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물사마귀 어른도 생기나요?

마이 조회수 : 5,909
작성일 : 2015-10-13 20:00:15
40대인데 물사마귀 같이 가렵고 작은 수포 같은게 몸통 부분에 점점 번지는데..
이게 물사마귀 일까요...피부과 길 시간도 없는데...우짜죠 ㅜㅜㅜㅜㅜ
IP : 112.156.xxx.17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43
    '15.10.13 8:03 PM (118.139.xxx.232)

    저도 몇년전에 났었어요...
    보통 얼굴이나 손등에....다리에 잘 생기더라구요...
    시간 없어도 피부과 한번 방문해서 변명부터 알아야 될 것 같아요..

  • 2. 마이
    '15.10.13 8:06 PM (112.156.xxx.178)

    전 배에 하나 생기더니 팔뚝에 등에 점점 늘어나요. 지금 이직한 상태로 업무 적응하느라 병원갈 시간이 없네요.. 업무인수인계 받거든요 ㅜㅜㅜㅜㅜㅜ 그냥 두면 낫지 않을까요? 저희 딸애도 7살 무렵에 있었는데 저절로 없어지긴 하더라구요.. 어른은 안그럴까요....

  • 3. nana
    '15.10.13 8:10 PM (118.237.xxx.160)

    면역력약해지면 생길 수 있지 않나요?
    애들도 생기는 이유가 면역력이 약해서 그런거라는데 ..
    피부과 가보세요 !
    근데 의사가 하는 말이 이거 치료제가 없다고 해요 . 그냥 다 짜던가 면역 회복되기를 기다리던가래요

  • 4. .....
    '15.10.13 8:10 PM (223.62.xxx.111)

    대상포진 아닌가요? ㅠㅠ 대상포진이 그렇게 몸에 생겨 퍼져가요. 초기치료가 시급해요. 안그럼 후유증도 생깁니다. 얼릉 가보세요. 응급실이라도

  • 5. ...
    '15.10.13 8:11 PM (121.169.xxx.157) - 삭제된댓글

    이엠 물사마귀 한번 검색해 보세요

  • 6. .....
    '15.10.13 8:11 PM (223.62.xxx.111)

    만약 사마귀가 맞다면 그게 만지면 주위사람도 옮고 본인도 여러부위로 옮아가니 빠른치료를 요합니다

  • 7. 43
    '15.10.13 8:15 PM (118.139.xxx.232)

    우리애는 6살때 생겼는데 절대 안 짜져서 포기하고 일년후에 왕초(제일 먼저 생긴 애)를 먼저 짜면 나머진 저절로 없어진다해서 그렇게 하니 진짜 없어졌구요..
    전 손등에 하나둘 나더니 팔뚝으로 번져서...율무 먹고 좋아졌어요....
    근데 우리 애가 이번에 또 나서 율무밥은 한계가 있어서 알아보다 율무성분 들어있는 건강식품?을 소아과에 판다는 정보를 입수....어제부터 먹고 있어요..
    아는 애(7살)가 이거 두달 먹고 싹 없어졌다 해서 희망을 걸어봅니다..
    이 제품...안그래도 줌인줌에 올릴려고 했는데.....지금 한번 올려볼께요...

  • 8. 마이
    '15.10.13 8:21 PM (112.156.xxx.178)

    아무래도 병원을 가보긴 해야되겠어요..ㅜㅜ 댓글 주신 분들 감사해요^^
    율무 물 저도 마시긴 하는데요. 그 영양제도 지금 검색하니 나오네요..

  • 9. 43
    '15.10.13 8:21 PM (118.139.xxx.232)

    어머....사진 어떻게 올리는지 모르겠어요...--:;
    방금 검색해보니 인터넷쇼핑몰에서 다 파네요....그럼 광고 아니죠??? ㅎ
    "페디오와트" 검색해 보세요....

  • 10. 율무가루
    '15.10.13 8:48 PM (118.32.xxx.142) - 삭제된댓글

    면역이 약해지면 생겨요
    저 첫애 임신때 종아리 앞에 생겼어요
    애기 낳고 방치하다가 아기한테 옮는 기미가 보여서 깜놀해서 피부과 갔더니 물사마귀라고...레이저로 지져야한다고해서..막 고민하다 인터넷에서 율무가루가 좋단 정보 보고 율무가루로 완치했어요..완전 신기할만큼 감쪽같이 사라졌어요...인터넷에 물사마귀 율무가루 이렇게 검색하심 나오는 포스팅이 꽤 있을거에여.. 그냥 방치하면 더 번져요..초기에 없애시는게 좋아요..

