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그루 결혼하는 것도 부모의 플랜일듯.

보아하니 조회수 : 20,789
작성일 : 2015-10-08 16:26:09


보아하니 그 부모가 보통사람들이 아니네요.
어릴때부터 한그루를 작정하고 연예인 시키려고 ...
북경에도 가고, 압구정 댄스도 다니고..무술에 검술에...

그렇게 공을 들였는데

갑자기 결혼한다는데
그건 한그루의 뜻이 아니라
제2의 보아는 실패한거 같으니...
차라리 한창 이쁠 때 갠춘한 집안에 시집보내는 혼테크를 선택했겠죠.
그러면서 ,,,, 딸의 혼사를 위해 한 번 더 본인집안은 부잣집에 명문대 집안으로 포장.

호텔에서 화려하게 결혼식 한다고..계속 언플질.


근데 전처가 들고 일어남.
아마 지금 그 사람들... 딸래미 혼인 깨질까봐 전전긍긍 할듯.

IP : 211.48.xxx.173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0.8 4:28 PM (121.163.xxx.98)

    저도 딱 그 생각 바로 들던걸요?
    한그루 처음 데뷔했을때 생각나네요 가수였는데 남양주**(유명여자연예인인데 까먹었어요)
    라고 막 하면서
    임팩트도 없고 카리스마도 없고 주영훈 기획이라고 가요프로그램에 다 나왔는데
    소리소문없이 사라짐..

  • 2. ...
    '15.10.8 4:30 PM (58.143.xxx.38)

    근데 남친 변호사도 아니고 집안도 더더욱 좋은 집안 아니라는데요??

  • 3. 남양주 유이가 아니라
    '15.10.8 4:30 PM (211.48.xxx.173)

    압구정 유이라고 언플했어요.

  • 4. ㅇㅇㅇ
    '15.10.8 4:30 PM (180.230.xxx.54)

    그러면 전처 쪽 언니 오빠들이
    잘못된 언플 교정해달라고 소속사에 여러번 요청 했는데도 묵살한
    그 곳이 주영훈 소속사인건가요?
    헐.

  • 5. 비치걸이라고
    '15.10.8 4:30 PM (211.48.xxx.173)

    노래가 정말 주영훈 필이었죠.

    그대로 망함.

  • 6. ???
    '15.10.8 4:32 PM (124.48.xxx.211) - 삭제된댓글

    그루의 지금 부는 생부예요 의부예요?

  • 7. 새부요
    '15.10.8 4:33 PM (211.48.xxx.173)

    의부는 뭐죠?
    아무튼 새아부지.
    혼외동거 하다가...
    이혼하자마자 그 달에 혼인신고했대요.

  • 8. ...
    '15.10.8 4:34 PM (66.249.xxx.253)

    어릴 때부터 부모가 연예인시키려고 저런거 보니까, 본인이 지쳐서 일찍 결혼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 9.
    '15.10.8 4:36 PM (61.102.xxx.190)

    의부 : 어머니가 개가하여 얻은 양아버지
    의붓아버지 : 어머니가 재혼하여 생긴 아버지
    영어로는 stepfather

  • 10. 의부가 아닐까요?
    '15.10.8 4:38 PM (61.102.xxx.190)

    한그루가 cf모델을 하면서 만났다고 하니까 생부일 수가 없는 거죠.
    해명기사에도 의붓형제라고 했어요.

  • 11. 00
    '15.10.8 4:40 PM (222.96.xxx.50) - 삭제된댓글

    이혼후에 친할머니가 손주학비 지원해주고
    자식들 어떻게 지내는지는 아는 거 보니 전혀 아버지가
    연락 안한거 같진 않는데
    이혼한 전처와 자녀들이 맺힌게 많긴 한가 보네요
    여자가 한을 품으면 한여름에도 서리가 내린다고
    헤어질때 헤어지더라도 잘 좀 헤어지지

  • 12. 저두요
    '15.10.8 4:40 PM (211.36.xxx.16)

    어릴때 아역모델시키는 부모극성이 너무 심한걸 봤던지라...
    본인도 부모뜻따라 노력하다 성과도 그닥이니 지쳐
    연애도 공개하고 저 그냥 결혼할래요 하는수도...
    뭐 결혼해도 탤런트는 할수 있고 꼭 떠야한다는 부담은 없으니 본인행복 위해선 잘한선택일듯요

  • 13. 한그루
    '15.10.8 4:43 PM (88.69.xxx.76) - 삭제된댓글

    한혜진 동생으로 나왔을때 심정 복잡했겠네요.
    엄마의 재혼으로 인한 지금 이 상황이지만 정말 결혼전에 힘든일이네요.

    그나저나 독일에 이대성악과 나온 독일인하고 국제결혼한 민씨라고
    벌쎄 추려지니 한그루씨나 소속사나 정말 언론플레이 너무 경솔했어요.

