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뉴욕타임즈 박근혜에 직격탄.jpg

빨갱이신문 조회수 : 3,301
작성일 : 2015-10-13 17:43:38
뉴욕타임즈 박근혜에 직격탄.jpg

https://thenewspro.org/?p=1522
http://www.nytimes.com/2014/01/14/opinion/politicians-and-textbooks.html?_r=0...
---------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3457085&cpage=...
IP : 112.145.xxx.2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불펜
    '15.10.13 5:46 PM (112.145.xxx.27)

    링크가 상세해요.

  • 2. ㅎᆞ허
    '15.10.13 6:12 PM (112.169.xxx.169)

    시끄럽다
    니나 잘해라

  • 3. 에디토리얼이면
    '15.10.13 6:21 PM (118.220.xxx.62) - 삭제된댓글

    뉴욕타임즈 편집진 이름 걸고 내민 사설이네요.

    Ms. Park’s father, Park Chung-hee, was an Imperial Japanese Army officer during the colonial era and South Korea’s military dictator from 1962 to 1979.

    뉴욕타임즈의 시각에서도 박정희는 일제부역자이고, 군사독재자일 뿐이군요.

  • 4. 112.169
    '15.10.13 6:24 PM (1.249.xxx.3)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저런 댓글을...

  • 5. ㅇㅇ
    '15.10.13 6:34 PM (115.164.xxx.229)

    외국 사람들한테는 한국인들이 너무 이상해 보일거 같아요.ㅜㅜ

  • 6. **
    '15.10.13 6:35 PM (1.211.xxx.107)

    부끄러운 나라
    부끄러운 대통령
    부끄러운 51.6%의 국민들
    한없이 추락하는 국가의 품격

  • 7. ....
    '15.10.13 7:00 PM (1.233.xxx.201) - 삭제된댓글

    아베 총리와 박 대표는 모두 전쟁과 협력에 민감하게 개인 가족의 역사를 가지고있다. 전쟁에서 일본의 패배 후, 연합국은 의심 클래스 전쟁 범죄로, 아베 총리의 할아버지, 기시 노부스케를 체포했다. 박씨의 아버지, 박정희는, 식민지 시대와 양국에서 1979 년 1962에서 한국의 군사 독재자 동안 일본 제국 육군 장교, 교과서 개정이 위험한 노력은 역사의 교훈을 방해하는 위협.















    아베 총리와 박 대표는 모두 전쟁과 협력에 민감하게 개인 가족의 역사를 가지고있다. 전쟁에서 일본의 패배 후, 연합국은 의심 클래스 전쟁 범죄로, 아베 총리의 할아버지, 기시 노부스케를 체포했다. 박씨의 아버지, 박정희는, 식민지 시대와 양국에서 1979 년 1962에서 한국의 군사 독재자 동안 일본 제국 육군 장교, 교과서 개정이 위험한 노력은 역사의 교훈을 방해하는 위협.














    아베 총리와 박 대표는 모두 전쟁과 협력에 민감하게 개인 가족의 역사를 가지고있다.
    전쟁에서 일본의 패배 후, 연합국은 의심 클래스 전쟁 범죄로, 아베 총리의 할아버지, 기시 노부스케를 체포했다.
    박씨의 아버지, 박정희는 일본 제국 육군 장교였으며 군사독재정권으로 나라를 다스렸다
    역사교과서 개정이 위험한 것은 역사의 교훈을 방해하는 위협을 가함이다

  • 8. ....
    '15.10.13 7:01 PM (1.233.xxx.201) - 삭제된댓글

    아베 총리와 박 대표는 모두 전쟁과 협력에 민감하게 개인 가족의 역사를 가지고있다.
    전쟁에서 일본의 패배 후, 연합국은 의심 클래스 전쟁 범죄로, 아베 총리의 할아버지, 기시 노부스케를 체포했다.
    박씨의 아버지, 박정희는 일본 제국 육군 장교였으며 군사독재정권으로 나라를 다스렸다
    역사교과서 개정이 위험한 것은 역사의 교훈을 방해하는 위협을 가함이다

  • 9. ....
    '15.10.13 7:07 PM (223.62.xxx.85) - 삭제된댓글

    이거 뉴욕타임즈가 좌편향되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좌익이 활개치는 미국에 균형된 이념과 통합된 역사의식을 주기 위해 박근혜가 가는 거라고 합니다.
    박근혜가 미국에 도착하면 형광등 100개가 켜지는 아우라에 오바마가 눈이 멀까봐 눈 밑에 빛반사밴드를 붙이고 기다릴 거라고 하네요.

