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1.kr/articles/?2457426
몰랐었나보구나. 너 찍혔었어. 아니면 적어도 그런 구도였지. 전 국민이 알아요.
하지만 국정교과서 같이 밀어붙이면서 사이 참 많이 좋아졌나봐?
과거 세탁으로 공감대를 찾은 듯? 그래... 그런게 정치판인가보다. 정치질 한다는 말이 딱이야.
―――――――――――――――――――――――――――――――――――――――――――――――――――――――――――――――――――――――――――――――――――――
지나고 나니 청룡열차를 탄 듯이 순식간이지만
당시에는 하품을 수도 없이 하고 하릴없이 낙서도 많이 했다.
가장 시간이 안 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도 길을 몰랐기 때문일 것이다.
- 김의경 '청춘파산' 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