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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그만두고 싶어요. 간절히..

.... 조회수 : 5,733
작성일 : 2015-10-15 14:11:25
경력을 쌓아가는 과정의 전문직이예요..

태생이 여린데 어떻게 공부는 잘했어요.

성인이 되고 작은일에도 스트레스 크게 받고 불안에 우울증에.
대학과 그이후 과정에서 많이 힘들 면서 중간중간 넘어지면서도 단계를 밟아왔어요.

일을 아주 싫어하는건 아니면서도 .기쁨과보람을 찾는때도 있죠. 가끔씩 스트레스 받을때는 자살이 생각날정도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몇개월이상씩 외모도 표정도 바뀔정도로 피폐해져요.

무얼위해 일하나. 생각하게 되죠..
돈도 필요하고.. 경력도 중요하고..
나를 넘어서야할꺼 같고..버티면 지나갈거 같고 그러다가 너무 힘들고 피하고 싶고 피폐할때는 자살을 떠올릴때는..

이렇게 까지 살필요가 있나 생각하게 됩니다..무슨부귀영화를 보자고 이렇게 지내야 하나..
편한길로 행복하게 지내면되지 않나.. 모든이가 치열하게 살아야하는건 아니지 않나..
심리상담도 받아봤지만. 스트레스에 취약하고 예민한 기질적인부분이 큰것 같아요..

마음이 너무 답답해서 늘어놓아 봐요.

어렵게 직장생활 이어 가신분들..
아니면 그만두거나 옮기고 행복하게 사시는분들 ..
얘기라도 듣고싶네요..ㅠ

IP : 121.134.xxx.244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5.10.15 2:14 PM (124.56.xxx.15)

    저는 갑자기 실업자가 되었습니다.
    집에만 있다보면 내가 쓸모없는 인간이구나...

    매일 반복되는 청소/애케어하기.... 하다보면 이러다 내 인생이 끝나는구나 생각에 너무너무 우울하고
    슬퍼요.

    빨리 재취업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회사다니던 때가 행복했습니다. ㅠ.ㅠ

  • 2. ㅁㅁ
    '15.10.15 2:15 PM (175.223.xxx.67)

    전문직이시라면 잠깐 쉬어보세요..

  • 3.
    '15.10.15 2:19 PM (121.150.xxx.86)

    제 동생은 매주 토요일마다 전화해서 울어댔어요.
    공부하기 힘들다고 징징징징...
    대학원과정이었으니 2년이었는데 그냥 들어주었어요.
    거리도 멀고하니 해줄 수 있는 건 들어주는것밖에 없었어요.
    다행히 지금은 수억대 연봉으로 해외출장다니면서 잘 사네요.
    그때가 없었으면 지금도 없었겠죠.

  • 4. 홍홍
    '15.10.15 2:20 PM (121.132.xxx.95)

    그럴땐 잠시 쉬어가는것도 도움이 된다고 봐요..
    저도 대학 졸업하고 10년넘게 쉬지 않고 달려왔는데, 어느순간 몸도 너무 안좋고
    스트레스라도 받게 되면 정말 땅끝까지.. 떨어지고 몸도 안좋아지고 ..

    그러다 정말 안되겠다 싶어 쉬기를 결정했어요..
    이제 쉰지 2달 정도 되었는데.. 가을 하늘이 이렇게 맑았는지 오랜만에 알게 되었구요.
    극장에서 혼자 편안하게 영화 보는게 이렇게 재밌는 일인지 다시 알게되었네요..
    전문직이라면 한번 휴식타임을 갖는것도 좋다고 봅니다. ^^ 힘내세요!

  • 5. ...
    '15.10.15 2:22 PM (121.134.xxx.244) - 삭제된댓글

    포기하는것같고..주저앉는것 같아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며 괴로워하고 있어요.
    정확히는 의사고 펠로우 과정이 예요..

  • 6. ..
    '15.10.15 2:26 PM (121.134.xxx.244)

    동생 말씀도 쉬어보라는 댓글도 감사해요. 어쩔줄 모르겠는 답답한 마음으로 쓴글인데 차분하게 읽고 마음 정리 해볼께요..

  • 7. 어머나
    '15.10.15 2:27 PM (118.32.xxx.113)

    저도요즘 힘든 펠로우. 오늘 학회갔다오는 길입니다. 이거 한다고 보장되는 것도ㅡ없고 내외적 환경이 다 노답이기는 하네요. 전 몇 달 놀았어요. 정확히는 일만 하고 내 논문 정리할 것 손 놓고. 안 되면 때려치고 나가 돈벌어도 된다는 마음으루다가. 이제 찬바람 부니 다시 의욕이 좀 생기네요. 저도 아주 우울한 성향인데 몇달 친구들과 먹고노니 좀 나아졌어요.

