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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ytn속보보니 초등생 여러명이 중력실험을 했다던데

악마들 조회수 : 12,443
작성일 : 2015-10-16 09:17:22
세상에 초등생들!!이 옥상에서 중력실험을 한거래요
단독도 아니고 최하2명이상이라는건데 세상이 이렇게 떠들썩 난리인데
지금 3명이라고 나오네요
이 악마새끼들은 그동안 지들끼리 쉬쉬하고 모른척한거잖아요
진짜 이나라가 싫다

몇년전에도 고층에서 컴퓨터본체던져서 지나가는사람 죽었어요
초등생이면 사람죽여도 아무벌도 받지않는나라
술쳐먹고 미성년 강간해도 심신미약으로 감형이나 해주고
참 그지같은 나라
IP : 115.143.xxx.8
9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10.16 9:19 AM (175.211.xxx.221)

    중력실험을 사람 없는데서 해야지.. 어쩜 고층아파트에서 ㅜㅜ
    한명도 아니고 여러명이었다면 그 아이들 전부다 지금까지 쉬쉬한거네요?
    악마들이 따로 없군요.

  • 2. 대체
    '15.10.16 9:19 AM (124.49.xxx.27)

    쟤들은 부모가없는거에요?

    미친애미들이 ..공부나 학원에나 관심있지
    저런거는 아예 가르치질않아서 그런거에요

  • 3. 중력실험
    '15.10.16 9:21 AM (114.204.xxx.103) - 삭제된댓글

    하는데,,,,죄다 장갑을 꼈나??왜 벽돌에서 지문이나 dna가 안나온거죠?

  • 4. 중력실험ㅠ
    '15.10.16 9:21 AM (211.36.xxx.212)

    뜻은 가상하나 사람이죽었구나
    공부에치이고 실험이랍시고 맘놓고
    할곳도 없는 나라 ㅠ

  • 5. ㄴㄷ
    '15.10.16 9:21 AM (59.16.xxx.47)

    중력실험...ㅉㅉ
    부모하고 말 맞췼다고 생각합니다

  • 6. ...
    '15.10.16 9:22 AM (61.101.xxx.111)

    저희 둘째도 초4인데 캣맘사망 뉴스 보면서 물풍선만 던져도 차가 우그러지는데 벽돌이라면 정말 큰 충격을 받았을거라고 놀라던데.....중력실험 이라니....요즘 고층아파트에서 작은거라도 던지면 절대 안된다고 교육 많이 시키는데 과연....

  • 7. 윗님
    '15.10.16 9:22 AM (124.49.xxx.27)

    211.36!
    지금 제정신인가요?

    쟤들을 지금 왜 측은버전으로 몰고가나요?
    기가막히네요 진짜

  • 8. ...
    '15.10.16 9:23 AM (114.204.xxx.103) - 삭제된댓글

    무슨 뜻이 가상해요?? 아파트 고층에서 벽돌 던져 중력실험을 하는 나라 어린이들이 어디있다고요??

  • 9. ...
    '15.10.16 9:23 AM (114.204.xxx.103) - 삭제된댓글

    무슨 뜻이 가상해요?? 아파트 고층에서 벽돌 던져 중력실험을 하는 나라 어린이들이 세계 어디있다고요??

  • 10. ...
    '15.10.16 9:23 AM (122.42.xxx.125)

    부모와 말 맞춘것 같습니다22222
    자유낙하 실험 아니라고 봅니다!!

  • 11. 실험?
    '15.10.16 9:24 AM (182.224.xxx.43)

    아 욕나올라 그러네. 실허엄?

  • 12.
    '15.10.16 9:24 AM (118.42.xxx.87)

    무슨 중력실험을 어마무시하게 한답니까... 정말 욕나오네.. 애들 인성 교육 좀 잘시키자구요. 저런 괴물들 더이상 만들지말고..

  • 13. 진짜
    '15.10.16 9:25 AM (115.126.xxx.166) - 삭제된댓글

    중력에 대해 아는 애들이었으면 그걸 밖으로 던지지도 않았겠죠
    애초에 말이 안되는 소린데 이걸가지고 뜻이 가상하다느니 실험이라느니 애들 감싸주는 댓글들은 뭔가요? 아 진짜 내가 더 화나네..

  • 14. 개새끼들
    '15.10.16 9:26 AM (182.222.xxx.79) - 삭제된댓글

    저런 악마새끼들,
    신상 공개해,
    4학년이라 법적으로 책임 안질꺼잖아?

