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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까지 살면서 기억나는 사건 있으세요,,,?

조회수 : 5,066
작성일 : 2015-10-16 18:57:33
이번 벽돌사건도 먼훗날 기억에 남을듯 하네요
임산부 의사와이프 사건,,,
서초동 세모녀사건,,,,
삼풍백화점 사건은 아는사람들이 많이 사망해서 정말 충격으로 남아있고,,,;
여기 글에섬본 박한상사건도 충격이였어요,,,
님들은 가장 기억나는 사건사고 있으신가요


IP : 116.120.xxx.2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트밀
    '15.10.16 7:01 PM (222.117.xxx.134) - 삭제된댓글

    저도 삼풍백화점이요.. 정말 충격이었어요

  • 2. ..
    '15.10.16 7:02 PM (218.154.xxx.88)

    김성재 사망사건이요 왜냐하면 그 전날 인기가요에서 김성재 솔로 데뷔를 봤는데 그 다음날 학교 가니깐 죽었다는 .. 어린 나이에도 너무 놀랐어요

  • 3.
    '15.10.16 7:02 PM (59.6.xxx.216)

    지존파 사건이요

  • 4. mrs.valo
    '15.10.16 7:03 PM (121.176.xxx.207)

    아버지가 아들 새끼손가락을 절단하고서는 강도가 한 짓이라고 신고하고 보험금 받으려고 했던거요.. 그때 어린 아들이 아버지를 용서해달라고 했고 실제로 처벌도 크게 안받앗어요.. 그게 벌써 십수년전 일이라 아들이 장성한 20대가 되었는데, 최근에 방송에서 찾아가보니 여전히 아버지랑 같이살더라구요.. 아버지는 아들앞으로 계속 정신과약을 타가고 -진단받은거 조차도 멀쩡한 아들에게 강제로 시킨듯해요- 그걸로 아들을 장애인등록인가 보호등록인가 해서 생활비를 타서 쓰고 있더라구요..

  • 5. ㅇㅇ
    '15.10.16 7:04 PM (175.223.xxx.59) - 삭제된댓글

    82답변을 어떻게 이용하실 건지 궁금해요

  • 6. . . . .
    '15.10.16 7:05 PM (39.121.xxx.186)

    복사해서 블로그에 저장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 7. ..
    '15.10.16 7:06 PM (119.94.xxx.221)

    1980년에 일어난 고이윤상 사건이요.
    중학교 1학년이었던 이윤상군을 납치 살해한 사람이 바로
    같은 학교 체육 선생님과 불륜관계였던 여고생들이었던 사건.
    그당시 TV에 이윤상군 어머님이 눈물로 호소할때
    옆에서 위로까지 해주었던 파렴치한 사건이었죠.
    미제사건으로 남을뻔하다 사건 일어난지 1년만에 해결되었구요.

  • 8. 나무
    '15.10.16 7:07 PM (175.223.xxx.86)

    제주 공항에 와 있습니다.
    금요일 저녁이라서 그런가 수학여행 온 학생들이
    줄맞춰 앉아 있어요.
    세월호 아이들도 저랬겠구나 싶어 눈물이 왈칵 쏟아졌어요....
    아................
    주체할 수 가 없네요.
    아마 죽을때까지 아플거 같아요...

  • 9. ...
    '15.10.16 7:07 PM (180.229.xxx.175)

    뭐니뭐니해도 세월호...
    이아이들은 평생 기억합니다...

  • 10. ..
    '15.10.16 7:07 PM (59.20.xxx.157) - 삭제된댓글

    전 이리폭발사고요. 국민학교 1학년때 이리폭발사고났다고 해서 이리(늑대)가 폭발을 어떻게 했지? 어리둥절했어요. 나중에 티비에서 보고 충격받았어요.

  • 11. 세월호
    '15.10.16 7:16 PM (211.203.xxx.25)

    부모가 되고 나니 더 가슴이 저리고 크게 느껴져요
    위에 제주도 계신 분 글 읽으니 눈물나네요.

  • 12. ㅡ.ㅡ
    '15.10.16 7:19 PM (223.62.xxx.100)

    조두순 사건
    세월호 사건

  • 13. 대구 지하철 사건
    '15.10.16 7:21 PM (90.218.xxx.118)

    대구 지하철
    삼풍..
    세월호..

