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
“여자들이 다시 웃고 뒤집고 놀 수 있었으면 좋겠다.”
팟캐스트 <웃자! 뒤집자! 놀자!>의 진행자 조박선영씨(39)가 말했다.
지난 13일 ‘이프’ 사무실로 쓰는 서울 중구의 한 아파트에서 만난 조박씨는 “박수 받지 못할 걸 알면서도, 한국 사회에서 여성들의 목소리가 사라지는 것이 안타까워 ‘이프’를 소재로 한 온라인 방송을 시작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
관심 있으시면 들어보시면 좋을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