  • 15. ..
    '15.10.16 9:26 AM (58.140.xxx.79)

    중력실험 했다는거 지어낸 말 같은데..

  • 16. 중력실험이라니..
    '15.10.16 9:26 AM (211.108.xxx.159)

    말도 안되네요. 아이들 부모랑 아이들이랑 다 같이 말 맞춘거 대놓고 광고하는 것 같아요.

    사람을 옥상에서 밀면 작용 반작용 실험입니까... 세상에 반성도 안하고 저럴수가.

  • 17. 대부분
    '15.10.16 9:26 AM (121.152.xxx.100) - 삭제된댓글

    그런것 던지면 사람 다친다 알고 있어요
    무슨실험??
    부모랑 말맞춘듯...
    유치원생도 아니고...

  • 18. 원글
    '15.10.16 9:27 AM (115.143.xxx.8)

    어쩌면 지금 중력실험도 뻥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밑에 어느분도 지적해주셨듯이 그럼 그 아이들 지문이나 dna가 당연히 검출되야죠.이것들이 처음부터 호기심이든뭐든 사람맞히려고 의도적으로 옥상으로가서 정조준해서 던져놓고는 그동안 지들끼리 중력실험했다고 말을 맞춘거아닌가하는 생각까지 들어요.
    애초에지극히 정상적이 4학년 초등이라면 진작에 자수하지 않았을까요?
    최소한 무서워서라도 지들 부모한테는 말하지 않았을까요?
    지금까지 꼭꼭숨어서 쟤네들 그동안. 주고받은문자나 카톡등 다 뒤져서 하나하나 다 밝혀냈음 좋겠엉ᆢ.

  • 19. ..
    '15.10.16 9:27 AM (175.193.xxx.179)

    방송에서 중력실험이 아닐것이라고 하는데요
    중력실험이라면 그렇게 7미터 넘어서 떨어지지 않는다고 해요

  • 20. 이어서
    '15.10.16 9:27 AM (121.152.xxx.100) - 삭제된댓글

    학력 떨어진곳에서 시간강사 했던 사람입니다

  • 21. 제정신 맞는데
    '15.10.16 9:28 AM (211.36.xxx.212)

    이 무슨 망발을 저기 124 49
    감싸긴 멀 감싸요?115 126

  • 22. 공부면 다되는 나라
    '15.10.16 9:28 AM (73.199.xxx.228)

    부모하고 말 맞춘거죠 333333
    아이들 행동의 목적을 흐리려는거죠.

  • 23. 이미
    '15.10.16 9:29 AM (124.49.xxx.27)

    부모들이 이미 발빠르게 손쓰겠죠

    저지역 어미들 꽤나 극성들이잖아요!

    어떻게서든 머리맞대고 시나리오 짜겠죠

  • 24. 원글
    '15.10.16 9:30 AM (115.143.xxx.8)

    사람죽여놓고 지들도 인터넷으로 찾아봤겠죠
    처벌도 안받고 재수없게 잡히면 그낭 중력실험했다하자.
    아 끔찍해.중력실험했다면 벽돌말고 다른물체도 나와야지
    cctv공개했음좋겠어요.아무것도 안가지고 옥상으로간거면 그냥 첨부터 벽돌던지러 간거네요

  • 25. ..
    '15.10.16 9:30 AM (175.193.xxx.179)

    놀라게 해주려고 장난으로 했다네요.

  • 26.
    '15.10.16 9:31 AM (119.193.xxx.38) - 삭제된댓글

    괴물들에게 눈을 보며 얘기해 주고 싶네요.
    "너희들은 살인자고 사이코패스야.평생을 지옥속에서 살거라"
    어짜피 법의 처벌은 받지 않을테니 처벌에 준하는 고통을 느끼길...

  • 27. ....
    '15.10.16 9:32 AM (114.204.xxx.103) - 삭제된댓글

    놀라게 해주려고 장난으로 했다네요. 22222
    진짜 할말없다,,자수도 안하고 뻔뻔

  • 28. ...
    '15.10.16 9:33 AM (180.229.xxx.175)

    괴물이네요...

