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 우리나라 농민의 쌀 수탈 당한 일을 수출이라 말한
그 교수라는 권
희 안한 일에
영 맘이 불편한데
저 사람은 어느 학교에서 돈 번대요?
포털에 봐도 자랑스럽진 않은지 교수라고만 나와 있지 대학 이름 붙어서
나온 건 본 적이 없어서요. 학교 없는 자칭 교수는 아닐테고
어떤 학교에서 저런 사람이 가르치나요? 저런덴 돈 주고 안 보내야지 싶어서
궁금하네요.
일제시대 우리나라 농민의 쌀 수탈 당한 일을 수출이라 말한
그 교수라는 권
희 안한 일에
영 맘이 불편한데
저 사람은 어느 학교에서 돈 번대요?
포털에 봐도 자랑스럽진 않은지 교수라고만 나와 있지 대학 이름 붙어서
나온 건 본 적이 없어서요. 학교 없는 자칭 교수는 아닐테고
어떤 학교에서 저런 사람이 가르치나요? 저런덴 돈 주고 안 보내야지 싶어서
궁금하네요.
예전 '정신문화연구원'이라는 곳 기억하세요? 그곳이 이름을 바꾸었는데, 그 곳 연구소의 연구교수예요.
이런 바보멍충이
그래도 대학에 있다 연구원쪽으로 온거아닐까요?
대학교에 있지도 않은 교수구만요
자기일한거 백분의 일만 주고 부려먹어도 교역이 어쩌고 나불대려는지 궁금하더이다.
제대로 된 교수가 아니라니 그나마 다행.
제정신 아닌 거죠. 저게 바로 치매.
근데 희안-->희한 입니다.
정신문화연구원, 지금 이름으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은 연구기관인 동시에 대학원 중심 교육기관이에요. 제가 그 분야에 있어서 잘 아는데 국문학, 국사학 등 한국학 쪽에서는 알아주는 곳이죠. 권희영이란 사람도 연구교수 아니고 정교수일 거예요. 월급은 적어도 국학 분야에선 상징성이 있는 기관이기 때문에 거기 교수들 보면 꽤 업적 훌륭한 사람들 많아요. 근데... 저런 사람이 어떻게 거기 교수가 됐나... 말세네요.
공주대 교수 아니었나요?
이명희 교수도 공주대
한국학중앙연구원..
박정희가 판교를 지나가다 풍수가 좋다며 여기 연구소 하나 만들라고 만든 곳이라
아마도 박정희의 색채가 강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