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근혜 지금 미국에 있네요.
한국에 없네요.
이명박때도 그랬던것 같은데
이번에도 여지없이 해외에 있군요.
이게 무슨 효과가 있는건가요?
아몰랑~ 하기 쉬워서 그러는건가요?
1. 남조선경로당아이돌
'15.10.11 9:43 PM (1.231.xxx.66)이번엔 무슨 색 인민복 입고 갔나
2. 참..
'15.10.11 9:47 PM (112.173.xxx.196)이 여자는 본업이 뭔지..
해외 나들이가 취미인 듯...3. 국정교과서발표내일
'15.10.11 9:48 PM (211.36.xxx.76)순실이가 청대에서지시하고있나?
아까 뉴스에 14일날 미국간다 들었는데 내가 잘못들은건가4. 만날
'15.10.11 10:01 PM (1.212.xxx.68) - 삭제된댓글점보고 거기에 맞춰 음모 짜고
진짜 세상에서 젤 싫은 더러운 영혼가진 인간이에요.
애들 3백명 차가운 물에 고통 받으며 죽을때 ㅅ ㅅ하는 인간
비호하고 도와주는 점본 것들도 꼭 같은 고통 속에 빠져라5. ㅇㄹ
'15.10.11 10:04 PM (175.113.xxx.180)좀 더 큰 시각에서 지켜보겠다는.. 의지..??
하도 빨리 등장과 동시에 TV 채널을 돌리기에 사실 근황을 모르는데 미국 갔대요?6. 만날
'15.10.11 10:05 PM (1.212.xxx.68) - 삭제된댓글점봤나?
연예인 흉내에 더러운 영혼에 진심 역겨움
소설이고 개인적 표현이고
주어 없어요 ^^
P.s
세월호 애들아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근데 나라가 검고 차가운 물 속에 빠지고 있단다.
너넬 죽인 그들의 욕망에7. 만날
'15.10.11 10:07 PM (1.212.xxx.68) - 삭제된댓글아 점 본건 베르테르의 로테양 정도로 할께요. 독일문학 속의 내용인걸로 합니다. ^^
8. ...
'15.10.11 10:10 PM (39.121.xxx.103)잘도 돌아댕겨요..
나라 꼴이 우째 돌아가든..나는야~간다~~~9. 오바마가 얼마나 조롱할런지
'15.10.11 10:15 PM (211.195.xxx.137)세월호때 방한한 오바마와 일행은
전부 검은 상복차림
박망구는 하늘색 화사한 옷차림
오바마가 어이 없어
"나는 누군가 물에 빠지면 설사 그가 푸틴이라도
목숨바쳐 구한다
생명은 그만큼 소중하다"
영어 잘한다는 박망구 실성한듯 물개박수 ㅠㅠ
어떤 기자가 오바마와 박망구에게 같은 질문을
던졌는데
능수능란한 오바마의 답변
하지만 침묵하며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오죽하면 오바마가
"poor president 벌써 질문이 뭔지 잊었지?"
오죽하면
an idiot from Korea 라고 기자들이 그럴까
유엔연설 사진 봤나요?
오바마, 푸틴이 연설할 때는 꽉찬 좌석이
박망구 시작하자 전부 나가버려 고작 1%인가 남았던10. 호수
'15.10.11 10:58 PM (223.62.xxx.35)곤란한 일이니 니들이 알아서 잘 처리해놔 이러고 나갔나 봅니다. 어이구 열불나 죽겠어요
11. ㄱㄴ
'15.10.11 11:13 PM (222.239.xxx.32)순실이가 누구??
12. 왜겠어요
'15.10.11 11:15 PM (222.120.xxx.226)맞아죽긴 싫은가보죠
전 이제 아몰랑이 걱정되기 시작하네요
임기가 끝나는걸 모르나??13. 그녀가 미국에 왔는지
'15.10.12 1:38 AM (71.201.xxx.122) - 삭제된댓글여기서는 아무도 모름. 신문에 한줄 기사도 안나옴. 교포들도 모름.
14. 그녀가 미국에 왔는지
'15.10.12 1:39 AM (71.201.xxx.122) - 삭제된댓글여기서는 아무도 모름. 신문에 한줄 기사도 안나옴. 교포들도 모름.
미 정치권에서는 별로 관심도 없을 걸요.
미 정부에서 초청해서 온 게 아니라서 관심도 없음.
아마 미국에 그냥 놀러오셨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