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람을 일부러 조준한 거 맞네요.

초등살인자들 조회수 : 15,294
작성일 : 2015-10-17 15:28:56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3487809&cpage=...

소름끼칩니다.
저 부모들도 소름끼쳐요.
사람이 죽었는데
사과한마디없이
뒤에 숨어 있어요. 더러운 것들.
IP : 112.169.xxx.141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10.17 3:37 PM (218.237.xxx.155) - 삭제된댓글

    조준은 아닐거예요.
    처음 범인 검거 못했을때
    돌이 나뭇가지를 맞아 나무가지가 부러지고 고인을
    맞혔다고 했어요.
    아마도 그냥 놀려주려고 그런거 아닌가 싶어요.

  • 2. ...
    '15.10.17 3:40 PM (112.186.xxx.96)

    맨땅이 아니라 사람 있는 쪽으로 벽돌을 던진거 아닌가요?
    그랬다면 사람 쪽을 조준하고 던진 것이라 보는데요

  • 3. ㄷᆞㄴ
    '15.10.17 3:41 PM (221.157.xxx.169) - 삭제된댓글

    옥상서 벽돌을 던진다는거 자체가 조준 맞습니다
    누구라도 맞으면 죽는데요

  • 4. 조심스레
    '15.10.17 3:45 PM (14.38.xxx.96) - 삭제된댓글

    수직 낙하가 아니고 전방 8m쯤 떨어지게 하려면 힘껏 던진 걸텐데..
    그러지 않았길 바라지만
    정조준이 아니었을까 조심스레 짐작해 봅니다.....

  • 5. 조심스레
    '15.10.17 3:48 PM (14.38.xxx.96) - 삭제된댓글

    벽돌을 쥐고 이동한 동선의 의도가 섬찟하게 느껴지는....
    불길한 느낌이네요....

  • 6. ..
    '15.10.17 3:49 PM (58.140.xxx.79)

    피해자 두명이 고양이집 만들고 있었으니 벤치에 가만히 앉아있었던게 아니라 벤치 앞에서 움직임이 있었을거 같은데요
    사람 있는거 알고 그리로 돌을 던졌을거 같아요

  • 7.
    '15.10.17 3:49 PM (218.237.xxx.155)

    나무가 있었다면 사람이 있는걸 알았는지 아닌지도 사실
    확실하지 않은것 같아요.
    던지고 나서 피해자분들의 소리나 행동으로 사람이 있는건 당연히 알았을것 같은데 뉴스 사진으로 보면
    나무 때문에 사람이 있는걸 몰랐을 수도 있어요.
    이건 아직 경찰 조사가 정확하게 안나온거 같아요.
    그래도 나무가지에 맞고 고인이 맞은게 사실이라면
    정말 불운도 따라붙은게 사실이니까요.
    아무튼 실수든 알면서든 장난이든 엄청난 일을 저지른건 맞죠. 그후 행동도 잘못된건 맞고요.
    고인과 다치신 분이 참 안타까워요.

  • 8. ..
    '15.10.17 3:52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조준한 게 당연하죠.
    뭔가를 던질 땐 던질 방향에 맞으면 안되는 것이 있는지 살피는 게 본능이거든요.
    사람이 있는 쪽으로 던졌다는 거 자체가 조준이지, 꼭 정밀 망원경을 이용해야 조준인가요.
    부모가 빽이 있는 사람인가.
    유야무야 넘어갈 거 같아서 걱정이네요.

  • 9. 휴..
    '15.10.17 3:54 PM (121.139.xxx.98)

    먼저 돌멩이랑 나뭇가지를 3-4호 라인 옥상에서 던져보고, 벽돌을 들고 5-6호 난간도 없는 옥상 맨끝으로 이동해서 수직낙하도 아니고 7미터 떨어진 곳을 향해 던졌군요. 그리고 다시 3-4호 라인으로 돌아와서 내려왔다..
    이거 주도한 아이는 적어도 소시오패스가 확실한 것 같아요.

  • 10. ㅇㅇ
    '15.10.17 3:55 PM (42.82.xxx.51)

    옥상도 변경해가며
    40여분을 기다려가며
    최대한맞춰서 포물선으로 던졌는데(수직으로 낙하시킨것)
    그래서
    그래서
    결국은 신기에 가깝게 명중시킨 결과를 낳았는데
    뭐가 조ᆞ준이 아니래?

    조준이 아니었으면
    그높이에서 벽돌로 맞추는게 불가능했지
    조준에 운까지 따라서 명중한거요

  • 11. 당연 조준이죠.
    '15.10.17 3:58 PM (211.213.xxx.65)

    애새끼 저렇게 키운 애비애미는 어떤 인간들일까??

