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스트레스때문인지 그 분이 안오시네오

ㅇㅇ 조회수 : 910
작성일 : 2015-10-12 23:43:57
매달 찾아오는 마법사가 안와요. 요즘 잦은 야근과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었더니...
그런데 그 시기 임박해서 찾아오는 허리통증, 추위, 피로감은 그대로 느끼고 있다는 ㅠㅠ
안하면 활동에 자유로운건 편하지만 그만큼 내 몸이 안정과 휴식을 원한다는 의미겠죠...
IP : 175.223.xxx.6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고..
    '15.10.13 12:16 AM (119.82.xxx.22)

    쉬세요..

  • 2. 원글이
    '15.10.13 12:44 AM (175.223.xxx.65)

    조금 전에 정리하고 누웠네요. 일단 밀린일은 조금 잊고 쉬어야겠어요~ 국정교과서 스트레스도 한몫했던 하루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4447 CNN, 전 ‘위안부 여성’ 공포의 시간ㅣ 한국현지 방송보도로 .. 2 ... 2016/01/04 760
514446 노처녀 시집가려는데 ^^ 하우스웨딩홀 추천 부탁드려요 13 문의 2016/01/04 2,838
514445 에세이 필력 좋은 작가들 알려주세요. 48 000 2016/01/04 4,212
514444 진에어 긴급회항.. 승객들 공포.. 3 이런 2016/01/04 4,127
514443 한번의 실패후에 이정도면 잘견뎌낸거 맞겠죠? 8 복이 2016/01/04 2,433
514442 미국 서부여행 질문. 6 신난다 2016/01/04 1,145
514441 씽크대가 막혔어요 9 수필 2016/01/04 1,934
514440 재산으로 자식의 도리를 바라는게 너무 싫어요! 23 자유인 2016/01/04 4,923
514439 낳아준 엄마와 인연 끊은 분만 봐 주세요 23 ㅇㅇㅇ 2016/01/04 9,956
514438 엄마의 전쟁 11 Xxx 2016/01/04 5,757
514437 내딸 금사월 오윌이 헐 ㅠㅠ 14 금사월 2016/01/04 5,523
514436 저는 모나미걸 궁금해요 3 .... 2016/01/03 2,828
514435 헐 ,, 어처구니없는 상간녀 23 2016/01/03 24,150
514434 중학생 아이 여드름 치료 받고 왔는데요 15 피부과에서 2016/01/03 4,955
514433 중학교 가기전 1 khm123.. 2016/01/03 678
514432 제 경우 양도세 물게 되나요? 2 양도세 2016/01/03 1,146
514431 일 닛케이, 박근혜 고조되는 국가분열 무능 드러내 8 light7.. 2016/01/03 965
514430 조청이 설탕보다 건강에 나은가요? 7 질문 2016/01/03 3,954
514429 드라마 나인 다시 보는데 ..이진욱 왜이리 섹시 한가요 8 ㄹㄹ 2016/01/03 2,566
514428 망원동 이사왔어요.. 4 .. 2016/01/03 3,486
514427 등산복을 입은 아줌.아저씨들 노래방나오며 하는말 8 방금 2016/01/03 6,398
514426 마이클럽 만든 이수영씨 요즘 뭐하시나요?? 웹진도 이분이 만들.. 1 여울 2016/01/03 2,033
514425 응팔에서 진주... 너무 방치하며 키우지 않나요? 106 근데 2016/01/03 19,456
514424 피아노 잘 아시는분 제 글 좀 봐주세요 5 피아노.. 2016/01/03 1,206
514423 난 나쁜 며느리... 1 안드로로갈까.. 2016/01/03 1,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