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용인 초등생의 벽돌사건 발생 아파트의 옥상 구조.

ㅇㅇㅇㅇ 조회수 : 6,332
작성일 : 2015-10-17 12:32:31
첫 번째 링크 : 옥상 구조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3486875&cpage=...
IP : 180.230.xxx.54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
    '15.10.17 12:33 PM (211.36.xxx.100)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3486875&cpage=...

  • 2. ㅇㅇㅇ
    '15.10.17 12:34 PM (180.230.xxx.54)

    이런 구조에서
    3-4라인 엘리베이터로 올라가서
    5-6라인 옥상으로 이동해서 벽돌 던지고
    3-4라인으로 다시 이동 후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왔다고 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이 저런식으로 범행 설계를 할 수 있나요?
    낙하실험이 목적이었으면
    처음에 올라갔던 3-4라인에서 낙하실험 했겠죠.

  • 3. ㅇㅇㅇ
    '15.10.17 12:36 PM (180.230.xxx.54)

    6라인 제일 끄트머리.. 난간도 없는 저 장소에서 초등들 신발자국 발견해서 심문한 결과고요...
    낙하 실험 하는 데 목숨 거나요?
    목표물을 맞추기에 6라인 제일 끄트머리 위치가 유리하니 이동했겠죠.
    6라이 제일 끝이 아파트 평면도 상 안방 위치라서
    그 쪽 주민들이 안방에서 던졌을거란게 초반 분석이잖아요.
    엉뚱한 사람이 죄 뒤집어 쓸 뻔 했네요.

  • 4. ...
    '15.10.17 12:39 PM (119.71.xxx.61)

    소름돋네요

  • 5.
    '15.10.17 12:40 PM (116.122.xxx.25)

    사람 맞추려고 일부로 자리까지 이동한건가요??

    잘 맞추려고 아주 용을 썼네요

  • 6.
    '15.10.17 12:41 PM (112.152.xxx.13)

    난간도 없는 저 좁은 곳까지 가서 던진건가요?
    뉴스에서는 난간 있는 곳 화면만 나오던데

  • 7. ㅇㅇ
    '15.10.17 12:44 PM (175.223.xxx.51)

    진짜 본때를 보여줘야할 애들입니다!!!

  • 8. 3,4라인에서 떨어뜨려도
    '15.10.17 12:44 PM (110.70.xxx.222)

    되는데 일부러 이동해서 그냥 떨어뜨린게 아니라 힘주어 날닌건 일부러 아래 사람 있는 곳 골라서 맞출 수 있나없나 한것 같다는 의도성을 의심할 수 밖에 없어요. 망자는 그야말로 돌팔매질에 맞아죽은 개구리가 된거죠. 돌아가신분만 너무 불쌍해요.

  • 9. ..
    '15.10.17 12:44 PM (119.94.xxx.221)

    벽돌까지 들고 어떻게 저 지붕위를 타고 다닌건지..
    위험한 행동에 꾸준히 노출된 아이 아니라면
    시도조차 무서워서 못할 것 같은데..

  • 10. 캣맘
    '15.10.17 12:46 PM (223.62.xxx.214)

    이고 말고 떠나서 길 가는 아무나 맞아죽을 수 있었죠 예를 들어볼까요 쓰레기 버리러 나온 사람 친구 만나고 돌아가는 사람 애가 보채서 애 데리고 달래러 나온 사람
    무차별대상이죠

  • 11.
    '15.10.17 12:47 PM (175.211.xxx.221) - 삭제된댓글

    와! 저기서 놀았다는거 자체만으로도 너무너무너무 위험하고 간떨리는 짓이네요.
    부모가 아이들에게 얼마나 관심이 없었으면 아이들이 저길 올라가 노는 것도 모르고 방치했을까요?
    사진만 봐도 다리가 후들거리는데 저길 어떻게 건너가서 ㅜㅜㅜㅜ