    그 첫애가 7살되는해 올해 여름..신생아때 엄마에게사 전염되어 수년간 잠복해있던 물사마귀 바이러스가 또 올라와서 이번 여름 첫애도 밤마다 율무가루 붙여주라 고생했답니다..한달정도 지난 후 깜쪽같이 서러졌어요.. 이후론 물사마귀엔 율무가루구나..예찬론자가 되었답니다..참고하세요.^^

  • 11. 율무가루
    '15.10.13 8:50 PM (118.32.xxx.142)

    면역이 약해지면 생겨요
    저 첫애 임신때 종아리 앞에 생겼어요
    애기 낳고 방치하다가 아기한테 옮는 기미가 보여서 깜놀해서 피부과 갔더니 물사마귀라고...레이저로 지져야한다고해서..막 고민하다 인터넷에서 율무가루가 좋단 정보 보고 율무가루로 완치했어요..완전 신기할만큼 감쪽같이 사라졌어요...인터넷에 물사마귀 율무가루 이렇게 검색하심 나오는 포스팅이 꽤 있을거에여.. 그냥 방치하면 더 번져요..초기에 없애시는게 좋아요..

    그 첫애가 7살되는해 올해 여름..신생아때 엄마에게사 전염되어 수년간 잠복해있던 물사마귀 바이러스가 또 올라와서 이번 여름 첫애도 밤마다 율무가루 붙여주라 고생했답니다..한달정도 지난 후 깜쪽같이 사라졌어요.. 이후론 물사마귀엔 율무가루구나..예찬론자가 되었답니다..참고하세요.^^

  • 12. 팍퍼지는거보니
    '15.10.13 9:01 PM (211.58.xxx.210) - 삭제된댓글

    평편사마귀같아요. 바이러스질환이고 잘못건들면 팍퍼져요. 생율무가 좋아요.

  • 13.
    '15.10.13 9:10 PM (110.9.xxx.26)

    저는 작년부터 생겼는데요
    발가락안쪽 살부터
    하나 생긴걸 물집인줄알고 터뜨렸는데
    그뒤로 계속 하나씩 번지면서 생기네요
    진짜 피부과갈 시간도 없는데ᆢ
    윗님들
    율무가 집에 있는데
    율무가루내어 먹는건가요?
    아님 붙이는 건가요?
    아님 밥에 넣어먹는건가요?
    사십후반에 일을 하다보니
    몸도 맘도 피곤하고 스트레스받아
    그런가봐요

  • 14. ...
    '15.10.13 9:21 PM (64.233.xxx.11)

    면역이 약해지셨나봐요.
    이게 이렇다 할 약이 없어 민간요법이 창궐하는지라, 근본적으로 잘먹고 잘쉬셔야 나을거에요.

  • 15. 전진
    '15.10.13 9:29 PM (220.76.xxx.75)

    율무가루를 연고나 꿀에 뭉처서 사마귀에 붙이고 테이프로고정

  • 16. 율무가루
    '15.10.13 9:44 PM (118.32.xxx.142)

    볶은율무가루던 생울무가루던 다 효과있는것같아요
    아이 피부엔 생율무가루가 독해서 그런지 벌겋게 되서 볶음율무가루로 붙였어요

    티스푼으로 울무가루 한스푼 푸고 물도 티스푼으로 하나 퍽퍽하게 개어서...약간 된장정도 농도로 만들어 사마귀위에 붙인후 대일밴드를 넉넉히 붙였어요..인터넷에서 밴드 사니 싸더라구요.. 사마귀 사이즈에 따라 밴드 붙이심 되요..첨엔 아낀다고 밴드도 잘라 붙였는데..나중엔 귀찮아서 인터넷서 대용량으로 사서 넉넉히 붙였어요.. 밤에 붙이고 아침까지 마르지 않게요.. 꿀 아주 소량 넣음 아침까지 촉촉히 지속되더라구요..

