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날에 주문한 택배... 대한통운 이쪽으로 오는 택배는 벌써 엊그제 와 있는데
현대택배는... 정말 기다리다가 지치네요...
전화는 또 왜이리 안받는지..ㅠㅠㅠ
원래 현대택배 여기 문제 좀 있나요..??
저희동네 다른 택배들은 별로 서비스 엉망이다 이런 느낌 든적 없거든요.
저희 동네 로젠텍배도 괜찮고...대한통운도 괜찮은데..ㅠㅠ
이렇게 이미지 별로인 택배는 전 처음인것 같네요..ㅠㅠ
같은날에 주문한 택배... 대한통운 이쪽으로 오는 택배는 벌써 엊그제 와 있는데
현대택배는... 정말 기다리다가 지치네요...
전화는 또 왜이리 안받는지..ㅠㅠㅠ
원래 현대택배 여기 문제 좀 있나요..??
저희동네 다른 택배들은 별로 서비스 엉망이다 이런 느낌 든적 없거든요.
저희 동네 로젠텍배도 괜찮고...대한통운도 괜찮은데..ㅠㅠ
이렇게 이미지 별로인 택배는 전 처음인것 같네요..ㅠㅠ
현대택배 최곱니다
짜증나는 면에서요
여기 시골도 아닌데 바쁘다고 2~3일씩 갖고 있다 가져다 주고 받을때마다 화나요
대한통운은 제가 느끼기에도 상당히 빠르고 괜찮아요
전 진짜 그동안 그렇게 많은 택배들 왔지만 현대택배에서 한번도 안걸렸는지... 택배 진짜 빨리 온다고 생각했거든요... 아마 앞으로 쇼핑몰 물건살때 어느택배인가 꼼꼼히 봐야겠어요..ㅠㅠㅠ 미치겠네요.. 혹시 주소를 잘못적었나 확인까지 했어요..ㅠㅠ
저희동네도 대한통운이 최고!! 우체국택배랑 대한통운이
빠르고 정확해요
현대택배는 중간쯤...최악은 한진이죠 ㅎㅎ
여긴 전화도 안받고 물건 도착해도 빠르면 3일에서 일주일 지나서 갖다 주기도 ㅎㅎ
물건살때 한진배달하는곳은 피합니다 ㅜㅜ
저희 동네는 한진택배도 그렇게 나쁘지는 않던데..ㅋㅋㅋ 오는 택배들이 대한통운이 제일 많은것같고...우체국 괜찮은것 같고 로젠택배도 괜찮던데... 우아 현대택배 진짜.. 최악의 이미지로 제대로 남을것 같네요...ㅋㅋㅋ
우체국이 좋더라고요.
제일 별로는 현대택배.
집에 사람있는데도 경비실에 맡기고 가더라고요.
도대체 왜??
현대택배는 항상 반품은 경비실에 맡겨달래요. 집에 사람 있는데도 경비실에 맡기기도 하고요. cj대한통운이 젤 좋고 우체국도 괜찮아요.
저희동네도 대한통운택배가 제일 많이 오긴 하는데 정말 남편보다 자주 뵙네요. ㅠㅠ
현대택배는 꼭 밤 12시 넘어 오더라구요... 유수지함에 넣어두시는데 늘 아침 댓바람 선물로 받네요.
한진택배는 거의 경비실행.. 집에 있거나 말거나 쩝.
우체국 택배는 부재시 다시 돌아갈까봐 불안. ㅎㅎ
저희 동네는 다들 잘 가져다 주시는데,
유독 로젠이 기본 3일!
빨리 가져다 달라고 미리 부탁해야 그나마 이틀만에 받을 수 있구요~
그래서 로젠은 되도록 피하는 편인데,,
어쩔 수 없을 땐 택배받을 때까지 정말 미칠거 같아요!
대한퉁운 기사님이 제일 좋아요
배송예정 문자 꼬박꼬박 오고
완료문자도 꼬박꼬박 오고
너무 자주와서 아파트에서 마주치면 인사하고 ㅋㅋㅋ
지난번 추석때 남편이름으로 온 택배 한번 배송하신적 있는데
그 이후 주소잘못적힌 남편택배를 우리집으로 가져오셨더라구요
제얼굴이랑 남편이름이랑 매치시켜서 ㄷㄷㄷ
엄청 감사했어요
저희 동네 cj 대한통운 기사님, 최고입니다. 택배 배송 전 항상 몇 시 쯤 온다고 문자 메시지 주시구요. 배송도 빠르고 정확하구요. 게다가 친절하시기까지 합니다.
언급하신 현대택배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런데, 한진택배는 정말 최악입니다. 반품같은 경우, 몇 차례 재접수를 해도 아예 오질 않는 경우도 많구요. 연락도 미리 안주지, 불친절하지, 결국 얼마 전 배달 사고도 있었구요. 저희 동네 한진 택배 기사분들 수가 부족해서 그렇다는데... 무슨 오지도 아니고... 서울 송파 지역입니다. 한진택배로 배송하는 물건은 웬만하면 구매를 피할 정도입니다.
택배기사님들, 워낙 일이 많다고 하셔서.. 최대한 이해하려 합니다만... 저희 동네 한진택배는 참 심합니다.
우체국 씨제이택배 가장 맘에 들어요
현대는 툭하면 경비실에 두고 가면서
물량이 많아서 여기두고 갑니다 요러구 문자와서 정말 짜증나요
저희 집 기준으로.
대한통운. 우체국>..................기타.....>>>>>현대택배네요.
하다못해 현대 택배보다 더 열악한 영세한 택배 업체들도 기본적으로 집에 사람이 있으면 집으로 전달하려 하는데 현대 택배는 연락도 문자도 없이 무조건 경비실에 맡겨서 식품을 며칠 뒤에 경비실 연락받고 안 적도 있어요. 그나마 요새 기사가 바뀌었는지 직접 전해줘서 다행이다 싶은데 그만큼 배달 기사분이 자주 바뀌는 것 보면 그만큼 열악해서 그러나 싶기도 합니다.그런데 윗글들만 봐도 현대 택배는 경비실에 맡기는 경우가 타 택배사보다 많긴 하나 봐요.
현대택배 이번에 롯데홈쇼핑과 합쳐져서 물량이 엄청 많아졌어요. 인원은 그대로인데 물량폭탄 맞아서 좀 크거나 무거운거는 다음날로 미루는거죠.
저는 유독 대한통운 기사님이 좋은분인줄 알았는데 정말 공통적으로 그 회사 시스템도 좋은건가 보네요
저도 대한통운 택배만 이용..
우리 동네 씨제이 대한통운 택배 너무 너무 애를 먹여서 좀 바꿔달라고 해도 안됩니다.
우체국 이하 모든 택배사는 다 좋은에 대한 통운 정말 치 떨리네요.
다 그런 줄 알았더니 우리 담당 기사만 그런가 보네요.
오늘 현대택배땜에 짜증나던데..
두 개를 받기로 되어있는데 벨이 울려서 누구냐고 뛰어 나갔는데도 대답이 없어서 문을 열어보니 문 앞에 두개 던져놓고 엘리베이터 타고 벌써 4~5층 올라가는 중...
제가 집에 없었으면 어쩔뻔했나 싶네요.. 개당 10만원 넘는거 두 개인데...
맨날 집앞에 쌓아놔서..안 그래도 뭐라할까 싶었는데.. 저희 경비실이 동마다 있는데다 우리 통로 바로 앞이거든요.. 집에 사람이 있든없든 핸드폰으로 연락도 없이 던져놓구 그냥 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