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놔 지진희땜에 미치겠어요ㅋㅋ

내애인은어디에 조회수 : 14,371
작성일 : 2015-10-11 23:13:10
아내버린 불륜남 천하의 나쁜놈에
다시 새여자 등한시하고
옛여자한테 집착하는 아주 못된놈이지만
그냥 지진희 정도면 용서해줄래요ㅋㅋㅋㅋ
갈수록 최진언에 푹 담궈져서 연기하네요
표정연기땜에 설레어요
IP : 117.111.xxx.114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요ㅋ
    '15.10.11 11:14 PM (119.69.xxx.216)

    완전 지진희 넘 멋져보여요.
    밤에 전화하는 씬이랑 마지막은 심쿵하네요

  • 2. 진짜
    '15.10.11 11:14 PM (58.120.xxx.24)

    나쁜놈인데
    설레네요.
    이것참...

  • 3. 안돼요
    '15.10.11 11:14 PM (175.125.xxx.84)

    백석이 너무 안됐다능...백석이랑 됐으면 좋겠어요 예고편부터 본격적으로 백석 짠내 나네요ㅠㅠ

  • 4. 그러게요.
    '15.10.11 11:15 PM (124.111.xxx.170) - 삭제된댓글

    지진희 눈빛 심쿵이네요..

  • 5. 저두
    '15.10.11 11:15 PM (220.85.xxx.233)

    처음엔 바람피는 찌질이 꼴보기 싫어서 안봤는데..
    아웅. 요즘은 왜이리 멋진건가요.
    말이 좀 안되긴 하지만.. 오늘도 마지막에 뚝하고 눈에서 눈물 떨어지는데.. 가슴이 쓰렸네요..

  • 6. 나쁜
    '15.10.11 11:16 PM (119.71.xxx.172)

    쉐낀데 멋있네요~
    천상 남자예요~~~~~

  • 7. 에휴
    '15.10.11 11:16 PM (59.16.xxx.47)

    최진언이 운동화 끈 묶어줄 때 심장이 멎는줄 알았네요

  • 8. xiaoyu
    '15.10.11 11:16 PM (211.48.xxx.71)

    동감백배이네요.. 이규한이 역할론 훨씬 괜찮은 사람인데도... 지진희를 응원하고 있어요 ㅠ.ㅠ 그런데 제가 앞에릉 짜증나거 안보다가 지난주부터 보고 있어서 그러는데요. 설리랑 진언이랑 연인 관계는 맞는건가요? (설리가 자기를 여자로 안본다고 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여쭤봅니다)

  • 9. 그러게요
    '15.10.11 11:16 PM (115.140.xxx.134)

    마지막에 정말 가슴 쓰렸어요 왜 이리 멋지지?

  • 10. ㅇㅇ
    '15.10.11 11:16 PM (203.226.xxx.31) - 삭제된댓글

    지진희 매력쩌네요.
    백석은 또 워쪄~ㅠ

  • 11. 내애인은어디에
    '15.10.11 11:18 PM (117.111.xxx.114)

    드라마 ost도 한몫하는것 같아요..몰입도를 높이네요

  • 12. 근데
    '15.10.11 11:18 PM (119.71.xxx.172) - 삭제된댓글

    강셜리 무매력이예요.
    실제로도 그럴듯~
    어쩜 전리 매력없나요?
    오히려 진리가 매력쩌네요ㅋㅋ

  • 13. 근데
    '15.10.11 11:19 PM (119.71.xxx.172)

    강셜리 무매력이예요.
    실제로도 그럴듯~
    어쩜 저리 매력없나요?
    오히려 진리가 매력쩌네요ㅋㅋ

  • 14. 현실에서
    '15.10.11 11:19 PM (112.121.xxx.166)

    브래드피트가 건재한 이유.ㅠ

  • 15. 근데
    '15.10.11 11:19 PM (124.111.xxx.170) - 삭제된댓글

    진저리나게 싫어해놓고 저렇게 절절히 다시 좋아할 수 있을까요??
    다시 엮이면 안될것 같아요..

  • 16. ㄹㅎㄹㄹㄹㅎ
    '15.10.11 11:20 PM (221.138.xxx.46)

    애 잘못 돼 틀어진 상태에서 여자랑 바람 핀 천하의 나쁜 사람인데,
    처음부터 지금까지 쭈욱 강설리에게 진짜 곁을 내준 적이 없고, 이렇게 애타게 해강을 그리고 슬퍼하는 걸 보니 마음이 흔들리네요.
    그 눈물을 보고 두근 대는 제가 이상한건지 ㅜㅜ
    백석이랑 잘 되는 게 현실적이고 이상적인 건 알지만 해강이 기억을 잃은 상태에서도 진언에 끌리는 걸 보니 다 내려놓고 둘이 행복해졌으면 싶습니다.

