그것도 깨기 바로 에...
친정 엄마와 셋이 스위스? 라고 하는데...
어느순간 엄마는 없어지고 외할머니와 둘이 자연경관이 내려다 보이는 곳에 있는데
안개가 자욱하고 어둑어둑해서 어떻게 내려가지...걱정을 하다 깼네요.
어제 내친구의집을 재밌게 봐서 그런지 목장같은곳의 소도 보이는거 같고..
친정엄마와 사이는 최근 안좋구요.
죽은 사람이 나오는게 뭐 좋겠어요..
흐릿하게 잘 안보이더군요.
오늘 특별히 조심해야할까요..
자유로 나가야하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