    뉴스 보니 형사입건된 나이가 아니라서.. 아이들 현장검증도 안하고 통화내역 조회도 당연히 안한다더라구요. 그럼 사건 후 부모들끼리 통화했는지 짰는지의 여부 아무것도 모른채 사건이 덮이는건데.. 경창 수사 결과에 따라 민사소송의 결과가 달라질텐데.. 통화내역 조사도 안하면... ㅜㅜ
    지금 아이들에게 형사적으로는 죄를 물을수가 없어서 피의자가 아니고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 받을건데.. 부모가 아이들 정고공개 우려해서 조사에도 불응한다는 얘기가 나오네요. 조사에 블응하는건 불법은 아니라는 얘기도 나오구요.
    뭐 사람 죽여놓을만 하네요. 조사도 안받아도 되고.

  • 12.
    '15.10.17 12:48 PM (175.211.xxx.221)

    와! 저기서 놀았다는거 자체만으로도 너무너무너무 위험하고 간떨리는 짓이네요.
    부모가 아이들에게 얼마나 관심이 없었으면 아이들이 저길 올라가 노는 것도 모르고 방치했을까요?
    사진만 봐도 다리가 후들거리는데 저길 어떻게 건너가서 ㅜㅜㅜㅜ

    뉴스 보니 형사입건될 나이가 아니라서.. 아이들 현장검증도 안하고 통화내역 조회도 당연히 안한다더라구요. 그럼 사건 후 부모들끼리 통화했는지 짰는지의 여부 아무것도 모른채 사건이 덮이는건데.. 경찰 수사결과에 따라 민사소송의 결과가 달라질텐데.. 통화내역 조사도 안하면... ㅜㅜ
    지금 아이들 나이 때문에 형사적으로는 죄를 물을수가 없어서 피의자가 아니고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 받을건데.. 부모가 아이들 정고공개 우려해서 조사에도 불응한다는 얘기가 나오네요. 조사에 블응하는건 불법은 아니라는 얘기도 나오구요.
    뭐 사람 죽여놓을만 하네요. 조사도 안받아도 되고.

  • 13. ....
    '15.10.17 12:51 PM (115.23.xxx.191)

    몇일전 뉴스에 사람을 향해 고의로 벽돌로 저격한 사건이라더니
    저 험한 옥상에서 벽돌을 들고 사람 있는곳 찾아 이동해 위에서 사람 맞춰 별들을 던진거네요.
    나중엔 조제폭탄 만들어 사람 향해 던질 눔이네.....
    잡아서 사회와 단절 시켜야겟네요....절대 어린애던 늙은이던 살인자는 철저히 살인자로 대해야 합니다.
    사람 죽인 살인자는 살인자일뿐이고..이해니 어리니 이런 개뿔뜯어먹는소리.절대하면 안됩니다.
    부모와 신인자 아이..신상 다 공개하고 사회에서 사멸을 시켜야 된다고 봅니다..빵을 보낼수 없다니 이렇게 하는수밖에 없죠..안그런가요?

  • 14. 00
    '15.10.17 12:58 PM (223.62.xxx.113)

    신상공개 하자

  • 15.
    '15.10.17 1:00 PM (175.211.xxx.221)

    고의성이 다분하네요.
    저는 5라인쪽에서 던진줄 알고 엘리베이터홀은 안지났군 했는데... A군이 자백한 경로에 따르면 저 끝쪽 6라인 끝에 가서 던졌다는건데.. 그럼 5~6라인 엘리베이터홀을 지나게 되어있거든요.
    벽돌 던진 후 5~6라인 엘리베이터홀에서 그냥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와도 되는데... 그 엘리베이터홀을 그냥 지나쳐 굳이 기와를 넘고 좁은 공간 지나 3~4라인 엘리베이터홀까지 온 이유가 있을텐데요.

  • 16.
    '15.10.17 1:01 PM (175.211.xxx.221) - 삭제된댓글

    인터넷 정보 끼워맞추면 신상 완전히 털리더라구요.
    용인 수지 신봉동 아파트, 104동, 1층.. 딱 한집 나와요.