  • 17. ㅇㅇ
    '15.10.11 11:23 PM (210.221.xxx.7)

    눈멀게 만든 그놈의 비주얼.
    거부감느끼고 싶지만 비주얼보니 용서하고 싶음.엥??ㅎㅎ

  • 18. ㄹㅎㄹㄹㄹㅎ
    '15.10.11 11:23 PM (221.138.xxx.46)

    처음부터 설리에게 넌 여기까지야 선 긋고 다른 연인들이 하듯이 애타게 좋아해준 적도, 가까이 두려고 찾은 적도, 화를 낸 적도 없다고 하네요. 유학가서도 공부한다고 멀리 따로 지냈다고 하고요.
    그래서 귀국도 따로 따로 하고. 강설리는 혼자 사랑인데 진언의 행동은 후원자 스러움

  • 19. 나쁜놈인데
    '15.10.11 11:23 PM (223.33.xxx.122)

    지진희 눈빚이라 용서가 된다는

    딱 16부만 밀도있게 그렿음 좋았을듯
    동생 만나는 얘기는 지루할듯

  • 20. 로즈
    '15.10.11 11:24 PM (61.79.xxx.19)

    근데 진언이는 멋있지만~ 백석이는 우짜나요?너무 안쓰러운데~백석은 진짜 독고용기랑 맺어질까요?여지껏 순정이 넘 안타까워요

  • 21. 독고용기는 민박사
    '15.10.11 11:26 PM (118.219.xxx.147)

    시놉에 의하면..
    지진희씨 연기 잘하네요..
    그 나이에 멜로멜로한 연기를..
    옷테도 좋고..
    비쥬얼도 좋고..

  • 22. 지나
    '15.10.11 11:27 PM (222.120.xxx.115)

    맞아요 진리 진짜 매력있어요 . 연기도 잘하고 공형진과 부부 대화 만담 같아요 ㅋ 플라잉 요가 팅커벨 자세 빵터졌어요.

  • 23. 으앙
    '15.10.11 11:27 PM (220.85.xxx.233) - 삭제된댓글

    백석은 그냥 진짜 독기용기 나타나서 맺어주는걸로..

    최진언이 저렇게 눈문 빼가며 그리워하는데 그냥 두지 못하겠어요. 흐.. 나쁜 지진희

  • 24. 으앙
    '15.10.11 11:28 PM (220.85.xxx.233)

    백석은 그냥 진짜 독기용기 나타나서 맺어주는걸로..

    최진언이 저렇게 눈물 빼가며 그리워하는데 그냥 두지 못하겠어요. 흐.. 나쁜 지진희

  • 25. 그냥
    '15.10.11 11:29 PM (222.106.xxx.9)

    백석의 첫사랑은 독고용기였으니 용기랑 맺어지면 되구요...오늘보니 설리 그 나쁜 불륜녀는 민박사인지 의사하고 맺어지나봐요,,
    근데 설리는 솔직히 나쁜 불륜녀니 아무하고도 안 맺어지고 혼자 살면 좋겠어요

  • 26. 기억이 지워져도
    '15.10.11 11:30 PM (223.33.xxx.122)

    본능적으로 끌리는 사랑
    이터널 썬샤인 생각나요
    끌지않고 진언이 해강이 알아채서 다행

  • 27.
    '15.10.11 11:31 PM (211.46.xxx.63)

    지진희 연기 못하는데요. 팍팍 닿아오질 않아 아쉽네요.

  • 28. ㅇ.ㅇ
    '15.10.11 11:35 PM (121.182.xxx.56)

    잘자라고 전화할때 진심 심쿵
    갱년기라 땀뻘뻘흘리면서 보는데
    요즘 유일한 낙이에요ㅡㅡ

  • 29. ㄹㄹ
    '15.10.11 11:39 PM (117.111.xxx.114)

    헐.. 설리가 민박이랑 연결되나요?
    전 독고용기랑 되는건줄 알았네요..
    그리되면 복도 많은 여자네요ㅋ

  • 30. 맞아요
    '15.10.11 11:40 PM (118.32.xxx.142)

    매회 심쿵하게 하는 대사.. 장면이 꼭 있네여
    외모도 좋지만...목소리가 더 살떨리게 한다는..
    아..주말이 기다려지는 행복한 이유~~!! ㅎ

  • 31. ㅇㅇ
    '15.10.11 11:42 PM (39.124.xxx.80)

    지진희 - 김현주
    백석 - 독고용기
    민박 - 설리???

