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에대한 내용은 아니구요, 막내남자사원으로 나오는 연기자가
낯이 익은듯하여 검색해보니 박유천동생인 박유환이더라구요.
원래 혀짧은소리를 냈던것 같은데 어떤 조치를 한건지 발음이
많이 좋아졌던데요?
그동안 많은 노력을 했겠구나하는 생각도 들고 과연 그게 고쳐지는 건가 궁금하기도
하네요.
엇 몰랐어요. 박유천 동생이 연기자로 데뷔한 건 알았는데 그게 그 친구였어요?
이쁘장하게 생겨서 반짝반짝 빛나는 출연했던 그 연기자죠? 저도 못알아봤는데
마스크가 훈훈하단 생각은 했네요
저도 그연기자만 보면 혀짧은 소리가 떠오르는데
그러고보니 덜한건지 대사가적은건지 그러네요
반짝반짝할 땐 혀 진짜 짧아 안타까웠는데 그예 볼땐 별로 인식을 못햇네요.
대사가 거의 없던데 ‥
영어 잘 하던 데... 나름 귀여워요
로맨스가 필요해 3에서도
패션 담당 md 인가 그랬는데
차분하게 자기 몫을 다 해서
나름 귀여웠어요...
박유천이 동생 떠야한다고
굉장히 아끼더라구요
대사가 짧던 길던간에 잠깐만 들어봐도 느껴지잖아요.
이번 드라마에선 전혀 못느껴지더라구요.
노력해서 고친거라면 정말 대단하네요.
일단 피부가 참 하얘서 눈에 띄더라구요.
저는 유천이 팬이라서 유환이 금방 알았어요.
발음은.. 생각 못했었는데 그러고보니 반짝반짝에서 그랬었던거 같네요.
애가 인상이 호감형이에요. 잘됐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