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아들한테 물어보니
아무리 중국측 접대가 있었서도 저러면 안되지..
의회에 답 해야 해도 차라리 출석을 말아야지..라고 답하던데요.
중학생 아들한테 물어보니
아무리 중국측 접대가 있었서도 저러면 안되지..
의회에 답 해야 해도 차라리 출석을 말아야지..라고 답하던데요.
전 글쎄요. 중국측 만나는 것도 업무의 하나고 중국은 왜 아침부터 술을 줬는지 모르겠지만 받아야 했다면 받아야지 어떡해요. 전 좀 다르게 생각되네요
국정교과서에 대해선 아들이 뭐라던가요?
중학생이 저도 모르는 최문순 지사 이야기를 아네요. 종편을 가족이 같이 보시나봅니다.
오늘 국정원 오더는 강원도인가요?
드는 생각은요...술도 약한 분이 중국 투자 유치한다고 고생한다 싶네요. 인삼주 몇잔이란 이야기는 들었는데 뭐 강원도 일이라 관심이 없네요. 그닥.
제목만 보면 개인적으로 술먹고 난동부린 줄 알겠네요ㅡㅡ
국정교과서에 대해선 아들이 뭐라던가요?2222222
밥먹으며 반주로 독한술을 먹고 가볍게 생각한 모양인데 개망신이죠.정신잃고 끌려나가는 모습이라니...
주변사람도 그렇지 그렇게 인사불성인 사람을 어떻게 답변석에 앉게하는지. 에휴
제가 기사로 읽은 거는 아니고 인삼주 몇 잔 드시고 의회 출석했다가 한 시간 졸도.
환경단체 사람이 워낙 공격하는 중이라 알려주더라구요. 기사는 안 알려주고요.
인천에 이어 동계 올림픽 끝나면 강원도도 감당이 힘들거 같네요.
와우~~ 요즘 중간고사기간일텐데..
지났나??
국정교과서에 대해선 아들이 뭐라던가요? 2222
국정 교과서 건은 오늘 저녁에 물어보고 말 해드릴게요.
어떻게 생각하는지 저도 궁금하네요.
저희는 케이블이 안되고
출근/등교 준비하면서 kbs1 6:30-7:30까지 틀어놓으면 뉴스 나옵니다.
국정원 오더가 강원도이면 지금 이시간까지 강원도 얘기가 안나왔겠습니까?
제가 첫 글 인 것 같구만요.
술만 마셨다고 건강한 사람이 뇌졸증이 오나요?
그만큼 여러가지로 피로했겠죠?
뇌졸증을 마치 술취해 잠이든 것처럼 떠벌이는 새누리 인간같지 않은 여론몰이만 귀기울이는 중학생 아들... 논술이 걱정 되네요
저희 중1 아들과는 벌써 그 양측 주장으로 위의 결론 내렸는데...
이번 기회에 기사읽는 공부좀 시키시고요
중학생 아들이 교과서 국정화에 대해서는 뭐라고 하는지 궁금하네요~
물론 있어서는 안되는일이지만,
중국측 접대가 있었고 어쩔수없는 상황이었다면 ,
이해되는부분이 있어요.
기사보니까 뇌졸증이야기도 있는데
아프지 말았음 좋겠네요.
지병있다고 들었어요.
최문순 도지사 일 열심히 한다고 들었어요..
쾌차하시고..
새누리당밭에서 수고가 많으세요..
울아들에게 지금 물어보니
걔 중딩이지? 요러네요
아예 출석을 안했으면..그걸로 또 까였겠지만.
중국 사람 접대할때 술 안마시기 어렵다고 하네요.
올 초여름에 일산 하나로 마트에서 강원도지사님 봤어요. 강원도 농산물 홍보하러 오셨다고. 강원도를 위 발로 뛰는 분 같아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술만 마셨다고 건강한 사람이 뇌졸증이 오나요?
그만큼 여러가지로 피로했겠죠?
뇌졸증을 마치 술취해 잠이든 것처럼 떠벌이는 새누리 인간같지 않은 여론몰이만 귀기울이는 중학생 아들... 논술이 걱정 되네요
저희 중1 아들과는 벌써 그 양측 주장으로 위의 결론 내렸는데...
