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전 금액으로 퇴사전까지 받은 성과급,상여금,휴가비 등 다 포함시켜 계산해야 되는거 잖아요.
퇴직금계산기로 하니 실제 들어온것 보다 1백정도 들 들어왔는데 회사에서 누락된건가요?
(제가 잘못한건지 퇴직금 게산 좀 해주세요)
입사 2013. 4월 8일
퇴사 2015.8월31일
세금떼기전 금액 4백6십만원
1월부터 7월까지 상여금,휴가비 등 받음 (총 2백8십만원)
퇴직금게산기로 하니 11,300,000원 정도 되는데 회사에선 1천만원 정도 들어왔네요.
누가 잘못계산했나요? 담담자한테 수정 요구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