    율무사서 일주일 한번은 밥에 넣어 잡곡밥해먹고 해도 좋다곤하던데.. 아이가 싫어해서 오래 못했어요..전 그냥 가루를 우유에 개서 미숫가루처럼 타먹였어요.. 유의하실점은 이걸 첨에 붙이면 벌게지면서 곪는데. 안에 하얀 알맹이 같은게 보여요..꼭 여물때까지 기다려야해여..어설플때 건드리심 안되요..그러다가 터지면.. 터지며 나오는 바리러스가 옆으로 옮아요.. 터지면 바로 소독약 바르고 옆에 한방울이라도 안튀게 조심하세요.. 튀기면 바로 옆으로 번져요.. 물사마귀 간지럽다고 벅벅 긁으면 세균 묻은 손이 바로 옃에 피부에 전염시켜요.. 자다가 그럴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꼭 완치하시길...^^*

  • 17. 마이
    '15.10.13 10:29 PM (112.156.xxx.178)

    에구..댓글들이 많네요.^^ 율무 볶아서 차로 마시고 있는데 딱히 효과가..붙이는걸 해봐야겠네요.
    전에 동생 딸아이가 물사마귀 나서 소아과 같더니 선생님이 그냥 두면 낫는다고 하셨다고 그냥 두었다고 하더라구요. 제 딸도 그냥 놔두어도 낫긴 했거든요. 암튼...율무 가루 한번 도전해볼께요.

  • 18. 사마귀
    '15.10.13 10:45 PM (110.35.xxx.145)

    사마귀에 좋은 율무 정보 감사합니다

  • 19. 가지
    '15.10.14 2:29 PM (175.215.xxx.171)

    물사마귀이면 가지 잘라서 안쪽면을 문질러서 터트리면 완전 죽어요..저 이번 여름에 두개 낫는데
    가지로 그렇게 죽이니 딱지않고 4일만에 완치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0800 그녀는 예뻤다..보면서 떠오른 영화 10 응답하라19.. 2015/10/11 4,035
490799 쌀에서 집게벌레 같이 생긴게 나왔어요 3 pp 2015/10/11 2,277
490798 이게 그렇게 허리에 안좋은 자세인가요? 4 ㄹㄹㄹ 2015/10/11 12,938
490797 월동준비 미스백 2015/10/11 749
490796 아이들 옷 직구 해보신 분.. 조언부탁드려요 6 직구의 세계.. 2015/10/11 1,561
490795 안철수 정체ㅣ 이명박, 박근혜 정권연장의 도구 47 ... 2015/10/11 2,499
490794 시계나 악세서리 담긴 케이스는 받은후 어떻게 하세요 2015/10/11 1,084
490793 아무래도 제 방에 무는 벌레가 있나봐요 ㅠㅠ (모기는 아니고) 4 2015/10/11 2,299
490792 불륜남녀에 대한 내 남편의 생각 12 ㄱㄴㄷ 2015/10/11 8,754
490791 우주에서 내가 제일 불행한것같은 기분 3 .. 2015/10/11 1,608
490790 저 귀가합니다. 6 떠돌다가 2015/10/11 1,927
490789 여행 다닐 땐 체력 부족 못 느끼는데 일상에서는 병든 닭마냥 지.. 4 .... 2015/10/11 1,533
490788 급!예능에 자주 나오는 좌절 배경음악 3 궁금이 2015/10/11 3,086
490787 혹시 비밀 블로그 만들수 있나요? 7 비밀 2015/10/11 3,135
490786 바람피우면 애들이 눈에 안밟힐까요..??? 8 ... 2015/10/11 4,587
490785 30대 여자인데요.. 이제 막 히키코모리에서 벗어났거든요. 응원.. 27 ... 2015/10/11 10,798
490784 세월호544일) 아홉분외 미수습자님, 꼭 가족분들 만나시게 되기.. 14 bluebe.. 2015/10/11 723
490783 일요일인데 점심먹으러 나가서 지금도 안 들어오는 남편들 많은가요.. 3 .. 2015/10/11 1,641
490782 도지원 얼굴에 뭐한건가요? 내딸 금사월.. 2015/10/11 2,334
490781 요즘 중학생들 어떤 가방 좋아하나요? 2 가방 2015/10/11 1,177
490780 탄수화물 다이어트로 두통인데 게보린먹어도 될까요? 7 ㅇㅇ 2015/10/11 2,784
490779 40대분들.. 등산 좋아하시나요?? 14 등산.. 2015/10/11 4,557
490778 테블릿 pc 도움주세요 1 크림빵 2015/10/11 1,154
490777 식탁위샹젤리제 세척방법 3 식탁 2015/10/11 1,788
490776 40대 후반 세계일주 어떨까요? 49 . 2015/10/11 5,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