이번 기회에 기사읽는 공부좀 시키시고요
중학생 아들이 교과서 국정화에 대해서는 뭐라고 하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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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아닌것으로 보이고요. 잘못이 맞긴 맞으나 여론몰이다.. 이렇게 결론 냈다는건가요?
아니면 잘못도 아니고 있을 수 있는 일이고 여론몰이다 이건가요.
양측 주장은 뭐였나요?
울아들에게 원글님 아들이 한 말 이야기해주니
걔 중딩이지? 요러네요
국정교과서에 대해선 아들이 뭐라던가요?333333333333333
뇌졸증이 아닌거로 보이고요??
보셨어요??
전 제목만 보고 술 먹고 여기자 허벅지라도 만진 줄 알았네요.
우리가 왜 남의 중딩 아들 의견까지 들어야 하는 건지? 82에 우리 아들이 그러는데 우리 딸이 그러는데 우리 남편이 그러는데, 이런 글 진짜 많더군요. 자기 생각은 없는 건지?
뇌졸중.중.중,.중.
뉴스에서 친절히 자세히 오래 보여주더라구요.
그래서 잘 봤네요. 난동을 부려야만 추태가 아닌거죠.
뉴스에는
세월호 의혹도 안 나오고
부정선거 증거들도
안 나와요
티비를 맹신하시는군요
길게 보여줬다면 종편일 가능성이..
난동을 안 부렸는데 왜 추태가 되는지 설명해주세요. 원글님??
술 마시고 회의장에 갔어야 했느냐 아니냐,, 그것만 얘기했으면 좋겠네요.
중딩 우리 아들이 그러는데 사귀고 3일 내에 손 잡아야 한다고 그러네요...
술 마시고 회의장 안 갔으면
뉴스에서 과연 탁월한 선택이라고 했을 거 같아요?
비슷한 분량으로 안 갔다고 까기 바쁠텐데
하긴 중딩에게 대한민국의 언론이 하는 짓거리를 알려주긴
아무리 엄마라도 어른으로서 창피하죠
미리 들어가요..
그들이랑 얘기하면 원하는 답 실컷 들을 수 있을텐데..
어디서 버럭질!!
그니까요.
안 갔으면 그걸로 또 얼마나 뭐라 했을까요.
근데 뉴스에 나오는 것만 보고
뇌졸증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공식행사장서 술마시고 여자허벅지 만지는 당대표얘긴 안하던가요?
참 악랄한것들
지들 추태는 뻔뻔스럽게 입닫고 밤대쪽음 어찌나 도덕잣대를 갖다 대시는지...
아줌마 아들얘기 맞아요? 난 아닌거 같은데..
나중에 당신과 같은 시선으로 세상을 보겠네요!! 안타깝지 않으세요???
공식행사장서 술마시고 여자허벅지 만지는 당대표..가
누구예요?
궁금해요
"난동을 부려야만 추태가 아닌거죠" 이렇게 말해놓고
술 마시고 회의장에 갔어야 했느냐 아니냐,, 그것만 얘기했으면 좋겠네요.
또 이렇게 말하는 건 무슨 정신병인가요?? 다중인격??
킬미힐미에 출연못해서 한 맺히셨나요??
그래서, 난동을 안부렸는데도 추태가 되는 이유는 뭡니까??
