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들이 보내는 추파
자영업이고 주로 혼자 근무하구요.
직장에서도 추파 던지는 남자가 꽤 되요.
마음에 든다고 밥한번 같이먹자. 자기 펜션 있는데 놀러가자
제가 결혼했고 아이 있다 거절해도 들이대요.
쓰레기들인가보다 하고 넘겼는데
더 나아가 취미생활하는 동기들까지도 저에게 급 호감
1박 2일로 MT 가자고 하지않나
인생 별거없다고 즐기며 살라 하질않나
사실 젊은 시절 맺고끊음이 분명해서 남자관계가 이리 질질거리지 않았는데
유부녀가 되니 오히려 만만해서인가요.
처음엔 이성에게 매력적으로 보이는게 그리 나쁘지않았는데 너무 많아지니 짜증나네요.
대놓고 싫은티.내자니 교묘하게 치근덕대어서 애매하기도 하구요.
저같은 경험 하시는 분들 혹시 있으신가요.
미혼때 이리 남자가 많이 꼬였음 좋아했을텐데 하필 이나이에....
저질 남자들. 그들도 아이있고 부인 있을텐데 서스럼없이 행동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으니 이해가 안되요.
1. 지나가다
'15.10.10 7:18 PM (24.246.xxx.215) - 삭제된댓글세상엔 쓰레기들 많아요.
2. ㅇㅇㅇ
'15.10.10 7:18 PM (49.142.xxx.181)한두명이 그런게 아니고 여럿이 그런다면.. 원글님이 약간 오해하게 행동하는게 아닌가싶기도 해요.
저희 부하 직원중에도 본인은 못느끼고 그러는거 같은데, 웃을때 터치를 하면서 웃는다던지
아니면 집에 늦게 들어가도 된다는 식으로 말하고 이런 친구가 있어요.
대다수의 남자직원들이 좀 쉽게 생각하더라고요.3. 중년들이
'15.10.10 7:19 PM (115.41.xxx.203)알거 다 아니 외모고 나이고 뭐고 막들이대요
아무나 막 던져서 걸리면 낚는다 이런 심보같아요.
마음 흔들렸던적이 있었는데
미친넘들 또 지랄하는구나 하고 미동도 안해요.4. .....
'15.10.10 7:20 PM (175.223.xxx.107) - 삭제된댓글미혼 인턴일때도 추파던지는 아저씨들 많았어요..ㅋㅋ 자기 딸바보라고 카톡 프로필도 딸사진 해놓은 주제에 회사에서 말로 추파던지고 술마시면 전화하고...힘없는 인턴이라 말못했지만 진짜 혐오스럽더군요.....워크샵때 자기 부인 딸 다 데리고 왔던데 왠지 안됐더라구요...자기 남편이 회사에서 그러는거 알까..,
5. ...
'15.10.10 7:21 PM (223.62.xxx.21)아무에게나 들이댄다기 보다
뭔가 헛점을 보이신거죠.
전 눈빛 하나로 거의 퇴치하는 사람이라.6. .....
'15.10.10 7:23 PM (119.192.xxx.81)무시할건 무시하세요. 웃음기 거두시고 의식적으로 상냥하게 행동할거 없어요. 늙었다고 다 느글거리고 여자들한테 그러지는 안거든요.
7. 원글
'15.10.10 7:26 PM (110.13.xxx.238)그런가요. 좋은게 좋은거라고 친절하게 대하긴 해요. 직업상의 친절을 착각하는 머저리들이 어찌나 많은지..... 하긴 멀쩡한 남자들은 그리하지않을거라 생각드네요. 제 얼굴이 차가워보이는 스타일이라 미혼때는 남자들이.다가오기 어려워했었는데 나이들고 눈꼬리가 좀 내려가니 유해보이나?? 어쨌던 짜증나는 순간이 요즘들어서 너무 많네요.
8. ---
'15.10.10 7:29 PM (220.72.xxx.248)남자들은 헛점이 있어서 들이댄다기보다는 그냥 한번 무조건 들이대보는 것 같애요
9. 흠
'15.10.10 7:31 PM (121.140.xxx.179) - 삭제된댓글전 미혼이지만 님글 이해 갑니다...
여자들끼리라도 좀 편 들어 주면 안 되나요.. 꼭 헛점을 보이니 그런 건 아니라고 봅니다.