  • 14. 내가볼땐
    '15.10.8 4:45 PM (58.143.xxx.38)

    부모님이 어릴때부터 큰 기대를 걸고 유학고 보내고 했는데...
    그 기대에eh 못미친듯 하고..
    한그루 스스로는 그런거에 지친듯...
    그리고 가족 내력이 알려진것과는 달라서 컴플렉스로 작용했을것 같고,,
    그래서 그냥 부모님뜻과는 별개로 sns에 사진도 올리고 결혼한다고 하고 그럴것 같음..
    오히려 부모한테 반항하는거로 보임..
    부모들은 이제 막 뜨려고 할대 결혼하다고 하니 엄철 반대했을것 같은

  • 15. 한창나이에..
    '15.10.8 4:47 PM (220.81.xxx.224) - 삭제된댓글

    게다가 얼굴 몸매 호감형에 연기도 곧잘하고 캐릭터도 의외로 대체불가형으로 본인껄 잘 다져가고 있어서.. 좋은 작품 몇개 더하면 탑급 될 것 같은때에 결혼이라뇨.. 전혀 계획적으로 안보이고.. 소속사에선 뭐 말릴수 없는 일이니 언플이라도 좋게 해서 이미지 메이킹 돕는거고.. 오히려 가족사 알고나니 맘고생하며 자랐을거 같아요 저런애들이 더 빨리 독립하고 가정꾸려 상처 잊으려고 하곤하죠..

  • 16. ..
    '15.10.8 4:54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한창나이에 게다가 얼굴 몸매 호감형에 연기도 곧잘하고 캐릭터도 의외로 대체불가형으로 본인껄 잘 다져가고 있어서.. 좋은 작품 몇개 더하면 탑급 될 것 같은때에 결혼이라뇨.. 전혀 계획적으로 안보이고.. 소속사에선 뭐 말릴수 없는 일이니 언플이라도 좋게 해서 이미지 메이킹 돕는거고.. 오히려 가족사 알고나니 맘고생하며 자랐을거 같아요 저런애들이 더 빨리 독립하고 가정꾸려 상처 잊으려고 하곤하죠..

    이 댓글을 한그루가 좋아합니다 ㅎㅎ

  • 17. ...
    '15.10.8 4:55 PM (58.143.xxx.38)

    소속사나 부모나 결혼 엄청 반대했겠지요..
    한그루 요즘 좀 이름 알려지고...부모입장에서도 돈들인거 이제서야 빛을 보는구나 뿌듯했을텐데...
    그래서 더욱 SNS에 올려서 공개 선언 해버린것 같은데요,
    소속사 대표가 처음에 펄쩍뛰면서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던 이유가 있겠지요.
    한구루가 바로 시인하니.어쩔수 없었던거고

  • 18. 아....진짜 소속사직원들이 들어오신듯
    '15.10.8 4:56 PM (218.50.xxx.146)

    가족사알고 맘고생했으면 저렇게 언니가 어디 학교 나오고 누구랑 결혼하고 형제들이 자기때문에 대학교에 특례입학했다는 루머에 속상해했다 요런 소리 안합니다.
    캐릭터가 대체불가긴요.
    그외모에 그정도 연기하는 애들 쎄고쎗어요.
    아마도 그냥 컨셉을 일찍 결혼하고 계속 연기활동하는 몇몇을 따라하는거겠죠.
    저런식으로 재혼하면서 전처가족들에게 상처주신분들 어여 사과하시고 인간관계 재정립하시는게 좋겠네요.
    제대로 인과응보(?)가 되는것같네요.

  • 19. 220.81
    '15.10.8 4:56 PM (152.99.xxx.62)

    넌 누구냐?

  • 20. ..
    '15.10.8 4:56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한창나이에 게다가 얼굴 몸매 호감형에 연기도 곧잘하고 캐릭터도 의외로 대체불가형으로 본인껄 잘 다져가고 있어서.. 좋은 작품 몇개 더하면 탑급 될 것 같은때에 결혼이라뇨.. 전혀 계획적으로 안보이고.. 소속사에선 뭐 말릴수 없는 일이니 언플이라도 좋게 해서 이미지 메이킹 돕는거고.. 오히려 가족사 알고나니 맘고생하며 자랐을거 같아요 저런애들이 더 빨리 독립하고 가정꾸려 상처 잊으려고 하곤하죠..

    이 댓글을 한그루님이 좋아합니다 ㅎㅎ

  • 21. .............
    '15.10.8 4:56 PM (61.102.xxx.190)

    한창나이에 게다가 얼굴 몸매 호감형에 연기도 곧잘하고 캐릭터도 의외로 대체불가형으로 본인껄 잘 다져가고 있어서.. 좋은 작품 몇개 더하면 탑급 될 것 같은때에 결혼이라뇨.. 전혀 계획적으로 안보이고.. 소속사에선 뭐 말릴수 없는 일이니 언플이라도 좋게 해서 이미지 메이킹 돕는거고.. 오히려 가족사 알고나니 맘고생하며 자랐을거 같아요 저런애들이 더 빨리 독립하고 가정꾸려 상처 잊으려고 하곤하죠..

