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이따가 시간 되면 하나씩 뽑아서 올려야지~" 하고 갈무리해두었던 기사들이에요.
(1)
획정안 국회제출 시한 못지켜…'공'은 다시 정치권으로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0/13/0200000000AKR2015101307390000...
선거구 획정위, 정치권 눈치만 보다 개점휴업… 공은 국회로
http://www.hankookilbo.com/v/236a879522f544f3b65a2c6e6c99d82c
[사설] 선거구 획정, 남은 건 결국 여야 지도부의 결단
http://www.hankookilbo.com/v/0927f4dd8f2341339cd7a940d6aa55a3
여야, 획정위 전방위 압박에… 끝내 법정시한 넘긴 선거구
http://www.hankookilbo.com/v/af9e317d249949a5827aa1a7d5f269c7
획정위 "법정기한 못지켜 국민께 송구…국회, 결단해야"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0/13/0200000000AKR2015101311145100...
선거구획정위 "획정안 제출 법정 기한 못 지켜 송구"
http://news1.kr/photos/view/?1587631
(2)
경찰청장 “조희팔 사망, 과학적 증거 없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132251525&code=...
‘조희팔의 저주인가’…담당 검사·경찰 불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132251415&code=...
조희팔 측근 송환 소식에 떠는 검-경
http://www.hankookilbo.com/v/d16627726649462bad591be80f5d5d80
[한수진의 SBS 전망대] "조희팔은 100% 살아 있다"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213593&plink=ORI
[조선] "2011년 죽었다는 조희팔, 2013년말 나와 통화"
http://news.nate.com/view/20151014n02185?mid=n0402
[조선] '희대의 사기꾼' 조희팔 죽었다고 발표해놓고…경찰은 지명수배 중, 가족은 사망신고 안해
http://news.nate.com/view/20151014n02175?mid=n0402
조희팔 생존여부·재산 행방 밝혀질까?…수사 '기대감'
http://news1.kr/articles/?2456919
검찰, 조희팔 생존에 무게…정관계 로비 의혹 밝혀질까
http://news.jtbc.joins.com/html/740/NB11059740.html
조희팔 측근 강태용 돈 받은 경찰관 붙잡고도 '쉬쉬'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0/13/0200000000AKR2015101313390005...
검경, 조희팔 사건 재수사로 '뇌물기관' 오명 벗을까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5101311015476518&outlink=1
조희팔 '오른팔' 강태용 4조원 다단계사기 사실상 지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0/13/0200000000AKR2015101317210005...
檢 조희팔 '위장 사망' 의혹 수사…조력자들도 수사선상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0/13/0200000000AKR2015101319550005...
'조희팔 사망' 발표한 경찰, 조씨 지명수배는 유지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0/13/0200000000AKR2015101305460000...
(3)
심상정 "임금피크제는 양심불량 피크제…야권 지도자회동 제안"
http://www.hankookilbo.com/v/630da77c68974f4faa88b53a7ec7b510
(4)
"위안부 등재는 꼭 막아야"…유네스코 돈줄 죄는 日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1014006011
난징대학살 등재 반발 日 "유네스코 분담금 제공중지·삭감검토"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213769&plink=ORI&cooper=DA...
中, "해당 국가들과 공동으로 '위안부' 문건 세계기록유산 신청 고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1013_0010345227&cID=1...
"유네스코, 위안부 피해국들 공동 신청 권고"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1012_0010344683&cID=1...
日여당 의원 "유네스코가 일본 나쁘다고 하면, 지원금 못 낸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1012_0010343720&cID=1...
日 유네스코에 "지원금 끊겠다" 겁박…난징대학살 자료 세계기록물 등재에 발끈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51012000159&md=20151013003929_BL
中 "난징대학살 DB도 구축"…'세계기록유산' 등재에 고무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0/12/0200000000AKR2015101207490008...
일본, 난징대학살 자료 세계유산 등록에 유네스코 지원금 압박(종합)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0/11/0200000000AKR2015101103865107...
"강제노역 있었다" 발언 게재…日 물타기에 쐐기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211494&plink=ORI
(5)
[이대근 칼럼] 한국 정치가 나빠지는 이유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132132505&code=...
(6)
[단독] 해킹 조사하던 사이버사, 되레 해킹 당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140600025&code=...
(7)
매달 1100여명 이주…제주, 집 짓자마자 팔린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132236405&code=...
(8)
피의자 술집서 향응 받은 검사…“사돈과 결혼 논의한 자리” 변명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132251225&code=...
(9)
“세월호 선체 조사가 시급합니다” 특별조사위, 해수부에 거듭 요청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132242105&code=...
(10)
서울 고교서 '이승만 세월호 선장에 비유' 영상 상영 수업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215477&plink=ORI
(11)
[사설] 부실ㆍ졸속 국감 악순환, 반드시 끊을 방안 찾아야
http://www.hankookilbo.com/v/d6ac194e91d8483f86f1367bdc29effc
(12)
"최저임금 두자녀 홑벌이, 주 62시간 일해야 빈곤탈출"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0/13/0200000000AKR2015101318780001...
(13)
마루타 알바 청년들 "약 먹고 피 뽑아 등록금을…"
http://www.nocutnews.co.kr/news/4487198
(14)
[동아] 외제차-고가 국산차 보험료 7~8% 인상
http://news.nate.com/view/20151014n0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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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고 나니 청룡열차를 탄 듯이 순식간이지만
당시에는 하품을 수도 없이 하고 하릴없이 낙서도 많이 했다.
가장 시간이 안 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도 길을 몰랐기 때문일 것이다.
- 김의경 '청춘파산'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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