저도 엄청난 철벽녀인데, 약간 여성스럽고 유약한 이미지 때문인지 나이 많은 남자들이
대놓고 많이 질척 거린 적이 많았어요. 남자들 나이 먹으면서 판단력 흐려지고
왕자병 기질 있고 될대로 되라 자기가 꼬셔 봐서 아니면 말고 하는 심리가 있는 거 같아요...10. ㅇㅇ
'15.10.10 7:32 PM (58.140.xxx.142) - 삭제된댓글자영업 결국 영업이니 그래서 힘든거 같더라구요
제 친구도 영업한번 해보겠다고 나갔다가 별별 똥파리들 다만나더니 영업은 못하겠다 관뒀어요
님이 친절하든 안하든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어차피 들이대기로 맘 먹은 놈들이니 님의 태도와 상관없어요 그냥 그 인간들이 파리새끼들인거죠
요런 놈들에겐 개무시가 답이예요 니돈 필요 없으니까 꺼져 이런마인드요 친절 하게 대할필요도 없어요 ㅜㅜ11. 원글
'15.10.10 7:37 PM (110.13.xxx.238)근데 그게 좀 웃긴게 직원이 2명 있을때는 그 숫자가 현저히 줄어들어요. 근데 저 혼자 있을때는 심해진다는.... 그래서 제가 찌질한 남자들이 엄청 많구나 한답니다. 왜 전혀 생각도 없는 유부녀한테 들이대는지....나이트나 술집가서 부킹할 것이지... 매번 거절 멘트 날리기도 참 피곤하네요.
그리고 취미생활 할때는.동기니까 편안하게 좀 잘해주긴 했어요. 그렇다고 그리 금방 부인 자식 있는 남자들이 흑심을드러내는게 어이없더라구요.12. ....
'15.10.10 7:38 PM (175.223.xxx.107)헛점보이니 들이댔다니..ㅋ 그런 논리가 발전하면 결국 여자만 꽃뱀, 죄인 만드는거죠~~너가 그렇게 행동했으니 남자가 그럴만했네~이거요 ㅎㅎ
이런 글 여기 쓸정도면 어떤 행동이 오해살만한 행동인지 기본적인 사리판단되는 분이겠죠..
그리고 경험상 그런 허점 안보여도 들이대거든요?..직업상 친절함을 호감으로 착각하고 들이대는 병신들이 정신나간거지...어휴13. ...
'15.10.10 7:44 PM (180.229.xxx.175)들이대건 말건 싹 무시하면 되는데
하시는 일이 있으셔서 그건 어렵겠군요...
하다못해 헬쓰만 가도...
눈 한번 안맞추고 인사한번 안했어요...
남자는 오해와 착각의 동물이라
조금만 여지를 줘도 행동이 달라지잖아요...
힘드시겠네요...14. 눈을
'15.10.10 7:48 PM (112.184.xxx.158)자주 마주치고 미소를 짓는다거나 그러면
꼭 오해합니다.
가게영업이라서 그러는건데.
그리고 영업이라는걸 볼모로 잡고 추파를 던지기도합니다.
특히 유부남들 손님이 왕이라는 생각에 주인이 냉정하게 거절하지 못할거라 생각하고.
던져보고 아니면말고 심정으로
그저 아무여자나 하룻밤 데리고 놀려고 아주 더러운 추파들을 던지지요.15. 마누라가
'15.10.10 7:49 PM (112.184.xxx.158)옆에 있는데도 수작 거는 놈들도 있어요.
건들 건들
진짜 가관이지요.ㅎ16. 원글
'15.10.10 7:54 PM (110.13.xxx.238)그래서 이상한 뉘앙스 보인 이후에 기분 나빠서 제 행동을 조심하고 눈길도 안줬어요. 그랬더니 오히려 의아해하네요. 왜 자기한테 그러냐고... 참 착각의 동물인듯. 남편 있다는데도 이정도면 이혼녀거나 미혼한테는 얼마나 더 그럴까 싶더라구요.
17. ㄱㄱ
'15.10.10 8:04 PM (223.62.xxx.6)쓰레기가 꼬이는 이유도 좀 생각해 보세요
18. ㅇㅇ
'15.10.10 8:06 PM (114.200.xxx.216)저는 직장도 안다니고 ..집에서 일하는 애둘엄마인데..주변에 마주치는 남자라곤 애들학원선생이랑 애들 유치원 이사,,택배아저씨 뿐인데..조금 친절히대했더니 학원선생이랑 유치원 이사가 하나같이 고맙다고 밥한번산다고 하며 던져보더라고요.........여하튼.......힘들때 내생각한다느니 이상한 문자들보내고 그래서 이런거 보내도 괜찮냐고했더니 그냥 고마워서 그런다고 ..이상한거맞죠?
19. 그게
'15.10.10 8:06 PM (112.184.xxx.158)자기한테 왜 그러냐고 말하면 어쩔수없이 다시 상냥하게 대해줄거라는걸 알아서 그런거에요.
다 수작이에요.
그리고 유부녀,이혼녀한테 작업 많이 거는데 특히 주대상이 유부녀에요.
데리고 놀아도 남편이 있으니까 지가 책임질 일이 없거든요.
이혼녀는 만만하게 생각하지만 미혼과 이혼녀는 지들도 혹시나 코가 꿰어서 같이 살게되고 책임지게 될까봐 겁나지요.
