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국사편찬위원장 “70년 국정화 필진이 더 훌륭해···역사는 투쟁의 역사 기술 아냐” 外

세우실 조회수 : 830
작성일 : 2015-10-13 09:22:28

 

 

 

 

국사편찬위원장 “70년 국정화 필진이 더 훌륭해···역사는 투쟁의 역사 기술 아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121515091&code=...

[속보]한국사교과서 2017년부터 국정화···이름은 ‘올바른 역사교과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121242011&code=...

“명분·실리 모두 취약…국정교과서 결국은 외면받을 것”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120600065&code=...

황우여 “국정교과서 전환···국민통합 위한 불가피한 선택”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121422471&code=...

광화문에 모인 대학생들이 국정교과서를 반대하는 이유(동영상)
http://www.huffingtonpost.kr/2015/10/12/story_n_8278858.html

2013년에 '역사전쟁' 예견했던 안병욱 교수
http://www.huffingtonpost.kr/2015/10/12/story_n_8278474.html?1444632776

국사편찬위원장이 대한민국 정부 수립연도를 말하지 못한 사연
http://www.huffingtonpost.kr/2015/10/12/story_n_8278752.html?1444641113

'날림 교과서'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 5
http://www.huffingtonpost.kr/2015/10/12/story_n_8277988.html?1444615342

새누리당 "역사 쿠데타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111645321&code=...

[역사전쟁-여야 공방] 포털 편향 땐 ‘적극 인용’…국정화 반대는 “개인 의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122257495&code=...

[역사전쟁-시민사회 저항] “다시 국정화는 큰 실수” “민주주의에 도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122247115&code=...

[역사전쟁 - 독일의 교훈] 분단 독일, 논쟁·다양성 추구한 역사교육이 ‘통일의 힘’ 됐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122251355&code=...

[경향의 눈] 박근혜의 사부곡(思父曲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122103535&code=...

[뉴스분석] ‘편가르기 대통령’의 역사 전쟁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130600185&code=...

[역사전쟁-국정화 강행] (1) 교과서 국정화는 퇴행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122307065&code=...

[역사전쟁-국정화 강행] (2) 집필 기간은 고작 1년으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122306555&code=...

[역사전쟁-국정화 강행] (3) 뉴라이트 학자가 집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122307175&code=...

[전문가 기고] (1) 아이들에게 정권의 색깔을 ‘복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122247015&code=...

황우여 ‘2년 전 교과서 검정’ 사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122257395&code=...

그 아버지에 ‘그 딸’…끝내, ‘역사’를 되돌리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712474.html?_fr=mt1

국정화 맞서…교육감들 “대안교과서 만들것”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12541.html?_fr=mt2

“가족사를 한국사로 만들고 튈 생각인가” ‘한국사 국정화’ 공분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12386.html?_fr=mt2

미리보는 박근혜식 ‘올바른 교과서’…“일제 덕분에 경제 성장”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12417.html?_fr=mt2

“현행 역사교과서=악마의 바이블” 도넘은 보수단체 ‘망언’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12400.html?_fr=mt2

주거불안·청년실업 제쳐놓고 이념전쟁…“부메랑 될 것”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712462.html?_fr=mt2

필진 구성ㆍ근현대사 핵심쟁점 수록 여부 등 '지뢰밭' 널렸다
http://www.hankookilbo.com/v/7ebad72a8ccb43bf9826d0495f0cbaef

결국 정부 의지대로… '역사' 뇌관 터지다
http://www.hankookilbo.com/v/0376793f7abd436ba3aa747079516de1

피더 두스 "국정화, 역사교육 망가뜨리는 가장 기본적 수법”
http://www.hankookilbo.com/v/77f62f8cc04247258b9b6120b6bd489d

'오체불만족' 작가 "역사교과서 국정화는 교육 아닌 세뇌"
http://news1.kr/articles/?2455877

새정치 "국정화 저지" 전면전 선언
http://www.hankookilbo.com/v/1ab8b1e22baa41d39c04cd3e7f850f80

1년5개월 만에 '뚝딱 편찬' 하나
http://www.hankookilbo.com/v/3f160d623a554312819f69e0afe502b6

정권 입맛따라 국정↔검정… 또 반복되는 '교과서 빅뱅'
http://www.hankookilbo.com/v/ae17e1cda24643daa39213ee6adb32c6

교육부,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확정
http://www.hankookilbo.com/v/8f4837520bd09791344837a4478d526e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올바른 역사교과서'
http://www.hankookilbo.com/v/f3ef763a760d48108d89b9a682ffa0f0

좌·우 아우른다지만…교과서 집필진 구성 '난항' 예상
http://news.jtbc.joins.com/html/559/NB11058559.html

황우여 "이념 편향성 불식하고 균형잡힌 교과서 만들것"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0/12/0200000000AKR2015101211480000...

