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돈태반 드시거나 드셨던 분들 계세요?

궁금 조회수 : 1,593
작성일 : 2015-10-16 22:00:16
남편이 선물 받았다며 가져왔는데 갱년기에도 효과가 있다며 꼭 챙겨 먹으라는데 혹시 드셔 본 분들 계시나요?
돈태반이 위험 요소가 거의 없어서 안전하다고 인터넷에 나오긴 했는데 처음 들어 본지라...
효과가 있는지 궁금해요.
IP : 58.34.xxx.7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5.10.16 10:14 PM (106.39.xxx.31)

    하다하다 정말 별걸 다먹네요

  • 2. 수학짱
    '15.10.16 10:37 PM (210.100.xxx.184)

    제 주변에서도 먹는 사람 있는데
    걍 먹든데요..

  • 3. 동글이
    '15.10.16 10:43 PM (1.240.xxx.23)

    엘지 생활 건강, 청윤진이라는 건강브랜드에서
    하나미 비컴 궁, 강이라고 돈태반, 비타민b군이 들어간 건강 보조 식품 베스트 셀러입니다.청윤진 브랜드 중에

    운동하는 사람, 면연력 떨어진 사람, 40대부터 갱년기 시작되는 분이나 50대,60대 분들이 많이 먹어요.

    돈태반이 호르몬 조절에 효과도 있다하고요.
    한번 그거 먹으면 45세 후반부터 꾸준히 그거 먹더라고요.가격도 있는데 잘 팔립니다.

  • 4. ㅇㅇ
    '15.10.16 11:10 PM (175.113.xxx.31) - 삭제된댓글

    위의 글보고 검색했는데 일본산 연어정소까지 들어가네요 ㅠ

  • 5. 돈태반
    '15.10.17 6:09 AM (175.223.xxx.172)

    엘지 생활건강-청윤진에서 나온
    하나미 비컴궁 강.돈태반 비타민b 들어간 건강식품..알고 갑니다.

  • 6. 궁금
    '15.10.17 10:29 AM (58.34.xxx.74)

    저도 별걸 다먹는구나 싶어서 비싸다지만 거부감이 들었거든요.
    근데 요 몇 년 힘든 일도 많았고 완경이 된건지 스트레스가 심해 더 해야 할 생리가 멈춘건지 모르는 상태였는데 미안했는지 이 제품을 누가 줬다면서 가져온 남편이 꼭 먹으라고 신신당부를 해서요.
    완경이 될 나이긴 하지만 완경의 증상이 전혀 없다 안한게 몇 개월 됐구요 간간이 몸이 특히 등에 열이 올라 좀 힘들다싶은게 얼마 안됐어요.
    그 외엔 별 증상이 없구요.
    일단 한달치라니 먹어보고 혹시 효과가 있으면 별거 아니지만 후기 비스무리한거 올려 볼게요.
    답글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8334 사단법인 장준하기념사업회 홈피 2015/11/09 296
498333 사랑에 빠진 남자들 외모 꾸미기 2 .... 2015/11/09 3,208
498332 전세 만기 앞두고 집주인이 매매를... 1 세입자 2015/11/09 1,696
498331 중3 아들..귀여워서 6 시험날 2015/11/09 2,498
498330 남편이 제 몸무게 알았어요 쥐구멍에 들어가고 싶어요 ㅠㅠㅠ 10 . . ... 2015/11/09 3,655
498329 수능날 도시락 샌드위치 어떤 것이 좋을까요? 6 고3 2015/11/09 1,244
498328 청심환 불안할때 먹으면 4 2015/11/09 1,737
498327 둥글둥글한 파마 이름이 뭘까요 3 ㅇㅇ 2015/11/09 1,533
498326 남편이 퇴사 예정인데, 이래저래 많은 생각이 드네요.. 6 tt 2015/11/09 3,289
498325 직장... 자아실현이라고 하기엔 너무 거창하고 집에 있는게 너무.. 8 ........ 2015/11/09 1,743
498324 bb크림, cc크림 어떻게 다르고 뭘 선택 해야 하나요? 49 ........ 2015/11/09 2,960
498323 위안부 할머니들 ‘생활비’ 끊는 정부 12 세우실 2015/11/09 1,189
498322 요즘 파리 날씨가 어떤가요-? 3 11월 2015/11/09 848
498321 조성진 방송한거 뭐뭐있나요? 6 ㅇㅇ 2015/11/09 985
498320 통계청 인구조사원 저도 소름요 49 컨피던셜!!.. 2015/11/09 4,292
498319 스스로 안하고 시키기 힘든 아들 49 너무 힘들어.. 2015/11/09 1,198
498318 꾸미기 좋아하는 언니도 나이가 드니.. 7 나이들어 2015/11/09 3,832
498317 제주도 게스트하우스에서 배드버그 물렸습니다 14 파란하늘 2015/11/09 7,248
498316 중학교 절대평가 성적 여쭤봅니다 3 리아 2015/11/09 2,456
498315 재수하면 내신 영향 안 받나요? 9 재수 2015/11/09 3,114
498314 추위에 떠는 난민들 빨리 숙소 달라…베를린시 고소 2 이른추위 2015/11/09 948
498313 쌀벌레 퇴치법 알려주세요. 2 계란 2015/11/09 826
498312 자녀의 직업으로 의사와 변호사중에 14 ㅇㅇ 2015/11/09 3,951
498311 제발요, 100만원초 예산, 첫 명품백 골라주세요 ^^; 49 데이지 2015/11/09 3,204
498310 전에 살던 동네 엄마가 카톡으로 놀러온데서... 12 000 2015/11/09 5,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