  • 29. ...
    '15.10.16 9:33 AM (122.42.xxx.125)

    그죠? 사람을 무슨 바보로 알고... 중력실험이라야 자유낙하 실험이지 힘줘서 던진게 중력 실험인가요?
    머리도 안되는것들이.. 갈릴레오 피사의 사탑 실험 한번정도는 읽고 하지 별 핑계를...
    일베에 문의하거나 조언해 준 흔적이 있는지 검사하고 싶네요..

  • 30.
    '15.10.16 9:33 AM (211.36.xxx.19)

    말세네요 진짜 얼마전에도 초등생이 돌던져 사망하게한사건도 충격이였는데 미친악마들 처벌좀 하세요 자식교육을 어찌 시켰는지 ㅉㅉ

  • 31. 옥상을
    '15.10.16 9:33 AM (71.218.xxx.35)

    잠가야지 그걸 열어두면 어쩐대요.
    그러니 거기 올라가서 집어던지고 거기 올라가서 자살하고..
    아파트 옥상은 걸어잠겨둬야하겠어요.

  • 32. ..
    '15.10.16 9:33 AM (59.5.xxx.253) - 삭제된댓글

    몇년전 뿐아니라 불과 몇주전 아이들이 던진 물건에 지나가던 아이엄마 맞아서 중태 아니었던가요?
    진짜 이런일 사고나지 않은것까지 합치면 비일비재해요.
    운좋게 사람 안다치고 그래서 안보일뿐이죠...ㅜㅜ

  • 33. ...
    '15.10.16 9:34 AM (122.42.xxx.125)

    이런 뉴스 나올 때라도 알려주지 쫌..,

  • 34. 중력이라...
    '15.10.16 9:34 AM (203.247.xxx.210)

    갖다 붙이기가 새누리 수준....

  • 35. 허럴럴
    '15.10.16 9:34 AM (175.115.xxx.70)

    일부러 벽돌 던지거라고 봄. 캣 맘이 밑에서 고양이집 만들다가 맞았다면서요. 길가다 맞은것도 아니고. 중력실험은 개뿔. 부모와 입 맞췄겠죠. 어리다고 순수하거나 노인이라서 정 많다거나 하지 않음.

  • 36. 형님
    '15.10.16 9:34 AM (223.62.xxx.83) - 삭제된댓글

    부모하고 말 맞춘거죠 333333
    아이들 행동의 목적을 흐리려는거죠.

  • 37. ..
    '15.10.16 9:34 AM (175.193.xxx.179)

    미성년자라서 처벌이 안되면, 부모라도 책임 철저하게 지게하기바랍니다.
    제일 무서운살인이 이유없이 벌어지는것이죠
    우리나라에 빌딩이나 아파트 고층건물이 얼마나 많습니까
    저런식으로 빠져나가면, 온국민이 불안에 노출되어있다고 생각해요
    빌딩 피해다닐곳이 없어요.

  • 38. ...
    '15.10.16 9:36 AM (114.204.xxx.103) - 삭제된댓글

    화재대비해 옥상은 열어놓는게 맞지 않나요?옥상에서 구조되는 경우가 많던데,,
    저런 싸이코아이들때문에 문닫아놓을 이유는 없죠?자살 맘먹은 사람들은 그럼 한강도 폐쇄해야해요??

  • 39. ㅇㅇ
    '15.10.16 9:36 AM (223.62.xxx.70) - 삭제된댓글

    소년원도 못가는건가요?.일단 기록은 남겠죠..정말 화가 납니다..

  • 40. ...
    '15.10.16 9:36 AM (114.204.xxx.103) - 삭제된댓글

    화재대비해 옥상은 열어놓는게 맞지 않나요?옥상에서 구조되는 경우가 많던데,,
    저런 싸이코아이들때문에 문닫아놓을 이유는 없죠?자살 맘먹은 사람들은 그럼 한강도 폐쇄해야해요??
    자수도 안하고 뻔뻔..

  • 41. u.u
    '15.10.16 9:36 AM (220.76.xxx.40) - 삭제된댓글

    미성년자가 죄를 지으면 실제로는 어떻게 결과가 나오는건가요? 아이들에게 훈방정도로만 끝나나요?
    부모가 대신 형벌을 받았으면 해요. 그리고 요즘 아이들은 교육의 질이나 양이 저희 때와는 완전 달라서 웬만한 어른들보다 일반상식도 잘 알아서 이젠 아무것도 모르고 했다는 건 안맞는 것 같아요.
    초등생이나 중학생도 어른만큼은 안되지만 그에 맞는 형벌을 받았으면 좋겠어요. 범죄연령이 많이 낮아지고 있고 아이들이 자기네들은 죄를 저질러도 그냥 넘어간다는 걸 고학년정도면 충분히 아는 나이거든요.

