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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편향 교과서 지키기에 올인하고 중립교과서 안된다는 이유

어려야선동됨 조회수 : 1,599
작성일 : 2015-10-14 08:57:07

  http://imgur.com/4KxrTQz


김일성 사진은 긍정적인 것으로 3장을 올리고, 박정희 사진은 1장 그것도 부정적인 것으로 올려 놓고,

북한에 대해서는 억지로 겨우 2번 독재라고 라고, 김일성 주체사상은 북한의 주장 그대로 올리고,

대한민국에 대해서는 24번 독재라는 단어를 쓰고 또 쓰고 또 쓰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대한민국에 대해서는 반감을 갖게 하고요. 불만을 갖게 하고요.

북한에 핵개발하고 우리에게 포탄 쏘라고 돈을 퍼주고,

북한이 쳐들어오거나, 친북 종북 정권이 들어서도 순응하게 하려는 목적이지요. 


그런데, 이런 게, 조금만 상식이 있는 사람에게는 안통합니다.

무식하고 시사에  전혀 관심없는 아줌마들이나, 어린 학생들 말고는요.

그래서, 좌파들이  가짜 진보들이 애들 세뇌하려고 좌편향 교과서지키기에 올인하는 이유입니다.


IP : 175.210.xxx.187
8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침부터
    '15.10.14 8:58 AM (222.120.xxx.226)

    애쓰십니다..
    전자파 몸에 안좋은거 아시죠?
    적당히하세요 적당히

  • 2. ...
    '15.10.14 8:58 AM (1.245.xxx.230)

    정말 애쓰네요.
    ㅉㅉㅉ

  • 3. dfdf
    '15.10.14 9:00 AM (175.113.xxx.180)

    진심 당신같은 사람이 있다는 게 놀라웁네요. 이래서 정권이 유지되는가봐요 ㅎㅎ

  • 4. . . . .
    '15.10.14 9:01 AM (39.121.xxx.186)

    오카모토 미노루
    오카모토 미노루
    오카모토 미노루

  • 5. 위에 댓글 쓰시는 분들 웃겨요.
    '15.10.14 9:02 AM (175.210.xxx.187) - 삭제된댓글

    학부모들 여론이나, 국민 여론은 중립적인 교과서 만드는데 찬성한다는 여론이 훨씬 높은데요.

    82는 극소수 있는 무식한 아줌마들 선동하려고, 온종일 글에 댓글에 자기들이 난리 부르스를 치면서 글을 올리고 댓글 달면서 "애쓰고 있으면서"...

    실제 높은 찬성 여론에 맞는 글 몇개 올라오면, 부들부들 참지를 못하네요. 더구나, 내용에는 한마디 반박도 못하면서요....

  • 6. 위에 댓글 쓰시는 분들 웃겨요.
    '15.10.14 9:03 AM (175.210.xxx.187)

    학부모들 여론이나, 국민 여론은 중립적인 교과서 만드는데 찬성한다는 여론이 훨씬 높은데요.

    82에 있는 시사상식 딸리고 신문 안보는 정말 극소수 몇명 무식한 여자 선동하려고, 온종일 글에 댓글에 자기들이 난리 부르스를 치면서 글을 올리고 댓글 달면서 \"애쓰고 있으면서\"...

    실제 높은 찬성 여론에 맞는 글 몇개 올라오면, 부들부들 참지를 못하네요. 더구나, 내용에는 한마디 반박도 못하면서요....

  • 7. ....
    '15.10.14 9:08 AM (223.62.xxx.7) - 삭제된댓글

    미국도, 영국도, 일본도 쓰지 않는
    북한식 국정교과서 반대

  • 8. ㅇㅇ
    '15.10.14 9:08 AM (66.249.xxx.215)

    여기서 이런소리 하셔도 어차피 이 아줌마들 못알아들어요 ㅋㅋ
    알바니 정원이니 염불만 외우죠.

    인생이 불쌍해요. 자기 머리로 생각이란걸 못하고 집안에 갇혀서 살림하며 무시당하다가
    김어준 진중권 이런애들 팟캐스트에서 선동하는거 듣고 세뇌돼서
    아 나 개념있는 여자 깨어있는 엄마라고 자부심들 갖는거죠.

    놔두세요. 어차피 여기서 백날 지들끼리 떠들어야 이기는 건 우리쪽인걸요 ㅋㅋ
    지난 대선때 아주 코미디였답니다. 아 그 후에 부정선거라고 빼애애액거리면서 백악관 청원한건 더 웃겼죠.
    어쩜 자기네 후보라는 사람 얼굴에 똥칠을 그렇게 잘하는지 ㅋㅋㅋ
    이 아줌마들 덕분에 조용히 짜증내는 사람 늘어서 우리 표밭만 커져요.

  • 9.
    '15.10.14 9:09 AM (203.249.xxx.10)

    진짜 이해할 수 없네.
    왜 알바를 이런데 풀지? 관심있어하는 사이트에 풀어야 개소리를 해도 효과적이지...ㅎㅎㅎ

  • 10. 원글아
    '15.10.14 9:09 AM (223.62.xxx.2)

    시사상식이 딸리는 82가아니라
    상식이넘쳐나는 82지
    그래서 당신같은 몰상식,비상식인 사람도
    활개칠수있는거야

  • 11. 175님?
    '15.10.14 9:09 AM (222.120.xxx.226)

    목소리 큰사람이 이기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무식하다고 손가락질당해요

    북한따라하는 교과서를 옹호하면서 종북 종북하면
    안쪽팔리세요??

  • 12. 짜르자
    '15.10.14 9:10 AM (118.216.xxx.205)

    175.210..//

    짜르자.. 누굴? 지금의 검인정교과서 승인한 교육부 관계자들 다 짜르고 국정화 하면
    오케이다

    좌편향 교과서 승인한 교육부 관계자및 그 교과서를 채택한 일선학교 교사와 학교운영위에
    참여한 학부모들 다 좌편향 빨갱이들 이니깐 이 사람들 다 짜르고 책임지게 하고 그런후에
    역사 교과서 국정화 한다면 오케이다..

  • 13. 국정충아
    '15.10.14 9:10 AM (58.29.xxx.130) - 삭제된댓글

    영구집권하려고 아주 발악을 하는구나

  • 14. ㅇㅇㅇ
    '15.10.14 9:11 A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이런 얘기는 노인정에 가서 떠드세요.

  • 15. 원글아
    '15.10.14 9:12 AM (223.62.xxx.2)

    내용반박 못한다고???
    무식하면 너나 입다물어...
    기사몇개보니
    우리사관이냐 아님 일본사관이냐????
    우리는 한국역사를 배우고싶다고...
    역사앞에서 부끄럽지않겠어?
    당신후손에게 말이야
    난 국정교과서 찬성하는사람은
    조상이 친일판가?? 라는생각도해
    그저 헛웃음이 나올뿐이고...

