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를 다하고 옷장에 정리하기 넣기전까지는 냄새가 안나요. 그런데 이상하게 옷장안에 보관해두고 입을려고 꺼내면
옷에서 퀘퀘한 냄새가 나네요...
빨래가 완전히 안말라서 그런건지, 빨래가 깨끗이 안되서 그런건지, 세탁기의 문제인건지 모르겠어요.
빨래는 완전히 마르고 난뒤에 걷어서 정리하고 있고, 빨래는 드럼세탁기인데 40도에 기본 세탁 세팅에서 헹굼 4회로
쓰고 있어요. 세제는 드럼전용 액체세제로 권장량에 맞추어 세제는 쓰고 있고 유연제는 안쓰고 있구요.
세탁조 청소는 2달에 한번 세탁조 청소 세제로 청소하고, 1달에 한번씩 드럼 세탁기 삶음 기능 사용하고 있구요.
어떻게 하면 퀘퀘한 냄새가 안나게 할수 있을까요...옷장의 문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