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반바퀴 걷기부터 해 보시면 어떨까요?
조금부터요.
어떤 병도 걷지 말라는 병은 없더군요.
그래도 조금씩부터 해보싀ㅣ요.
우리남편도 허리아팠다가
한의사 권유로 동네산부터 다녔어요.
한 1년다니니 정말 건강해지더라구요.
몇년지난지금은 전국산 다녀요.
처음엔 동네몇바퀴부터 222
적응되면 동네산 반절, 정상까지..
차츰 늘려보세요.
무슨 운동이라는 하지 말고 매일 일정한 시간에 걷기랑 간단한 스트레칭, 국민체조부터 시작하세요 관절이 약하니까 근육을 먼저 키워야죠
물속에서 강사쫒아하는건데
물속에서 움직이는거라 관절에 무리는 크게 없을거예요
아쿠아로빅하다가 몸이좋아지면 수영으로 바꾸고요
원래 50대 갱년기오면 관절부터 여기저기아프고 문제오더라구요
그럴수록 운동으로 풀어줘야해요
아쿠아로빅 해보세요~~
내가 요즘 여기서 자주 소개하는 책인데요
혈허..기생충 . 장누수..골수마름..세포재생에 관한 책인데요
30년동안 난치병쪽으로 경험 많으신 약사분이 쓴 책이예요
책 제목-나는 죽을때까지 안아프며 살고싶다.
http://www.yes24.com/searchcorner/Search?keywordAd=&keyword=&domain=ALL&qdoma...
내가 요즘 여기서 자주 소개하는 책인데요
혈허..기생충 . 장누수..골수마름..세포재생에 관한 책인데요
30년동안 난치병쪽으로 경험 많으신 약사분이 쓴 책이예요
책 제목-나는 죽을때까지 안아프며 살고싶다.
그 다음에 의사들도 모르는 기적의 간청소 라는 책이 있어요
마침 이 책들 읽고 있는데 아이허브에서 wormwood combination 이 있네요
아이허브에서
유산균
gingko
fereetin
amino acid
alive 영양제
nature made 에서 나온 비타민씨
칼슘: 마그네슘 =2;1인 제품
코엔자임 큐텐
한알씩 챙겨먹어요
먼저 기생충, 간청소, 장청소
그 다음에 철분섭취, 은행잎 섭취 , 아미노산, 좋은 물 ( 혈액순환, 골수재생)
그 다음에 충분한 미네랄..
이렇게만 신경쓰고 나면 운동할 힘이 날거예요
먼저 몸을 만들고 나서 움직여보세요 .
하루아침에 쌓인 증상이 아니니 꾸준히....
다음 블로그에 치악산 힐링스토리 라는 블로그도 추천해요 ( 관계자 아닙니다 ^^)
내가 요즘 여기서 자주 소개하는 책인데요
혈허..기생충 . 장누수..골수마름..세포재생에 관한 책인데요
30년동안 난치병쪽으로 경험 많으신 약사분이 쓴 책이예요
책 제목-나는 죽을때까지 안아프며 살고싶다.
그 다음에 의사들도 모르는 기적의 간청소 라는 책이 있어요
마침 이 책들 읽고 있는데 아이허브에서 wormwood combination 이 있네요
( 우리 몸안의 기생충을 없애주는 세가지 허브가 조합되어 있어요. 한국에서 비슷한 탕제먹으려면
6만원 ..이건 만원도 안되네요 )
http://kr.iherb.com/Kroeger-Herb-Co-The-Original-Wormwood-Combination-100-Veg...
그리고 아이허브에서
유산균
gingko
fereetin
amino acid
alive 영양제
nature made 에서 나온 비타민씨
칼슘: 마그네슘 =2;1인 제품
코엔자임 큐텐
챙겨먹어요
요약하자면
먼저 기생충, 간청소, 장청소 하고
그 다음에 철분섭취, 은행잎 섭취 , 아미노산, 좋은 물 ( 혈액순환, 골수재생)
그 다음에 충분한 미네랄..
이렇게 하면 운동할 힘이 날거예요
하루아침에 쌓인 증상이 아니니 꾸준히....
다음 블로그에 치악산 힐링스토리 라는 블로그도 추천해요 ( 관계자 아닙니다 ^^)
처음부터 욕심내지 마시고 자기 체력에 맞게 운동량을 정해서 하세요. 1주일 정도 해보고 조금 늘려서 1주일 하시고
이렇게 1주일씩 하시다가 조금씩 늘려가세요.