  • 42. 베스트댓글
    '15.10.16 9:37 AM (211.244.xxx.52)

    벌써 변호사 만났네 ㅡ가 맞는듯

    부모도 다 알고 잇었을텐데 변호사 아니라도
    여기저기 다 알아보고 여지껏 자수 안시키고 버텨겠죠
    부모도 다 쳐 넣어야

    괜히 옥상 문 같은걸로 엄한 경비분 걸고 넘어지지 말아야할텐데

  • 43. 이번기회에
    '15.10.16 9:37 AM (118.42.xxx.87)

    저 애들 싸이코패스 인성검사 좀 해봤음 좋겠네요. 요즘 애들 불균형적인 뇌발달로 충동적이고 돌발적인 애들 많더라구요.

  • 44. ㅇㅇ
    '15.10.16 9:37 AM (223.62.xxx.70)

    소년원은 가는건가요?.아무런 처벌도 없고 이건 아니죠..저 셋이 그동안 무슨 대화를 했을지..카톡으론 그런 대화 안했을거고..

  • 45.
    '15.10.16 9:44 AM (124.49.xxx.162)

    절대 실험 아닐거예요. 아무리 주의력 없어도 사람 있는데 하진 않죠. 갑자기.튀어나온 사람도 아니고 알고 그랫을 것 같아요

  • 46.
    '15.10.16 9:46 AM (118.176.xxx.2)

    대학때 낙하실험 했는데 그냥 들고서 뚝 떨어뜨리지 던지진 않아요.
    그리고 바보도 아니고 밑에 사람 있으면 당연히 안 떨어뜨리죠.

  • 47. ....
    '15.10.16 9:46 AM (211.213.xxx.115)

    소년원이라도 정말 보내야 하는거 아닌가요?
    부모가 조용히불쌍하고.이사 가버리면 끝이잖아요.. 죽은 사람만 불쌍하고.

  • 48. 가만두면
    '15.10.16 9:48 AM (221.156.xxx.205)

    가만두면 안됩니다.

    제가 지나번에 댓글 단 것처럼
    사촌 오빠가 친구들이랑 물풍선 중력놀이랍시고 아파트 고층에서 떨어뜨려 차량 본넷 파손 시켰다가
    잡혔는데요. 혼쭐 났죠.

    이건 혼쭐 수준으로 안됩니다. 가만 두면 안됩니다!

  • 49. 옥상문은
    '15.10.16 9:49 AM (218.155.xxx.45)

    열어놔야 비상시 대비해 맞는겁니다.
    애눔자식들이 아무때나 올라가 살인 장난치라고
    열어놓는게 아니라고 부모가 교육을 시켰어야죠.
    하긴 그놈은 옥상 아니어도 베란다에서도 던질수
    있는 아이죠.

  • 50. 옥상문은
    '15.10.16 9:52 AM (218.155.xxx.45)

    그리고
    몇명이 그랬다면
    그녀석들 부모들 전화통화 내역 조회도 해봐야합니다.
    통화하고 말맞추고 했는지
    미리 알았는지도 조사해야 하고요.
    자식이 정말 했으면 자수시켜야지
    전국이 들끓는데도 입다물고 가만 있었다니....

  • 51. 저도
    '15.10.16 9:55 AM (112.152.xxx.13)

    중력실험은 참 그 의도가 너무나 뻔한 변명같아요
    의도적이라는 느낌이 더 강하네요.

  • 52. .....
    '15.10.16 9:56 AM (175.223.xxx.148)

    개*놈들 어이가 없어서
    미성년자라면 부모가 보상해주고
    죄도 아이들 대신 부모가 받아야함

  • 53. ..
    '15.10.16 10:03 AM (222.110.xxx.22) - 삭제된댓글

    아무 처벌도 안받을 가능성이 크네요.
    초 4면 11살이고 만으로 9세-10세인거죠.
    예전엔 만 12세 이상되어야 소년법 적용됐어요
    요즘은 만 10세 이상으로 바뀐 것도 같던데 확실히는 모르겠네요

  • 54. 그부모들
    '15.10.16 10:03 AM (115.143.xxx.8)