  • 16. 175.210 애네들은
    '15.10.14 9:12 AM (118.216.xxx.205)

    무식하면 답이 없다더니 지금 역사교과서 한두명 학자가 만들었냐?
    역사 교과서 집필에 얼마나 많은 자료와 연구진이 노력을 기울이는지 알기나 하나?
    1-2년 만에 뚝딱 집필이 되는줄 아는 무식함에 박수와 실소를 보낸다.

  • 17. ...
    '15.10.14 9:13 AM (211.243.xxx.65) - 삭제된댓글

    교과서 보고 일하세요
    원글대로라면 그 교과서 검정했던
    현 교육부장관부터 처벌해야죠
    무슨 좌편향. 엄마들도 다 교과서 들춰봅니다 나참
    새누리당 자꾸 이러면 유승민의원이 벌어놓은거다 까먹어요

  • 18. 웬..
    '15.10.14 9:14 AM (124.146.xxx.125)

    거지발싸개가 아침부터 역겨운 냄새를 풍기나...여기가 어딘줄도 모르고.. 불쌍타..ㅊㅊ

  • 19. ...
    '15.10.14 9:16 AM (207.244.xxx.98) - 삭제된댓글

    솔직히, 지금 역사교과서집필진 누구나 쓸 수 있도록 자유를 주면
    제대로 된 교과서가 나오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독재라고 칭했던 시대를 살았던 먹물들이 현존하는지라 충분히 편파적인 판단을 할 수 있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정말 제대로 된 역사책은 한 50년후나 되어야 나올 거라 보고요.

    지금 국정교과서 한다는건, 바로 이러한 편파적인 왜곡을 다소 막아보려고 하는 시도구요.
    일방적으로 할 것도 아니고, 좌파 우파 모여서 협의를 해야죠.
    지금 교과서는 분명히 문제있다고 봅니다.

    당장 외국의 모든 유명인사들이 극찬을 마지않는 박정희조차 깔아뭉개는게 현실이니까요.
    객관적인 시각확보가 안됨.

  • 20. 무식한것도 죄~~~~
    '15.10.14 9:16 AM (124.56.xxx.95)

    병신 육갑 떤다...

  • 21. ...
    '15.10.14 9:17 AM (207.244.xxx.98)

    솔직히, 지금 역사교과서집필진 누구나 쓸 수 있도록 자유를 주면
    제대로 된 교과서가 나오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독재라고 칭했던 시대를 살았던 먹물들이 현존하는지라 충분히 편파적인 판단을 할 수 있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정말 제대로 된 역사책은 한 50년후나 되어야 나올 거라 보고요.

    지금 국정교과서 한다는건, 바로 이러한 편파적인 왜곡을 다소 막아보려고 하는 시도구요.
    일방적으로 할 것도 아니고, 좌파 우파 모여서 협의를 해야죠.
    지금 교과서는 분명히 문제있다고 봅니다.

    당장 외국의 모든 유명인사들이 극찬을 마지않는 박정희조차 깔아뭉개는게 현실이니까요.
    객관적인 시각확보가 안됨.

  • 22.
    '15.10.14 9:18 AM (124.146.xxx.125)

    마리가 팀으로 들어왔네...ㄸㆍㅇ 이 무더기로 다니니 냄새가 더 고약하네...휘~~

  • 23. 진짜
    '15.10.14 9:19 AM (1.245.xxx.230)

    어떻게 바뀌는줄 알고 저러는건가??
    임시정부를 부정하고 이승만을 국부로 칭해놓으면 우리역사가 어떻게 바뀌는 건줄은
    알고 저러는건지...
    단순히 박정희 사진이 몇장 실렸네 아니네가 아닌건데...
    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국정화교과서를 만드는게 나중에
    후손들에게 얼마나 부끄럽게 되는건지를 모르는건가...

  • 24. ㅇㅇㅇ
    '15.10.14 9:19 A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그런데 원글이 어제 문재인한테 삿대질하던 그 할매는 아니겠죠?
    갑자기 그런 생각이~
    워낙 익숙한 아이피라 ㅋㅋㅋㅋ

  • 25. 118.216 님.
    '15.10.14 9:19 AM (175.210.xxx.187)

    국가에서 교육부 주관으로 만들면, 못 만들이유가 없습니다. 기존 교과서 교과 내용 다 있는데요.

    김일성을 긍정적으로 대한민국을 부정적으로 하는 요소들만 수정하면 되는데요. 더구나, 지방 교육감은 아무 예산도 인원도 없이 지들이 교과서 만들겠다고 하는판에, 국가에서 예산 충분하겠다. 인원 충분하겠다 왜 못 만듭니까 ?

  • 26. 박정희, 공정한 100인의 평가
    '15.10.14 9:19 AM (207.244.xxx.98)

    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11&dirId=111001&docId=1406166&qb...

  • 27. 223.62 님.
    '15.10.14 9:20 AM (175.210.xxx.187)

    김일성 사진은 긍정적인 사진 3장이나 있는데, 박정희 사진은 부정적인 사진으로 달랑 1장 있는 이유가 뭘까요 ? 북한의 기습적인 도발 남침 625에 대해서, 마치 북한의 잘못이 아닌것처럼 서술하고, 북한의 극악무도한 수십만명 민간인 학살에 대해서는 모른척하고, 미군과 우리군이 북한군 부역자를 찾기위한 과정에서의 일부 실수로 죽은 사람들에 대해서는 학살이라고 과도하게 강조하는 이유는 뭔가요 ?
    그런 불행자체가 북한의 기습남침에, 수십만명을 죽인 진짜 학살때문에 그에 대한 반역자을 찾는 과정에서 벌어진 일인데도 그건 모른척하고 말입니다.

  • 28. 마르크스 신봉했던 서울대 교수의 평가
    '15.10.14 9:21 AM (207.244.xxx.98) - 삭제된댓글

    안병직,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로 1970년대 대표적 마르크스주의 경제학자



    "산업화하는 국가는 어디서나 민주주의나 시장경제가 병행한다고 생각하면 역사적 사실과는 어긋난다. 박정희는 단군 이래로 가장 번창한 나라를 만들었다. 그건 거짓말이 아니다. 조선후기는 너무나 가난한 국가다. 그런 국가를 이렇게 번창하게 만들어 놓은 것은 박정희의 수출주도 공업화 정책이 아니면 도저히 불가능하다. 선진국의 기술과 자본을 받아들여 중진자본주의로 나간다는 캐치 업(catch up)이론에 입각해 보면 박정희의 경제개발이론은 탁월하다. 과거 그를 타도해야 할 독재자로 봤지만 이젠 한국 근대화를 이끈 지도자로 본다. 박정희식 군부 독재가 아니었다면 경제 발전은 어려웠을 것이다."