  • 32. 아~~~
    '15.10.11 11:46 PM (113.199.xxx.97)

    지진희 너무 멋져요
    잘자 할때랑
    신발끈 묶어줄때 그 표정, 아픔이 그대로 느껴져서 마음이 아팠어요

    전 최진언 캐릭터도 이해가가요
    애틋한 이둘 사랑 응원해요

    백석은 원래 첫사랑 독고용기와
    설리는 그냥 낙동강 오리알.민박도 아깝

  • 33. .........
    '15.10.12 12:17 AM (61.80.xxx.32)

    설리 마지막에 개과천선하고 민박이랑 연결되서 같이 희귀병 신약 연구에 몰두하는 착한 사람으로 표현되면 정말 작가 미워할 것임.

  • 34. 분명
    '15.10.12 12:54 AM (175.113.xxx.178)

    나쁜놈이고 캐릭터상 이해안되는 부분도 좀 있는데...
    그걸 넘어서게 만드는건 연기자인 지진희씨인듯해요. 진짜 가슴절절합디다.

    저도 진리 나오는 부분, 완전 웃겨요. 위의 어느분 지적대로 팅커벨 자세에서 진짜 빵 터졌구요..ㅋㅋㅋㅋ
    얄밉게 눈알 도로로로 굴리면서 바른말 해대는것도 너무 웃겨요...ㅎㅎㅎㅎㅎ

  • 35. ....
    '15.10.12 3:44 AM (222.238.xxx.160)

    전화씬에서 심장이 아파오더군요.
    그만 자자..........
    지진희의 재발견.

  • 36. 진언이 바보
    '15.10.12 12:37 PM (1.236.xxx.116)

    해강이 그렇게 사랑하면서도 헤어지는 걸 선택했어요.
    해강이 물에 빠졌을 때,
    헤어지는 거 결심했을 때
    눈물 흘리잖아요.
    보면서 욕했네요. 바보야 사랑하면서 왜 극악을 떠냐,
    인생 한번뿐이야, 사랑하는 여잘 왜 떠나 보내려는 거야. 바부탱이야.

  • 37. ...
    '15.10.12 1:50 PM (203.255.xxx.108)

    가장 사랑하는 사람한테 못되게 군다는것... 느껴져서 너무너무 슬퍼요. 흑흑흑...

  • 38. ...
    '15.10.12 4:42 PM (222.237.xxx.194)

    제가 딱 그래요
    너무 멋있어요 천하의 찌질하고 써글놈인데 그 눈빛...
    어제 진짜 심쿵했어요^^

  • 39. 눈치없는데.
    '15.10.12 4:55 PM (182.222.xxx.79)

    ㅠㅠ
    이거 무슨 드라마 이야긴가요?
    끼고싶어서 용기내봐요.

  • 40. 지금부터
    '15.10.12 5:11 PM (211.36.xxx.1)

    차분히 토일 10시 본방보시면 이제 재밌어지는 시기라 볼만할거에요

    욕망에 눈멀어 악날 변호사 던 김현주가 범인복수로 지진희 사이의 딸을 잃고 부부가 멀어지는 중에
    박한별을 핑계로 이혼하지만 사실 김현주외 사랑은 없었어요

    김현주는 이혼직후 사고로 기억을 잃고 존재도 모르던 쌍둥이 동생 신분으로 살며 이규한의 사랑을 받지만 알수 없는과거로 마음을 열지 못하고

    모두 죽은줄만 안 김현주를 지진희가 알아보고 표독,악날은 없어지고 전혀 다른모습의 기억잃은 전처를 보고 본인이 그리 만든거같은 죄책감 뭐 이런걸로 안타까워하며 어제 김현주를 알아보고 눈물흘리는거에 다들 애틋

    무엇보다 김현주 지진희 케미와 연기가 매우 좋고 연출음악 훌륭합니다 강추♡

  • 41. 진리?
    '15.10.12 5:20 PM (175.252.xxx.181)

    본처 딸역이 진리라는 배우군요
    진리나오는 씬 너무 웃겨요
    어쩜저리도 얄미운 역활을 잘해내는지...
    한대 콕 쥐어박고 싶어지더라구요 ㅎ
    완전 팬됐어요
    댓글들 말마따나..최진언 나쁜놈인데...
    미워할수가 없는 이건 뭐여...

  • 42. 눈치없는데님께.
    '15.10.12 5:25 PM (119.69.xxx.27)

    토.일 밤 10시에 하는 sbs 애인있어요 드라마 얘기에요.
    김현주 나오는.

  • 43. 가을동화
    '15.10.12 5:39 PM (218.49.xxx.23)

    저도 강추해요. 애인있어요는 애틋한 사랑이야기예요. 극중의 불륜은 하나의 도구장치로 이용될 뿐... 마치 성인용 가을동화 같아요. 이 계절과 너무 잘 어울리는... 그리고 화면도 너무 예뻐요.

  • 44. ...
    '15.10.12 5:48 PM (211.217.xxx.94)

    드라마 보다가 조기종영 당할까봐 걱정하긴 첨이에요. 이렇게 재밌는데 왜 시청률은 그 모양인지.
    연출, 연기, 대본, 음악, 어제 껀 정말 사람 미쳐버리게 하는 회였어요. 애인은 불륜물이 아니라 성인멜로더라구요.

