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놀랄 정도로 갑자기 확 춥네요...옷 정리함이랑 이불보관팩 추천 부탁드려요~

빛나는_새벽 조회수 : 2,500
작성일 : 2015-10-12 10:25:23

비오고 온도가 확 떨어지니 집안도 냉랭하고 너무 추워요.

며칠전까지만 해도 반팔에 반바지 입고 슬리퍼가 어색하지 않았는데

이젠 두꺼운 패딩 꺼내 입어야 하나 싶네요. ^^;;


이참에 미뤄뒀던 여름옷 버릴 꺼 버리고, 정리할 꺼 정리해서 넣으려고 하는데

튼튼하고 쓰임새 좋은 정리함(리빙박스)이랑 이불보관팩 좀 새로 구매해야 할 것 같아서요...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IP : 210.218.xxx.10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리함과 이불보관팩을
    '15.10.12 10:41 AM (1.254.xxx.88)

    사용해서 어디다가 놓으실건가요?
    리빙박스 사용하다가,,,지저분해서 그냥 5단 서랍장 사버렸어요. 오히려 깔끔하고 보기가좋고 옷도 정리가 더 잘되어요. 이불팩도 공기가 나중에는 다 들어가서 벙벙해지고요.

    어디다가 놓으실건지...그걸알면 ...더 좋은 답변을 받을거에요.

  • 2. 빛나는_새벽
    '15.10.12 10:50 AM (210.218.xxx.104)

    계절 지난 옷도 다 서럽장에 넣어 두시나요?
    지금 옷방엔 서럽장을 넣을 공간이 안나와서요...
    정리함은 행거 아래쪽 공간에 놓으면 되거든요.

    이불은 이불장에 넣어둬도 공기 빼주고 넣어야 눅눅함이 덜한거 같길래...

  • 3. ...
    '15.10.12 11:00 AM (180.229.xxx.175)

    이불살때 넣어주는 비닐백 아주 요긴해요...
    많이 들어가고 내용물 다 보이고
    옷장 아래칸에 넣어두면 자리도 안차지하고...
    저흰 겨울이불 꺼내면서 거기에 여름옷들 넣어요...

  • 4. 네...
    '15.10.12 11:04 AM (1.254.xxx.88) - 삭제된댓글

    계절지난옷들 안입을것들 다 버리고 꺠끗이 빨아서 맨 윗칸에 넣어둬요.
    구김갈것 같은 옷들은 옷장에 걸어놓고 있구요.
    이불장에요...차곡차곡 정리해서 쌓아놓고 구석에 습기먹는 하마 한개 뜯어서 올려놓고 있어요.
    한여름에도 눅눅한걸 몰랐어요..
    님처럼 부피줄일 생각으로 많이도 사용했엇는데요. 나중에보면 다 부풀어 올라버렸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0410 교인들은 착해서 신고 안하겠지 절도범 ㅎㅎ 2 호박덩쿨 2015/10/14 716
490409 리도맥스연고 일주일쓰다 바로 끊어도 되나요?? 1 해바라기 2015/10/14 6,048
490408 집안 습도가 너무 높아 빨래도 개운하게 안말라요. 21 ... 2015/10/14 5,565
490407 수영 2개월차 49 수영 좋아 2015/10/14 2,613
490406 담배때문에...친구와 연인사이에서 갈등 중 9 민트잎 2015/10/14 2,742
490405 [서민의 어쩌면] ‘반민주’의 길을 가는 대통령 2 세우실 2015/10/14 582
490404 치과 좀 추천해주세요 5 감떨어져 2015/10/14 1,629
490403 제주변의 한량스타일 사람들은 학벌보다... 6 2015/10/14 2,902
490402 그럼 시부모가. 사돈보고 남이라고 하는건어때요 49 ... 2015/10/14 1,790
490401 트렌치점퍼 하나 봐주세요 16 2015/10/14 1,820
490400 진보단체'국정 한국사 헌법소원 검토',과거 헌재 판결 주목 밥먹지마 2015/10/14 370
490399 션이랑 정혜영도 대단하네요.?? 1 ,,, 2015/10/14 4,298
490398 영어 한 구절이 해석이 어려운데요 14 ..... 2015/10/14 1,324
490397 가뭄이 정말 심각하다던데 언론은 왜 조용하죠? 9 .... 2015/10/14 1,445
490396 네이처리퍼블릭 6만원대 고가에센스, 크림을 엄마가 사오셨는데요 5 진생로얄 2015/10/14 2,109
490395 예쁜 수저보관통 사고파요~~~ 1 샬랄라 2015/10/14 1,073
490394 의료인 면허 신고 다들 하시나요?(간호사) 3 면허효력정지.. 2015/10/14 6,361
490393 위염 때문에 카베진 드시는 분들,,,,,,,,,, 9 건강 2015/10/14 4,869
490392 백화점 가서, 포인트 카드를 만들었는데 많이 편해졌네요. 어제 2015/10/14 614
490391 헉!효소를 담은 항아리에 초파리가 생겼어요 3 문제 효소 2015/10/14 1,017
490390 시어머니가 니부모,니아버지 이러네요 14 푸른 2015/10/14 3,320
490389 “메르스 앓았다” 듣고도 일반 응급실 보내 1 세우실 2015/10/14 775
490388 전세 대출이요...1억3천. 5 라라라 2015/10/14 2,942
490387 이상해요. 시집이 편하지가 않아요. 항상 불편하고 가기전엔 괴롭.. 22 결혼 십년 .. 2015/10/14 5,382
490386 코팅벗겨진 후라이팬 어디쓸모가 있나요? 6 아자123 2015/10/14 3,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