    한꺼번에 무고한 안타까운 생명들이 그렇게 ...

    그리고 지존파..
    특정 부정부패 특권층을 상대한다고 했던 놈들이
    납치해서 죽인 사람들은 모조리 불쌍하고 자수성가한 중소기업 사장..
    특히나 그 중소기업 사장이란 분은 자기는 탈출할 기회가 있었지만
    천식이 있는 아내를 생각해서 끝까지 아내를 지켜주려다
    목숨을 잃은거라..더 가슴아파요

  • 14. ..
    '15.10.16 7:26 PM (59.20.xxx.157) - 삭제된댓글

    그냥 신문에서 읽었던 건데요
    아빠가 암으로 투병중이어서 누나랑 남동생이 간병했는데 동생이 교통사고로 죽고
    그 후에 아빠가 돌아가시자 누나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어요.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가끔 생각나요.

  • 15. ..
    '15.10.16 7:29 PM (211.36.xxx.100)

    유영철
    화성 연쇄살인
    개구리소년
    성수대교붕괴
    대구 지하철
    막가파

  • 16. ..
    '15.10.16 7:33 PM (58.236.xxx.91) - 삭제된댓글

    엄마가 아이들 데리고 자살한 사건이었죠
    7살 딸인가 무섭다는데 엄마가
    고층에서 던지고 애기 데리고 투신...

    엄마가 생활고에 시달리다
    죽은걸로 기억하는데...

    신발이 작아졌는데도 새로 사주지
    못해 괴로와 하던...

    제가 그맘때 우리애들 또래라
    (저두 형편이 안좋았던..)

    참 두고두고 마음이 아프네요..

    세월호도 그렇고...
    남일 같지 않아서...

    아이들 문제 군대문제(아들이 있어서 그런지)
    비무장 지대에서 지뢰사건도
    기억에 남아요..

  • 17. ㅇㅇ
    '15.10.16 7:33 PM (175.223.xxx.59) - 삭제된댓글

    복사해서 불로그에 저장하는 건 일도 아니고
    시나리오, 논문 아이디어로 쓰잖아요
    설문조사도 하고

    말없이 그렇게 이용하면 안 되죠
    잘 안 풀려요

  • 18.
    '15.10.16 7:35 PM (180.224.xxx.207)

    대구지하철
    삼풍백화점

    세.월.호 ㅜㅜ

    그리고 신해철씨 사망 ㅜㅜ
    벌써 일주기가 다가오네요.

  • 19. 보험금
    '15.10.16 7:36 PM (183.108.xxx.228)

    보험금때문에 남편 눈을 바늘로 찔러 실명시킨 사건요ㅜ

  • 20. 저는 성수대교 붕괴요
    '15.10.16 7:46 PM (207.244.xxx.70)

    성수대교 붕괴될때, 당시 강북으로 가던 16번 버스가 떨어졌었는데,
    제가 바로 그 뒤로 오는 16번 버스를 타고 있었어요.
    압구정역 근처에서 차가 꼼짝앉고 가지를 앉길래
    이대로 가다 지각이겠다. 왜이렇게 막히지? 계속 생각하는중에
    라디오로 들려오는 성수대교 붕괴소식

    정말 그 자리에서 다 얼어붙고
    사람들도 어머 왠일이야 소리만 연발하고
    아직도 그 비오는 습기찬 버스안의 광경이 잊혀지지 않네요.
    그당시 무학여고 학생들도 너무 안타깝구요.

  • 21. ...
    '15.10.16 7:47 PM (182.213.xxx.248)

    5.16 쿠데타랑1980 광주민주화 운동(▶◀) 1978체육관,2012부정투표 사건요.

  • 22. ...
    '15.10.16 7:48 PM (182.213.xxx.248)

    판사님 이게ㅜ다 농담인거 아시쥬?(

  • 23. ....
    '15.10.16 7:50 PM (175.196.xxx.205) - 삭제된댓글

    대기업 부장인가 고위직이었는데, 암에 걸리자 집안기둥 뽑을 거 염려해서 자살한 사건이요.
    어린 나이에 신문에서 기사 읽고 대기업 고위직인데도 암 치료비 걱정해 자살하는 거 보고, 무서웠어요. 암이 아니라 치료비가 무지막지한 게 무서웠어요.

