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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희 남편은 행복한 사람 같아요..

123 조회수 : 3,394
작성일 : 2015-10-09 15:41:27

어떻게 머리만 닿으면 자요.

방금 외식 하고 왔거든요..

제 뒤에서 지금 앉아 티비보는거 같더니

코고는 소리가 들여요.

아침에도 꺠서 티비보다 먹다 자다 계속 그러더니...

 

 

IP : 116.38.xxx.6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0.9 3:43 PM (114.206.xxx.173)

    님은 행복을 주는 사람이고요. ^^

  • 2. 00
    '15.10.9 3:44 PM (220.124.xxx.184) - 삭제된댓글

    그래도 예민하고 잠 없는 사람보단 낫지 않을까요?ㅎㅎ^^

  • 3. ...
    '15.10.9 3:48 PM (223.62.xxx.146)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 주위에도 그런 사람 있습니다

  • 4. Jj
    '15.10.9 3:55 PM (110.70.xxx.16)

    그래도 부부싸움중 꾸벅꾸벅 졸진 않죠?

  • 5. ...
    '15.10.9 3:55 PM (223.33.xxx.216)

    첫댓글님은 미소를 주는 분이구요~~

  • 6. ...ㅡ
    '15.10.9 4:04 PM (116.38.xxx.67)

    저는 잠잘못자는데...저사람은...

  • 7. 보통
    '15.10.9 4:04 PM (175.223.xxx.25)

    남자들이 잘자고 여자들이 예민한듯... 하루 17시간 겪무에 시달리고도 살수 있는 비결인듯..

  • 8. ㅇㅇ
    '15.10.9 4:52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저희 남편도 추가요...
    보면 단순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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