    다 잡아족쳐야...지금에서야 cctv확보한것도 이해가 안가요.사건첫날 다 확인했어야하는거 아닌가요.알고보니 부모가 변호사나 고위직 공무원이라든가 경찰직에 있다거나하면 진짜돌아버리겠네요
    처음부터 범인을 잡을수없단식으로 수사방향을 돌려놓고
    참 의심스런점이 많아요

  • 55. ..
    '15.10.16 10:12 AM (126.255.xxx.150)

    그럼 고양이 증오와 상관없이
    우연히 캣맘이 맞아 돌아가신건가요

    중력실험을 하는데 사람을 향해 벽돌을 던져?
    미친 ㅅㄲ들 웃기고 있네 어디서 중력실험을 사람 두개골에 하라고 배웠대?? 학교선생까지 다 잡아들이라 하세요

    초등이면 처벌도 약해지는건가요
    소년원에 처박아서 평생 햇빛 못 보게 해야함
    안그럼 커서도 사람 대수롭지 않게 죽이고 다닐듯
    지들이 얼마나 끔찍한 짓을해서 한가정을지옥으로 몰았는지
    심각성 중대성을 뼈저리게 깨달아야함
    얼굴공개하고 대국민사죄하고 평생 참회하며 살아라 악마들아

    아이들 교육과 관련된 사람들
    부모, 조부모, 학교, 학원 선생들 몽땅 다 잡아처넣어야 함

    누군가 그랬죠
    고의가 아니었다면 벌써 자수했다고
    고의였다는 거죠.
    사람 머리통 겨냥해서 터지는거 보고 싶었나보죠
    나몰라라 시침뚝하고있다가 수사망 좁혀지니까 자백한 건 뭐죠???
    악마들 사람이 죽었는데 양심도 털끝하나 없는
    부모들이 알고 있었을거 같은데

  • 56. 원글님
    '15.10.16 10:13 AM (126.255.xxx.150)

    아족쳐야...지금에서야 cctv확보한것도 이해가 안가요.사건첫날 다 확인했어야하는거 아닌가요.알고보니 부모가 변호사나 고위직 공무원이라든가 경찰직에 있다거나하면 진짜돌아버리겠네요
    처음부터 범인을 잡을수없단식으로 수사방향을 돌려놓고
    참 의심스런점이 많아요
    2222222

    저도 뭔가 느낌이 이상했어요
    이렇게 허술한 사건이 첨부터 난항을 겪다니
    분명히 부모 입김 들어갔다고 봅니다

  • 57. 질문
    '15.10.16 10:16 AM (223.62.xxx.46)

    부모하고 말 맞춘거같아요

  • 58. 사람향해
    '15.10.16 10:17 AM (126.255.xxx.150)

    사람 머리 향해 던진거 맞고
    쟤네들 사이코패스네요
    어른되면 무슨 짓을 할지 두려움
    내가 사람 몇 죽여봤는데말야~
    이러면서 다닐거 같아요

    당최 어린이가 사람머리에 벽돌을 왜 던졌는지
    그 이상한 뇌를 해부해서 검사 분석해야할듯. 범죄예방차원에서
    위험인물이면 나라에서 격리하고 추방해요

  • 59. 즁력??
    '15.10.16 10:19 AM (218.237.xxx.119)

    중력실허엄?????
    아ㅏ이도 아이수준에맞ㅈ게 처벌받게 법을 바꿨음하네요...
    안되면부모라도..

  • 60. 참나
    '15.10.16 10:19 AM (128.199.xxx.114) - 삭제된댓글

    인지 할 수 있는 위헙한 일을 숙제로 내나요?
    수업중 실험 할때 혹시 집에선 뭐 던지지 말라고 주의 받았던 기억은 나요.
    일주일이 넘게 온 나라가 난리 났는데 여태 꽁꽁 숨어있다 중력실험이라뇨..소름돋아

  • 61. 참나
    '15.10.16 10:20 AM (128.199.xxx.114) - 삭제된댓글

    인지 할 수 있는 위험한 일을 숙제로 내나요?
    수업중 실험 할때 혹시 집에선 뭐 던지지 말라고 주의 받았던 기억은 나요.
    일주일이 넘게 온 나라가 난리 났는데 여태 꽁꽁 숨어있다 중력실험이라뇨..소름돋아

  • 62. 쓸개코
    '15.10.16 10:20 AM (218.148.xxx.201)

    다 대비를 해뒀겠죠..
    말도 맞추고..
    세상이 애나 어른이나 너무 잔인해져가네요.