그리고 특히 유부녀나 나이가 좀 있는 여성은 성에 대해서 개방적이라 생각하고 조금만 들이대도 넘어올거라 쉽게 생각해요.
아무튼 간통죄가 폐지된건 미친거고 간통죄도 더 쉽게 처벌하도록 법 만들어졌으면 좋겠네요.20. ㅇㅇ
'15.10.10 8:07 PM (114.200.xxx.216)유부녀돼서 설마 남자들이 자기한테 그럴까 싶어서 남자들한테 편히 대하고 철벽안치고 잘 지내고싶어서 말도 많이하고 친해지면 남자들이 착각하나봐요..그쵸?
21. 남자들의 변명
'15.10.10 8:10 PM (121.130.xxx.151) - 삭제된댓글위대한 사랑의 시작일 수 있습니다.
22. 원글
'15.10.10 8:17 PM (110.13.xxx.238)하긴 아가씨때보다 남자들에게 말이며 행동이며 편하게 대하긴 했네요. 설마 나한테 그럴까 서로 임자있는 몸이니 하는 생각. 이젠 제 행동도 돌아보고 조심해야겠어요. 근데 취미생활에서는 가능할것 같은데 직업이 서비스직종이라 참 애매하네요
23. 쓰레기
'15.10.10 8:17 PM (124.49.xxx.27)쓰레기들 꼬이는이유는 분명 있지요
저같은경우
나중에 친하게 지낸남자들이 늘 하는말이
하도 차가운미녀라 선뜻 말걸기도 무서웠단
얘기가 많았어요
그냥 친절하게대해주지 마세요
병신같은놈들은 ....
그걸 지를 좋아해서인줄
착각을 한다니까요?24. 공감
'15.10.10 8:17 PM (223.62.xxx.75)웃음을 보이면 자신한테 맘있는 줄 아는 아저씨들
25. 원글
'15.10.10 8:22 PM (110.13.xxx.238)아가씨적 저도 한 쌀쌀 했던것 같은데 아줌마가 되니 성격이 유해져요. 약간 푼수같아지기도 하고 오지랍도 넓어지고... 상대방이 다 이해되고 뭐 그런. 조심하고 또 자신을 돌아봐야겠네요. 이젠 점점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내.남편도 나가면 저리 구지구질하나 싶기도 하고 남자들이 점점 찌질해 보이구요.
26. ㅎㅎㅎ
'15.10.10 9:00 PM (119.197.xxx.28)중년아저씨, 할배들 그냥 아무나 찔러보고 반응 오면 달라 붙어요... 인생 별거있냐~ 막판이라 이거죠.
27. 같은
'15.10.10 9:10 PM (223.62.xxx.165)수퍼 자주 가면 남자점원이 자꾸 말을 걸어요 예의상 좋게 받아주도 싶지만 엮이기 싫어서 딱 끊습니다. 같은 여자도 오지랖 만나면 별별 말도 안되는 대화 장난 아니에요 걍 무심하게 말 섞지 않는게 나아요
28. ......
'15.10.10 9:45 PM (211.36.xxx.94)스스로 한번 생각해 보세요
제2의 원빈이 원글님께 추파를 던져도 원글님이
과연 지금처럼 화가 머리끝까지 날까? 하고요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되면 원글님이 그 추파남들
욕하는 것을 좀 삼가하게 될 겁니다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맘 편하게 생각할 수도 있어요29. .....
'15.10.10 9:56 PM (211.211.xxx.31) - 삭제된댓글예전에 어느 기사를 보니 남자들은 외모만으로 외도할(?) 여자를 안다는 군요
그리고 그걸 맞출 확률이 60프로가 넘는다고 하구요
바꿔 이야기하면 바람필 것 같은 뜨거워보이는 여자에게 들이댄다는 소리기도 합니다
지금 남정네들이 추파 던지는거 남자입장에서 말하자면
"너 바람 잘피게 생겼다 그러니 나랑 쿨하고 화끈하게(?) 엔조이하자"는 말입니다30. .....
'15.10.10 9:56 PM (211.211.xxx.31) - 삭제된댓글예전에 어느 기사를 보니 남자들은 외모만으로 외도할(?) 여자를 안다는 군요
그리고 그걸 맞출 확률이 60프로가 넘는다고 하구요
바꿔 이야기하면 바람필 것 같은 뜨거워보이는 여자에게 들이댄다는 소리기도 합니다
지금 남정네들이 추파 던지는거 남자입장에서 말하자면
"너 바람 잘피게 생겼다 그러니 나랑 쿨하고 화끈하게(?) 엔조이하자"는 말입니다31. .....