  • 8. 어머나
    '15.10.15 2:30 PM (118.32.xxx.113)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버리고 월급도 나오는데 좀 쉬어가며 하는 것도 방법인 듯요.

  • 9. ....
    '15.10.15 2:31 PM (118.237.xxx.160) - 삭제된댓글

    전 전문직까진 아니었지만 명문대 졸업 금융권이었어요 .

    직장 다니면서 가끔은 괜찮았는데 ...
    정말 스트레스 받을 때는 늘 자살 생각했고, 정말 정말 자살할 용기가 없어 자살 못하고 우울하게 회사를 끌려 다녔었네요 .

    우울한 감정과 괜찮은 감정의 업앤다운을 반복하며 제게 위로 되는게 아무것도 없더라구요 . 다들 자기 개발 하면 집중이 된다 하는데 직장 다니며 새벽 7시 출근전에 영어 학원도 다녔고 직장 끝나고 밤 9시에 요가 , 필라테스 엄청 해도 도움 안됐어요 ㅋ 소위 말하는 돈으로 할 수 있는건 정말 다 해봤는데도 위안이 안되더라구요 ..

    결국 극한 스트레스 찾아왔을 때 .. 지금의 남편이 .. 지금까지 할만큼 했다고 .. 그냥 자기가 알아서 할테니 우선은 그냥 쉬라고.. 쉬어도 괜찮다 이야기 해서 결혼하며 그만두고 남편 유학 따라갔습니다

    처음에 일 그만두니 그냥 아무것도 안해도 내가 살 수 있다는게 참 신기했구요 .. 회사 그만두면 인생 쓸모없는 사람 된다 .. 사람 구실 안 하는거다 .. 등등 다 거짓말일 정도로 어찌나 점심 시간에 레스토랑 사람이 붐비는지 ..회사 다니면서는 이런 레스토랑 점심 먹는 사람은 어떤 팔자 좋은 사람인가 했는데 제가 그 주인공이 되었더라구요

    어쨌든 남편 덕분에 정말 잘 쉬면서 .. 많이 힐링 했고 .. 내가 왜 무엇 때문에 그리 힘들었을까 .. 난 왜 그렇게 힘들게 살았을까에 대해 많이 고민 했고 지금은 심적으로 많이 안정되고 강해진 상태네요
    ( 그러나 경제적으로는 역시 돈 벌던 사람에게 외벌이는 정말 .. 답답하고 힘들더라구요 . )

    요즘은 다시 취업을 해볼까 생각 중인데 ... 그저 돈 많이 주고 잘 나가는 회사 보다 ... 제가 원하는 인생 발란스를 맞출 수 있는 직업 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

    그냥 쉬어 보시는게 좋으실 것 같아요
    아무 생각 없이 그 분야 안 돌아간다는 생각으로 쉬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구요 ㅋ

    세상에는 그렇게까지 스트레스 안 받으며 일하고 돈도 버는 사람들 많더라구요 ㅋㅋ 저도 그 때 너무 제가 있던 업계를 떠나는 것을 두려워했던것 같네요

  • 10. 부럽네요
    '15.10.15 2:31 PM (110.70.xxx.225)

    쉬었다가 맘 고쳐먹으면 되돌아갈 일터가 기다린다는 거요....
    그것만으로도 위안이 되실텐데요.

  • 11. 공감
    '15.10.15 2:32 PM (175.223.xxx.254)

    덧글 달러 로그인했습니다. 저는 전문직도 아니고 편하다고 말씀하시는 직업 중 하난데요. 저도 정말 너무 힘들어서 온갖 염증에 질환에 정신적으로도 너덜너덜 해졌어요.
    올해 휴직중인데 아직도 더 쉬고 싶을 뿐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은 점점 더 없어지네요.. 내가 없으면 무슨 소용인가 싶다가도 뒤돌아보면 두 부모님이 계시네요..
    원글님의 그런 성향을 저도 가지고 있어서 넘 이해되구요.
    쉴 수 있다면 적극적으로 쉬시길.. 제가 다 부탁드리고 싶네요

  • 12. ..
    '15.10.15 2:38 PM (121.134.xxx.91)

    사람 대하는게 힘드신거라면 혼자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어떨까요? 공부는 잘하시니 머리는 좋을테고..