  • 29. 마르크스 신봉했던 서울대 교수의 평가
    '15.10.14 9:21 AM (207.244.xxx.98)

    안병직,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로 1970년대 대표적 마르크스주의 경제학자
    산업화하는 국가는 어디서나 민주주의나 시장경제가 병행한다고 생각하면 역사적 사실과는 어긋난다. 박정희는 단군 이래로 가장 번창한 나라를 만들었다. 그건 거짓말이 아니다. 조선후기는 너무나 가난한 국가다. 그런 국가를 이렇게 번창하게 만들어 놓은 것은 박정희의 수출주도 공업화 정책이 아니면 도저히 불가능하다. 선진국의 기술과 자본을 받아들여 중진자본주의로 나간다는 캐치 업(catch up)이론에 입각해 보면 박정희의 경제개발이론은 탁월하다. 과거 그를 타도해야 할 독재자로 봤지만 이젠 한국 근대화를 이끈 지도자로 본다. 박정희식 군부 독재가 아니었다면 경제 발전은 어려웠을 것이다.

  • 30. 마르크스 신봉했던 서울대 교수의 평가
    '15.10.14 9:22 AM (207.244.xxx.98) - 삭제된댓글

    김형아, 오스트레일리아국립대학교 아시아-태평양학 대학원 정치사회변동학과 교수

    한국은 과거의 독재자가 사망한 지 겨우 20여년 후에 대다수 국민들이 그를 ‘최고의 대통령’이라고 인정하는 세계에서 유일한 나라일 것이다. 박정희를 지배한 욕망은 근대화, 즉 ‘공업화를 통한 근대 한국’이었다. 그리고 근대화주의자 박정희의 심장 속에는 민족주의가 자리하고 있었다. 박정희의 근대화주의는 북한의 위협과 미국의 간섭이라는 상황, 가난에 대한 기억과 식민지 군인으로서의 치욕이라는 트라우마, 그리고 일본의 발전에 대한 선망 등에서 발원한 것이었다. 박정희의 근대화 사업은 단순히 정권 연장 차원이 아니었다. 박정희는 세계에서 유례없이 빠른 속도로 근대화를 달성했다. 박정희 찬양론자가 내세우는 공이란 다름아닌 박정희 비판론자가 강조하는 과에 해당하는 유신독재 없이는 이뤄지기 힘들었다. 박정희는 산업화라는 개인적 야망과 국가의 이익이 합치된 목표가 오직 유신 체제, 혹은 ‘한국식’으로만 성취될 수 있다고 믿었고, 그런 믿음은 어느 정도 타당한 것이었다. 유신독재와 근대화가 병립하거나 선택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양날의 칼처럼 한 몸이었다. 한국인의 자신감, 효율성 그리고 견인력은 박정희가 70년대 벌였던 '우리도 할 수 있다'라는 근로정신 캠페인에서 나온 산물이었다.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할 것은 평가해야 한다. 박정희의 과가 많다. 하지만 적어도 식민지시기와 전쟁을 거치며 ‘짚신’ ‘엽전’이라며 열패감에 젖어있던 한국인들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회복시켜 준 계기가 박정희에 의해 만들어졌음을 인정해야 한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한국인들의 심성에 없지 않았지만, 그것을 발견하고 현실에서 힘을 갖게 한 계기가 박 전 대통령을 통해서였다. 박정희의 새마을운동은 혁명으로써 한국이 한세대 내에 경제기적을 이룩하도록 하였다. 이 혁명은 국가발전과 함께 박정희시대의 군사문화가 반영된 정치적 억압을 그 특징으로 한다. ‘할 수 있다’ 정신이 산업화뿐만 아니라 민주화로까지 이어졌다. ‘할 수 있다’가 유신체제가 들어서며 ‘안되면 되게 해’로 바뀌며 국가 권력이 도덕성을 상실했고, 애초의 ‘할 수 있다’가 가진 도덕성은 민주화 세력으로 넘어갔다. 한국의 현대 정치사를 경제발전과 민주주의 사이의 갈등의 역사로 볼 수 있다면, 박정희는 갈등의 한 축인 경제발전을 상징하는 인물이었다. 그는 자신의 선택을 극단적으로 밀어붙였고, 그 결과로 자신도 희생당했다. 그가 주도한 근대화의 결실로 성장한 민주주의 요구가 그를 삼켜버린 것이다.

  • 31. ㅇㅇㅇ
    '15.10.14 9:23 A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이런 얘기 쓰려면 교과서나 한 번 들춰보고 쓰든지.
    본인 이해력 딸리는 걸 교과서 탓을 하면 되나요?
    국정교과서 할애비를 만들어도
    타도하자 김일성
    위대한 영도자 박정희
    이런 구호 안 들어가면 알아듣지도 못할 거예요.

    전교 꼴찌가 전교 1등을 가르치려고 하지 마세요.

  • 32. ....
    '15.10.14 9:23 AM (223.62.xxx.7) - 삭제된댓글

    원글 말대로라면 그런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킨 교육부가 종북이네요
    교육부 공무원 중에 종북이 있다는 얘기인데 누구인지 종북몰이 한 번 해보시죠?

  • 33. 아니
    '15.10.14 9:23 AM (58.225.xxx.118)

    김정일 내용은 적고 우리나라 역사에 대한 내용이 많은게 당연하지 않나요?
    그리고 독재 한 사람도 여러명이고 그 세월이 있는데 24번쯤은 껌이죠..
    북한 내용이 그만큼 있으면 24번도 더 나오겠지만 북한 내용 자체가 적으니.
    주체사상 교육 한다는데 그럼 알아야 피하지 뭔지도 모르고 피합니까?
    그렇게 좌편향 됐다 생각하면 그런 사람들이 우편향 교과서 만들어요~
    1종 더 검인증 받아서 추가하면 되는데 왜 교과서를 1종으로 통/일/ 시켜야 하는데요?

  • 34. 중국경제발전의 모델이 된 박정희
    '15.10.14 9:23 AM (207.244.xxx.98)