  • 63. 아마
    '15.10.16 10:20 AM (222.107.xxx.182)

    중력실험이라고 하면
    과실치사가 되는거고
    겨냥해서 던졌으면
    살인의도가 있는 것으로 봐서
    살인이 되는거라
    저렇게 찍어 붙이는 거겠죠
    아래 사람이 있는데 중력실험이라니
    뭔 헛소리래요?

  • 64. ....
    '15.10.16 10:23 AM (118.176.xxx.233)

    벽돌에서 초등학생 지문이 나왔다면서요.
    그 정도 증거가 나오니까 중력실험이라는 변명도 만들어 낸 거겠죠.
    증거가 없었으면 끝까지 잡아뗄 인간들이에요.

  • 65. 윗분 동감
    '15.10.16 10:26 AM (180.182.xxx.134)

    벌써 변호사 만났네 ㅡ가 맞는듯 22222
    그리고 경찰도 한통속이 분명함.
    기껏 일주일동안 온갖 관심을 캣맘으로 쏠리게 하고서야
    이제와서 고의성 없는 중력실험?
    개도 웃고 소도 웃어요

  • 66. 악마 새끼들
    '15.10.16 10:28 AM (175.223.xxx.217)

    거짓말 탐지 조사한다니 겁났나보죠? 이제까지 가만 있다가 지금에야. 참 교활한 애들이네요. 부모들은 알고 있었을 텐데 자식이라 범인 은닉죄로도 못 잡아넣죠? 저런 인간 쓰레기를 낳아 키운 것으로 평생 손가락질 받고 살아야 할 텐데 이사 가버리면 그만이니...

  • 67. 저런애들
    '15.10.16 10:35 AM (124.49.xxx.27)

    저런애들 부모들도

    거의 똑같을거에요

    아마 지금 변호사들대동하고 상의하느라
    바쁘겠네요

  • 68. 00
    '15.10.16 10:51 AM (223.62.xxx.46)

    용인경찰서에 제대로 .그부모 조사 해달고고 전화하고 싶네요

  • 69. 캣맘도 아님
    '15.10.16 10:56 AM (114.204.xxx.103) - 삭제된댓글

    유가족도 캣맘 아니라고 했다던데요
    출산도하고 새끼고양이가 아프니 일시적으로 돌본거같아요

  • 70. sigh
    '15.10.16 11:25 AM (121.128.xxx.133)

    딱봐도 부모가 애한테 이렇게 대답하라고 시킨거....ㅉㅉㅉ

  • 71. 지안
    '15.10.16 3:04 PM (1.243.xxx.138)

    중력 실험같은 소리
    뭐든지 공부와 연결시켜 막하는 소리예요
    애들이 아느거지요
    이런 소리하면 정상참작이 된다는.
    이 나라는 모든게 공부공부 해서 이런 결과를 만들어 내느듯
    제발 가정에서 인성부터 가르쳐야 합니다
    공부가 뭐라고? 어차피 40넘으면
    너나할거없이 도토리 키재기식으로 사는데
    일류대학이 뭐라고
    애들을 이렇게 키우냐고요

  • 72. 세상에
    '15.10.16 6:26 PM (203.251.xxx.181)

    중력실험 아니라고 봐요.
    그냥 넘어갈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돌아가는 상황이 불리하니까 변호사 만나서 상의한 듯해요
    소년원이라도 보내고 부모도 벌 받아야한다고 봐요.

  • 73. ...
    '15.10.16 6:31 PM (124.48.xxx.211) - 삭제된댓글

    벽돌은 어디서 가져온것인지?
    벽돌 운반하는 동안 그화단 앞은 안지나갔는지?
    1층 현관 들어갈때 화단에 있던 분들을 못봤는지?
    그통로 주민인지?
    왜 그통로 옥상에 올라갔는지?
    근래 수업 교과내용에 실험 내용이 있는지?
    등등 의문이 생기네요.

  • 74. ..
    '15.10.16 6:47 PM (125.130.xxx.15)

    중력실험 아니다 1표

  • 75. 이미
    '15.10.16 7:18 PM (112.152.xxx.13)

    중력에 관한 내용은 중학교부터 나온대요.
    초등 교과과정에는 중력실험이 없습니다.
    그냥 엉엉 울면서 잘못했다고 싹싹 빌면서 자수했으면 조금의 동정이라도 생길텐데 부모고 자식이고 너무 이리저리 거짓말만 하니 더 화가 나네요.