'15.10.10 9:56 PM (211.211.xxx.31) - 삭제된댓글예전에 어느 기사를 보니 남자들은 외모만으로 외도할(?) 여자를 안다는 군요
그리고 그걸 맞출 확률이 60프로가 넘는다고 하구요
바꿔 이야기하면 바람필 것 같은 뜨거워보이는 여자에게 들이댄다는 소리기도 합니다
지금 남정네들이 추파 던지는거 남자입장에서 말하자면
'너 바람 잘피게 생겼다 그러니 나랑 쿨하고 화끈하게(?) 엔조이하자'는 말입니다32. .....
'15.10.10 9:57 PM (211.211.xxx.31)예전에 어느 기사를 보니 남자들은 외모만으로 외도할(?) 여자를 안다는 군요
그리고 그걸 맞출 확률이 60프로가 넘는다고 하구요
바꿔 이야기하면 바람필 것 같은 뜨거워보이는 여자에게 들이댄다는 소리기도 합니다
지금 남정네들이 추파 던지는거 남자입장에서 말하자면
너 바람 잘피게 생겼다 그러니 나랑 쿨하고 화끈하게(?) 엔조이하자는 말입니다33. 헉
'15.10.10 10:24 PM (121.140.xxx.179) - 삭제된댓글위에 남자입장에서 말한 댓글 정말 병맛이네요...
남자들이 바람 피울 꺼 같은 여자를 알아 보고 들이댄다고요?
어디서 그런 마초적인 기사를 봤나요? 그게 과학적으로 증명이라고 됐던가요?
양보해서 성적으로 개방적일 것 같이 보이는 여자는 있을 수 있어요.
하지만 들이대는 문제에 있어서는 제가 보기엔 반대인 경우가 더 많아요.
오히려 화끈하게 생기고 잘 놀아 보이는 여자분들한텐
기세 보이니 함부로 추근댔다가 귀싸대기 맞을까봐 접근 못하면서...
얌전하고 순해 보이고 조신해 보이는 여자들한테 만만하게 보고 남자들이
더 들이대는 걸 저 본인을 포함해 주변 사례들로 많이 봤습니다.
실제로 이 분들은 완전 철벽녀에 조신한 분들이고요...34. .....
'15.10.10 10:31 PM (211.211.xxx.31) - 삭제된댓글네 호주대학에서 연구했다네요
지금 구글링해도 나올걸요?
반대인 경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여자분들 특유의 착각이나 정신승리죠
내가 그만큼 조신하고 매력있으니 남자들이 들이댄다고 생각하는...
남자들은 만만해보이는 여자에게 대쉬합니다
적어도 결혼이 아닌 연애라는 전제하에는요
그리 남자를 모르시니...너무 순진하시네요 ^^35. 병맛이라고 댓글다신분
'15.10.10 10:35 PM (211.211.xxx.31) - 삭제된댓글네 호주대학에서 연구했다네요
지금 구글링해도 나올걸요?
기세보이는 여자에게 접근못하는 건 맞는데요
기세보인다는게 성적으로 개방적인 건 아니죠
얌전하고 순해보이고 조신해보이는
여자에게 들이대는건 결혼을 전제로 하는거고
유부녀에게 들이대는건 성적으로 개방적으로 보여서 그런 거예요
바람 잘피게 생겨서 들이대는 거라고요 ㅋㅋㅋㅋㅋㅋ36. 병맛이라고 댓글다신분
'15.10.10 10:37 PM (211.211.xxx.31) - 삭제된댓글네 호주대학에서 연구했다네요
지금 구글링해도 나올걸요?
기세보이는 여자에게 접근못하는 건 맞는데요
기세보인다는게 성적으로 개방적인 건 아니죠
얌전하고 순해보이고 조신해보이는
여자에게 들이대는건 결혼을 전제로 하는거고
유부녀에게 들이대는건 성적으로 개방적으로 보여서
엔조이로 놀아보려고 그런 거예요
속된 표현으로 바람 잘피게 생겨서 들이대는 거라고요 ㅋㅋㅋㅋㅋㅋ
남자들 속내도 모르시면서 아는 척은 ㅋㅋㅋ37. ㅇㅇ
'15.10.10 10:38 PM (114.200.xxx.216) - 삭제된댓글바람잘피게 생겼다는게 대체 뭐야 ㅋㅋㅋ 간단하지 않나요?. 예쁘장하고 허물없이 말좀 통하면 들이대는거죠..무슨 연구까지 거들먹..ㅋㅋ
38. 병맛이라고 댓글다신 분 ^^
'15.10.10 10:39 PM (211.211.xxx.31)네 호주대학에서 연구했다네요
지금 구글링해도 나올걸요?
