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양이들은 어쩜 이리 귀엽고 엉뚱한지
1. 원글
'15.10.17 6:25 PM (203.229.xxx.4)본글에서 링크는 원래 안되던 거던가요.
https://www.youtube.com/watch?v=vyK0_i0U6fU
https://www.youtube.com/watch?v=TpOQLmUBvHw2. 도도한
'15.10.17 6:32 PM (180.224.xxx.207)도도한 병신미라고 하더군요. ㅎㅎ
도도하다가도 엉뚱하고 멍청해보이는 짓도 잘하고요.
고양이가 성숙한 어른냥이 되는 시점은 꼬리가 자신의 일부란 걸 깨닫게 되먄서부터라고도 하네요.3. 원글
'15.10.17 6:39 PM (203.229.xxx.4)도도한 병신미. 진짜 그거에요. 아옹 늠 희한한 매력. 무슨 이런 생명체가 다 있는지.
고양이 임보라도 일단 해봐야겠어요.4. ....
'15.10.17 6:41 PM (175.223.xxx.130)고양이 이쁜거 혼자 즐기시면 안돼요?
벽돌사건으로 시끄러울때 이런 글이라니..진짜 눈치는 없네요5. 왠
'15.10.17 6:45 PM (222.109.xxx.146)175벽돌사건 전혀 연상안하고 글로만 볼순없나요? 댁때문에 동영상본 제기분까지 나빠진다구요. 원글이 초등낙하 동영상을 올렸나요? 좀 갖다붙이지좀마세요
6. 내비도
'15.10.17 6:47 PM (121.167.xxx.172) - 삭제된댓글175님의 댓글에 할 말을 잃었습니다.
7. 내비도
'15.10.17 6:48 PM (121.167.xxx.172)점네개님 댓글에 할 말을 잃었습니다.
8. 황당
'15.10.17 6:52 PM (121.143.xxx.199)아 고양이... 웃음지으며 보다가
점네개....
황당합니다..9. 음...
'15.10.17 7:07 PM (119.104.xxx.92)잘못된 글은 아니지만 님도 참 센스없다는 말
들으시겠네요 평소
분위기 파악좀 하세요10. ...
'15.10.17 7:13 PM (58.122.xxx.92)이와중에 옥상에 소쿠리에 뭐말리는분 이상해보여요.그사건난 옥상 방송나온것 봤어요.
11. 치즈생쥐
'15.10.17 7:53 PM (59.31.xxx.231)전 어릴때부터 강아지 고양이 엄청 무서워서 가까이 가지도 못했는데 요즘은 냥이가 너무 귀여워요
나이가 먹었나 신기해요 그런데 여전히 강아지는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