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작인것 같은데 세개의 달...
그냥 소소하고 조금은 촌스러운.. 흔한 스토리의 단편입니다
헌데 전 이런 작품 좋아해요
항상 하는 말이지만 우리나라도 좋은 단편드라마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예전 엠사가 만들었던 단편작들이 너무 그리워지네요
최근작인것 같은데 세개의 달...
그냥 소소하고 조금은 촌스러운.. 흔한 스토리의 단편입니다
헌데 전 이런 작품 좋아해요
항상 하는 말이지만 우리나라도 좋은 단편드라마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예전 엠사가 만들었던 단편작들이 너무 그리워지네요
이게 키타가와 에리코 작가의 '달' 시리즈 완결편이에요.
2013년-달에게 비는 피에로, 2014년-달에게 가는 배도 참 좋았어요. 전 오히려 이번 편보다 전작들이 훨씬 재밌었어요. 안 보셨다면 찾아 보세요.
남주는 동일하고 여주만 바껴요. 물론 내용은 완전 다른 이야기구요.
댓글보고 찾아봤어요
예전에 봤던 작품들 이네요 다 재미있었지만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 고르라면 첫작품입니다 전..
추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