기세보이는 여자에게 접근못하는 건 맞는데요
기세보인다는게 성적으로 개방적인 건 아니죠
얌전하고 순해보이고 조신해보이는
여자에게 들이대는건 결혼을 전제로 하는거고
유부녀에게 들이대는건 성적으로 개방적으로 보여서
엔조이로 놀아보려고 그런 거예요
속된 표현으로 바람 잘피게 생겨서 들이대는 거라고요 ㅋㅋㅋ
남자들 속내도 모르시면서 아는 척은 ㅋㅋㅋ39. ㅇㅇ
'15.10.10 10:39 PM (114.200.xxx.216) - 삭제된댓글원글님 객관적으로 외모좀 괜찮으시죠? 퍼진 아줌마한테는 아무리그래도 안들이댈걸요
40. 헉
'15.10.10 10:41 PM (121.140.xxx.179) - 삭제된댓글그럼 얌전하고 순해보이고 조신해보이는 '유부녀'한테 들이대는 것도
결혼 전제로 들이대는 건가요?ㅎㅎ
당신이야 말로 여자들 진짜 속내도 모르면서 그 여자가 바람필지 안 필지는 어떻게 안다고...
호주 연구 어쩌고 읽어 보게 그 기사 찾아서 링크나 거시던가... 링크 못 걸면 증거 없는 걸로ㅎㅎ41. 남자 모르면서 아는 척 마시고
'15.10.10 10:42 PM (211.211.xxx.31)여러 남자들이 들이대는데 자부심 느끼지들 마세요
솔직히 말해서 쉬워보여서 들이대는 거예요
남자들도 알면서 말안하는 공공연한 비밀이죠
진짜 남자들이 저 여자와 연애다운 연애를 하고 싶으면
예의를 갖춰서 조심스럽게 접근하지
가볍게 MT나 가자 같이 놀자 쉽게 말 안해요42. 구글링했음
'15.10.10 10:44 PM (211.211.xxx.31)남자의 직감도 무섭다…"여자 얼굴만 봐도 외도여부 알아"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264378
여자입장에서 조신해 보이는 여자라도
남자입장에서는 바람 잘피게 생긴 여자로 보일 수 있어요
남자와 여자가 서로를 보는 관점이 다르니까 ^^43. 다른 곳도 구글링
'15.10.10 10:47 PM (211.211.xxx.31)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09/27/20150927000851.html
http://www.semiye.com/214444. 헉
'15.10.10 10:49 PM (121.140.xxx.179) - 삭제된댓글남자들이 치근덕 거려서 불쾌해하는 거지 자부심 느낀다는 글 아닌데요..
그리고 '쉬워 보여서' 들이대는 건 맞는데,
그게 여자 자체가 쉬워 보여서가 아니라, 남자 지들이 들이대기 쉬워 보여서임...
약한 여자니까 자기한테 함부로 못하겠지, 영업이나 서비스 직이니까 고객한테 함부로 못하겠지,
순해 보이고 얌전해 보이니까 자기한테 바로 거절하거나 함부로 못하겠지 하는....
비겁한 남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원...45. 예예...
'15.10.10 10:52 PM (211.211.xxx.31)그렇게 넘겨짚으세요
남자들의 속내를 가감없이 알려주는데 끝까지 부정이라니...ㅋㅋㅋ
착각속에 빠져 계신 궁예님 화이팅이요 ㅋㅋㅋ46. 헉
'15.10.10 10:54 PM (121.140.xxx.179) - 삭제된댓글기사 읽어 봤는데 진짜 실험도 그지같이 했네요...
60명한테 외도 경험있는 여성과 없는 여성 딱 2명의 사진 보여 주고 1명 고르라고 한 거 잖아요?
맞춘 확률이 55~59%면... 그냥 홀짝 같은 게임하고 같은 확률이네요...
그냥 찍어도 이거랑 비슷한 확률 나온다는 거예요..
겨우 표본 60명 가지고 무슨 실험이고 결과도출은 무슨...47. 나는나
'15.10.10 10:55 PM (121.140.xxx.179) - 삭제된댓글기사 읽어 봤는데 진짜 실험도 그지같이 했네요...
남자 60명한테 외도 경험있는 여성과 없는 여성 딱 2명의 사진 중 1명 고르라고 한 거 잖아요?
맞춘 확률이 55~59%면... 그냥 홀짝 같은 게임하고 같은 확률이네요...
그냥 찍어도 이거랑 비슷한 확률 나온다는 거예요..
겨우 표본 60명 가지고 무슨 실험이고 결과도출은 무슨...48. 헉
'15.10.10 10:55 PM (121.140.xxx.179)기사 읽어 봤는데 진짜 실험도 그지같이 했네요...
남자 60명한테 외도 경험있는 여성과 없는 여성 딱 2명의 사진 중 1명 고르라고 한 거 잖아요?
맞춘 확률이 55~59%면... 그냥 홀짝 같은 게임하고 같은 확률이네요...
그냥 찍어도 이거랑 비슷한 확률 나온다는 거예요..