    김형아, 오스트레일리아국립대학교 아시아-태평양학 대학원 정치사회변동학과 교수

    한국은 과거의 독재자가 사망한 지 겨우 20여년 후에 대다수 국민들이 그를 ‘최고의 대통령’이라고 인정하는 세계에서 유일한 나라일 것이다. 박정희를 지배한 욕망은 근대화, 즉 ‘공업화를 통한 근대 한국’이었다. 그리고 근대화주의자 박정희의 심장 속에는 민족주의가 자리하고 있었다. 박정희의 근대화주의는 북한의 위협과 미국의 간섭이라는 상황, 가난에 대한 기억과 식민지 군인으로서의 치욕이라는 트라우마, 그리고 일본의 발전에 대한 선망 등에서 발원한 것이었다. 박정희의 근대화 사업은 단순히 정권 연장 차원이 아니었다. 박정희는 세계에서 유례없이 빠른 속도로 근대화를 달성했다. 박정희 찬양론자가 내세우는 공이란 다름아닌 박정희 비판론자가 강조하는 과에 해당하는 유신독재 없이는 이뤄지기 힘들었다. 박정희는 산업화라는 개인적 야망과 국가의 이익이 합치된 목표가 오직 유신 체제, 혹은 ‘한국식’으로만 성취될 수 있다고 믿었고, 그런 믿음은 어느 정도 타당한 것이었다. 유신독재와 근대화가 병립하거나 선택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양날의 칼처럼 한 몸이었다. 한국인의 자신감, 효율성 그리고 견인력은 박정희가 70년대 벌였던 \'우리도 할 수 있다\'라는 근로정신 캠페인에서 나온 산물이었다.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할 것은 평가해야 한다. 박정희의 과가 많다. 하지만 적어도 식민지시기와 전쟁을 거치며 ‘짚신’ ‘엽전’이라며 열패감에 젖어있던 한국인들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회복시켜 준 계기가 박정희에 의해 만들어졌음을 인정해야 한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한국인들의 심성에 없지 않았지만, 그것을 발견하고 현실에서 힘을 갖게 한 계기가 박 전 대통령을 통해서였다. 박정희의 새마을운동은 혁명으로써 한국이 한세대 내에 경제기적을 이룩하도록 하였다. 이 혁명은 국가발전과 함께 박정희시대의 군사문화가 반영된 정치적 억압을 그 특징으로 한다. ‘할 수 있다’ 정신이 산업화뿐만 아니라 민주화로까지 이어졌다. ‘할 수 있다’가 유신체제가 들어서며 ‘안되면 되게 해’로 바뀌며 국가 권력이 도덕성을 상실했고, 애초의 ‘할 수 있다’가 가진 도덕성은 민주화 세력으로 넘어갔다. 한국의 현대 정치사를 경제발전과 민주주의 사이의 갈등의 역사로 볼 수 있다면, 박정희는 갈등의 한 축인 경제발전을 상징하는 인물이었다. 그는 자신의 선택을 극단적으로 밀어붙였고, 그 결과로 자신도 희생당했다. 그가 주도한 근대화의 결실로 성장한 민주주의 요구가 그를 삼켜버린 것이다.

  • 35. ㅋㅋㅋ
    '15.10.14 9:25 AM (223.62.xxx.236)

    왜이러세요 아저씨..

  • 36. 운동권출신 조남태, 박정희 당신이 옳았다.
    '15.10.14 9:25 AM (207.244.xxx.132)

    박정희 대통령의 전력증강 8개년 계획으로 소총, 미사일, 전차 등이 국산화 되었고 해상, 해중 전력을 강화했다. 획기적인 자주국방태세를 구축할 수 있었다. 역사를 안 가르치는 것이 문제다. 역사를 모르니 현상을 모른다는 얘기다 누가? 요즘 한국 사람들이다. 박정희 시대를 제대로 돌이켜봐야 한다. 그래야 국가관과 사회관, 가치관을 바로 세울 수 있다. 오늘의 경제대국이 있게 만든 박정희 시대를 외면하면 부모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뒤늦게나마 KIST 출신 과학자들이 박대통령 기념관을 세우는 것은 반가운 일이다. 지금은 대전으로 옮겼지만 국방과학연구소나 KIST나 같은 ‘홍릉 식구’ 아닌가. 평화란 전쟁에 대비하라고 적과 아군에게 똑같이 나눠준 시간이다. 이 시간을 정말 알뜰하게 썼던 분은 30년 전 유명을 달리했다. 그런 그 분이 오늘 너무 그립다. 숨어서라도 핵을 가지려 했던 박 대통령의 결연했던 눈매가 그립다. 그 단호했던 의지가 가슴을 파고든다. 현실적인 위협 앞에 선진국들 눈치만 보는 오늘의 한국이 너무 안타깝다

  • 37. ddd
    '15.10.14 9:26 A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결국
    원글이 주장하는 건 박정희 찬양 교과서 만들자는 거네요.

  • 38. 논리가
    '15.10.14 9:26 AM (210.225.xxx.78)

    논리가 너무 빈약해서 글을 보고 한숨이 나네요.
    어디서 초등학과 1학년때나 노는 우리편 좋은펀 아닌편 공산당타령하고 있는지..
    글꼴을 보니 정직은 아닌거같고.....사이트마다 비슷한논리글이 쫙 퍼진거 보니까 돈을 뿌리긴 뿌렸나보네

  • 39. 그만좀 비꼽시다..
    '15.10.14 9:27 AM (61.74.xxx.243)

    정치관련 클릭만하면 무조건 밑도 끝도 없이 까는 댓글좀 안봤으면 좋겠네요.
    그렇게 말이 안된다 싶으면 그 점에 대해서 논리적으로 반박하면 되잖아요.
    저같이 정치 무지랭이는 원글같은 글 보면 그런가? 싶어요 솔찍히.
    (조금만 검색해보면 아니라는거 알텐데 어쩌구 하면서 또 심한말씀 하시는 분들 계시겠지만..
    검색해보면 똑같은 사안을 두고 진보쪾 사람들이 올린글과 보수쪽 사람이 올린글이 너무 판이하게 달라서 판단할수가 없고 머리만 복잡해 지더라구요.)

    암튼 그래서 이런글 올라오면 위에 몇몇분들처럼 좀 차분히 아니라고 반박해 주시면 너무 고마울꺼 같아요.
    자꾸 그냥 일말의 가치도 없다는듯이 비꼬기만 하니깐 더 눈쌀 찌푸려지고 역효과 나는거 왜 모르는지..

  • 40. ....
    '15.10.14 9:29 AM (218.236.xxx.216) - 삭제된댓글

    서울대, 연대. 고대 사학과 교수들은 전원 좌편향입니까?
    그것부터 말씀해보세요.
    국정교과서 만든다해도 함께할 교수진이 없다는데 이 나라가 좌편향인가요?
    아님 정권 잡고 있는 독재자 딸이 극우편향인가요?
    어딜 김일성과 다름없는 독재자 나부랭이 편을 들고 자빠졌어.
    아프리카고 동북아고 남미고간에 독재자 새끼와 그 일가친척들은 전부 참수를 시켰어야 돼.
    아마 박정희 전두환 일가는 죄를 많이 져서 죽어서도 재대로 눈을 못 감을 거야.

  • 41.
    '15.10.14 9:30 AM (61.255.xxx.235)

    댓글좀 죽죽 달아봐요. 벌레좀 걸러봅시다.

  • 42. ...
    '15.10.14 9:31 AM (207.244.xxx.132)

    김대중 박정희 모두 훌륭한 대통령입니다.
    이제 이념적 대립은 끝내고 모두 끌어안고 가야죠.
    김대중이 왠간하면 박정희 기념관 설립하려했겠나요?
    해외에서 다 인정을 하는데, 정작 국내에서는 이난리죠.
    그놈의 붕당정치로 조선말아먹고도 모잘라서 여기서 얼쩡거리는지, 더 말아먹을게 있어서?
    정신들 좀 차립시다.

  • 43. ㅇㅇ
    '15.10.14 9:32 AM (211.36.xxx.168)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이승만은 북괴침략때 국민버리고 자기만 살겠다고 도망치면서 다리끊고 수도서울지킨다고 거짓방송이나 한 금수만도 못한 위선자,
    박정희는 국민이 뽑은 정권 갈아엎은 쿠테타 주역에 세상에 유래없는 유신헌법 주창자에 무수한 사람들은 고문살해한 살인자.

    원글 오케이?