  • 12. ...
    '15.10.17 4:00 PM (66.249.xxx.195)

    조준한 게 당연하죠.
    뭔가를 던질 땐 던질 방향에 맞으면 안되는 것이 있는지 살피는 게 본능이거든요222222
    더불어 던진 후 지켜보는것도 본능이죠.

  • 13. ㄷㄷ
    '15.10.17 4:01 PM (112.161.xxx.196) - 삭제된댓글

    민사해서 거지로 만들어야죠
    애는 어짜피 처벌 안받으니
    중산층 초등생이 장난으로 불질렀는데
    처벌은 안받았지만
    건물주가 소송해서 그집 망했어요
    보상해주느라
    애들 잘 키워야해요 진짜
    괴물안되게 하려면
    사회적으로도 민폐
    집구석 망하는거 한순간이예요

  • 14. 00
    '15.10.17 4:12 PM (218.150.xxx.29) - 삭제된댓글

    저기 초4인간 올해안으로 똑같이 맞아 뒤져버렸으면

  • 15. ...
    '15.10.17 4:26 PM (110.70.xxx.90) - 삭제된댓글

    중력 실험이라면 서로 다른 무게의 물체를 동시 떨어뜨리는 건데 포물선을 그렸다는 게 의아하네요. 포물선을 그리게 되면 실험의 의미가 없잖아요. 이동하기 어려워 보이는 지붕인 듯 한데 일부러 가서 한 것도 그렇고요.

  • 16. 링크 감사
    '15.10.17 4:37 PM (126.152.xxx.253)

    또다른 베스트글(초등교사가 쓴)
    옥상 모양 자세히 보고 어질어질
    토할 뻔했어요
    미치지 않고서야 저렇게 정성스럽게
    이동해서 목숨걸고 낙하실험 하나요

    대체 왜 왜 자기 엄마뻘 되는 사람 머리에 벽돌을 투하할
    생각이 한건지..???
    대체 어떻게 성장하면 그런 생각을 품을수 있죠??

    자기 엄마라도 지나갔음 어쩔려고??

    저들 뇌속을 해부해보고 싶네요

  • 17. 의도했건 안했건
    '15.10.17 9:48 PM (183.100.xxx.240)

    잡히기 전까지 비밀로 한게 더 무서워요.
    그리고 민사로 해봤자 경제활동 안하는 가정주부가 얼마를 받겠어요.
    소송 과정은 또 얼마나 지난할까요.

  • 18. ...
    '15.10.17 10:10 PM (58.146.xxx.43)

    아무리 꾸미고 약하게 써도 돌장난이지
    중력실험은 무슨...

  • 19. 18층 높이
    '15.10.18 1:30 AM (73.42.xxx.109)

    높이가 높아서
    위에서 조금만 앞쪽으로 던져도
    지상거리가 7-8미터 멀리 갈 수도 있을거에요.
    조준하려고 자꾸만 힘껏 던져서 그렇다고 하는데...
    18층높이에서 지상의 사람 위치가 그리 확실히 보이지도 않을뿐더러
    그게 던지는 각도나 힘 조절에 따라 그 높이를 떨어지면서 변수가 많을거 같은데...
    재수없게 맞은거지...그걸 조준했다는 건 좀 말이 안됨.

  • 20. ..
    '15.10.18 1:47 AM (124.48.xxx.211) - 삭제된댓글

    18층 높이에서 의외로 사람 잘보입니다
    실물보다 작게 보일뿐이지만요.
    제가 18층에 살아요ㅠㅠㅠ

  • 21. ..
    '15.10.18 1:49 AM (124.48.xxx.211) - 삭제된댓글

    올려다 볼때와 내려다 보는게 다르더라구요

  • 22. .....
    '15.10.18 1:52 AM (220.76.xxx.129)

    저희 집 25층 이상인데,
    밑에 사람 아주 정확하게 보입니다.

    저 아이들이 일부러, 펜스도 없는 지붕을 타고 이동해서 던진 것을 보면..
    정조준 맞네요..
    더 끔찍한 것은, '벽돌을 던진 것은 맞지만 그 벽돌로 사망한 것이라는 확증을 대라고 했다'는 거네요..
    와..
    정말 사악하네요.....

  • 23. ...
    '15.10.18 1:54 AM (1.231.xxx.229)

    비상식적인 아이죠. 그냥 벽돌로 사람을 때려도 죽을 수 있다는거 알았을텐데 18층 높이에서 사람이 있는데도 던졌으니 고의가 아니다라고 본인이 주장한다 하더라도 이건 뭐 xxx같은 놈이네요.

  • 24. 18층
    '15.10.18 2:59 AM (211.202.xxx.240)

    아래 물체 잘 보여요.
    특히 저렇게 확 트인 모퉁이 가서 보면 더 잘 보여요.
    잘 안보인다는건 말도 안됨.

