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싸우고 또 다시 화해하자고 저자세로 들어가고있다보니
문득 왜 난 이혼을 안하는 걸까 생각이 드는데 잘 모르겠네요.
싸우면서 이집에서 나가라 이혼하자 뭐 이런 소리 다 하는데도...
이혼이란게 뭘까요, 대체.
점보러갔더니 사주에 이혼수 없다고 말도 안된다고 단칼에 자르더니 이게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그렇게 싸우고 또 다시 화해하자고 저자세로 들어가고있다보니
문득 왜 난 이혼을 안하는 걸까 생각이 드는데 잘 모르겠네요.
싸우면서 이집에서 나가라 이혼하자 뭐 이런 소리 다 하는데도...
이혼이란게 뭘까요, 대체.
점보러갔더니 사주에 이혼수 없다고 말도 안된다고 단칼에 자르더니 이게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본인이 할 맘 없는거죠 사주고 뭐고를 떠나서...
누가 봐도 왜 이혼해하는데 하는 사람도 있고 맞고 친정을 망하게하면서도 사는 사람도 있으니까
그래도 같이 살만하니 못하는거죠
절때루 일분일초도 못살겟으면 하는거고요
그렇게 저렇게 잘 살고 계시는거니 너무 이혼을
집중적으로 생각지 마세요
이혼도 아무나 하는거 아닌거 같아요
솔직히 아쉬운쪽이 지고 들어가는거에요. 돈이든 뭐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