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릉동 살인사건 동거남주장의 의문점

ㅇㅇ 조회수 : 3,898
작성일 : 2015-10-14 10:00:49

살아남은 동거남이 여간 수상한게 아니네요
일단 동거남이 자신이 결백하다고 주장하는 두가지 사실에 의문을 가져봅니다

1 병원에 실려가며 동거녀가 몇차례 찔렸는지 수차례 질문
동거녀가 무참히 살해당했는데 몇번 찔렸는지 그렇게 궁금한가요 이미 시신을 볼 수 있는 상황에서도 6분만에 범행장소를 이탈 즉 죽은여친의 시신엔 손도 안대고 자기만 탈출한 사람이 뒤늦게 시신이 몇번 찔렸는지 그렇게 궁금할까 한두번도 아니고 수차례 물었다고 자백하고있죠 아시다시피 여친은 스무차례넘게 찔렸다고합니다 몇번 찔렸는지가 중요한 쟁점인걸 아는 사람은 찌른사람 뿐이죠

2 동거남의 옷에서는 여친의 혈흔을 찾을수 없을것이라고 확언하는 부분
이것또한 너무 이상합니다 혈흔이 남아있으면 범인으로 몰릴것으로 예상하는 사람은 진짜 범인뿐이죠 여친이 자상으로 죽었다면 여친이 죽었는지 살앗는지 확인하기위해 가까이 갈테고 그러고 접촉이 이루어지면 혈흔이 묻을수 있습니다 누구도 그것만으로 범인을 의심하지 않을겁니다 모르는사이가 아니라 동거녀니까요 그런데 또 의문은 20차례 찔렀다면 범인의 옷에 피가 많이 묻었을겁니다 그런데 남친의 옷엔 없다 그럼 옷을 입고있지 않고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은? 물로 씻으면 되니까요
동거남이 범행후 밖으로 나왔을때 벨트도 못채우고 나왔습니다 옷입을때 벨트는 젤 마지막에 하고 시간도 오래걸리죠

국과수결과가 제대로 나와서 억울한 사람 없으면 좋겠습니다
IP : 1.176.xxx.15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5.10.14 10:05 AM (49.142.xxx.181)

    이렇게 예단하는거 결국 그 예상대로 된다 할지라도 안하는게 좋습니다.
    나들목사건때나 세모자사건등등 네티즌들이 의문을 표하며 계속 한쪽으로 몰아갔던 것들이
    나중에 뒤집히는 경우 많습니다.

  • 2. 글쓴
    '15.10.14 10:07 AM (1.176.xxx.154)


    그냥 미스테리라 혼자 상상해봤네요
    정확한건 과학수사가 하겠죠

  • 3. ...
    '15.10.14 2:27 PM (203.244.xxx.22)

    전 어느 편도 아니고요.
    하지만 원글님이 의문을 가지는 그 점에 대해서,
    동거녀가 몇번 찔렸는지를 안다고 해도 얻을 수 있는게 있을까 싶어요... 만약 범인이라면 확실하게 죽었는지 여부는 궁금하겠지만... 20번 이상이라면 그렇게 많이 본인이 찔렀는데 죽었는지 살았는지 알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벨트를 제대로 차고 나왔어도 이상할거같고...

    원래 범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흉기는 그 현장에 있는거라고 하더라구요.
    부엌 식칼같은거요.
    전 그래서 칼꽂이 데코마냥 싱크대 위에 두는 것 싫어합니다.

    여튼 동거남 성격이 보통은 아닌 것 같았지만 범인이라고 의심하기도 좀 그렇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4220 마트에서 산 쌀 환불받아보신분 계신가요 7 마트 2016/09/07 1,553
594219 계약금을 200만원만 내고 도장은 안받았는데요. 2 .. 2016/09/07 1,147
594218 남편 꿈에 제가 자꾸 임신을 해요. 1 .. 2016/09/07 2,124
594217 게을러 터졌는데 미니멀라이프를 하니.... 1 게으름뱅이 2016/09/07 3,358
594216 오리주물럭 빨간거 말구요~ 4 jj 2016/09/07 768
594215 오늘같이 미세먼지 많은날은. 4 zz 2016/09/07 1,843
594214 진보정당에서 대통령이 나오면 경제 발전을 하네요 6 ..... 2016/09/07 602
594213 수시모집 없애고 수능으로 전부 평가했으면 하네요. 24 인생 2016/09/07 4,000
594212 라이나 메디컬 보험 아시는 분 4 청소년보험 2016/09/07 1,574
594211 90년대? 나이트댄스곡 9 노래찾기 2016/09/07 1,778
594210 분이 퍽퍽 나고 목이 팍팍 메이는 고구마요~ 15 고구마사랑 2016/09/07 2,663
594209 부동산 아줌마 한테 당한거 같아요 ㅜ.ㅜ 18 부동산 2016/09/07 7,082
594208 법륜스님의 글을 읽고 ....여러분 34 계몽 2016/09/07 3,974
594207 밀정 보신 분들 ? 9 밀정 2016/09/07 1,918
594206 Life of the children 이란 단체 나눔 2016/09/07 387
594205 명문대 보내려고 생기부 조작, 학부모에게 돈 받아 13 ㅇㅇㅇ 2016/09/07 2,552
594204 하루하루가 너무 지루하고 세월만 가는 느낌인데 어떻게 극복하죠?.. 4 ... 2016/09/07 1,360
594203 82 열등감 많은 분들 6 .. 2016/09/07 2,209
594202 사랑, 어디에서나 불어오는 바람 nomad 2016/09/07 797
594201 원어민 영어교사한테 가장 바라는 점이 있다면 뭐가 있으세요? 4 궁금 2016/09/07 965
594200 ......동생 남편감..글 요약했어요 4 미둘턴 2016/09/07 1,885
594199 층간소음 일으키는 윗집 엘베에서 만났네요 9 ㅎㅎㅎ 2016/09/07 3,672
594198 자신의 삶을 정말 사랑하는 분.. 어떤 삶을 사세요? 5 Y 2016/09/07 1,705
594197 임대아파트는 세금 적게내나요?? 4 질문 2016/09/07 1,392
594196 김유정보니 아역에서 성인연기자로 변신하는건 참 쉽지않아보여요 36 2016/09/07 7,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