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가기로 결정했는데 막상 가려니 치맛바람이 쎌까봐 걱정되요ㅠㅠ
아는분 첫마디가 쎌텐데 괜찮겠냐고ㅠ
직장맘이라 케어도 잘 못하는데 저 괜찮을까요??
직장맘분들도 많으실까요?
덜컥 계약하고 나니 걱정되고 맘이 무겁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용인 진산마을 래미안 잘아시는 분~~
은서연재 조회수 : 1,683
작성일 : 2015-10-10 20:20:38
IP : 180.69.xxx.18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sany
'15.10.10 8:44 PM (223.62.xxx.50)오히려 직장맘이면 괜찬을것같아요
친한언니는 어리버리한 아들뒀는데
엄청맘고생했어요
거긴 직장맘이 거의없다던데
여튼 저도 용인인데 치마바람에 공부엄청시켜서
놀랬어요2. 제노비아
'15.10.10 9:11 PM (121.168.xxx.125)제가 느낀바로는 무난하던데요
전 전업이지만 직장맘들도 크게 신경쓰지 않는듯해요
애들 순하고 환경 좋아요
걱정하시고 이사오세요 ㅎ3. 제노비아
'15.10.10 9:12 PM (121.168.xxx.125)걱정마시고에요
걱정하시고 오타에요ㅜ.ㅜ4. 저도 이사왔는데
'15.10.11 1:38 AM (211.215.xxx.191)제가 잘 모르는건지
그정도는 아닌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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