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가 늘 저에게 충고를 합니다
그냥 들어넘기다 계속 이어지지
이젠 그 분이 보기도 싫어집니다
제가 속이 좁은 걸까요?
예를들어
-- 앞으로 그렇게 하지마 등의 말을 그렇게 하는데
처음엔 그냥 넘겼지만 마주 앉아 이야기를 하게 되면
짜증이 나네요
직장 동료가 늘 저에게 충고를 합니다
그냥 들어넘기다 계속 이어지지
이젠 그 분이 보기도 싫어집니다
제가 속이 좁은 걸까요?
예를들어
-- 앞으로 그렇게 하지마 등의 말을 그렇게 하는데
처음엔 그냥 넘겼지만 마주 앉아 이야기를 하게 되면
짜증이 나네요
그럴 때는 '너나 잘 하세요~'라고 되받아줘야 하는데 현실적으로는 어렵죠.
보고 배울게요. 님이 제 거울이세요 .등등 슬슬 되받아쳐줘 보세요. 좀 머리 있음 눈치 챌 수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