겨우 표본 60명 가지고 무슨 실험이고 결과도출은 무슨...49. ㅋㅋㅋ
'15.10.10 10:59 PM (211.211.xxx.31)그말이 왜 안나오나 했네요 ㅋㅋㅋ
근데 그 홀짝게임을 17번 연속으로 했으면 과연 확률이 홀짝으로 나올까요?
생각 좀 하고 사시길...에구에구50. 반대로
'15.10.10 11:03 PM (211.211.xxx.31)여자들도 실험했는데 여자들은 그렇지 않았다고 하네요
솔직히 진화심리학 관점에서도 직감이나 육감은 숫컷이 더 발달하는게 맞죠
여자들이 말하는 직감 육감은 솔직히 넘겨짚는 수준에 불과하구요51. 헉
'15.10.10 11:03 PM (121.140.xxx.179) - 삭제된댓글1. 원래 홀짝 게임 같은 건 여러번 할 수록 이론상으로 50%에 가깝게 나옴 -> 이번 실험 55%
2. 결과가 겨우 55~59%면 이게 가설을 증명하는 유의미한 실험이라고 볼 수 없음52. 헉
'15.10.10 11:06 PM (121.140.xxx.179)그럼 남자가 잘못 넘겨짚고 추파 부린 나머지 45%의 여성은 어떻게 되는 거죠?ㅎㅎ
나머지 45%의 여성은 엄청나게 억울하게 그냥 당하는 거예요... 이것도 생각해야죠...53. 나는나
'15.10.10 11:08 PM (121.140.xxx.179) - 삭제된댓글1. 원래 홀짝 게임(1/2 확률 선택 게임 말하는 것이고 이 실험도 여기에 해당)같은 건
여러번 할 수록 이론상으로 50%에 가깝게 나옴 -> 이번 실험 55%
2. 결과가 겨우 55~59%면 이게 가설을 증명하는 유의미한 실험이라고 볼 수 없음54. 헉
'15.10.10 11:08 PM (121.140.xxx.179) - 삭제된댓글1. 원래 홀짝 게임(1/2 확률 선택 게임 말하는 것이고 이 실험도 여기에 해당)같은 건
여러번 할 수록 이론상으로 50%에 가깝게 나옴 -> 이번 실험 55%
2. 결과가 겨우 55~59%면 이게 가설을 증명하는 유의미한 실험이라고 볼 수 없음55. 헉
'15.10.10 11:09 PM (121.140.xxx.179)1. 원래 홀짝 게임(1/2 확률 선택 게임 말하는 것이고 이 실험도 여기에 해당)같은 건
여러번 할 수록 이론상으로 50%에 가깝게 나옴
-> 이번 실험 55%이고, 더 사람 표본 많이 구해서 여러 번 했으면 50%에 가까워 졌을 것임
2. 결과가 겨우 55~59%면 이게 가설을 증명하는 유의미한 실험이라고 볼 수 없음56. 헉
'15.10.10 11:13 PM (121.140.xxx.179) - 삭제된댓글진화심리학 관점에서 직감, 육감이 여자보다 남자가 더 발달한 게 맞다는 것에
웃고 갑니다... 큰 웃음 주셔서 감사해요ㅎㅎ 더이상 대꾸할 가치를 못 느끼겠네요...57. 나는나
'15.10.10 11:13 PM (121.140.xxx.179) - 삭제된댓글진화심리학 관점에서 직감, 육감이 여자보다 남자가 더 발달한 게 맞다는 것에 대해서도
웃고 갑니다... 큰 웃음 주셔서 감사해요ㅎㅎ 더이상 대꾸할 가치를 못 느끼겠네요...58. 헉
'15.10.10 11:14 PM (121.140.xxx.179) - 삭제된댓글진화심리학 관점에서 직감, 육감이 여자보다 남자가 더 발달한 게 맞다는 것에 대해서도
웃고 갑니다... 큰 웃음 주셔서 감사해요ㅎㅎ
시간 아까워서 더이상 대꾸할 가치를 못 느끼겠네요...59. 돋보기
'15.10.11 1:23 AM (180.230.xxx.105)그냥 원글님이 이뻐서 그런듯요^^
전 아무리 헤~~~하고 웃고 다녀도 대쉬하는 아저씨 총각 유부남 선배 후배 아무도 없어요^^60. 사무실에서
'15.10.11 8:53 AM (121.130.xxx.151) - 삭제된댓글일은 잘해도 사무적으로 까칠하게 대하는 여성분들은 별로 맘에 안들지요.
상냥하고 친절하게 해주면 고맙지요. 밥도 사두고 싶고 잘해주고 싶지요.61. ㅉㅉ
'15.10.11 8:59 AM (49.174.xxx.13)원글님 댓글 다 읽어보진 않았지만
저도 공감이 돼서 글남겨요
전 30대인데 그렇게 유부남 나이든 싱글남할 거 없이 그렇게 한꺼번에 추파받아봤는데요
좋은 게 아니라 너무너무너~~~어무 싫어서 욕이 한트럭 나와대요
그런 일을 겪고 저를 돌이켜 봤는데
나는 인간적인 기본마인드를 지키고 싶어서 매몰차게 안한 것 뿐인데 (첨부터 사겨보자 잘해보자 등등 그런 얘기로 관계가 시작된 건 아니니깐요..설마 여자로 나를 보겠어라는 생각도 들었고..)