  • 44. 이상
    '15.10.14 9:34 AM (14.47.xxx.81)

    일본에 대해 안좋게 기재하면 좌편향인건가요?
    좌편향의 기준이 뭔지 모르겠네요
    박정희가 다카키 마사오로 일본육군이라고 기재하면 좌편향인건가요?

  • 45. ....
    '15.10.14 9:34 AM (223.62.xxx.7) - 삭제된댓글

    해외에서 무슨 인정을 해요?
    뉴욕타임즈에서 아베랑 박근혜가 역사왜곡하고 있다고 사설 쓴 거 못 보셨나요?
    뉴욕타임즈에서 전범의 아들 아베와 일본군 장교의 딸 박근혜라는 표현을 쓰며 그 둘이 역사를 왜곡하는 중이라고 했는데?

  • 46. ~~
    '15.10.14 9:35 AM (220.84.xxx.9)

    북한식 역사 교과서 반대

    친일 미화~ 독재 미화~ 역사 교과서 반대~~~반대~~

    아버지 영전에 받칠려고 만드는 역사 교과서 반대

    역사학자가 반대하는 교과서 반대

  • 47. ㅇㅇ
    '15.10.14 9:36 AM (211.36.xxx.168)

    조선일보에서도 보도한 박정희, 다카기 마사오의 일본에 대한 충성혈서 교과서에 실으면 인정.
    역사는 객관적으로 서술해야 하는거죠? 그죠? 원글?

  • 48. 숨겨진 비화
    '15.10.14 9:36 AM (207.244.xxx.173) - 삭제된댓글

    핵까지 만들고 1981년 자진하야하려했던 박정희,
    결국 자주국방의 뜻은 못이루고, 미국에 의해 제거되었다는 설이 유력

    1981년 10월에 박정희 하야성명낼 계획
    하 회장은 자서전에서 박 전 대통령이 1972년 초 김정렴 비서실장과 오원철 경제수석을 집무실로 불러 "평화를 지키기 위해 핵무기가 필요하다. 기술을 확보하라"고 긴밀히 지시했고 1970년대 말 핵무기 개발 프로젝트는 거의 완성 단계까지 진행됐다고 주장했다.
    하 회장은 그러면서 박 전 대통령이 1979년 1월1일 청와대 공보비서관을 지낸 선우연 의원을 부산으로 불러 "나 혼자 결정한 비밀사항인데, 2년 뒤 1981년 10월에 그만둘 생각이야. 10월1일 국군의 날 기념식 때 핵무기를 내외에 공개한 뒤에 그 자리에서 하야 성명을 낼 거야. 그러면 김일성도 남침을 못할 거야"라고 말했다고 소개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

  • 49.
    '15.10.14 9:41 AM (122.42.xxx.114)

    팀으로 기어들어왔구나.
    선동이란건 말이다. 좃중동 종편 뉴델리같은 ㄸ닦는 휴지로도 쓰기 더러운 정부나팔수나 쳐보고 세뇌되 나불대는 모지리같은 누구들에게나 맞춤단어지. 스스로도 비루한거 알고 있지? 하긴 닭칠푼이 추종하는 수준들이 어련하겠어.ㅠ쥬

  • 50. ...
    '15.10.14 9:41 AM (1.245.xxx.230) - 삭제된댓글

    박근혜와 김무성이 교과서를 국정화해야 한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의견이 같아요.
    하지만 부분이 손댔으면 하는 부분이 다르죠.
    박근혜는 자신의 아버지 사진과 업적이 너무 적게 실려서 크게 많이 실렸으면 좋겠고, 오늘의 한국이 있는건 자신의 아버지 덕분이라는 부분에 좀 더 신격화 했으면 하는거에요. 김일성과 크게 다르지 않죠.
    김무성이 바꿔야 한다고 주장하는 부분은 대한민국 정부수립일입니다.
    북한은 자기네가 국가를 독자적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건국인거고
    우리는 1919년 임시정부 법통계승으로 만들어진 나라입니다. 김무성은 이승만이 우리나라를 만든 국부이다. 북한은 건국이라 하는데 우리는 왜 수립이냐...우리도 1948년 정부 건국으로 바꾸자는거에요.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는 줄 아세요? 과거 친일했던 사람들이 미화되고 과거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쳤던 우리의 독립투사들의 노력이 다 헛되어지는 겁니다.
    훗날 우리자손들에게 굉장히 부끄러워지는거에요.

  • 51. ...
    '15.10.14 9:42 AM (1.245.xxx.230)

    박근혜와 김무성이 교과서를 국정화해야 한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의견이 같아요.
    하지만 손댔으면 하는 부분이 다르죠.
    박근혜는 자신의 아버지 사진과 업적이 너무 적게 실려서 크게 많이 실렸으면 좋겠고, 오늘의 한국이 있는건 자신의 아버지 덕분이라는 부분에 좀 더 신격화 했으면 하는거에요. 김일성과 크게 다르지 않죠.
    김무성이 바꿔야 한다고 주장하는 부분은 대한민국 정부수립일입니다.
    북한은 자기네가 국가를 독자적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건국인거고
    우리는 1919년 임시정부 법통계승으로 만들어진 나라입니다. 김무성은 이승만이 우리나라를 만든 국부이다. 북한은 건국이라 하는데 우리는 왜 수립이냐...우리도 1948년 정부 건국으로 바꾸자는거에요.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는 줄 아세요? 과거 친일했던 사람들이 미화되고 과거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쳤던 우리의 독립투사들의 노력이 다 헛되어지는 겁니다.
    훗날 우리자손들에게 굉장히 부끄러워지는거에요.

  • 52. ...
    '15.10.14 9:48 AM (207.244.xxx.114) - 삭제된댓글

    70년대에 야당 당수를 하며 민주정치가로 이름을 날렸던 이철승 선생.
    반공 항일 우파 성향이 강한 이철승 선생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유신헌법에 대해 심하게 반대하지 않은 것은
    당시 월남의 패망(공산화)을 보면서 남의 일로 여길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1971년 7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어 임기 4년을 남겨두고
    8년 대통령 임기라는 것에 박정희는 왜 이렇게 무리한 드라이브를 걸었을까?
    1969년, 당시 베트남전 패망으로 미국은 아시아에서 손을 떼겠다고 공언을 했고
    한국내 미군도 단계적으로 모두 철수할 계획이었음.
    거기다 중국과 러시아를 등에 업은 북한은, 당시 남한보다 더 잘살았음.
    당시 공공연히 남침계획을 드러냈고 무장공비도 수시로 보내던 시절, 땅굴침략 계획,
    만약, 71년 유신이 없었다면 굉장히 위험했던 1975년 다시 대통령선거했을 것이고
    아마 김대중씨가 대통령됐을 것임.
    60년대 차곡차곡 경제성장을 이루고 있던 박정희로서는 단번에 전쟁으로 무너질 수 있는
    이 불안정을 도저히 못미더워한 결정이라고 봄.
    결국 75년 북한 남침은 이뤄지지 못했고, 대신 베트남 완전 공산화됨.

