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게 그렇게 허리에 안좋은 자세인가요?

ㄹㄹㄹ 조회수 : 12,917
작성일 : 2015-10-11 23:04:40

제가 올해 초  두달 정도 매일 저녁마다 같은 자세로 두시간 정도 독서를 했는데

그이후 허리가 끊어질 듯 아프고 왼쪽 다리가 저려서 바지입을때 다리 끼어넣는 동작조차

고통스러울 정도가 되었어요

MRI는 안찍었지만 의사샘 권유로 신경외과에서 검사해보니

4,5번 디스크가 신경을 눌러서 그렇다고 하면서

인대강화주사 일주일에 한번씩 6번 맞고 허리견인 등 물리치료를 한지 거의 6개월 되가는거 같은데

다리저림은 많이 나아졌지만  허리통증은 약하지만 계속되고 있어서

못해도 일주일에 한번은 물리치료를 받고 있거든요


이 오랜 고통과 치료의 원인이 된 그 자세가 어떤 자세냐면 ㅎㅎ

의자에 앉아 두다리를 책상위로 올린 자세였어요.

그러니까 두 다리가 허리보다 더 높은 위치에 있으면서

허리에 지지대가 없는 상태라고 할까..?


아 근데 이 자세가 이렇게나 허리에 안좋을지 정말 몰랐네요.

사실 나이 40대후반이고

귀찮아서 운동 안하고 출퇴근시 운전해서 다니고

사무실에선 맨날 앉아서 컴퓨터 보는게 일이고

이런 생활습관도 영향이 있긴 했겠지만요.



IP : 1.177.xxx.5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5.10.11 11:30 PM (222.108.xxx.18) - 삭제된댓글

    하루종일 앉아 일하고 딱히 어떤 자세를 취한건 아닌데
    허리통증이 심해 마찬가지로 좌식, 바지입는것 조차 버거울 정도예요.
    사진찍어보니 초기디스크라고 물리치료 받은지 일주일인데
    첨보단 그나마 나아졌는데 그래도 통증땜에 숙이질 못하니
    하의 입을때 죽겠네요. 운동부족도 원인인것 같아
    걷기운동이라도 해주고 싶은데 운동은 하지말라하고, 전 되려 운동안하는게 더 안좋은거 같은데, 치료를 6개월씩이나 받았음에도 차도가 없나요? 걱정이네요.

  • 2. 생각해보면
    '15.10.11 11:51 PM (110.9.xxx.46)

    그렇게 앉아있으면
    모든 체중이 허리로 몰릴것같네요
    그래서 허리에 무리가 갈듯..

  • 3. 그 자세로 두 시간
    '15.10.12 12:07 AM (74.74.xxx.231)

    있을 수 있었다는 게 놀랍네요. 그거 허리에 아주 나쁜 자세입니다.

  • 4. 걷기
    '15.10.12 12:27 AM (125.132.xxx.204)

    저도 디스크 시술 받은적있고 좀 나아졌다가 한며칠 뻐근했어요
    유툽에 노완우 운동중 걷기 있어요 그거 살살했더니 살만해요

  • 5. 1111
    '15.10.12 1:07 AM (76.4.xxx.233)

    필라테스하세요. 유틉보고 하셔도 되구요. 허리 강화 운동 및 비뚤어진 체형을 바로 잡아 줘요.
    아마 원글님은 거의 99프로 골반이 틀어져 있을 확률이 높으세요. 허리가 그렇게 아프시다면은
    다리도 오짜형으로 벌어졌을텐데,
    꼭 필라테스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0776 갭투자가 뭔지 아십니까? 5 .. 2015/10/11 3,211
490775 입안이 헐고 잇못 들뜨고, 4 헬프미 2015/10/11 1,946
490774 울엄마한테 돈 꾸려고하다 거절 당하니 엄마욕하고 다니는 보험아줌.. 4 처음본순간 2015/10/11 2,602
490773 아이가 치통때문에 너무 힘들어해요. 7 Assd 2015/10/11 2,896
490772 남자는 키 작고 왜소한 게 장애인가요? 17 ㅈㅅㅈㅅ 2015/10/11 6,892
490771 전기매트는 전자파 때문에 안좋은 가요? 4 ㅗㅗ 2015/10/11 3,285
490770 오피스텔 임대 어떤가요? 1 문의 2015/10/11 1,539
490769 육개월 사귄 남자친구와 해외여행 다녀와서 느낀거 48 Mm 2015/10/11 56,645
490768 청소년들도 국정교과서 논쟁에 '뿔났다' 49 샬랄라 2015/10/11 1,046
490767 a와 b의 입장차이... 이야기를 읽고 판단 좀 해주세요.. 21 궁금 2015/10/11 4,237
490766 새일 교과서 국정화 발표한답니다 49 끝인가요 2015/10/11 958
490765 코팅 벗겨진 후라이팬에 고기 구워도 괜찮을까요? 4 .. 2015/10/11 1,712
490764 전세기간중에 집이 팔리면 문제는 없는거죠? 2 ........ 2015/10/11 1,192
490763 대소변 떼기 예민한 아들 조언 부탁드려요... 7 제곧내 2015/10/11 1,588
490762 양키 켄들 향 선택 7 추천해주세요.. 2015/10/11 2,068
490761 이마 안 예쁘신 분들 21 이마 2015/10/11 16,318
490760 그냥 이혼만 생각나네요 11 갑갑 2015/10/11 5,193
490759 82수사대님들 도움좀 제발 받고싶어요 9 싱글이 2015/10/11 2,339
490758 진상 3 에휴 2015/10/11 1,429
490757 집에 설치된 인터넷 단자가 오래되었는데요.... 2 아파트 2015/10/11 979
490756 경상대 교수 67명 '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선언 4 샬랄라 2015/10/11 1,352
490755 아이 중학교가 너무 먼 것 같은데.. 49 댓글좀 2015/10/11 1,387
490754 알리오 올리오 태웠다고 알리오~~ 2 참맛 2015/10/11 1,329
490753 50대 친구끼리 일본여행 다녀오신분들 계신가요? 34 조언부탁 2015/10/11 5,329
490752 로밍없이 터키여행간 부모님 8 터키여행 2015/10/11 2,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