  • 24. ....
    '15.10.16 8:04 PM (115.23.xxx.191) - 삭제된댓글

    위도 훼리호사건..292명인가 사명햇떤걸로 암.
    삼풍백화점
    세월호
    빨간옷만 입으면 죽인다는 화성살인사건

    주변에서 1년전 일어났던 사건인데 (바로 옆아파트.)
    엄마가 투신자살후 29살된 아들이 일주일만에 엄마따라 투신 자살한 사건.
    동물병원갔다가 새로운 강아지가 있기에 강아지에 대해 물었더니
    그 자살한집에서 키우던 강아지 안락사 시켜달라 가져온 강아지를 물쌍해서 그냥 키운다면서
    동물병원 원장이 이 사건 말해줘서 알게 되엇는데..넘 안타까웠엇네요.
    이상하게 옆 아파트에서는 아주 투신자살자 소식이 심심치 않게 들려오네요.
    쿵소리 나서 봣떠니 사람이 떨어졋더라 이런말을 가끔 듣네요...
    자살자가 많이 나오는 아파트가 따로 있나봐요...근데 그곳 사는 주민들은 아파트값 떨어질까봐
    그런지 사고 날때마다 항상 쉬쉬만 하더라구요.
    10년전에는 이 아파트에서
    분유를 사러 나가던 젊은 애엄마가
    투신하는 고등학생에 덮쳐 운명을 달리한 희귀한 사건도 있었네요..
    이런 아파트는 얼른 떠야 하는게 정답 같아요..터가 안좋다는말 전 믿게 되네요..

  • 25. ....
    '15.10.16 8:05 PM (115.23.xxx.191)

    위도 훼리호사건..292~296명인가 사망햇떤걸로 암.
    삼풍백화점
    세월호
    빨간옷만 입으면 죽인다는 화성살인사건

    주변에서 1년전 일어났던 사건인데 (바로 옆아파트.)
    엄마가 투신자살후 29살된 아들이 일주일만에 엄마따라 투신 자살한 사건.
    동물병원갔다가 새로운 강아지가 있기에 강아지에 대해 물었더니
    그 자살한집에서 키우던 강아지 안락사 시켜달라 가져온 강아지를 물쌍해서 그냥 키운다면서
    동물병원 원장이 이 사건 말해줘서 알게 되엇는데..넘 안타까웠엇네요.
    이상하게 옆 아파트에서는 아주 투신자살자 소식이 심심치 않게 들려오네요.
    쿵소리 나서 봣떠니 사람이 떨어졋더라 이런말을 가끔 듣네요...
    자살자가 많이 나오는 아파트가 따로 있나봐요...근데 그곳 사는 주민들은 아파트값 떨어질까봐
    그런지 사고 날때마다 항상 쉬쉬만 하더라구요.
    10년전에는 이 아파트에서
    분유를 사러 나가던 젊은 애엄마가
    투신하는 고등학생에 덮쳐 운명을 달리한 희귀한 사건도 있었네요..
    이런 아파트는 얼른 떠야 하는게 정답 같아요..터가 안좋다는말 전 믿게 되네요..

  • 26. ...
    '15.10.16 8:08 PM (222.100.xxx.166)

    저는 청산가리먹고 죽어가는 여자 찍어서 사진전에 출품해서 상받은 사진작가요. 전부인도 기괴한 사진찍다가 죽여서 벽에 바르고.. 죽음, 시체에 대한 사진을 찍다가 나중에는 진짜 사람들을 죽이죠. 수첩에 다 기록해놨는데 정부압력으로 수사 못하고 덮음. 동공이 풀려있어서 진짜 죽은 사람이라는걸로 판명되서 사진 수상 취소되는데 외국에서 고액에 그 사진들을 사갔다죠. 어마어마한 연쇄살인마인데 국가위상 실추시킨다고 시체며 증거들 다 서둘러 매장시킴. 진짜 기괴한 사람이예요. 외국에서 예술사진이라고 사간 것도 섬뜩하고요.

  • 27. ㅠㅠ
    '15.10.16 8:08 PM (178.162.xxx.241)

    세월호, 삼풍 붕괴, 성수대교 붕괴, 대한항공 공중 폭발 사고... 속 터지는 사건이 한 두 가지가 아니라서 범죄에만 국한해서 말해볼게요.

    김명철 실종사건... 이 사건에 연루된 범인이 10대 때 쌍둥이 형과 체육사 사장을 죽였고 김명철씨 실종된 이후로도 데리고 있던 직원한테 보험 들어놓고 가스 중독사로 가장해서 죽였었죠.