    지금은 절대 제대로 된 역사 평가가 안됨.
    세월이 지나면 객관적 시각으로 역사속의 수많은 반란들도 각각 제대로 평가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은 긍정적이나 세조의 왕위찬탈은 지금도 부정적인 시각이 큼

    과연 전체적인 거대한 맥락에서 몇 십년전의 역사들을 제대로 해석해낼 수 있을까?
    힘들다고 봄.

  • 53. ...
    '15.10.14 9:53 AM (207.244.xxx.114)

    70년대에 야당 당수를 하며 민주정치가로 이름을 날렸던 이철승 선생.
    반공 항일 우파 성향이 강한 이철승 선생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유신헌법에 대해 심하게 반대하지 않은 것은
    당시 월남의 패망(공산화)을 보면서 남의 일로 여길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1971년 7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어 임기 4년을 남겨두고
    8년 대통령 임기라는 것에 박정희는 왜 이렇게 무리한 드라이브를 걸었을까?

  • 54. ...
    '15.10.14 9:54 AM (207.244.xxx.114) - 삭제된댓글

    1969년, 당시 베트남전 패망으로 미국은 아시아에서 손을 떼겠다고 공언을 했고
    한국내 미군도 단계적으로 모두 철수할 계획이었음.
    거기다 중국과 러시아를 등에 업은 북한은, 당시 남한보다 더 잘살았음.
    당시 공공연히 남침계획을 드러냈고 무장공비도 수시로 보내던 시절, 땅굴침략 계획,
    그리고 50년 전쟁이후, 상당수의 간첩이 국가내에 침투해 있었음.
    대표적으로 교련반대 대학생집회등 대학내에도 상당수 침투됨.
    물론 지금도 이석기처럼 공공연히 국회에 진입해있음.
    새정연내 이석기 찬성하는 국개의원수가 30명에 육박, 반드시 처리해야 새로운 야당으로 거듭날 것,

    만약, 71년 유신이 없었다면 굉장히 위험했던 1975년 다시 대통령선거했을 것이고
    아마 김대중씨가 대통령됐을 것임.
    60년대 차곡차곡 경제성장을 이루고 있던 박정희로서는 단번에 전쟁으로 무너질 수 있는
    이 불안정을 도저히 못미더워한 결정이라고 봄.
    결국 75년 북한 남침은 이뤄지지 못했고, 대신 베트남 완전 공산화됨.

    지금은 절대 제대로 된 역사 평가가 안됨.
    세월이 지나면 객관적 시각으로 역사속의 수많은 반란들도 각각 제대로 평가
    하나의 반란이었던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은 긍정적이나 세조의 왕위찬탈은 지금도 부정적인 시각이 큼

    과연 전체적인 거대한 맥락에서 몇 십년전의 역사들을 제대로 해석해낼 수 있을까?
    지금으로선 힘들다고 봄.

  • 55. ...
    '15.10.14 9:55 AM (207.244.xxx.114)

    1969년, 당시 베트남전 패망으로 미국은 아시아에서 손을 떼겠다고 공언을 했고
    한국내 미군도 단계적으로 모두 철수할 계획이었음.
    거기다 중국과 러시아를 등에 업은 북한은, 당시 남한보다 더 잘살았음.
    당시 공공연히 남침계획을 드러냈고 무장공비도 수시로 보내던 시절, 땅굴침략 계획,
    그리고 50년 전쟁이후, 상당수의 간첩이 국가내에 침투해 있었음.
    대표적으로 교련반대 대학생집회등 대학내에도 상당수 침투됨.
    물론 지금도 이석기처럼 공공연히 국회에 진입해있음.
    새정연내 이석기 찬성하는 국개의원수가 30명에 육박, 반드시 처리해야 새로운 야당으로 거듭날 것,

    만약, 71년 유신이 없었다면 굉장히 위험했던 1975년 다시 대통령선거했을 것이고
    아마 김대중씨가 대통령됐을 것임.
    60년대 차곡차곡 경제성장을 이루고 있던 박정희로서는 단번에 전쟁으로 무너질 수 있는
    이 불안정을 도저히 못미더워한 결정이라고 봄.
    결국 75년 북한 남침은 이뤄지지 못했고, 대신 베트남 완전 공산화됨.
    역사를 가정한다는 건 물론 힘들지만 당시 8년의 장기집권이 없었다면
    전쟁가능성 어마어마하게 올라갔을거라 봄. 한반도 초토화

    지금은 절대 제대로 된 역사 평가가 안됨.
    세월이 지나면 객관적 시각으로 역사속의 수많은 반란들도 각각 제대로 평가
    하나의 반란이었던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은 긍정적이나 세조의 왕위찬탈은 지금도 부정적인 시각이 큼

    과연 전체적인 거대한 맥락에서 몇 십년전의 역사들을 제대로 해석해낼 수 있을까?
    지금으로선 힘들다고 봄.

  • 56. 장기집권이후 자진하야하려했던 박정희
    '15.10.14 9:57 AM (207.244.xxx.114) - 삭제된댓글

    핵까지 만들고 1981년 자진하야하려했던 박정희,
    결국 자주국방의 뜻은 못이루고, 미국에 의해 제거되었다는 설이 유력

    1981년 10월에 박정희 하야성명낼 계획
    하 회장은 자서전에서 박 전 대통령이 1972년 초 김정렴 비서실장과 오원철 경제수석을 집무실로 불러 \"평화를 지키기 위해 핵무기가 필요하다. 기술을 확보하라\"고 긴밀히 지시했고 1970년대 말 핵무기 개발 프로젝트는 거의 완성 단계까지 진행됐다고 주장했다.
    하 회장은 그러면서 박 전 대통령이 1979년 1월1일 청와대 공보비서관을 지낸 선우연 의원을 부산으로 불러 \"나 혼자 결정한 비밀사항인데, 2년 뒤 1981년 10월에 그만둘 생각이야. 10월1일 국군의 날 기념식 때 핵무기를 내외에 공개한 뒤에 그 자리에서 하야 성명을 낼 거야. 그러면 김일성도 남침을 못할 거야\"라고 말했다고 소개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

  • 57. 장기집권이후 자진하야하려했던 박정희
    '15.10.14 9:58 AM (207.244.xxx.114) - 삭제된댓글

    핵까지 만들고 1981년 자진하야하려했던 박정희,
    결국 자주국방의 뜻은 못이루고, 미국에 의해 제거되었다는 설이 유력

    1981년 10월에 박정희 하야성명낼 계획
    하 회장은 자서전에서 박 전 대통령이 1972년 초 김정렴 비서실장과 오원철 경제수석을 집무실로 불러 \\\"평화를 지키기 위해 핵무기가 필요하다. 기술을 확보하라\\\"고 긴밀히 지시했고 1970년대 말 핵무기 개발 프로젝트는 거의 완성 단계까지 진행됐다고 주장했다.
    하 회장은 그러면서 박 전 대통령이 1979년 1월1일 청와대 공보비서관을 지낸 선우연 의원을 부산으로 불러 나 혼자 결정한 비밀사항인데, 2년 뒤 1981년 10월에 그만둘 생각이야. 10월1일 국군의 날 기념식 때 핵무기를 내외에 공개한 뒤에 그 자리에서 하야 성명을 낼 거야. 그러면 김일성도 남침을 못할 거야라고 말했다고 소개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