너무 업무에 집중하다가
일을 치루시네요
중국 접대라도 못먹는 술은 안먹어야하고
술이 취했으면 회의를 미루던지 하셔야지
순진하게 열심히 일을 하다가 일을 치루셨네요
이나저나 그 분의 실수는 실수라고해요
한가지 잘못을 이때다 싶어서 여론몰이를 하려는
인간들이 더 저질이네요
원글님 속 보여요
사람을 평가할 때 다를 일을 잘하면 1%의 실수는 문제가 되지 않아요
다만 도덕적 문제나 범죄일 경우는 예외지만요
네 잘한 일은 아니었어요. 괜찮을 줄 알고 들어갔는데 결과적으로 잘못된 선택이었던 거겠죠. 근데 그게 왜요? 평소 행실이 나빴던 사람이라면 모를까 새누리 우세인 강원도에서 도지사로 일 잘하는 사람인데요. 게다가 일하느라 불가피하게 생긴 일이구요. 다음부터는 단편적 행동으로만 사람을 판단할 게 아니라 전후 좌우 맥락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법을 가르쳐 주세요~ 책을 많이 읽은 학생은 아닌듯~^^;;
오찬도 업무의 연장이고 술 먹고 뇌졸증까지 왔다니
엄청 피곤하고 과로했나 하는 생각이 먼저 들던데요
어찌 되었건 볼썽 사나운 모습이더군요...
도지사나 구청장들은 의회전에 어떤 경우던 못이길 술을 마시고 참석해서는 안되지요..
댓글들 보면 참 편파적이네요...
원글님글 맘에 안드는 1인입니다
그래도 아이에 대해서 너무 쉽게 말하지는 맙시다
http://m.bbs1.agora.media.daum.net/gaia/do/mobile/debate/read?bbsId=D115&arti...
김무성 연찬회장서 여기자 추행
뉴스 화면 보니 완전 술에 취했더군요.
안타깝지만 여기저기서 까일만한 사안이긴 하네요
그나저나 저는 도지사님 건강이 너무 걱정됩니다
이런건 잘도 내보내고 같은 기자 희롱하는 추태는 못내보내나보네...ㅉㅉ
거짓이라고 기사에 떴네요
만취가 아니고 과로로 인한 현기증이라고.....
새누리당 의원의 거짓말이라는데요
아들말고 원글님 생각을 말씀해보시죠?
다들 왜 본인이 말하고자 하는바를 바로 안적고 댓글로 밝히는건가요..
우리남편이 그러던데요..
우리딸이 그러던데요..;;;
기사보니 살인적 스케줄이었다고 합니다. 원글님이 안받아들이겠지만요.
유치원생울아들은 술마시면 뇌졸중이 오냐고 하네요
접대는 내뜻대로 하는게 아니라 상대방을 맞춰주는거라고요 유치원생 울 아들도 강원도 없는살림에.올림픽이다뭐다해서 과로로 힘든갑다하네요
종편은 안보고요 뉴스도 안들어요 어용언론들이라고...
그냥 내가 물어 봤네요
안스런 생각이네요..
강원도.. 자국민도 안해주는 투자 받으려고 중국투자단과 식사..
먹지도 못하는 술 먹는거...
같은 도의원들이라면 이해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강원도민의 일원으로 농산물 판매장까지 직접 뛰는 도자사인데
접대로 취해 의회장에 들어선거 문제삼지 않습니다..
누군 어린 생명이 수장되는데도 눈누난나... 했는데
이까짓 것으로 문제삼고 싶으신가요??
아들에게 물어보세요..
그 당시 대통령의 행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최지사님 건강이 걱정스러울 뿐이예요.
저런 상태의 분을 출석하게 만든 주변사람이 야속하네요.
남편 의견 빌어 글 쓴다고 욕먹는 82에서
이젠 아들 의견 빌어 이런 글을 쓰는군요.
그 정도일로 사퇴니 뭐니 떠들어대는거
해외에 어떻게 비칠까?
그렇지 않아도 박근혜정부가 아베정부와 동급으로
유명 해외언론에서 뚜드려맞고 있는시기에..
이젠 하다 하다 아들 의견까지 대신 적어주는 군요.
본인 의견은 없나요? ㅋㅋ
TV로 잠깐 봤지만
진짜 건강이 많이 안 좋아보였어요.
우리 중등딸이 그러는데요...'걔가 뭘 알겠어? 그러든가 말든가...'
원글 답답이 국정원 미친년인갑네.
최문순 지사 술 못 마시는 사람이다. 이 병신아.
MBC에 있을 때부터 술이 약하기로 소문났었는데 알지도 못하는 병신이 비방이야.
넌 머리에 똥만 찼지?
대단한 평인듯 물어봐요?
중딩아들 말고 엄마 의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