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분께는 위로의 말씀을 드리지만
그건 초등생 개인의 문제이고
국정화는 앞으로 미래의 아이들이 그런 초등생 내지는 중학생 고등학생으로 성장하느냐 아니냐를 가르는 중요한 문제인데요
국면전환용으로 대대적으로 기사를 쏟아내는 것 같아서요.
속지 맙시다.
저런 초딩이 나오지 않으려면 국가주도형 독점교육은 사라져야 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국정화 여론 안좋아지니 캣맘으로 국면전환하는 것 같은데
.... 조회수 : 717
작성일 : 2015-10-16 13:26:37
IP : 223.33.xxx.8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글게요
'15.10.16 1:28 PM (218.235.xxx.111)사건 처리는 경찰에 맡기고
정치인들은
제발 밥먹고 밥값좀 합시다.
나라걱정에 잠이 안온다 정말!2. ..
'15.10.16 1:30 PM (211.176.xxx.46)선정적인 기사가 나오면 자동반사적으로 늘 정치면을 봅니다. 충격이 상쇄되지 않도록.
3. 음
'15.10.16 1:31 PM (121.150.xxx.86)국정교과서되면 나오는 문제가 한정되어 있으니
더더욱 한국사문제가 어려워질거고
더더욱 공부공부만 외치는 부모님은 많아지겠지요.
국정교과서에 중학교 세계사도 포함된다고 해요.
이거 어떻합니까?4. 그렇죠
'15.10.16 1:31 PM (223.62.xxx.27)레미콘.. 캣맘.. 오래전부터 준비해온 충격 상쇄용 아이템일겁니다. 전 그거 클릭도 않해요..
조직적 퍼돌리기가 눈에뻔히 보이는데..낚이지 말아야죠.
얼마나 국민을 우습게 보면 저런사건으로 묻히길 바라다니..5. cctv
'15.10.16 1:37 PM (66.249.xxx.249)돌려봤음 진작 밝혀졌을 것 같은데 이상하죠
역사교과서 국정화 시험 문제 어려워지는 암기과목 국사가 되버리는 것 정말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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