  • 76. 5,6호 라인 엘리베이터 안타고 일부러 3,4호 라인
    '15.10.16 7:26 PM (1.215.xxx.166)

    타고 벽돌들고 올라건거죠
    5,6호 라인 CCTV에 없어서 확대해서 찾는중에 걸린거랍니다
    걸리기 전까진 가만있다가...걸리니까 중력실험이라니,
    이 악마같은 살인자 ㅅㄲ

  • 77. ㅇㅇㅇ
    '15.10.16 7:56 PM (203.251.xxx.119)

    초등학교에선 중력실험 자체를 안가르칩니다.
    중학교 교과과정에서 가르치죠
    거짓말입니다.
    부모님과 말맞춘거네요
    그래야 측은지심이 가니까

  • 78. ㅇㅇㅇ
    '15.10.16 7:59 PM (203.251.xxx.119)

    3명중 1명이 장난으로 던졌다고 진술했다고 하던에 계속 애들이 말을 바꾸네요
    중력실험이 아니고 장난으로 던진거죠
    겁나서 중력실험이라고 부모가 시킨듯

  • 79. 나쁜부모에 아들
    '15.10.16 8:53 PM (211.32.xxx.188)

    가증스럽네요..
    입까지 맞추다니.
    앞길이 구만리같은 오십대 아주머니가 죽었는데.

  • 80. 정말
    '15.10.16 8:55 PM (222.164.xxx.230) - 삭제된댓글

    이 사건이 실수고 최소한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는 애나 그 부모면 지금 나타날수가 없죠.
    사람죽고 그 난리가 나고 며칠이 지났는데 이제서야 중력실험소리를 합니까?
    얌심이 잇는 애면 아무리 두려워도 자기 때문에 사람이 죽었나고 난리가 났는데 가만있을 수가 없는 거예요.
    악마와 그 악마를 키우는 부모.

  • 81. 정말
    '15.10.16 8:56 PM (222.164.xxx.230) - 삭제된댓글

    이 사건이 실수고 최소한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는 애나 그 부모면 지금 나타날수가 없죠.
    사람죽고 그 난리가 나고 며칠이 지났는데 이제서야 중력실험소리를 합니까?
    얌심이라는게 있는 애나 부모면 아무리 무섭고 두려워도 자기 때문에 지 자식때문에 동네 주민이 죽었나고 난리가 났는데 가만있을 수가 없는 거예요.
    악마와 그 악마를 키우는 부모.

  • 82. 정말
    '15.10.16 8:57 PM (222.164.xxx.230) - 삭제된댓글

    이 사건이 실수고 최소한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는 애나 그 부모면 지금 나타날수가 없죠.
    사람죽고 그 난리가 나고 며칠이 지났는데 이제서야 중력실험소리를 합니까?
    얌심이라는게 있는 애나 부모면 아무리 무섭고 두려워도 자기 때문에, 또 지 자식때문에 동네 주민이 죽었나가고 이 난리가 났는데 가만있을 수가 없는 거예요.
    악마와 그 악마를 키우는 부모.

  • 83. 정말
    '15.10.16 8:58 PM (222.164.xxx.230) - 삭제된댓글

    이 사건이 실수고 최소한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는 애나 그 부모면 지금 나타날수가 없죠.
    사람죽고 그 난리가 나고 며칠이 지났는데 이제서야 중력실험소리를 합니까?
    얌심이라는게 있는 애나 부모면 아무리 무섭고 두려워도 자기 때문에, 또 지 자식때문에 동네 주민이 죽었나가고 더구나 캣맘 어쩌고 하면서 논란와중에 고인이 욕을 먹고 이 난리가 났는데 가만있을 수가 없는 거예요.
    악마 와 그 악마를 키우는 부모.

  • 84. 정말
    '15.10.16 8:59 PM (222.164.xxx.230) - 삭제된댓글

    이 사건이 실수고 최소한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는 애나 그 부모면 지금 나타날수가 없죠.
    사람죽고 그 난리가 나고 며칠이 지났는데 이제서야 중력실험소리를 합니까?
    얌심이라는게 있는 애나 부모면 아무리 무섭고 두려워도 자기 때문에, 또 지 자식때문에 동네 주민이 죽었나가고 또 한명은 부상을 당했고, 더구나 캣맘 어쩌고 하면서 논란이 일고 그 와중에 고인이 욕을 먹고 이 난리가 났는데 가만있을 수가 없는 거예요.
    악마 와 그 악마를 키우는 부모.