[한수진의 SBS 전망대] "국정화 논란…기성세대가 학생들에게 잘못하는 것"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211763&plink=ORI

[김종구 칼럼] 여왕 박근혜, ‘수렴청정’까지 꿈꾸는가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712429.html?_fr=mt2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대한민국 정부 수립·산업화·北에 대한 '균형 있는 서술'이 관건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1013003007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국정' 대신 '올바른 교과서'…'作名' 고심한 정부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277087&code=11131300&cp=na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유신으로 회귀" "교과서 제도의 퇴보"…반발 확산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1013004007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朴 대통령 "국민들 공감하도록 설명 잘 해야"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277554&code=11121600&cp=na

 

 

 

 


평소 꼬라지를 수없이 봐 왔고 국사편찬위원장 자체부터가 헌법을 개무시하고 있으며

새누리당의 위원장이라는 여자가 자기 팬질 때문에 교과서 들어엎는 사람인데

올바른이니 균형 같은 개소리를 믿어요? 어떤 교과서가 나올지 저는 총천연색으로 벌써 다 떠오르는데요.

역사 교과서가 석사 논문입니까? 1년 여만에 나오게?

편향성을 불식하고 지양할 거면 선택의 여지를 남겨야지

교과서 국정화 하면서 무슨 좌우 균형같은 헛소리를 하고 자빠졌습니까?

2년 전에 했던 말 뒤집으면서 꼴랑 "쏘리~" 하면 끝인 이 나라가 레알 헬조선.

 

 


 

―――――――――――――――――――――――――――――――――――――――――――――――――――――――――――――――――――――――――――――――――――――

오늘의 책임을 피함으로써 내일의 책임을 피할 수는 없다.

              - 링컨 -

―――――――――――――――――――――――――――――――――――――――――――――――――――――――――――――――――――――――――――――――――――――

IP : 202.76.xxx.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ㄹㅇㄹ
    '15.10.13 9:32 AM (175.113.xxx.180)

    아후..아침부터 확.. 열이 나네요.. 오죽 안 올바르면 앞에다 '올바른' 이란 소리를 갖다붙인답니까?

    민감한 상황 뒤로 두고 나는야 간다 미국~~ 너희들이 알아서 해놓아~

  • 2. 국사편찬위원장이란
    '15.10.13 2:44 PM (59.0.xxx.98)

    것이

    교육부 차관 노 ㅁ도 마찬가지고

    자기가 한 과거를 부정하며 박근혜 치맛자락에 꼬리치고 있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9642 14k 금목걸이 종로가 확실히 더 쌀까요?? 5 금목걸이 2015/10/13 4,091
489641 30대 후반 40대초 분들도 썸 타시나요? 11 썸?? 2015/10/13 4,943
489640 벽돌맞아 뒤질놈은 내남편인데 아깝네요 12 따로 2015/10/13 4,519
489639 임신 6개월 오늘자 전지현 진짜 부럽네요 49 234 2015/10/13 11,406
489638 “남자 면접관에 어필” 성희롱…인턴 월급, 동아리가 가져가 세우실 2015/10/13 684
489637 족욕기.. 건식 습식.. 뭐가 좋을까요? 3 베베 2015/10/13 8,178
489636 진중권 "역사교과서 문제 걸려있는데 모여 한다는 짓거리.. 12 샬랄라 2015/10/13 2,095
489635 드럼세탁기 너무 더러운데 어떻게 청소하죠? 3 ... 2015/10/13 2,095
489634 미역국 끓일때 질문드립니다.. 5 ㅇㅇ 2015/10/13 1,448
489633 쿠쿠3인용 써보신분.. 1 새벽2시 2015/10/13 991
489632 김승환 전북교육감 '역사교과서 국정화 헌법 위반' 7 역사구데타 2015/10/13 979
489631 전자파때문에 이럴수 있나요 3 .. 2015/10/13 1,736
489630 참여정부 속옷(비구니 가방..기타등등)님 요즘 안 오셨나요? 4 .... 2015/10/13 962
489629 국 소분해서 얼릴 용기 추천해 주세요.. 10 카푸치노 2015/10/13 6,435
489628 친구가 큰 상을 받는 데 못갔어요ㅡ기프티콘 좋은거 있을까요 1 국정교과서반.. 2015/10/13 712
489627 신용등급 관리 잘 하고 계신가요? 3 던지면잘받아.. 2015/10/13 1,162
489626 초1 남아 친구관계 걱정이에요 10 .... 2015/10/13 4,106
489625 좋은회사에 합격은 했는데 섶 지고 불구덩에 뛰어드는거 같아요. 6 ........ 2015/10/13 2,306
489624 하나고 사태를 보면서 - 자칭 진보진영의 비열함 2 길벗1 2015/10/13 3,769
489623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한인마트가 있나요? 3 ... 2015/10/13 1,855
489622 대치동에 8년만에 쏟아진 급전세.월세 7 .... 2015/10/13 6,693
489621 이수영 노래 왜이리 못하나요? 6 놀람 2015/10/13 3,153
489620 시어머니 한번 왔다가시면 열흘간 남편이 미워요 11 어쩌라구 2015/10/13 6,494
489619 그 아버지에 '그 딸'..끝내, '역사'를 되돌리다 2 샬랄라 2015/10/13 551
489618 주의산만 집중력떨어지는 아이를 위한 좋은 책이나 방법 없을까요?.. 1 주의산만 2015/10/13 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