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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쪽 집에서도 결혼비용 많이 보태주나요?

@@ 조회수 : 4,841
작성일 : 2015-10-12 20:51:47
주위에 결혼한 친구들이 많이 없어 82에 여쭙니다^^

물론 형편에 따라 많이 차이가 있겠지만요,
보편적인 경우에 여쭤봐요.

저희집은 아버지가 외벌이셔서
결혼때 한꺼번에 많은 돈을 보태주긴 힘드니
제가 버는 돈을 전부 적금으로 넣고, 대신 필요한 돈을
다달이 용돈으로 주시고 계세요. 제 명의 차도 한대 사주셨구요.

근데 제가 생각보다 일찍 결혼을 결심해서
4500정도 모았을때에 결혼을 하게 됐는데요,

본식때 식비와 예식장비 내주시는것,
그리고 제 이름으로 들어온 축의금은 저한테 주시는 것 외에는
도움을 받긴 힘들어요. (사실 이렇게 해주시는것만으로도 정말 감사하죠.)

근데 문득 제가 평범한 축은 아닌것 같은데..
(특히 용돈 받는게 정말..... 너무너무 부끄럽기도 하구요
근데 아빠의 강력한 의견이셔서..)

보통의 경우엔 어떻게 하는지 궁금한 생각이 들어
글을 올려봅니다.~~ ^^



IP : 223.33.xxx.9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정도면
    '15.10.12 8:55 PM (66.249.xxx.229)

    상위 10프로일껄요.자식한테 차사줄정도로 여유있는 부모가 별로 없죠

  • 2. 본인과 그 부모 합해서
    '15.10.12 9:06 PM (1.231.xxx.66)

    남자쪽 여자쪽이 각각 반 정도를 부담하면 좋겠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 3. 솔직히
    '15.10.12 9:10 PM (168.131.xxx.81)

    그 정도 저금밖에 없는데 결혼을 결심하신게 문제인거죠.
    부모님은 할만큼 아니 상당히 해주신거에요. 결혼상대에게 당연히 바라지 않는다면요.

  • 4. ....
    '15.10.12 9:16 PM (115.140.xxx.126) - 삭제된댓글

    차 사주고 용돈 주시는 것도 감사한 일이지만,
    굳이 평범을 물으시니, 통상 딸이 결혼할 때 혼수와 예단은 해주죠
    더 여유 있으면 집값도 보태주고요.

  • 5. ..
    '15.10.12 9:28 PM (117.111.xxx.5)

    그정도면 죄송해야(?)할 정돈 아니라 생각해요.
    워낙 요즘20대후반,30정도에야 경제활동을 시작하는
    캥거루족도 많고요.

    저도 친구들 결혼 슬슬 하는데 형편 되는 집들은
    부모님이 보태주는걸 당연시 하고 딸들이 별로 죄책감
    안느끼더라구요..

  • 6. ...
    '15.10.12 9:36 PM (221.151.xxx.68) - 삭제된댓글

    형편대로 하는 거죠.
    근데 형편 되는 집들은 웬만해선 아들 딸 차별 안하더라고요. 딸 결혼에도 집값을 보태주거나 남자가 집 해오면 다른 부동산 장만해서 보내주던데요.
    특히 남매 있는 집들은 막상 결혼시킬 때 되면 남의 집 딸 살 집도 마련해주는데 우리 딸한테는 안해주는 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이 바뀌더라고요.

  • 7. ...
    '15.10.12 9:40 PM (112.158.xxx.147) - 삭제된댓글

    지인이 3년전에결혼할당시 여자쪽에서
    호텔결혼식하고싶다고
    여자쪽에서결혼식비용부담하고신혼여행은모르겠고
    집은남자여자반반 해서서울전세3억

  • 8. ..
    '15.10.12 9:43 P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

    요즘 여자도 집값에 많이 보태죠. 안그럼 집해결이 안되니까요.

  • 9. aa
    '15.10.12 10:16 PM (183.98.xxx.45) - 삭제된댓글

    몇살이세요?
    여자도 당연히 굘혼하는데 부모님이 보태주죠
    딸이잖아요
    저느30대후반인데 예단비 집값 다 보태주셨어요
    제정도나이떄면 별로 아들 딸 차별안해요
    물론 집안형편에 따라선 다르겠지만 딸이라고 안도와주는건 차별이잖아요

  • 10. aa
    '15.10.12 10:17 PM (183.98.xxx.45)

    몇살이세요?
    여자도 당연히 결혼하는데 부모님이 보태주죠
    딸이잖아요
    저는30대후반인데 예단비 집값 다 보태주셨어요
    제정도나이떄면 별로 아들 딸 차별안해요
    물론 집안형편에 따라선 다르겠지만 딸이라고 안도와주는건 차별이잖아요

  • 11. bb
    '15.10.12 10:34 PM (116.37.xxx.60)

    제가 제일 보기 좋았던 집은
    남녀 집안에서 똑같이 내서
    거기서 집얻고 혼수나 예식 등 모든 경비 다 쓰더라구요
    저도 저희 딸 결혼 때는 그렇게 하고 싶어요
    그치만 각 집마다 사정이 다르니 답은 없겠죠

  • 12.
    '15.10.12 10:42 PM (117.111.xxx.160) - 삭제된댓글

    요즘은 반반추세예요

  • 13.
    '15.10.12 11:45 PM (220.117.xxx.102)

    가구만 하고 서울에 아파트, 가전제품, 유럽 신혼여행 남편이 다 했어요. 유학 다녀와서 아버지 일이 기울어 결혼 못하겠다 했더니...남편이 자기가 알아서 다 하겠다고 해서 한거예요.
    남자들 자기가 정말 좋으면 그런건 문제 삼지도 않아요.
    아까워하거나 계산하지도 않고.

  • 14. 보통
    '15.10.13 12:05 AM (124.51.xxx.155)

    보통이라는 게 의미가 있나요? 형편따라, 또 시댁 형편 고려해서 하는 거죠.

  • 15. ..
    '15.10.13 12:49 AM (66.249.xxx.215)

    집집마다 달라요
    돈 많은 집은 딸 시집갈 때 집도 해주고 결혼식 비용 다 해주는 집도 있고요(남자가 아예 안하는 경우..)
    어떤 집은 부자 시댁에서 안해도 된다고 하는데도
    딸 기죽을까봐 혼수 예단 등 빠방하게 해주는 집도 있고..
    아들 서울에 아파트 살 돈 주는 집이 딸한테는 한 푼도 안주는 경우도 있고요..
    솔직히 말하면 님 경우는 요즘 결혼 추세로 봤을 때
    좀 적은 돈 들고 결혼하는 거구요..

  • 16. @@
    '15.10.13 9:04 AM (223.33.xxx.99)

    그렇군요~~ 사실 감사해야되는건데, 부모님께 자꾸 서운한 마음이 들어요. 제가 보기에도 저희집이 충분히 더 해주실수 있는데 저에게 보태주시는 대신 노후 여유 자금으로 1억5천정도 현금으로 모으고 계시거든요.(이미 연금이라던지 보험 집 등등은 정말 완벽히 준비해두셨구요) 참 사람 욕심 끝이 없네요 . 제가 봐도 칼만 안들었지 강도나 다름없다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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