  • 17.
    '15.10.17 1:02 PM (175.211.xxx.221) - 삭제된댓글

    인터넷 정보 끼워맞추면 신상 완전히 털리더라구요.
    용인 수지 신봉동 아파트, 104동, 3~4라인 1층.. 딱 한집 나와요.

  • 18. ...
    '15.10.17 1:24 PM (66.249.xxx.249)

    저 나이때 남자애들 무의미하게 돌 던지거나 하지 않아요.
    사람 맞추기를 놀이라고 해대잖아요.
    던지고 맞췄는지도 끝까지 지켜보는걸요. 고의성이 다분합니다.

  • 19. ...
    '15.10.17 1:24 PM (211.223.xxx.203)

    헐이네요.

    널찍한 일반적인 옥상을 생각했는데

    애들이 보통은 아닌듯...

    어지간하면 저런 곳 못 올라 가는데
    다리가 후들 거림.
    아이들 벌 받더라도
    상담도 필요해 보이네요.
    부모도 같이 처벌 받아야 되겠네요.

  • 20. ,..
    '15.10.17 1:27 PM (175.223.xxx.170)

    이거보니 범인이 왜 늦게 잡혔는지 알겠네요.
    저렇게 위험한 구조인데..다른 라인으로 건너가 돌을던질정도의 아이들., 보통애들은 아닐것 같네요.
    그리고 다시 건너가 엘리베이터 탄것도 넘 의심스러워요

  • 21. ...
    '15.10.17 1:29 PM (218.51.xxx.226) - 삭제된댓글

    저 악마새끼들은 오후 4시부터 4:42분까지 사십여분을 옥상에서 머물렀습니다. 그 시간 동안 저 좁고 위험한 장소에서 뭘 기다렸겠어요?
    사람이죠.

  • 22. ㅜ ㅜ
    '15.10.17 1:34 PM (112.149.xxx.152)

    애들이요..장난으로 한게 맞은 것 같아요..사진 보면 5,6라인은 지붕 밟고 가지 않음 길도 없어요.그런데 위험하게 3,4라인으로 올라갔다가 지붕 밟고 6라인까지 갔잖아요.아마 애들끼리 장난삼아 사람 놀래킬려고..이런거겠죠..나 사람 맞출 수 있다? 옆에서 맞춰봐 서로 부추기고.. 3,4라인에서 5,6라인으로 따라갔겠지요..피해자들 걸어가는 모양으로..그러다 피해자가 나무밑 벤치에 있는거 확인..돌 던지고..저는 애 가르치는 사람인데..정말 자기애들 모르시는 듯..초등학교 2학년만 돼도..닳고 닳아 약아빠진애들 얼마나 많은데요..어른 머리 꼭대기에 올라가있어요..다 왜 그렇겠어요..부모 닮아서 그렇지요.
    애들 첨도 아니고 저기.자주 올라갔다면서요..어떤 애들인지 안봐도 비디오..

  • 23. ...
    '15.10.17 1:34 PM (223.62.xxx.211)

    악의적이에요.
    악마새끼들 맞네.

  • 24. 세상에
    '15.10.17 1:38 PM (104.236.xxx.212) - 삭제된댓글

    사진 보니까 소름돋네요...저기서 무슨 중력실험을 해요?
    사고 발생부터 잡힌 후까지
    성인 범죄자들 사고치고 도망가다 잡혀 증거 들이밀면 횡설수설 부정하는것과 오버랩 돼서 소름돋았는데
    사진 보니까 이유를 알겠네요.
    악마라 했다고 난리던데 옥상 사진 보니까 더한 소리도 나오겠어요

  • 25. ..
    '15.10.17 1:41 PM (1.229.xxx.12) - 삭제된댓글

    내려다 보는것만으로도 무서울것같은데
    라인을 넘어가서 밑에 사람을 보고 조준을해서 던진다니...
    진짜 초딩이 맞나 싶네요

  • 26. ..
    '15.10.17 1:47 PM (59.6.xxx.224) - 삭제된댓글

    왜 스스로 낙하실험은 안했지? 지들 몸이나 날려보지.

