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입고나가고싶은데. .
너무 이른가싶기도하고. .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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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치코트. 아직 이른가요
가을바람 조회수 : 3,257
작성일 : 2015-10-10 22:41:03
IP : 1.232.xxx.15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5.10.10 10:43 PM (223.62.xxx.2)낼입어도될듯요
더우면벗어도되니..2. ..
'15.10.10 10:52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요새 출근시에 입어요.
3. 전
'15.10.10 10:57 PM (58.123.xxx.55)월 초부터 읽었어요.
4. 수페르가
'15.10.10 10:57 PM (182.230.xxx.104)오늘 추웠어요.저 요즘 패션이 얇은 니트에 밑에 마지는 청스키니 아니면 새미정장바지.아니면 통바지 이렇게 입었거든요. 그위에 정말 얇은 코트..막 구겨도 구겨지지 않는 그런 재질..진짜 얇은거 걸치고 다녔는데요 오늘 춥더라구요.
주변을 둘러보니 적당히 도톰한 트렌치는 입고 있는분 꽤 있었어요.
제가 가지고 있는건 좀 두꺼운 트렌치라 담주쯤 꺼낼려구요.5. 전
'15.10.10 10:57 PM (58.123.xxx.55)오타정정- 입었어요.
6. ㅇㅇ
'15.10.10 11:06 PM (121.155.xxx.234)이르긴요.. 낼 입어도 될듯요
7. 옴마야
'15.10.10 11:07 PM (121.168.xxx.173)저 오늘 트랜치는 뭐 엄청 많이 보고 패딩 3명 봤어요~ 이상 종로와 강남을 오고간 1인 올림.
8. 오늘 낮에
'15.10.10 11:18 PM (218.235.xxx.111)슈퍼갔는데....으...너무춥더라구요
청바지 티셔츠에 가디건 스카프까지 했는데도
내복입어야 되나 ㅋㅋ 라고 생각했다니까요
입으세요9. ...
'15.10.10 11:19 PM (210.97.xxx.146)트렌치 지금 아니면 얼마 못 입어요
11월만 넘어가도 추워서 두꺼운 가디건이니 얇은 코트로 넘어갈텐데요10. ...
'15.10.11 12:06 AM (211.172.xxx.248)트렌치 지금 아니면 얼마 못 입어요2222
11. 오늘
'15.10.11 1:05 AM (221.139.xxx.117)신나게 입고 돌아다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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