  • 85. 정말
    '15.10.16 9:00 PM (222.164.xxx.230) - 삭제된댓글

    이 사건이 실수고 최소한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는 애나 그 부모면 지금 나타날수가 없죠.
    사람죽고 그 난리가 나고 며칠이 지났는데 이제서야 중력실험소리를 합니까?
    양심이라는게 있는 애나 부모면 아무리 무섭고 두려워도 자기 때문에, 또 지 자식때문에 동네 주민이 죽었나가고 또 한명은 부상을 당했고, 더구나 캣맘 어쩌고 하면서 논란이 일고 그 와중에 고인이 욕을 먹고 이 난리가 났는데 가만있을 수가 없는 거예요.
    악마 와 그 악마를 키우는 부모.

  • 86. 정말
    '15.10.16 9:06 PM (222.164.xxx.230) - 삭제된댓글

    이 사건이 실수고 최소한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는 애나 그 부모면 지금 나타날수가 없죠.
    사람죽고 그 난리가 나고 며칠이 지났는데 이제서야 중력실험소리를 합니까?
    양심이라는게 있는 애나 부모면 아무리 무섭고 두려워도 자기 때문에, 또 지 자식때문에 동네 주민이 죽어나가고 또 한명은 두개골이 함몰되는 부상을 당했고, 더구나 캣맘 어쩌고 하면서 논란이 일고 그 와중에 고인이 욕을 먹고 이 난리가 났는데 가만있을 수가 없는 거예요.
    악마 와 그 악마를 키우는 부모.

  • 87. 그리고
    '15.10.16 9:18 PM (222.164.xxx.230) - 삭제된댓글

    애들이 궁금해하는 교과서에 나온 중력실험이라는게 결국 깃털같이 가벼운 물체와 책처럼 무거운 물체 중 어느 것이 먼저 떨어지나 내지는,
    표면적이 다른 물체의 떨어지는 속력이 같은가 이걸텐데 둘 다 어느게 먼저 떨어지는건지 눈으로 떨어지는 순간을 확인해야하는 실험 아닌가요.
    정말 과학적 호기심으로 똘똘 뭉쳐서 눈으로 확인해야 직성이 풀리는 놈들이었다면 공범 중 한놈이라도 일층에서 자기들이 던지 물체가 어느게 먼저 떨어지는가 확인하려다가 그 놈이 맞아죽었겠지, 세 놈다 옥상에서 벽돌던지고 나 몰라라 했을까요.

  • 88. 그리고
    '15.10.16 9:20 PM (222.164.xxx.230) - 삭제된댓글

    애들이 궁금해하는 교과서에 나온 중력실험이라는게 결국 깃털같이 가벼운 물체와 책처럼 무거운 물체 중 어느 것이 먼저 떨어지나 내지는, 표면적이 다른 물체의 떨어지는 속력이 같은가 이걸텐데 둘 다 어느게 먼저 떨어지는건지 눈으로 떨어지는 순간을 확인해야하는 실험인데.
    정말 과학적 호기심으로 똘똘 뭉쳐서 눈으로 확인해야 직성이 풀리는 놈들이었다면 공범 중 어느 한 놈이라도 일층에서 자기들이 던지 물체가 어느게 먼저 떨어지는가 확인하려다가 그 놈이 맞아죽었겠지,
    세 놈다 옥상에서 벽돌던지고 나 몰라라 했을리가 없죠. 가증스럽게 사람을 죽여놓고 택도없는 과학 실험 포장을 해대니.

  • 89. 물리법칙
    '15.10.16 9:55 PM (211.32.xxx.188)

    개념없는 애ㅅㅋ들 때문에 사이언스가 한국까지 와서 고생한다...

  • 90. 사기
    '15.10.16 10:00 PM (118.217.xxx.29)

    중력실험은 중등때나 한다던데 무슨... 개뻥을 쳐도 정도가 있지
    꼭 공부도 지지리 못하는애들이 실험하다가 사고친다고들하죠

  • 91. 중력실험은
    '15.10.17 12:38 AM (1.235.xxx.96)

    수직낙하죠.

    이 사건이 중력실험이라고 말 지어낸 분은
    공부 안하신 분이네요.

    무슨 중력실험이 몇 미터 날아갑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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