  • 13. ㅇ_ㅇ_
    '15.10.15 2:38 PM (121.157.xxx.130)

    스트레스에 민감하신분 같아요..그런분은 스트레스를 이겨내는 방법을 터득하셔야합니다. 매일매일 받는 스트래스 쌓아두다보면 언젠간 폭발하니깐요. 잠시 일 그만두고 쉬는것도 방법이구요. 쉬었다가 다시 일하면 신바람날때도 있답니다. 근데 그것보다도 스트레스를 어떻게 하면 풀지에 대해 좀 더 본인만의 방법을 터득하셔냐할듯. 저는 맛있는것 먹거나 운동하거나 영화보면 좀 풀려요. 스트레스를 풀어야 정신건강에 좋죠

  • 14. 전문직이시면
    '15.10.15 2:44 PM (222.111.xxx.118)

    쉬시면서 여행도 다녀보세요. 원래 그냥 직장다녀도 고비는 항상 와요. 1년째, 3년째...홀수년일때마다 고비를 겪는다고 하죠. 업무가 정확히 어떤것인지 모르지만 제가 보기엔 바쁘시더라도 스트레스 해소를 할 무언가를 찾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악기를 배우시는걸 추천드려요.

  • 15. ..
    '15.10.15 2:51 PM (223.62.xxx.55)

    여러 조언 감사해요.
    한번씩 업무 .스트레스 앞에서 패닉이 됩니다. 자신없고.. 못할거 같고 피하고싶고..극단적인 생각도 하네요.

    마주할 용기가 안나는 느낌. 질식할것같은 느낌..

  • 16. ...
    '15.10.15 2:54 PM (58.75.xxx.238)

    저는 올해로 15년차..
    지겹습니다.
    제가 하는 업무가 다람쥐 쳇바퀴 ..같은 거라 더 지겹습니다.
    이제 슬슬 또 연말시즌에 결산 다가오면 ...죽지 못해 살겠네요.
    오늘 아침엔 한바탕 울고 출근...

    업무 스트레스 풀려고
    취미도 해보고 여행도 가보고, 쇼핑도 해봐도 부질 없어요. 잠시뿐이죠
    근본이..틀려먹었는데, 무슨 소용..


    한낮에 느긋하게 점심 한 번 먹어보면 좋겠군요....

  • 17. ....
    '15.10.15 2:56 PM (118.237.xxx.160)

    윗 댓글 중

    " 근본이 틀려 먹었는데 무슨 소용이야" 에
    백만 공감 합니다

  • 18. 덧글
    '15.10.15 3:03 PM (183.100.xxx.125) - 삭제된댓글

    저도 일하기 싫어 그만둔지 4년인데 먹고 살건 쟁여 놓았기에 앞으로도 일할 생각 없어요.

  • 19. 1111
    '15.10.15 3:04 PM (121.168.xxx.183)

    저도 [근본이 틀려 먹었는데 무슨 소용이야] 에 백만 공감합니다 ㅠ

    성향 자체가 예민하고 스트레스에 취약하고 항상 뭔지 모를 불안감을 갖고 사는 천성이라

    뭘 해도 우울함 걱정거리를 떨쳐버릴 수가 없네요.

    남들은 여행해랴~ 쇼핑해라~ 하지만 제가 절 잘 알죠,,, 그런 것들은 아주 찰나의 망각을 가져다줄 뿐

    근본 해결책이 아님을..

  • 20. 덧글
    '15.10.15 3:07 PM (183.100.xxx.125) - 삭제된댓글

    저도 일하기 싫어 그만둔지 4년인데 먹고 살건 쟁여 놓았기에 앞으로도 일할 생각 없어요.

    일하는게 자기 개발이고 인간이면 해야 한다는 사람들도 있지만 일하기 싫은 사람도 있는겁니다.

    세상으로부터의 자유와 시간부자가 된것
    날위해 내주도적으로 내시간을 쓴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 21. ----
    '15.10.15 3:15 PM (175.204.xxx.216)

    전업 10년 하다가 재취업 1년 조금 넘었는데 원글님 써 놓으신
    "이렇게 까지 살필요가 있나 생각하게 됩니다..무슨부귀영화를 보자고 이렇게 지내야 하나" 그냥 다 내려놓고 싶다가 요즘 제 생각과 너무나 흡사해서 공감됩니다.
    일을 꼭 해야 하는 형편은 아닌데 어렵게 취직했는데 다시 전입하기는 싫고 회사에서 너무 시달리다보니 극단적인 생각도 많이 들고....
    도움은 못드리고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는 분은 만나서 위로를 얻고 갑니다.
    그래도 원글님은 전문직이시니 조금 쉬었다 재충전해서 다시 해 보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힘내세요.!!!!!