원래 잘 웃고 차갑게 못합니다.
저한테도 좀 책임이 있는 거 같더라구요
그런 족속들에게 웃고 친절하게 했었다는 걸요
이제 남자면 지긋지긋하고 저한테 뭔가 낌새이상하면 명확한 선을 확 긋고 무표정하게 합니다.
액땜했다고 생각해요 예전 그 경험이..
남자는 여자가 자기보고 웃기만 해도 좋아하는 줄 안다는 걸 몸소 체험했네요62. 기본적으로
'15.10.11 9:16 AM (222.239.xxx.49)웃어주고 상대방 말 잘 들어주면서 공감해 주면 자기를 좋아 하는 걸로 착각하나봐요.
지난번에 60대 할배가 임신한 여자분에게
자기 지난 인생 슬픈 이야기해서 공감하니간 스토킹했다는 글 기억나네요.
그때도 니가 흘리고 다녔다는 이상한 댓글들 많았지요.63. 기가막히다....
'15.10.11 10:49 AM (1.254.xxx.88)에전에 이혼녀 분들이 원글님보다 더한 일들을 남자들에게 당해서 너무 속상하다고 적은 글들 봣었어요.
원글님은 은근하잖아요. 그나마 남편이 있으니깐...
이혼녀에게는 대고 아주 몸으로 들이댄다고 했어요. 무섭게....요.
뻔뻔하게 말도 직접적으로 하구요.
원글님에게 빈틈 있다느니 뭐라하는 하는글들....성폭행당한 여자 니가 그런짓을 햇겟지. 하는 말과 같아요.
그렇게 살지들 마세요.
님이나 님의 여식이 그런 짓을 당햇을때 주위의 시선으로 두번 난자되는 것 입니다.64. ..
'15.10.11 11:24 AM (110.35.xxx.146) - 삭제된댓글이런분둘 유혹적 몸짓이나 언어등이 일상인대.. 본인은 그걸 못 느끼는 거죠../소시오패스가 자기가 소시오패스란 걸 못느끼는 것처럼요../남자가 여자라고 무조건 들이 대는건 아니거든요..먼가 느낌이 오니까 그런행동 하는거죠
65. 그런데...
'15.10.11 12:15 PM (118.33.xxx.171)저는 남자인데
회사동료나 고객중에 제가 결혼한거 알면서도
저에게 분명한 호감을 보이는 여성분들이 가끔 있어요
이 여성분들도 쓰레기인가요?
참고로 저는 잘생기지도 돈이 많지도 않답니다 ㅋㅋ
이 여성분들도 그냥 참 좋은분들이구요66. 그런데님 쓰레기 맞아요.
'15.10.11 1:15 PM (1.254.xxx.88)여자들 멀쩡한데 아무남자에게 대시하는것들은 닳고닳은 쓰레기 그짓하면 한평생 보낸것들 맞습니다.
남자나 여자나 줄줄 흘레붙고 다닌것들은 지위,학력 高下를 막론하고 그런 종자들 이에요67. 리봉리봉
'15.10.11 4:51 PM (211.208.xxx.185)유난히 그럴때가 있어요. 님에게 매력있어 그러는거니 그냥 좋게생각하시고 얼른 잊으시면 되요.
신경쓰시면 자책하게 되고 머리아파요.
저도 그런편인데 그냥 다 일관계나 취미 다 친구정도로 선긋고 놔두죠.
그래도 잘 도와주죠? 그럴때만 노세요. 그럼되요.68. 자영업을하다보면
'15.10.11 5:22 PM (119.56.xxx.113) - 삭제된댓글그럴것같긴해요 영업하는 사람도 그렇고 장사하는 사람이 사근사근 친절하고 유들해야지
어쩔수없는것같은데 남자들은 관심있는줄 착각하는거죠
예전에 들은얘긴데요 나이지긋한 남자가 젊은새댁이 본인집에 무슨일이 있어서 불렀나봐요
순수히 진짜 무슨일때문에 좀 가까운사이였겠죠 그런데 이남자가 착각을 한거예요
지한테 호감있는줄알고 그새댁에게 성추행해서 이천만원합의받다고 한십년도 더전에 들은
얘기네요 하여튼 착각은 자유69. 그런데
'15.10.11 5:46 PM (118.33.xxx.171) - 삭제된댓글ㅋㅋㅋㅋ
15.10.11 1:15 님
저는 인격적으로 아무 이상 없어 보이는 좋은 여성분들이
저에게 호감을 표현하는 경우가 있어서 그분들이 쓰레기냐고 물어본건데..