  • 45. ㅇㅇ
    '15.10.12 6:01 PM (211.36.xxx.156)

    지진희 나쁜역인데...연기를 잘해서 미워할수가 없네요.....눈빛, 심쿵 ㅠ

  • 46.
    '15.10.12 6:08 PM (119.207.xxx.168)

    아직까지 전 가슴이 두근두근~그리고 김현주 왜그렇게 사랑스럽게 재잘재잘 하는지요
    어떤 남자라도 와~~락 안고싶은 캐릭트네요..ㅋㅋ
    지진희 완전 내스타일이야..반말하는데 왜캐 멋진지..ㅋㅋ

  • 47. 써글놈인데 좋아..
    '15.10.12 6:09 PM (125.177.xxx.27)

    지진희 진짜 대단하네요. 이 역을 지진희 아니면 누가 이렇게 불륜남을 응원하게 만들 수 있을지..
    초반에 답답해서 안보다가 82 반응 보고 다시 보는데..아웅..멋져라.
    아마 초반에 불륜에 속터질까봐 저같이 포기한 사람들이 많아서 시청률이 좀 고전하지만..이제 슬슬 입소문나니 곧 올라갈듯 해요.
    풍문의 변호사님은 왜 이렇게 웃긴지..또 미스코리아에서 이연희 못살게 하던 백화점 부장도 웃겨요. 연기 잘하고... 아주 재미납니다.

  • 48.
    '15.10.12 7:27 PM (211.36.xxx.241)

    얼마나 멋지길래?
    요즘 지성준에 빠져 지금은 안보고싶네요 ㅎㅎ

  • 49. 음...
    '15.10.12 8:32 PM (58.140.xxx.232)

    근데 따듯한 말 한마디인가 거기서도 지진희가 바람난 남편으로 나오지 않았었나요? 그런 역 싫어요 ㅜㅜ 너무 잘나서 바람남으로 나오는거겠지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0613 아너스 물걸레 청소기... 어디가 제일 저렴한가요? 2 2015/10/14 2,106
490612 서울남쪽) 아이롱 파마하는 곳 추천 부탁드려요 1 미용실 2015/10/14 996
490611 새로산 니트에서 나는 석유냄새 어떻게 빼면 될까요? 8 냄새 2015/10/14 6,311
490610 시어머니랑 아가랑 해외여행지 추천해주세요~ 1 lll 2015/10/14 706
490609 백년만에 가방살껍니다 추천좀해주세요 3 뉴욕출장 2015/10/14 1,539
490608 초딩아들의 한마디에 깨달음을.. 13 엄마 2015/10/14 4,667
490607 얼굴에 때처럼 밀리는 각질...ㅠㅠ 어떻게 관리 해야할까요? 19 각질 2015/10/14 20,518
490606 좌편향 교과서 지키기에 올인하고 중립교과서 안된다는 이유 49 어려야선동됨.. 2015/10/14 1,621
490605 스테로이드 먹으니까 건조하던 얼굴이 .. 23 ㅇㅇ 2015/10/14 7,100
490604 국정 교과서를 찬성하는 학부모가 더 많다는 조사결과 ㄷㄷ 47 ... 2015/10/14 1,932
490603 진도여행 가볼만한곳, 맛집 부탁드려요 2 두근두근 2015/10/14 2,549
490602 청바지 구멍난거 수선 되나요? 2 바지 2015/10/14 1,249
490601 블루투스 사려고 하는데요.. 1 단감 2015/10/14 843
490600 이런 답변 해석좀 2 상담글 2015/10/14 524
490599 2015년 10월 14일 경향신문,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5/10/14 478
490598 파키스탄. 사람들의. 인식은. 4 82cook.. 2015/10/14 1,574
490597 쟁반도 유행 타나요? 9 쟁반 2015/10/14 2,183
490596 집에서 담근 차, 건강에 좋을까요? 5 궁금 2015/10/14 1,020
490595 국정화 맞서…교육감들 '대안교과서 만들것' 49 국정화반대 2015/10/14 903
490594 녹음하는 기계가 어떤 건가요? 1 ee 2015/10/14 624
490593 그린피스, 고리원전서 원전 건설 반대 기습시위 후쿠시마의 .. 2015/10/14 416
490592 니트가 안어울린다는 분이야기있어서요 3 아래 2015/10/14 2,520
490591 정명훈형 사기 발각나 39억 물어내다 10 정명박 2015/10/14 7,009
490590 혈당 높은 임산부..도움되는 음식 뭐가 았나요 4 .. 2015/10/14 1,284
490589 아이클라우드에 아이폰 주소록 옮기기 알려주세요! 1 무식한 아이.. 2015/10/14 2,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