  • 27. ...
    '15.10.17 1:48 PM (218.51.xxx.226) - 삭제된댓글

    저 새끼악마들 세명은 지들끼리 일렬로 조심해서 이동했겠죠. 11살이나 된 애들 두명조차 나란히 걸을 수 있는 폭이 아니니까요.
    지들 몸뚱이는 다칠까 두려워 조심하면서 저 위치에서 (역시 조심해서 서야 할만큼 위태롭죠) 사람이 보이기를 40여분이나 기다렸다가 1.82킬로그램의 벽돌을 내리 던진 악귀들.

  • 28. 장난실수라고요..
    '15.10.17 1:50 PM (180.70.xxx.80)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3487809&cpage=...
    이동경로예요

  • 29.
    '15.10.17 1:56 PM (124.49.xxx.162)

    경로만으로 볼 때는 알고 던진거네요 보통 실험이라면 다시 돌아오지않죠 은닉까지 고려한 이동경로로 보여요

  • 30. ㅇㅇ
    '15.10.17 2:01 PM (211.36.xxx.197)

    진짜 악마새끼들

  • 31. 우리아파트도
    '15.10.17 2:13 PM (14.47.xxx.81)

    우리아파트도 저래요
    저 지붕에 애들이 앉아서 놀아요
    저희가 최상층이라 맞은편 지붕에 애들 앉아있는거 보고 놀랬어요
    그 이후 신고가 여러번 들어왔는지 옥상문닫고 최상층에 열쇠 줬어요

  • 32. 우리아파트도
    '15.10.17 2:13 PM (14.47.xxx.81)

    일부러 사람있는 쪽으로 이동했네요
    못된 악마새끼들!!!!

  • 33. ,,
    '15.10.17 2:17 PM (14.47.xxx.45)

    악마새끼들 맞네요 그 부모도 악마임

  • 34. ㅇㅇ
    '15.10.17 2:19 PM (42.82.xxx.51)

    저런 악마들이 몇년후에
    고등학생되고 성인되서 우리근처에 서성되겠죠
    소름 끼침
    벽돌들고 가장 명중시키기 좋은 각도 찾아다시며
    이옥상 저옥상 돌다가 그 긴시간 보내거지
    사람을 둘 쳐죽이고도
    은폐한다랍시고 다른 라인 엘리베이터로 건너와서
    아무일도 없는듯이 학교다니고 오리발 내밀고
    이젠 그 악마 부모들이랑 낙하실험이래

    왜?
    니들 몸으로 직접 낙하실험해보지??

  • 35. 개놈
    '15.10.17 2:37 PM (115.137.xxx.109)

    아우 세상에...
    완전 조준겨냥 이네요.
    야.....그냥 맞으라고 표적물 두리번거리다가 딱 조준해서 세게 던진거.

  • 36. 조준겨냥이네요..
    '15.10.17 2:45 PM (211.108.xxx.159)

    원래 벽돌이 3~4 라인에 있던건데 그 무거운걸 들고, 맨손으로도 위험한 지붕을 넘어 굳이 56라인으로 간거면
    빼도박도 못하고 조준겨낭 같네요.

    아이들은 40분동안 옥상에 머물면서 타겟을 물색했고... 캣맘님이 설치 시작하신지 십몇 분 지나서 일을 당하셨으니 그 사이에 타겟이 되고 아이들은 피해자분들을 쪽으로 벽돌들고 이동하고.. 딱딱 맞아들어가네요.

  • 37. 악랄한 애들이
    '15.10.17 3:40 PM (211.213.xxx.65)

    얼마나 많은지 모르는 사람들 아직 많은가 봅니다.


    무서운 애들 많습니다.

