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근혜가 아버지 박정희에 집착하는것을 보니 51.6%당선이 예사로 보이지 않네요.
1. ㅎㅎ
'15.10.13 9:27 PM (39.121.xxx.225)종편에서 51.6 % 라며 의미 있다고 떠들대더니...부정 선거 소리 들리자마자 슬그머니 사라지더라구요. 그 이후론 51 % 대 49 %로 바뀐. ㅋㅋ 뭐가 있다는 예감이 들더군요. 캥기는게 없는데 0.6 %를 왜 버릴까...? 더구나 운명의 51.6 을? 싶어요.
2. 당시에도
'15.10.13 9:28 PM (119.67.xxx.187)9시전에 당선유력이 떠서 의아해했지요.문대표 당사자야 승복해야할만한 위치에 어쩔수 없이 의혹제기 못하고 끝냈지요.
당차원서 이의제기하고. 근거를 제시했어야 했는데 선거운동에도 딴짓거리하고 정권교체도 미온적이었던 작자들이니 덮고 지내온거죠.
문재인은 김부겸은 당이 안좋아 안찍는다는 사람들도 잏었어요.호남갖고 택도 없는 승산임에도 호남 비노계의. 비토는. 말도못합니다.시민단체출신의 지지자가 대선떠 민주당 작태를. 아예 손을 털던데요.
그놈이 그놈이다란 말이 나오게끔!!!
친노가 대통령 되는데 회의적인 작자들!!3. 새벽2
'15.10.13 9:42 PM (121.146.xxx.223)51.6은 아니라고 합니다. 51.55 라고 합니다.
4. ...
'15.10.13 11:02 PM (115.137.xxx.155)예전에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기전
티비인터뷰한 적이 있어요.
그 인터뷰가 생각이 나네요.5. ....
'15.10.13 11:33 PM (223.62.xxx.97) - 삭제된댓글원래 막 살던 놈이 결혼하면 효자로 변신해서 와이프 괴롭히잖아요.
효도는 셀프라는 것도 모르고.
제 생각에는 박근혜가 박정희한테 효도하겠다고 집착하는 것도 비슷한 거 같아요.
박정희가 최태민 거기를 자르려 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생전에 최태민을 그렇게 싫어 했다잖아요. 그렇게 아빠 속을 썩였는데 아빠가 훅 갔으니 얼마나 죄책감이 들겠어요.
그러니 효도는 셀프라는 것도 모르고 저렇게 국민을 들들 괴롭혀 대리효도 하려는 거죠.
효도가 하고 싶었으면 박정희 생전에 멀쩡한 총각 만나서 시집을 가든가 했으면 될것을 왜 애먼 국민을 괴롭히는지..
박근령이나 박지만은 그 정도로 박정희한테 집착하지 않는데 이 둘은 그닥 불효는 안 했거든요. 공부 못 한건 뭐 그럴 수도 있는 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