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체사상 역풍엔 “교사 탓” 극우인사 강연엔 “큰 감동” 박 대통령 지침엔 ‘입술 꾹’

세우실 조회수 : 575
작성일 : 2015-10-16 12:11:05

 

 

 

 


[국정교과서 반발 확산]주체사상 역풍엔 “교사 탓” 극우인사 강연엔 “큰 감동” 박 대통령 지침엔 ‘입술 꾹’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152304145&code=...

박 대통령, 미국서도 ‘역사 마케팅’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152325165&code=...

[국정교과서 반발 확산]국정화 의견 우편·팩스로만 받는 교육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152315505&code=...

[국정교과서 반발 확산]정두언 “국정화는 시대 역행”…여당 내 첫 반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152303485&code=...

[국정교과서 반발 확산]“국정화 불복종” 들불처럼 번진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152316005&code=...

[시론]독수를 조심하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152047425&code=...

[국정교과서 반발 확산]권희영 “일제 때 쌀 ‘수탈’ 아니라 ‘수출’이 맞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152307495&code=...

중학교 ‘세계사’도 얼떨결에 국정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160600055&code=...

[가지가지뉴스]‘역사의 역류’ 를 보여주는 8가지 풍경
http://h2.khan.co.kr/201510151539591

경기도의회,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촉구 건의안’ 놓고 충돌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151646391&code=...

[국정교과서 반발 확산]교수들 “집필 거부” 릴레이 선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152315415&code=...

[전문가 기고] (4) 미래세대에 ‘냉전논리’ 강요 말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152307595&code=...

[국정교과서 반발 확산]‘국정화 전면전’에 보폭 넓히는 문재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152304045&code=...

‘우익교과서’ 주장에 “영웅 발견” 박수친 새누리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13003.html?_fr=mt1

“사실과 다른 답 적게 하지 마세요”…또다시 거리로 나서는 10대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13007.html?_fr=mt2

“국가권력이 역사 농단 우려”…‘국정 집필 거부’ 잇따라 동참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13006.html?_fr=mt2

최대쟁점 근현대사 학자 다수 외면… 집필진 '구인난' 심해질듯
http://www.hankookilbo.com/v/78e7c713264346fc89f7db5141e222a6

“교과서 국정화, 한국 이미지 심각하게 훼손”
http://www.hankookilbo.com/v/0c416a7dcb8843d99a4a5e7e18bd8cbb

朴대통령 극찬한 교과서가 北 주체사상 오히려 상세히 기술
http://www.hankookilbo.com/v/764097cbc73c4ce1829bbfe62a5b6cd5

예산 처리도 개혁입법 추진도… '역사전쟁 블랙홀'이 삼키다
http://www.hankookilbo.com/v/ac3f2caf449f4c388658b3586019f13b

회원 500명 근현대사학회 "국정 교과서 집필 불참"
http://www.hankookilbo.com/v/9a8b8371b27447acb078dab09e2c9e3d

김무성 "검정교과서에 만경대를 성지 표현" 새정치 "맥락 무시한 이념 덧씌우기"
http://www.hankookilbo.com/v/18016ecd104a4b289d107281cfb17042

[황영식의 세상만사] ‘역사전쟁’을 왜 할까
http://www.hankookilbo.com/v/c3e780571eb4461993762d8734067fbc

대자보 릴레이 부르는 '국정 교과서'
http://www.hankookilbo.com/v/3ab3c79486c144069b20d4154c0e2f99

수능부담 "준다" vs "는다" 갑론을박도
http://www.hankookilbo.com/v/14ef23b2d0b241fc80c3416efaa74d63

與 의총서 "현행 교과서는 北 대변" 황당 강연
http://www.hankookilbo.com/v/9b297c88134c4f92993c9626e8bc913b

'집필진 구성에서 수능 영향까지'…교과서 단일화 쟁점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219339&plink=ORI&cooper=DA...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불똥'튄 검·인정 출판사들
http://www.nocutnews.co.kr/news/4489148

文, 부산서 '교과서 행보'…반대서명·부마항쟁 기념식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0/15/0200000000AKR2015101520560000...