걷기가 좋습니다
걷기 222222 하루에 삼십분씩만 했다가 서서히 늘리세요.
가볍게 천천히 산책하시다가, 조금씩 시간늘리시고,
몸상태에 따라서, 속도도 높여보세요 몸에 무리가지않게
천천히...
나이와 상관없이, 규칙적인 생활, 채식위주식사, 스트레스
덜받게 노력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운동하실때 물병가지고 다니시면서 목마름 조금씩
드시면서하세요.
소림사에서 무술연습하는 것 보고 등산 부터 할까 생각 중이였어요.
산책이 힘드시면 (관절때문에) 아쿠아로빅 좋을꺼같아요.
운동을 시작했다가도 지속을 못해서 많이 용기를 잃었어요.
이러다 큰일 날 것 같아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용기를 주셔서 고마워요!
어디 사세요?
음악 좋아하세요?
핸드폰 음악 들을줄 아세요?
젊은 자제분들 계실테니 좋아하는 음악.올드팦이던 영화음악이던 넣어달라고 해보세요.
걷기 힘든곳 아니시면 음악 들으면서 걸어보세요.
빨리 안 걸어도 되구요.
멀리 안가도 되요.
오천원 만원정도 주머니에 넣고 발편한 신 신고 나가보세요.
갔다가 힘들면 카페들려서 커피한잔 마시고 와도 되고 그것도 힘들면 택시타고 오면 되죠.
요즘 날씨 좋아서 걷기 좋아요.
걷기를 하시되 운동이라 하면 부담스러우니
백화점 갈 때, 혹 출퇴근하신다면 출퇴근 할 때 몇 정거장이라도
이런 식으로 일상 속에서 걸어보세요..(겨울에도 모자 달린 거위털 패딩 사서 걸으시면 됩니다..한여름도 대낮 땡볕 아니면 괜찮아요..)
꾸준히 할 수 있는 걸 하세요(수영처럼 준비해야하는 건 부담스러워요ㅠㅠ)
운동과는 담 쌓고 살다가
50되니 계속 전신에 문제가 생겨
울며 겨자먹기로 운동 시작했어요
처음 두주 동안은 20분씩 걷기시작했구요
2주에 10분씩 늘려서
50분 걷기 계속하고 있어요
더 걸을수도 있지만
저도 무리하면 탈 나는 체질이라
여기까지만 하려구요
지금도 썩 즐겁지는 않지만
건강을 위해서 참고해요
기생충 얘기 신선하네용ㅋ
제가하는 방법이에요...
저두 50대 ..약골...하루 빠씨게 운동하면 담날 못일어나더라구요
그래서 운동이다 하고 운동하니 힘들어서...
볼일을 볼때(시장가기..마트가기..은행등등 볼일) 일부러 우리동네가 아닌 한 두정거장 멀리있는 동네로 걸어서 갔다 걸어오거나 ..힘들면 올때는 버스나 지하철타고 옵니다
이건 운동이야 하고 아무 목적없이 운동하니깐 하기 싫고 해서...숙제하듯이 하니깐 부담도 되고 해서
일부러 볼일을 그렇게 보며 운동합니다...
나도 50넘어 오십견 오니까 팔 아파서 수영할 때 무리 안합니다. 그래도 발차기 위주로 하면 되요.
자유형, 배형, 평형 발차기만 해도 무릎이 훨씬 편해져요.
전 여러 운동을 수십년 했는데 결국 나이 들고 할 수 있는게 이거더라구요.
강사한테 말하고 팔 많이 안쓰고 하세요.
진심으로 말해주셔서 너무 용기가 납니다.ㅠ.ㅠ
마음은 있어도 잘 안되고 너무 운동으로 실패와 좌절을 해서....
맞아요. 걷기를 했다가도 너무 심심해서 재미가 없어요.
걸으면서 할 수 있게 해야겠어요.
여기 수영장은 선생님이 너무 세서 시키는대로 안할 수가 없더라구요.
살기 위해 그래도 이제 해야겠어요...
너무 감사해요....
오십대되니 몸이 여기저기 안좋아져요. 댓글 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1. 기생충, 간청소, 장청소
2. 철분섭취, 은행잎 섭취 , 아미노산, 좋은 물 ( 혈액순환, 골수재생)
3. 충분한 미네랄..
장보러 갈 때 일부러 1-2정거장 더 걸어간다 (올때는 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