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해요
근데 기분 더럽네요 진짜
아이피만 보면 뭘 안다는지
저 82에 글도 잘안써요
너무궁금한데 19글이라 친구한테 물어보기도 뭣해서 익게에 물어본겁니다
다들 궁예신가봐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9글인데 남편 이말뜻은 뭘까요?
흠 조회수 : 9,430
작성일 : 2015-10-13 17:32:27
IP : 211.208.xxx.8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5.10.13 5:33 PM (90.202.xxx.190) - 삭제된댓글핸드폰 및 뒷조사 요망..
뭔가 누군가랑 비교하는 말투인데요2. 흠
'15.10.13 5:35 PM (223.62.xxx.37)글쓴인데요
저도 지금 괜히 이상해요3. 흠
'15.10.13 5:37 PM (223.62.xxx.37) - 삭제된댓글글쓴인데요
뭔가 좀 달라진점은 제가 거의 남편을 방치하고 부려먹다가 잘해준지 4달됐어요
잠 더 자라고 배려해줘도 엄청 고마워하거든요4. 고맙고 감격스러워서
'15.10.13 5:48 PM (220.81.xxx.2) - 삭제된댓글그냥 별뜻없이 주절?거린거 같은데요?
그동안 좀 서운했단거도 좀 어필하면서요..
지금처럼 잘해주시면 되겠네요5. ....
'15.10.13 5:54 PM (218.237.xxx.238)관심종자 입니다, 댓글 달아주지마세요~
6. 열미
'15.10.13 5:55 PM (221.163.xxx.101)이유야 어쨌든 관계 개선의 의지..를 보여준 말 같아요.
음..이혼할 거 아니시면...
좋게 봐주심이...7. 기분탓인가??
'15.10.13 6:12 PM (115.140.xxx.74)아이피가 눈에 익어
8. ..
'15.10.13 6:35 PM (180.224.xxx.155)저도 익네요..ㅎㅎ
아..이런식으로 물 흐리는구나ㅎㅎ9. 부디
'15.10.13 6:39 PM (122.42.xxx.166)행복하셔용
10. 흠
'15.10.13 6:40 PM (211.208.xxx.87)저 글쓴인데요
댓글 뭐죠?????????11. 헐
'15.10.13 7:07 PM (115.140.xxx.74)아까랑 아이피가 바뀌는 기적?이
아까는 눈에익은 223, 62 였는데
재주좋네12. 흠
'15.10.13 8:37 PM (223.62.xxx.51)글쓴인데요
친정가서 그렇습니다 다시 집에왔어요
ㅉㅉ
하여간 여기에 익은아이피 어쩌고 하는 종자들은
할일없이 남의 숫자만 보고 있나봐요 ㅋㅋ ㅉㅉ13. 흠
'15.10.13 8:38 PM (223.62.xxx.51)아이피 바뀌는기적 웃기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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