  • 58. 장기집권이후 자진하야하려했던 박정희
    '15.10.14 9:59 AM (207.244.xxx.114)

    언제든 철수할 수 있는 미국을 못믿었고, 결국 핵까지 만들고 1981년 자진하야하려했던 박정희,
    결국 자주국방의 뜻은 못이루고, 미국에 의해 제거되었다는 설이 유력

    1981년 10월에 박정희 하야성명낼 계획
    하 회장은 자서전에서 박 전 대통령이 1972년 초 김정렴 비서실장과 오원철 경제수석을 집무실로 불러 평화를 지키기 위해 핵무기가 필요하다. 기술을 확보하라고 긴밀히 지시했고 1970년대 말 핵무기 개발 프로젝트는 거의 완성 단계까지 진행됐다고 주장했다.
    하 회장은 그러면서 박 전 대통령이 1979년 1월1일 청와대 공보비서관을 지낸 선우연 의원을 부산으로 불러 나 혼자 결정한 비밀사항인데, 2년 뒤 1981년 10월에 그만둘 생각이야. 10월1일 국군의 날 기념식 때 핵무기를 내외에 공개한 뒤에 그 자리에서 하야 성명을 낼 거야. 그러면 김일성도 남침을 못할 거야라고 말했다고 소개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

  • 59. ㅇㅇ
    '15.10.14 10:06 AM (211.36.xxx.168)

    그만좀 비꼽시다 님

    님은 님의 가치관을 일개 인터넷글만 보고 정리하십니까?
    아니면 한국분이 아니셔서 학교에서 한국사 배운적이 없으신 분이십니까?
    님이 배웠던 교과서에 어떤 내용이 실려있었는지 기억 안나십니까?
    안나시면 지금이라도 시중에 나가서 기존 검정교과서들에 어떤 내용들이 실려있는지, 국정교과서의 전신이 그 교학사 교과서에는 어떤 내용들이 실려있는지 들춰나 보시는 건 어떠십니까?
    다행히 교과서라서 가격도 저렴합니다.
    말그대로 밥한끼 차한잔 가격에 최소 3-4종의 교과서를 구입할 수 있죠.
    님이 쓰는 데이터요금량이면 전종 구입도 가능할 것 같은데요.

    아무리 서울가본 놈이랑 안가본놈이랑 싸우면 안가본놈이 이긴다지만요, 최소한 삶의 가치관을 정하는 문제서만큼은 자기가 직접 확인하고 판단하는게 필요하지 않을까요?

  • 60. 맙쏘사
    '15.10.14 10:34 AM (124.50.xxx.43) - 삭제된댓글

    어떤 교육을 받고 자라면 님같은 괴물이 되죠?
    자기가 쓰고있는 안경은 인식못한채 세상이 빨갛다고 손가락질하네요 지금 님 눈에 씌여진 안경을 좀 벗으세요

  • 61. 사형...
    '15.10.14 10:37 AM (122.43.xxx.32) - 삭제된댓글

    이런 자료를 교과서에 넣을려고 그러나?

    국가보완법으로

    최고 사형에 처해야 하는 행동을 하고 있는데...

    박근헤는 종북인가?

  • 62. 사형...
    '15.10.14 10:38 AM (122.43.xxx.32)

    이런 자료를 교과서에 넣을려고 그러나?

    국가보안법으로

    최고 사형에 처해야 하는

    개인행동을 하고 있는데...

    박근헤는 종북인가?

  • 63. 아줌마
    '15.10.14 10:42 AM (119.207.xxx.206)

    정말 꺼저주세요..,,, 부탁이예요..

  • 64. ㅇㅇ님
    '15.10.14 10:52 AM (61.74.xxx.243)

    전 님이 보시기에 참 한심해 보일수 있겠지만..
    인터넷으로라도 알아보려는게 뭐가 어때서요?
    그마져도 관심 없는사람들보단 훨씬 낫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리고 저는 지금 박근혜 김무성이 원하는 교과서가 옳다는게 아니거든요?
    교과서를 하나로 통일하는게 나쁜건 아니잖아요. 문제는 서로 자기가 원하는대로 내용을 조작(?)하고 싶을테니 그게 문제인건데..
    그렇다고 그냥 통일안하면 한쪽으로 편향된 교과서로 배우게 될 애들은 무슨죄인가요?
    그것도 문제라고 생각해서요.. 결론이 안난 상태에요..

  • 65. 쓸개코
    '15.10.14 11:00 AM (218.148.xxx.201)

    조작하려는건 한쪽일텐데..

  • 66. 61.74님
    '15.10.14 11:13 AM (112.148.xxx.23)

    무엇이 편향되었다는 거죠?
    역사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인터넷여론을 보고 자신의 역사관을 정하신다는 건가요?
    답이 궁금하군요.

  • 67. 61.74님
    '15.10.14 11:17 AM (175.223.xxx.76)

    국사교과서를 하나로 통일하는게 나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아주 나쁜 겁니다
    역사기록은 하나의 시각에서만 기술될수는 없습니다

    저들이 문제삼는 점들인 현재 교과서의 기록들은 좌편향이 아니라 객관적인 fact입니다
    이승만은 대통령으로서 전쟁시 지방으로 피난가면서 한강폭파하고 거짓성명하고
    박대통령은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 아니라 쿠테타로 17년 편법선거를 통해 장기집권했고
    새마을 운동의 성과나 한계 또한 fact로다루어져야 합니다

  • 68. ㅇㅇ
    '15.10.14 11:19 AM (211.36.xxx.168)

    61(비꼬지맙시다)님

    그러니까 인터넷에서 남의 입맛에 맞게 조작된 글을 보지말고 직접 나가서 교과서를 비교해보시란 말입니다.
    통일을 어느쪽으로 하느냐도 문제지만, 그 통일을 하겠다는 발상도 제가보기엔 옳은게 아닙니다. 좌우를 떠나서 말이죠.

    그리고 잘못된 관심은 없느니만 못하다는 말도 있습니다.

  • 69. ...
    '15.10.14 11:24 AM (178.162.xxx.37)

    175.210.xxx.187, 66.249.xxx.215 같은 자들을
    함부로 개쓰레기들 이라 부르는것은 경솔한짓 으로서
    개쓰레기 인지 아닌지는 좀더 두고 보아야 한다 ...
    라는 개쓰레기 같은 소리를 하는것은 사치이다

    175.210.xxx.187 에 대한 개쓰레기 언급 2번
    다른 개쓰레기 언급 1번

  • 70. ㅇㅇ님
    '15.10.14 11:33 AM (61.74.xxx.243) - 삭제된댓글

    그러면 하나로 통일을 안하게 되면
    학교 마음대로 시중 여러 교과서중 하나를 선택해서 교육시키는걸텐데..
    그렇게 되면 ㅇㅇ님같은 분들이 가장 걱정하는 내용의 완전체인 교과서가 선택될수도 있는거잖아요.
    그럼 그 학생들은 무슨죄인가요??
    그리고 그 여러 교과서중 친북성향의 교과서도 있을텐데.. 그건 괜찮구요?
    오히려 자유롭게 선택하는게 아이한테 칼을 쥐어 주는꼴인거 같은데요..

