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싶은 삼절그릇이 있었는데 볼 때만 예쁜건지
식탁에서 음식 담아도 예쁜건지 몰라서 못샀거든요.
왜 그렇게 비싼지요. 세일해도 8만원이래요,
사고 싶은 삼절그릇이 있었는데 볼 때만 예쁜건지
식탁에서 음식 담아도 예쁜건지 몰라서 못샀거든요.
왜 그렇게 비싼지요. 세일해도 8만원이래요,
같이 상에 내는 그릇과 조화가 잘되면
폴란드 그릇을 잘샀다 싶을거에요.
여기 운영자님 밥상에 오른 폴란드 그릇 구경해보세요.
가운데 닭꼬치와 새우 베이컨말이가 든 그릇이 폴란드 그릇이래요.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imyswife&logNo=220465933253
그냥 그 그릇 색감이
한국음식과 안 맞는 듯 했어요
서양식 담아도 별로이고..
원래 파란색이 식욕을 억제시키는 색이라
음식을 돋보이게 하고 먹음직스럽게 보이게 만들진 않는 것 같아요.
그릇장에 디스플레이 용으론 괜찮구요.
정신없어보여서 별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