  • 10. ....
    '15.10.13 7:09 PM (223.62.xxx.85) - 삭제된댓글

    이거 뉴욕타임즈가 좌편향되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좌익이 활개치는 미국에 균형된 이념과 통합된 역사의식을 주기 위해 박근혜가 가는 거라고 합니다.
    박근혜가 미국에 도착하면 형광등 100개가 켜지는 아우라에 미국인들이 실명을 할까봐 걱정이라고들 하네요.

  • 11. 청부업
    '15.10.13 8:06 PM (1.231.xxx.66)

    특히 박근혜에 대해 친일파와 독재 정권시절을 언급하는 것을 꺼린다며 ‘오늘날 대다수의 전문직과 고위 공무원들이 일본 식민정부와 협조했던 집안 출신’이라고 밝혔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9828 물사마귀 어른도 생기나요? 16 마이 2015/10/13 5,601
489827 개그맨 정성호는 정말 재주가 많네요.. 8 가을 2015/10/13 5,060
489826 다문화에 대해 4 ..... 2015/10/13 1,173
489825 중3 여자아이... 잠때문에 살 수가 없어요 ㅠㅠ 7 donald.. 2015/10/13 2,544
489824 원단이나 천소파커버같은것 염색해주는 곳이 있을까요? 염색공장 2015/10/13 802
489823 시어머니께 바지 사드리고... 11 짜증 2015/10/13 2,863
489822 풍수지리적으로 안좋은것들 집과 사무실 보기 2015/10/13 2,424
489821 선식 요령알려주세요(이경제선식) 1 ㅇㅇ 2015/10/13 1,628
489820 다음메인에 있다가 금방사라졌네요 개표부정밝혀지나요 10 총수조아 2015/10/13 1,920
489819 스마트빔 쓰시는분 계세요? 1 첨밀밀 2015/10/13 657
489818 전 왜 레깅스가 추운 거죠? 3 추위 2015/10/13 1,341
489817 정부 새마을운동 지원 예산 30배 폭증 5 샬랄라 2015/10/13 626
489816 미국에도 극세사이불 파나요??? 2 ... 2015/10/13 1,315
489815 개미 관찰한다던 강아지 사진올렸어요. 11 ... 2015/10/13 5,358
489814 꿈해몽 부탁드려요 .... 2015/10/13 534
489813 베스트글처럼 먹어도 안 찌면 어떤 방법을 더 쓸까요? ... 2015/10/13 609
489812 베테랑 보고 살짝 멘붕이에요 6 뒤늦게 2015/10/13 3,953
489811 내년부터 한계기업.대대적 구조조정 ... 2015/10/13 1,010
489810 실제 몸무게보다 보이는 무게를 믿고 살아야 할까요? 1 평생할일 2015/10/13 1,024
489809 여기에는 관심종자만 있는줄 알았더니 2015/10/13 475
489808 서울대 중간고사 기간이 언제인가요? 5 시험 2015/10/13 2,795
489807 쑥좌훈이 혹 제거에 효과가 있을까요? 8 이엘티 2015/10/13 2,755
489806 연세대 사학과 교수 전원 "국정교과서 집필 거부&quo.. 29 샬랄라 2015/10/13 3,808
489805 알러지때문에 얼굴이 화상입은것처럼 ㅠ 4 ㅇㅇ 2015/10/13 2,371
489804 (급)발볼이 넓은데... 플랫슈즈 어느 브랜드로 가야 하나요? 8 열매사랑 2015/10/13 2,7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