  • 71. ㅇㅇ님
    '15.10.14 11:37 AM (61.74.xxx.243) - 삭제된댓글

    가장 좋은건 정말 사실대로 만든 교과서로 통일 시키는거 아닌가요?
    근데 왜 무조건 하나로 통일은 안된다 하는지..
    박근혜 김무성이 원하는대로 될께 뻔한거 같아서요?

  • 72. ㅇㅇ님 112.148.xxx.23님
    '15.10.14 11:41 AM (61.74.xxx.243)

    그러면 하나로 통일을 안하게 되면
    학교 마음대로 시중 여러 교과서중 하나를 선택해서 교육시키는걸텐데..
    그렇게 되면 님같은 분들이 가장 걱정하는 내용의 완전체인 교과서가 선택될수도 있는거잖아요.
    그럼 그 학생들은 무슨죄인가요??
    그리고 그 여러 교과서중 친북성향의 교과서도 있을텐데.. 그건 괜찮구요?
    (편향은 이걸 말한거에요.. 설마 친북성향의 교과서는 없고 오직 FACT인 교과서와 새누리에서 원하는 내용의 교과서만 있다 하시려나요?)

    암튼 오히려 자유롭게 선택하는게 아이한테 칼을 쥐어 주는꼴인거 같아서요..

  • 73. ㅇㅇ님 112.148.xxx.23님
    '15.10.14 11:41 AM (61.74.xxx.243)

    가장 좋은건 정말 사실대로 만든 교과서로 통일 시키는거 아닌가요?
    근데 왜 무조건 하나로 통일은 안된다 하는지..
    박근혜 김무성이 원하는대로 될께 뻔한거 같아서요?

  • 74. 국정교과서 반대
    '15.10.14 11:47 AM (203.106.xxx.194)

    칠팔십년대를 살아온 사람으로서 어떤 획일적인 사관을 주입시키는 것이 얼마나 민주화에 역행되는지를 알기때문에
    반대합니다.

  • 75. 쓸개코
    '15.10.14 11:59 AM (218.148.xxx.201)

    61.74.xxx.243님 편찬위원장이나 일부 공개된 자료들이 말도 안돼는 내용이 알려졌으니
    다수의 사람들이 공분하며 반대하는거 아닙니까.
    역사학자들이나 교수들이 바보라서 성명서 내며 반대합니까. 그들이 실체를 몰라서 반대햇을까요.

  • 76. 국정 교과서 반대 2222
    '15.10.14 12:02 PM (108.23.xxx.247)

    파흘려서 민주화이루었더니. 역사를 거꾸로 돌려도 유분수지....이건 안된다 이놈들아.

  • 77. ㅇㅇ
    '15.10.14 12:04 PM (66.249.xxx.225)

    61님

    님은 그 팩트라는 걸 님 눈으로 확인하지도 않으면서 궤변을 늘어놓으시네요. 시중에 나와 있는 교과서는 친북성향의 교과서는 없습니다. 모든 교과서는 교육부의 검정을 통과해야하기때문이죠.

    그리고 위에 어떤 분도 말씀하셨지만 역사는 어떤 관점에 따라 보는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잔인한 인디언학살의.역사가 어떤 관점에서는 자랑스런 서양의 대항해시대가.되는 것처럼요. 그래서 기존의 국정교과서 시스템을 버리고 다양함 관점에서 서술된 교과사를 채탹하는 걸로 바뀐겁니다. 학교에서 교과서 1종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교과담당교사뿐만 아니라 학부모까지 참여하는 위원회에서 여러가지 교과서를 다 비교 분석한 다음 채택하고 있습니다. 지금 국정교과서의 전신이라고 할 수 있는 교학사 교과서는. 그런 과정을 통해서 일선학교의 채택과정에서 배제되었죠. 오류가 너무 많아서요. 그 교과서를 옹호하는 사람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관점의 문제가 아니라 팩트의 오류때문에 배제된겁니다. 그걸 마치 이념문제처럼 몰아가는 꼴이 제 눈에는 우습게보이는군요

    그리고 하나로 통일된 교과서로 배우는게 어떠냐니요? 그럼 우리가 사상과 정보가 통제된 북한과 다를바가 뭔가요?
    올바르다는 건 누가 정하죠?

    님은 혹시 분서갱유라고 들어보셨나요? 이 분서갱유는 현재에도 일어났죠. 나치가 그랬고 마오쩌둥이 그랬습니다? 그 결과 어떤 일이 벌어졌었던가요?

    잘 생가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부연하자면 국정교과서를 반대하는 많은 사람들이
    예전 국정교과서 세대라는 걸 말씀드리고 싶네요

  • 78. ....
    '15.10.14 12:06 PM (223.62.xxx.23) - 삭제된댓글

    하나로 통일된 교과서가 좋다면 왜 미국은, 일본은, 독일은, 프랑스는 그렇게 안할까요?

    왜 국정교과서는 북한, 베트남, 필리핀..이런 가난한 독재국가나 쓸까요?

    답은 이미 나와 있지 않나요?

  • 79. ㅇㅇ님
    '15.10.14 12:59 PM (61.74.xxx.243)

    자세한 설명 고맙습니다.
    이제 좀 이해가 되었네요.(사실 점심때 이문제 관련해서 직원이랑 얘기 한것도 있고..)

  • 80. 당췌 이해불가
    '15.10.14 1:13 PM (59.17.xxx.48)

    61님은 한국에서 교육 안받으셨나? 다 아는 사실을 뭘 더 가리겠다는건지...

  • 81. 콩콩이97
    '15.10.14 2:22 PM (121.175.xxx.150) - 삭제된댓글

    황교안 "日 자위대, 부득이한 경우 한반도 진출 허용"
    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newsview?newsid=20151014120606538

    새누리당 지지자들은 씹새끼. 매국노 새끼들.

  • 82. 참...
    '15.10.14 2:23 PM (121.175.xxx.150) - 삭제된댓글

    황교안 \"日 자위대, 부득이한 경우 한반도 진출 허용\"
    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newsview?newsid=20151014120606538

    새누리당 지지자들은 씹새끼. 매국노 새끼들.
    매국노 쓰레기들을 자식이라고 싸질러 놓은 부모는 찢어죽여야 함.

  • 83. 참...
    '15.10.14 2:24 PM (121.175.xxx.150)

    황교안 \\\"日 자위대, 부득이한 경우 한반도 진출 허용\\\"
    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newsview?newsid=20151014120606538

    새누리당 지지자들은 씹새끼. 매국노 새끼들.

  • 84. ??
    '15.10.14 6:44 PM (124.49.xxx.13)

    도대체 그 주체 사상이 뭔데 교과서에서 배운다는건가요? 존재하기는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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