    울산의 50대 공기업 팀장이 내연녀의 친구한테 불륜 사실 알리겠다는 협박을 받고는 그 여자와 내연녀 앞으로 보험 들어놓고 죽인 사건이요. 어제 27년형 최종 확정됐더군요.

    김성재와 치과의사 모녀 살해하건도...너무 안타깝네요.

    저 어릴 때 일어난 윤노파 살인사건도 충격적이었죠. 조카며느리가 범인으로 몰려 고문당했다고 하던데 진범은 아직도 못 잡았대요. 죄와벌에서 보고 며칠 밤 잠을 못 이뤘어요.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이해가 가지 않는 성서 초등학교 학생 (개구리 소년) 실종 사건도요.

  • 28. ~~
    '15.10.16 8:15 PM (112.154.xxx.62)

    세월호
    약속이 있어서 11시에 나가면서 다 구출됐네 하고 나갔는데 4시에 들어와서 뉴스틀었더니 ......

  • 29. ...
    '15.10.16 8:18 PM (222.100.xxx.166)

    동인천 호프집 화재사건도 기억나네요. 거기가 우리 동네 근처라 자주갔거든요. 그 근처 교회다녔었는데 연기 피어오르고 소방차와서 깜짝 놀랐었어요. 그 당시 동인천이 정말 번화가였는데 그 이후로 쇠락해서 지금은 무슨 80년대 분위기삘 나네요. 거리에 사람도 별로 없고..

  • 30. 사건
    '15.10.16 8:25 PM (112.154.xxx.98)

    세월호..그보다 더한 사건이 과연 다시 나올수 있을까 싶은 사건이죠
    다른사고는 사고로 안타깝게 목숨을 잃었던 사건이나
    세월호는 ㅠㅠ 물속에 왜?란 물음과 함께 수장시킨 사건이니까요

    삼풍,대구지하철도 끔찍했지만 세원호만큼은 아니였던것 같아요
    대체 왜 학생들을 그렇게 죽음으로 몰고 간걸까 가슴아프고요

    그리고 안재환,최진실,진영, 조성민까지 이여진 죽음들
    특히나 최진실씨 죽음은 정만 충격였어요
    안재환씨쪽도 부모님까지 다 돌아가신걸로 아는데
    여태 입꾹 다물고 아무말 않고 방송하고 있는 여자보면 소름끼쳐요

  • 31.
    '15.10.16 8:30 PM (211.36.xxx.14)

    세월호
    유영철살인사건

  • 32. ...
    '15.10.16 8:36 PM (222.100.xxx.166)

    세월호 전에 페리호사건도 있지 않았나요?
    그때도 전원 수장이어서 충격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 33. --
    '15.10.16 9:08 PM (220.118.xxx.144) - 삭제된댓글

    저는 83년에 있었던 대한항공 피격사건이요. 그때 중학생이었는데 (나이 나옵니다 --;) 제가 거의 죽을 병에 걸려서
    한 석달 가까이 병원에 입원해 있다 나왔는데 아팠던 저나 간병했던 엄마나 얼마나 정신이 없었는지 사고 나고 거의
    한달이나 지나서 알았어요.

  • 34. 세월호
    '15.10.16 9:40 PM (175.116.xxx.52)

    제가 뭐든 잘 기억도 못하고 생각없이 사는 스탈인데
    세월호는 죽을때까지 잊지못할거에요
    .남인 저도 이런데 부모님들과 남은 가족들은 어찌사실지. .
    너무 슬프고 힘들어요

  • 35. 세월호누가잊으랴
    '15.10.17 12:19 AM (122.32.xxx.89)

    조두순
    세월호
    성수대교
    삼풍
    신해철 의료사고
    최진실최진영조성민 자살
    판교환풍구

    이 모든 것이 끔찍하지만
    이중에서도 세월호네요

  • 36. 세월호뿐아니라
    '15.10.17 10:51 AM (122.37.xxx.51)

    광주학살
    사진을 통해봤지만, 군인이 민간인을 악랄하게 죽일수있는지요?
    그러고도 전두환과 노태우는 잘 먹고 살죠

  • 37. 골골골
    '15.10.20 10:08 AM (125.132.xxx.242)

    세월호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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