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사 인터넷 검색 하다 들었는데요.
이해가 안가네요. 짜고치는 고스톱 느낌이 팍팍 드네요.
자기가 던진 벽돌에 사람이 죽은것이 실수라며 메스컴에서 난리 칠때 자수를 했어야 하는데 지금것 뭐하다 이제 와서 낙하 실험이라니..어이가 없네요.
제가 해외 살고 있어서 한박자 늦게 알게 되는데
이해가 안가네요. 저만 그런가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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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 초등생 자수??
이해안감 조회수 : 2,906
작성일 : 2015-10-16 22:00:33
IP : 49.230.xxx.24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5.10.16 10:01 PM (220.95.xxx.145)낙하실험 웃기지도 않아요
2. ㄸㄹㄹ
'15.10.16 10:03 PM (220.76.xxx.190) - 삭제된댓글죄송합니다해야지 어떻게 그렇게 말을 지어내는지 무서워요
3. ....
'15.10.16 10:17 PM (121.168.xxx.110) - 삭제된댓글인터넷에 뉴스에 그렇게 기사가 나갔는데 자수를 했으면 진작에 했어야죠.뭔가 의심쩍어요.그서도 아주 많이..
4. ㅇㅇ
'15.10.16 10:18 PM (115.86.xxx.111) - 삭제된댓글부모가 코치한거죠. 정말로 형사가 찾아갈때까지 부모가 아들 범행을 몰랐다면 그게 더 무서운거 아닐까요? 자기가 던진 벽돌에 사람이 죽어서 동네가 난리인데 태연하게 일상생활한다는게 가능할까요? 그렇다면 진정 싸이코패스겠죠.
5. 자수
'15.10.16 10:35 PM (221.139.xxx.117)자수 아닙니다. 검거된 겁니다.
6. aa
'15.10.16 10:54 PM (58.239.xxx.76) - 삭제된댓글검거군요.. 저도 자수로 알았네요
7. 자백
'15.10.16 11:10 PM (211.36.xxx.140) - 삭제된댓글자수가 아니라 자백한거에요
8. 자백 222
'15.10.16 11:12 PM (180.182.xxx.134)자수가 아니라 오늘 주민들 상대로 거짓말 탐지기 한다고 하고
경찰이 이런저런 증거들 갖고 조여가니가 그 사이 변호사 다 선임해 놓고
부모가 아이한테 코치한 거에요9. 미친것들!
'15.10.17 2:00 AM (118.19.xxx.154) - 삭제된댓글멀쩡한사람 길거리에서 비명횡사하게 만들어놓고 ,낙하실험?이라고?. 그럼 지네들도 낙하실험 한번
당해보면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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