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개팅후에 집에 잘들어갔냐고 남자한테 문자 오나요?

ㅜ ㅜ 조회수 : 8,783
작성일 : 2015-10-14 12:38:39
처음 소개팅해본건데
소개팅후에 남자한테 집에 잘들어갔냐고 문자오나요?

소개팅 끝나고 바로 어떤 연락오는지
다른분들은 어떠신가요??
잘모르겠고 사람들한테 물아보기 뭐해서요
알려주세요..
IP : 211.36.xxx.9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자마다
    '15.10.14 12:40 PM (119.197.xxx.1)

    달라요
    마음에 들어서 보내는 경우도 있고요
    마음에 들든 안들든 그게 일종의 매너라고 생각해서 보내는 사람도 있고.
    근데 문자가 없다면 호감이 없단걸로 봐야겠죠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2~3일내에연락올 수도 있구요

  • 2. .....
    '15.10.14 12:56 PM (211.36.xxx.1) - 삭제된댓글

    댓글 감사합니다^^

  • 3. 제경우
    '15.10.14 12:57 PM (112.162.xxx.61)

    애프터 신청 받았던 사람들은 거의다 집에 잘 들어갔냐고 문자 혹은 전화 왔었어요

  • 4. ㅇㅇ
    '15.10.14 12:58 PM (211.36.xxx.1) - 삭제된댓글

    댓글들 감사합니다^^

  • 5. ...
    '15.10.14 1:10 PM (112.220.xxx.101)

    잘들어갔냐고 연락오죠
    오늘 즐거웠다 다음주말에 영화보자 뭐 이런약속도 하구요
    아무 연락 없었다는건
    어지간히 마음에 안들었다는건데
    그래도 소개팅해준사람 생각해서 마음에 없더라도 문자는 한통 보낼텐데..

  • 6. ㅇㅇ
    '15.10.14 1:19 PM (1.227.xxx.247) - 삭제된댓글

    댓글 모두 감사합니다.^^;

  • 7. ㅇㅇ
    '15.10.14 1:20 PM (211.36.xxx.68)

    댓글 모두 감사합니다.^^;

  • 8. ...
    '15.10.14 1:58 PM (118.33.xxx.35)

    그건 아주 기본적 예의 아닌가요?

  • 9. 멀 또
    '15.10.14 2:37 PM (119.197.xxx.1)

    그게 기본적인 예의입니까
    남자도 사람인데 여자가 마음에 안들면 연락 안할수 있지
    누가 님한테 맘에 들지도 않는 남자한테 잘들어갔냐고 문자하라면 하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0083 김무성, 朴대통령 관계 두고 ˝언제 나빠진 적 있나˝ 4 세우실 2015/10/14 851
490082 중 3 남학생인데 매일 피곤하다는데 뭘 먹여야할까요? 7 dd 2015/10/14 1,657
490081 이 빼고 교정 첫날...밥 먹어도 되나요? 4 오늘 2015/10/14 1,748
490080 성관계 포기하면 150살까지 살 수 있다 49 ... 2015/10/14 18,225
490079 불법 현수막 신고 어디에 하나요? 5 ㅇㅇ 2015/10/14 1,046
490078 유학생아이 귀국 항공권 여쭤봅니다. 5 문의드려요^.. 2015/10/14 1,274
490077 초등 대치동 문예원 여쭤보아요. 6 ... 2015/10/14 7,943
490076 맛있는 밤고구마 추천해주심 감사,,,,^^ 5 밤고구마 2015/10/14 1,523
490075 남에게 충고하는 사람들의 심리 2 ---- 2015/10/14 1,663
490074 서울 여행 도와주세요 5 엄마 2015/10/14 1,015
490073 카베진 직구 알려주세요~~ 16 .... 2015/10/14 6,393
490072 주부는 식이 다이어트하기 정말 힘들것 같아요. 9 건강한 돼지.. 2015/10/14 1,972
490071 퍼슬리퍼 유행타고 별로일까요? 3 ㅇㅇ 2015/10/14 917
490070 서구의 시어머니들은 어떤가요? 49 푸른 2015/10/14 7,201
490069 엄마 나 가슴이 작은것 같아 4 .... 2015/10/14 1,865
490068 온수매트 결정 장애... 1 따스한 겨울.. 2015/10/14 1,380
490067 경기도 양주시 덕계동에 가보려 합니다 트레킹 2015/10/14 1,058
490066 상관이 성추행 해 올 때 단호히 뿌리치지 말고 넌지시 마음을 전.. 11 초임 여군... 2015/10/14 3,603
490065 싱가폴 가보신 분 7 여행 2015/10/14 2,327
490064 수퍼주니어 규현이란 애는 무슨 성형을 했길래 35 ㄷㄷ 2015/10/14 19,575
490063 충암고 제보자 보호커녕…민원상담 거부한 시교육청 6 세우실 2015/10/14 1,166
490062 아베도 못한 박근혜의 역사 국정화. 3 근현대사 2015/10/14 630
490061 경희대 사학과 교수 전원도 국정 교과서 집필 거부 9 샬랄라 2015/10/14 1,339
490060 얄미운 시아주버니 4 맑은사과 2015/10/14 2,492
490059 잔잔한 진한색 무늬 반복되는 폴란드그릇 밥상에서도 이쁘나요? 2 폴란드그릇 2015/10/14 2,0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