  • 25. 어휴
    '15.10.18 7:05 AM (116.36.xxx.34)

    저런건 사람아니고 악마새끼네요..ㅜㅜ
    이동까지하면서...
    김병장 이상으로 사악하게 클꺼 미리 들킨거죠
    멀쩡하고 평범했던 아이가 그랬다면 더더욱 경악할일이구요

  • 26. 정말
    '15.10.18 8:10 AM (14.47.xxx.81) - 삭제된댓글

    이건 끔찍해요
    조준한거죠?
    1 2 라인쪽도 끝쪽일텐데 사람있는 5 6 라인으로 간거고
    맞추기 위해 난간도 없는 끝쪽으로 간거겠죠..
    3 4 라인 위에서 던져봤다니 더욱 그렇네요

  • 27. 던진 아이가 문제
    '15.10.18 10:10 AM (118.47.xxx.224)

    예전에 우리 아이가 5살때
    이웃집 동갑 아이와 논적이 있는데
    그 아이가 지나가는 사람을 향해
    개머리만한 돌을 던졌어요
    다행히 5살 아이라 힘이 적어 행인이 피했고
    아이를 야단쳤는데
    같이 있었다는 이유로 저희 아이도 같이 혼났어요
    그 아이 엄마가 아이가 잘못을 해도
    아이 기죽인다고 혼내지 않고 키웠는데
    그런 아이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동급으로 취급받고 잘못도 나눠야 해서
    우리 아이에게 그집 아이와 어울리지 못하게 했어요
    주변에 아이 기죽인다고
    무조건 아이편들고 상대방을
    비난하는 사람이 몇 있는데
    아이들이 하나같이 못땠어요
    사람을 향해 돌을 던지면 안된다는 건
    학교 가기전에 배웠어야 하는건데
    문제의 아이는 배우지 못했나봐요

  • 28. 조준 100%확실
    '15.10.18 11:44 AM (121.129.xxx.208)

    과학 조금만 아신다면 저 정도 물체가 7미터 떨어져서 맞을려면 던질때 엄청 임을 줘서 일부러 투수가 공 던지듯 해야해요 아님 무게때문에 자꾸 수직낙하 하려하죠 물체가...

    자꾸 초딩이 순수하다는 가정하에 설마 설마 하는 사람 있는데.. 초딩 중에 악마같은애들 많아요
    성악설이 왜 나왔겠어요

    저런 놈 진짜 신상 밝혀서 제2의 피해자 없애야해요

  • 29. 조준 100%확실
    '15.10.18 11:45 AM (121.129.xxx.208)

    예전 우리아이 초등학교에서 1학년때 강제전학 당한 남자아이 생각나네요

    1학년도 강제전학 당할 행동하는게 요새 세상인데 초 4에 이제 거의 2학기... 저놈은 예비 살인마임

  • 30. 그 아이가
    '15.10.18 12:07 PM (14.47.xxx.81)

    그 아이가 밑에서 고양이 집을 짓는지 몰랐을꺼 같은데
    고양이랑 연결시켜 생각하는거 이상해요.
    맞추기 쉬운 사람 조준했겠죠....
    한자리에서 뭔가를 하고 있으니....
    다른 사람들은 걸어지나갔겠죠
    혹시 3 4라인에서도 사람 지나갈때 던진거 아니었을까요?

  • 31. 이상할건 없죠
    '15.10.18 12:34 PM (211.202.xxx.240)

    고양이집을 짓고 있었으니까요.
    다만 그게 돌던진 것과 관련이 있는지 그건 모르는 거구요.
    단지 애라고 무조건 아무 상관이 없을거다 이러는 것도 속단 같아요.
    던진 놈이 알겠죠.
    사실관계를 떠나 아무튼 처음에 그렇게 논란이 일어서 관심들을 더 갖게 된건 사실인 것 같네요.
    이 사건을 계기로 돌던지는 놈들에 대하여 처벌기준을 강화했으면 좋겠습니다.
    애라면 애를 방치한 책임도 있으니 부모도 벌을 주던가 지가 벌을 받아야 애 교육 바로 시키는 시늉이라도 하겠죠.

  • 32. 예방법
    '15.10.18 1:38 PM (172.56.xxx.149)

    아파트 옥상에 철조망을 해서 뭘 떨어뜨리지 못하게 건축법으로 제정했으면 좋겠어요.

  • 33. 근데
    '15.10.18 1:46 PM (211.202.xxx.240) - 삭제된댓글

    옥상이 아니라 집안이나 복도 창으로도 얼마든지 던질 수 있는거라
    옥상에만 해봐야 소용이 없을 듯합니다.

  • 34. 근데
    '15.10.18 1:46 PM (211.202.xxx.240) - 삭제된댓글

    옥상이 아니라 집안이나 복도나 계단 창으로도 얼마든지 던질 수 있는거라
    옥상에만 해봐야 소용이 없을 듯합니다.

