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만 하면 되는 일일데 인건비 여건이 안되서 사장이 어린 신입을 뽑았어요 저는 중간 관리자긴한데 경력차이가 15년이죠.중간엔 아무도 없구요
일 능력은 안보였지만 하고싶어하는 의지가 강해서 뽑았는데 일주일정도 업무 파악하라고요 단순한것들만 시켰는데 하는일마다 보고있음 속 터져 죽을꺼같아요
처음이니 좋게좋게 얘기하는데 개선의 의지는 없어보이고 이제 한달정도 지나니 눈치도 안봅니다.
계속 일할사람도 아니고 싹수?가 없어 보이는데 일을 힘들게 가르쳐야 싶네요
저는 상사가 없어서 스스로 시행착오 겪으며 했는데 의지도 없는 사람 가르쳐야하나싶고 지난 몇년동안 이런친구들 기대하며 가르치고 했지만 결국 다른일 하겠다고 떠나더라구요
결국 떠날듯한 친구를 에너지 쏟으며 가르켜야하나 싶고
가르치고 싶지 않아 단수한 일들만 시키니 본인도 불만이 쌓이는듯 싶어요
그렇다고 시덥지 않은일 이라도 시켜서 맘에드는것도 없고
사회 선배님들 팁 좀 주세요
반년만 일할때도 업무 다 가르쳐줘야하나요?
상사 조회수 : 1,111
작성일 : 2015-10-16 09:10:54
IP : 223.62.xxx.14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5.10.16 9:13 AM (121.140.xxx.186)시킨 일을 언제까지 해와라 하고 지시 하면 좀 명분이 되려나요;;
2. 어쨋건
'15.10.16 9:26 AM (218.235.xxx.111)그런마인드로 일하면
원글님도 피곤하지 싶네요
정식 직장은 아니었고
콜 업무 하는 곳이었는데
여기에 고참은....
오는사람마다 얼마나 최선을 다해 가르치는지 모릅니다.
물론 오는사람이 내일하고 그만둘수도 있고
오늘 그만둘수도 있는 상황이고
그건 고참도 알고, 신입도 알아요.서로.
그리고...일하는 순간 고참과 신입이 바로 경쟁자가 돼요
월급제가 아니기ㅣ 때문에..
그럼에도 자기의 모든 노하우(전화에 아주 중요합니다)를
아낌없이...가르쳐줬어요.
원글님..여기에서 신입들 일못한다 어쩐다 속터진다
그런글들 많이 보셔서 그런 느낌 가지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봐서는
그 신입이나 원글님이나..비슷비슷...그릇이 작네요.3. ...
'15.10.16 9:35 AM (58.146.xxx.43)그런 일자리라는게 좋은 일자리가 아니잖아요.
그러니 좋은 직원이 올 확률도 적죠.
일배울 사람은 월급이 적어도 미래가 있다던가
직장이 안정적이다던가...월급이 많다던가..이런자리를 찾겠죠....
그사람 탓만 할 것도 안되요.
이건 모두 사장이 자초한 일....
거긴 그냥 알바라고 생각해야 할것같네요. 육개월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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