  • 22. ..
    '15.10.15 3:18 PM (211.253.xxx.34) - 삭제된댓글

    제가 예민하고 스트레스 많이 받는데 요가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네요.
    요가체위를 호흡과 함께 하면 많이 마음이 안정되고...
    또 명상도 접하게 되면 정말 정신이 힐링되는 걸 느껴요.
    혹시 요가가 적성에 맞을지 모르니 한 번 접해보시길 권합니다.

  • 23.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15.10.15 3:23 PM (121.163.xxx.234) - 삭제된댓글

    아들이 님과 비슷한 기질이라
    일찌감치 해외로 보냈어요. 여기선 적응 못할거같아서..

    저는 나름 강한데다가 노력형이라
    상위직업군에 뚫고 들어가는건 잘했는데 싫증나면 딱 거기까지였어요.

    어린날의 상처때문인지
    돈이나 경력같은게 제겐 별의미가 없었고
    항상 사는의미가 먼저였기에 선택은 쉬웠고 후회는 없네요.

  • 24. 가을바람
    '15.10.15 3:27 PM (211.181.xxx.5) - 삭제된댓글

    "이렇게 까지 살필요가 있나 생각하게 됩니다..무슨부귀영화를 보자고 이렇게 지내야 하나.."
    저도 이 생각이 몇년동안 계속 들었고 20년 가까이 한 직장에서 근무하다 그만두고 10개월동안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빈둥거리며 보냈어요.그리고 재취업해서 다니고 있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 10개월동안 정말 멍하니 보냈지만 후회하지 않아요.너무 행복했어요.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인데...때론 내려놓는것도 필요한거 같아요.

  • 25. 골미다
    '15.10.15 3:27 PM (116.33.xxx.141)

    저도 흔히말하는 골드미스. 전문직은 아니지만 급여 높았고 이제 30대 후반되네요 .. 전 그만두고 쉬고있어요. 버티다 버티다보니 제 히스테릭한 성향과 우울감을 직장에서 눈치챌 정도가 되니까 오히려 버티는게 커리어를 깎아먹는 상황이 되어버리더라구요.. 심지어 노처녀 히스테리 이런말까지 아랫사람들에게 듣고 하니까 더 못버티겠어서 바로 접었ㅖ어요 세달 쉬고있는데 더 좋은 오퍼가 몇개 와서 다시 복귀하려구요. 그 동안 열심히 사셨으니 눈 감고 그만두세요. 몇달 쉬면서 재충전이 필요한 시기가 온 것 같네요. 열심히 일했던 사람은 또 금방 복귀하게 되요 걱정말구요^^

  • 26. 맘의 휴식
    '15.10.15 4:10 PM (1.126.xxx.102)

    오메가3 챙겨드시고, 뇌속 불균형 이라 자꾸 우울해지는 겁니다
    고양이라도 사서 길러보세요, 나가서 사료값 벌어야지 새벽에 눈 뜨실겝니다
    정 여건 안되면 명상이나 음악도 도움되고요

  • 27. ..
    '15.10.15 5:26 PM (121.139.xxx.154)

    기질적인 예민함과 스트레스에 취약함.. 이런 것들은 잘 변하지 않는 것 같아요.
    조금 담대해지기는 하지만 변하지는 않네요..제가 그렇거든요.
    특히 배우는 일을 마스터 하지 않은 과정에 있다면 더더욱 그런 것 같고요.
    지금 어느 단계이신지 모르겠으나 정상에 있다면 조금 고민해보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사람의 하는 일이 중요한 건, 그 사람 인생의 대부분의 시간을 그 일을 하면서
    보내기때문이겠죠.. 너무나 중요한 시간들을..

    다른 먹고 살거리가 있다면 저라면 다른 일을 선택할 것 같아요.
    원글님 인생에서 무엇이 소중한 것인지... 생각해보시는 시간이 되시기를요..

  • 28. qwerasdf
    '15.10.15 8:00 PM (203.226.xxx.141)

    .

    기질적인 예민함과 스트레스에 취약함 공감합니다.
    비타민b군 오메가 챙겨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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