[역사교과서 편향성 논란 해부] '6·25 남침' 쓰지 않았다는데…대부분 명시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282617&code=11131300&cp=na

대정부질문 마지막날, 황우여 출석…국정화 불꽃 공방
http://news1.kr/articles/?2459298

국립대까지 번진 '국정교과서 집필 거부'…반발 확산(종합)
http://www.nocutnews.co.kr/news/4489006

<역사교과서 '편향성 해소' 전쟁>국정교과서 전환 관련비용 100억, 예산 정국 '뇌관' 급부상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5101501070430128001

<역사교과서 '편향성 해소' 전쟁>김무성 "지도서·자습서도 좌편향" vs 문재인 "1년짜리 시한부 교과서"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5101401070430120001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역사학 전공 교수들 연쇄적 집필 거부…반쪽 교과서 되나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1015005017

'국정 교과서' 여론 찬반 양분…역사 교사들은 92%가 반대
http://www.hankookilbo.com/v/0159c54df66447aebf75a1f68f94f375

 

 

 

의견이 비등비등한 수준도 아닌데 권력 하나 가지고 밀어붙이자니

수준은 저열해지고 표현은 자극적이 되고 무리수 남발에 흑색 선동과 거짓 선전이 되어갑니다.

하지만 언제나 말했듯 그게 계속되는 이유는 그 사람들 등에도 나름의 든든한 국민들이 있으니깐.

 

 

 


―――――――――――――――――――――――――――――――――――――――――――――――――――――――――――――――――――――――――――――――――――――

˝훌륭한 지도자는 역사를 바꾸고, 저열한 권력자는 역사책을 바꾼다.˝

              - 전우용 -

―――――――――――――――――――――――――――――――――――――――――――――――――――――――――――――――――――――――――――――――――――――

IP : 202.76.xxx.5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7304 과외 할때 방문 열어놓고 있나요? 8 과외 2015/11/04 2,481
    497303 교과서 국정화 반대시위에 나선 여고생의 당찬 발언 5 ㅎㅎㅎ 2015/11/04 1,216
    497302 코스트코에서 파는 애견간식 어떤지요? 1 애견간식 2015/11/04 765
    497301 부탄가스를 사용하는세입자 6 어떡하죠? 2015/11/04 2,151
    497300 인강용 도구 추천 부탁드려요 1 pmp 2015/11/04 609
    497299 방송대 공부 8 ㅎㅎ 2015/11/04 2,499
    497298 가죽자켓 담배냄새 제거법 아시는 분 부탁드립니다 1 12345 2015/11/04 4,629
    497297 고1 아들.... 조울증인거 같다는데.. 10 참... 나.. 2015/11/04 4,928
    497296 좋아하는 일로 의식주를 해결하는 것이 인생의 정답인듯 합니다. 11 가을햇살 2015/11/04 3,509
    497295 원서쓸때 자신감도 중요한가봐요 4 ㅇㅇ 2015/11/04 1,679
    497294 누가 그랬지? MB가 그리울 것이라고... 4 말.말.말... 2015/11/04 1,311
    497293 전우용 “0.1%가 99.9% 깔보고 정신까지 지배하려 해” 3 샬랄라 2015/11/04 897
    497292 언론인 4700명, '교과서 국정화는 헌정질서 훼손' 7 위헌 2015/11/04 879
    497291 결혼 30주년 어떻게 보낼까요 9 단 하루 2015/11/04 1,803
    497290 어디 말할 곳이 없어 그냥 하소연해요.. 16 에휴 2015/11/04 6,591
    497289 셀프 속눈썹 붙이기 어려운가요? 3 dd 2015/11/04 1,739
    497288 두명 설계사한테 실비견적 받아도 괜찮나요? 4 보험 2015/11/04 786
    497287 일본 교수님 내외 선물 질문이요! 6 질문입니다... 2015/11/04 1,067
    497286 카톡메세지 안읽은채 대화방 삭제하면 카톡 아이콘에 안읽은 숫자 .. 4 카톡카톡 2015/11/04 12,248
    497285 치아미백 어째야 할지요.. 1 민쭌 2015/11/04 1,579
    497284 커피숍 운영하려면.. 14 커피숍 2015/11/04 4,211
    497283 없어서 못쓰는 사람과 진짜 절약하는 사람의 차이가 뭘까요? 48 절약왕 2015/11/04 22,169
    497282 소음순비대증 수술 받으신 분 계시나요? 2 .. 2015/11/04 6,377
    497281 '현행 8종 검정 교과서도 모두 중도,중도우파, 우파 성향' 5 이미기울어진.. 2015/11/04 842
    497280 농협.. 횡령.. 무사.. 4 황당 2015/11/04 1,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