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전부터 이게 항상 궁금하더라구요...
배우자는 권태기도 올수도 있고 정말 이혼하고 싶을정도로 싫을때도 올수도 있을것 같은데
애들은..??ㅠㅠ 제가 아빠어디가를 엄청 재미있게 봤던 프로였거든요..
워낙에 윤후를 좋아해서.. 윤후 보면서 눈에 넣어도 안아프겠다 ..그런 생각도 많이 했는데..ㅋㅋ
시즌1에서 지아도 참 이뼜죠.. 지아 같은 딸내미 있으면... ㅠㅠ 얼마나 이쁠까 .. 미혼이라서 그런지
전 결혼한 친구들은 안부러운데 그렇게 이쁜애들 있는 친구들은 부럽더라구요..
똘망똘망하니..근데 눈에 안밟혔을까요..??
저라면 솔직히 그딴 행동도 안하고 애들도 안뺏길것 같거든요.이혼해서 위자료로 재산 뺏기는거 보다는
저는 애들 뺏기는게 제일 아까울것 같거든요...
남눈에도 그두아이가 이쁜데 본인눈에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