앞으로 그들을 보면 쓰레기라고 불러야겠군요..
어떤 사람이 일생에 딱 한번만 기혼자에게 호감을 표현해도 쓰레기인거죠?
가르침 감사합니다 ^^70. 그런데
'15.10.11 5:47 PM (118.33.xxx.171)ㅋㅋㅋㅋ
'15.10.11 1:15 PM (1.254.xxx.88) 님
저는 인격적으로 아무 이상 없어 보이는 좋은 여성분들이
저에게 호감을 표현하는 경우가 있어서 그분들이 쓰레기냐고 물어본건데..
앞으로 그들을 보면 쓰레기라고 불러야겠군요..
어떤 사람이 일생에 딱 한번만 기혼자에게 호감을 표현해도 쓰레기인거죠?
가르침 감사합니다 ^^71. ..
'15.10.11 6:18 PM (66.249.xxx.229)원글님 사연과 별개로
댓글 보니 생각났는데
본인이 아주 적극적으로 유혹하고 있다는 걸
모르는 남자도 있더군요. 말투, 몸짓, 행동, 어디로 봐도
흘리는 건데 정작 본인은 그걸 몰라요 ㅋㅋㅋㅋ
성격상, 시기상 아주 철철 흘러넘치는 사람도 있긴 있는데
그런 사람은 그냥 외로와서 그런 걸로 두뇌에 입력했어요.
그런 경우는 오버하는 듯 해도
상식적으로 대하면 해를 끼치지는 않아요.
그 점은 다행이랄까요.72. ᆢ
'15.10.11 6:29 PM (1.176.xxx.47)쓰레기들을 조심합시다
그냥 찔러보는거 맞아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90264 | 나 임신했어~했을때 남편들 반응 어땠나요?? 15 | 황당한 남편.. | 2015/10/13 | 6,247 |
490263 | 제사에 학떼는 분들 많네요 31 | 흠 | 2015/10/13 | 4,616 |
490262 | 도와주세요!! 배추 포기 김치가 짜게 됐어요. 방법 없을까요? 9 | 짠김치 | 2015/10/13 | 1,524 |
490261 | 급- 이 노래 제목을 알수있을까요 | 룰루 | 2015/10/13 | 502 |
490260 | 청춘fc 보는분 계신가요? 7 | ... | 2015/10/13 | 1,112 |
490259 | 어젯밤 꿈에 하얗고 예쁜 뱀꿈을 꿔서 3 | 태몽 아님 | 2015/10/13 | 2,056 |
490258 | 미국 의료보험 1 | 티나 | 2015/10/13 | 869 |
490257 | 친정 아버지 말씀이 섭섭해요... 8 | 섭섭이 | 2015/10/13 | 2,392 |
490256 | 코트 길이 수선해 보신 분? 5 | *** | 2015/10/13 | 3,705 |
490255 | 분당 송파 강동에 눈코 성형외과 추천좀해주세용 1 | 하하오이낭 | 2015/10/13 | 731 |
490254 | 건설회사에서 | 12355 | 2015/10/13 | 492 |
490253 | 2015년 10월 13일 경향신문, 한국일보 만평 49 | 세우실 | 2015/10/13 | 580 |
490252 | 조희팔? 교과서 물타기용 같네요 5 | ## | 2015/10/13 | 886 |
490251 | 6개월 된... 1 | 나박김치 | 2015/10/13 | 633 |
490250 | 현재 초등학교 수업이 몇 분 단위로 되어 있나요? 3 | ... | 2015/10/13 | 850 |
490249 | 왕초초보 중국어...도와주세요 3 | 왕초보 | 2015/10/13 | 1,133 |
490248 | 운동할때 뭐입고하시나요? 4 | 운동 | 2015/10/13 | 1,115 |
490247 | 워킹데드 시즌6 올라왔습니다.! 6 | 쓸개코 | 2015/10/13 | 1,368 |
490246 | 재산이 2억이하여야 취직할수 있다는데..참 3 | ... | 2015/10/13 | 3,715 |
490245 | 전기장판 생각이.. 17 | 가을밤 | 2015/10/13 | 3,780 |
490244 | 내가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사소한 일에도 신경을 쓰는 성격 49 | dd | 2015/10/13 | 12,051 |
490243 | ‘청소왕’ 영웅이라고? “비정규직 노예처럼 부리는 곳” | 영웅만들기 | 2015/10/13 | 828 |
490242 | 헌법을 바꿀 겁니다. | 이젠 | 2015/10/13 | 533 |
490241 | 커트러리 추천해주세요 | 커트러리 | 2015/10/13 | 720 |
490240 | 남자들 공감능력 없다는데 이해안되는점.. 49 | ㅇㅇ | 2015/10/13 | 9,8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