  • 35. 근데 철조망은
    '15.10.18 1:46 PM (211.202.xxx.240)

    옥상이 아니라 집안이나 복도나 계단 창으로도 얼마든지 던질 수 있는거라
    옥상에만 해봐야 소용이 없을 듯합니다.

  • 36. 그냥
    '15.10.18 2:57 PM (211.253.xxx.34)

    민사배상액 추정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2015년 상반기 도시일용임금(시중노임단가)

    도시일용노임이란 ?
    특별한 기능이 없더라도 신체건강한 사람이면 언제던지 벌수 있는 소득을 뜻하는 것으로 시중노임단가 보통인부의 하루일당을 말합니다.

    도시 일용노임은 남,여 모두 동일하게 적용되고 실업자와 가정주부도 해당 됩니다. 여자는 만20세, 남자는 만22세 2월(군복무 이후)이 되면 도시일용 노임으로 평가 받을 수 있고 가동연한은 만 60세 입니다.
    2015.01.01 ~ 2015.08.31 : 87,805원 X 22일 = 1,931,710원 (법원적용)

    사망하시는 분 연세가 55세이니 정년을 60세로 계산하면 115,902,600원
    1억 1천5백만원이고 피해보상금으로 너무 적죠.
    법개정해서 징벌적 배상금 도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제식민지시대에 가해자는 일본인, 피해자는 한국인이어서 그 때의 법체제가 그대로 이어지고 입니다.

    피해보상과 관련된 법률체제도 일제의 잔재가 뿌리깊어요.

  • 37. 뉴스
    '15.10.19 10:45 AM (58.146.xxx.43)

    고층아파트 아래쪽 비춰주는데
    앞마당은 오히려 손바닥 만하게 보여요.
    뭐 에베레스트산도 아닌데 구름 낀것도 아니고 밑에 사람 인다는건 당연히 잘보입디다.

    되려 내가 돌던지면 저사람을 안맞춘다는 보장이 없게 느껴지는데
    굳이 조준안했더라도 맞을거라는 생각이 들것 같던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1908 프랑스 해물탕 (부야 베스) 어떤 맛인가요? 3 00 2015/10/20 826
491907 짧은 머리했더니 늙어보인대요 11 몽실 2015/10/20 5,341
491906 저 뒤에 지진희가 게이들에게 인기 있다는 글 16 일드 2015/10/20 7,228
491905 색깔론 꺼내든 새누리 “야당 교과서 주장, 북한과 일맥상통” 10 세우실 2015/10/20 674
491904 책 좋아하는 82님들 소설책 추천 부탁드려요. 8 캔들 2015/10/20 1,742
491903 우리나라에서 인구수가 가장 많은 세대는.. 5 ... 2015/10/20 1,502
491902 직장생활 10년동안 모은돈 49 직딩 2015/10/20 5,170
491901 친구가 1 ... 2015/10/20 642
491900 독일아마존 배대지 어디하세요? 2 직구 2015/10/20 2,062
491899 박근혜, 미국 가서 대체 뭐하고 온 건가? 6 네오콘 2015/10/20 2,015
491898 수원 화성 근처 괜찮은 숙소 있나요? 4 피곤해 2015/10/20 1,456
491897 흰버선 어디서 사나요 아이 준비물이라네요 6 숙제 2015/10/20 670
491896 가을볕은 따뜻한데 ..미세먼지가 사람 기분 잡치네요 6 니니 2015/10/20 1,275
491895 툭하면 고소한다는 변호사 1 오이 2015/10/20 1,174
491894 술먹고 성폭행했을때 형량줄이는걸 막는 법안->관심부족으로 .. 3 큐큐 2015/10/20 1,147
491893 그알 지금 보고 있는데 체감이 안 되요. 5 스피릿이 2015/10/20 1,624
491892 임금님귀 당나귀귀 2 ..... 2015/10/20 735
491891 강아지가 가끔씩 저희 침대에 오줌을... 5 이누무새퀴 2015/10/20 1,540
491890 김무성 “사주들이 관심 가져야” 모기업에까지 압력 2 샬랄라 2015/10/20 788
491889 국정교과서 교육부에 팩스 보냅시다. 13 교육부에 2015/10/20 642
491888 백일 및 돌잔치를 안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궁금한게 있어용 12 ... 2015/10/20 3,148
491887 책벅지 며칠 했더니 허벅지에 틈이 생겼어요. 12 ,,, 2015/10/20 8,720
491886 납치기도에 대해 전담하는 부서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생각 2015/10/20 386
491885 임신초기인데,집에서 간단히 만들 음식 뭐 있을까요? 6 궁금 2015/10/20 1,271
491884 밥에서 신맛이 나요ㅜ 4 신맛 2015/10/20 8,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