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롯데마트에서 한개 천원주고 산건
괜찮았는데
다음날 동네 슈퍼에서
산건(세일해서 15개 4950 원)
집에 와보니..새까맣더라구요.
그래서..저희집엔
단감 속 새까만건 아무도 안먹거든요.(이거 왜그런지 아시는분?
최근 몇년동안 잘못사면 이렇게 까매서...식감도 별로고)
그래서 전화해서
같은가격의 사과로 바꿔도 되냐고해서
바꿔왔네요.
단감을 잘라보고 가져올수도 없고...
이런적 있으시죠?
며칠전
롯데마트에서 한개 천원주고 산건
괜찮았는데
다음날 동네 슈퍼에서
산건(세일해서 15개 4950 원)
집에 와보니..새까맣더라구요.
그래서..저희집엔
단감 속 새까만건 아무도 안먹거든요.(이거 왜그런지 아시는분?
최근 몇년동안 잘못사면 이렇게 까매서...식감도 별로고)
그래서 전화해서
같은가격의 사과로 바꿔도 되냐고해서
바꿔왔네요.
단감을 잘라보고 가져올수도 없고...
이런적 있으시죠?
속살이 검은 것이 당도가 높을건데요?
토종단감?이라고 알고 있어요
보통? 단감보다는 훨씬 더 단데 수분이 적고 씨도 많고
좀 퍽퍽한 맛이고
보통 먹는 단감은 더 먹기 좋게 만든 개량종으로 알고 있어요
전 어릴때 먹는 단감이 생각나 토종 단감도 좋아해요
왜그런거에요?
맛없어서 다버리게 생겼어요.
완전 속은 기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