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중학교 의무교육인데 그건 세금 안아까운가요?
분명 좀 사는 사람들도 공짜 초등학교 중학교 보내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왜 그건 돈 아깝다고 생각 안하는건지.. 세금 아깝다는 생각 왜 안하나요?
선생들 월급 다 세금으로 메우는 건데..
의무교육이면 당연히 밥도 같이 제공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왠 무상급식이라고 말을 붙여서리..
그럴바에야 의무교육이 아니라 무상 교육이라고 하고 부자에게는 교육료 받는 시스템으로 바꾸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부자들 알아서 사립학교 보내긴 하지만 그래도 강남권에 좋은 공립 초등학교 다 무료잖아요.
잘사는 사람들 세금으로 무상 교육 시키는 것부터 뜯어 고치고 그 담에 밥 먹는 거 가지고 고치면 좋겠네요.
먹는 걸로 서럽게 하지 말라고 하는데.. 참내.. 어찌 딴나라당은 이딴 걸 정치 이슈화 시켜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