  • 38. 정상적인~
    '15.10.17 4:17 PM (223.62.xxx.48) - 삭제된댓글

    아이가 아니군요~~

  • 39. 정상적인~
    '15.10.17 4:18 PM (223.62.xxx.48)

    정상적인 아이가 아니네요

  • 40. ㅁㅁ
    '15.10.17 5:10 PM (112.149.xxx.88)

    아 진짜 무섭네요
    옥상구조를 보니 더더욱
    그냥 보통의 아이라고 받아들이기가 힘듭니다

  • 41. 원래 애들이 더 잔인한법인디
    '15.10.17 8:00 PM (175.193.xxx.90)

    학교선생님들이나 과외하신 분들 아마 알겁니다.
    어린 잔인함이 어느정도인지..

  • 42. 00
    '15.10.17 11:34 PM (125.132.xxx.163)

    옥상구조보니 일부러입니다.
    저 무서운 곳까지 가다니 정말 그러고서 중력실험이라는 핑계를 누가 생각했을까요?
    아이가 무섭네요.

  • 43. 신상공개
    '15.10.17 11:49 PM (14.41.xxx.81)

    살인자 신상공개 해주세요 누가 신상 털어주세요 제발
    피해자 가족은 평생 고통 속에 살아야 하는데
    가해자는 처벌도 없이 잘 먹고 잘살고?? 이게 말이 되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1045 첫생리중 강쥐는 산책하면안될까요?^^ 7 궁금 2015/10/17 1,204
491044 살쪄서 늘어진 얼굴살 .. 다이어트 하면... 4 ㅇㅇ 2015/10/17 4,069
491043 고양이들은 어쩜 이리 귀엽고 엉뚱한지 10 늠늠 귀엽 .. 2015/10/17 2,953
491042 어제 EBS 영화 토요일밤의 열기 5 보셨어요? 2015/10/17 1,433
491041 유명마트에서 사온 삶은 시래기에서 바퀴벌레 새끼가 나왔는데..... 3 먹어야 하나.. 2015/10/17 2,372
491040 저축은행에 5천만원 이상 저축? 5 저축 2015/10/17 2,799
491039 선물줬는데 바꾸겠다고 연락오면 19 선물 2015/10/17 4,961
491038 잘못된 부모가 자식을 어떻게 망치는지-베스트글에 꼬인 댓글 보고.. 2 ㅇㅁㅇㅃ 2015/10/17 2,784
491037 마몽드와 아이오페 3 건조 2015/10/17 2,542
491036 놀이터 초등고학년 축구.. 5 악내허리 2015/10/17 942
491035 특목고 면접 대비 학원, 다니는게 득일까요 해일까요 7 중3밈 2015/10/17 1,965
491034 성적때문에 ... 4 .... 2015/10/17 1,212
491033 근데 옆에 있던분도 맞았잖아요 한개를 던지게 아닌가요? 5 무서워 2015/10/17 2,172
491032 자식잃은 슬픔 어찌극복하나요? 49 날쟈 2015/10/17 24,739
491031 박한별같이 들이대면 어떤 방법으로 방어하는게 효과적일까요? 4 2015/10/17 2,872
491030 39세.건강검진했는데 키가 1.5센티 컸어요. 49 신기 2015/10/17 6,735
491029 SBS가 폭로한 교육부의 지시 사항 9 썩을것들 2015/10/17 2,172
491028 올해부터 공무원 합격하면 주는 기념품이랍니다 8 2015/10/17 5,087
491027 살 빼니 목도 살짝 길어지네요. 49 .. 2015/10/17 3,545
491026 불륜지진희vs불륜사진을 학교에 돌린 김현주 4 2015/10/17 4,644
491025 초등교사가 쓴 벽돌사건 오싹한 이유 12 ㅁㅁ 2015/10/17 6,834
491024 현관 가벽을 세우려는데요 4 erer 2015/10/17 2,501
491023 급질) 잠실야구장 3루 레드 226구역에 대해 2 넘몰라 2015/10/17 3,030
491022 독일 파쉬 물주머니 쓰시는 분 질문있어요 28 fashy 2015/10/17 7,193
491021 역대 미성년 살해자들 4 유죄 2015/10/17 2,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