    이 댓글을 한그루가 좋아합니다 222222222222

  • 22. ..
    '15.10.8 4:57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근데 아들은 엄마 자력으로 대학 보냈다잖아요
    아마도 아마도
    친할머니 돌아가시고는 조달이 끊겼나 봐요
    그렇지 않다면
    아들만 엄마 자력으로 대학 어렵게 보낼리가 없죠

  • 23. 한그루 친아버지가
    '15.10.8 4:57 PM (121.165.xxx.72)

    히든싱어 작가네요. 유성찬씨.
    에휴. 저는 좀 한그루가 애잔해요. 어렸을 때 부터 심정이 어땠을까요?
    새아버지 밑에서 마냥 행복했을까요?
    전 약간 측은지심 들어요.
    저라면 제대로 못 컸을 거 같기도 하고 ㅡㅡ;

  • 24. ...
    '15.10.8 4:58 PM (223.62.xxx.133)

    따뜻한 말한마디에서 불륜인 언니에게
    했던 모든 독설이 다 엄마에게 해당된거네요.
    이것도 치밀한 복수극의 시작?
    여러모로 꼴 우습잖아요.
    눈 까뒤집으며 한혜진에게 엄청 ㅈㄹ하지 않았나요?
    ㅎㅎ 그엄마 모니터 하면서 찔렸겠네.
    딸년 음성으로 비난받으니.

  • 25.
    '15.10.8 4:58 PM (116.34.xxx.96)

    내용을 정리해보면.

    연예인 한그루는 원래 유한그루. 엄마랑 아이 모델일 하러 다니다 엄마가 유부남 cf감독 민씨를 만나 둘이 불륜.
    민씨는 가족을 신경 안쓰는 프리스타일이었던 듯.
    할 수 없이 전처 혼자서 애들 키우고 살던 중 민씨가 전처 협박해서 이혼하고 집에서 쫓아내고는 유한그루와 그 엄마 집으로 델꼬 옴.
    유한그루 엄마는 방송작가인 유한그루 아빠와 이혼하고 유한그루 이름도 민한그루로 바꾸고 새가정 이룸.
    이 때 전처는 쫓겨났지만 딸,아들은 그대로 머물렀는데 한그루와 엄마와 함께 살면서 큰 상처를 입고 고3인 아들까지 함께 그 집 나옴.
    유한그루와 그 엄마라는 굴러 온 돌이 박힌 돌 민씨의 전처,딸,아들까지 다 빼버린 격.
    그리고는 인연 끊어졌고 저 가족들은 자기들끼리 죽자고 살아서 번듯하게 성공. 다 들 화려한 스펙을 자랑함.
    그런데 연예인 데뷔하면서 포장지가 필요하니 자기들이 밀어냈던 사람들 이용.(여기서 아버지 민씨 제일 쓰레기임.)
    가족들 계속 소속사에 연락했지만 해결되지 않았고 결혼으로 기사 많이 뜨면서 다시 계속 언니 오빠들 이용하며 또 언플.
    가족들 분노. 결국 다음에 터트림.

    와..가족사 정말 복잡하네요.

  • 26. ..
    '15.10.8 5:00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근데 아들은 엄마 자력으로 대학 보냈다잖아요
    아마도 아마도
    친할머니 돌아가시고는 조달이 끊겼나 봐요
    그렇지 않다면
    아들만 엄마 자력으로 대학 어렵게 보낼리가 없죠 (어쩌면 어쩌면이고)

    제2 보아가 되어야 한다는 압박감은 좀 애잔하죠
    애저녁에 재능이 없는데
    극성 엄마는 벼락스타 만들기에만 급급했으니까
    그런 뜻에서 결혼은 도피처일지도

  • 27. ..
    '15.10.8 5:01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근데 아들은 엄마 자력으로 대학 보냈다잖아요
    아마도 아마도
    친할머니 돌아가시고는 조달이 끊겼나 봐요
    그렇지 않다면
    아들만 엄마 자력으로 대학 어렵게 보낼리가 없죠 (어쩌면 어쩌면이고)

    제2 보아가 되어야 한다는 압박감은 좀 애잔하죠
    애저녁에 재능이 없는데
    극성 엄마는 벼락스타 만들기에 급급했으니까
    그런 뜻에서 결혼은 도피처일지도

  • 28. ....
    '15.10.8 5:01 PM (115.140.xxx.126) - 삭제된댓글

    소속사직원들이 들어오신듯222222222222

    할만큼 다 해봤으니 지금이 연예인으로서 한계치인 줄 아는 거고 결혼 후 조신하게 이요원테크 타려했겠죠

  • 29. ㅎ 2
    '15.10.8 5:04 PM (113.216.xxx.144) - 삭제된댓글

    아고라에도 소속사 직원들이 열심히 댓글 달더구먼요
    그런데
    주영훈도
    학력위조 하지 않았나요?

  • 30. 그냥 처음부터 좋게..
    '15.10.8 5:05 PM (218.234.xxx.133)

    아버지하고 어머니 두 분 다 재혼이다. 아버지의 전처 소생 언니오빠들이 있으나 왕래 없이 지냈고
    나를 통해 그런 기사가 나가면 일반인인 그 언니오빠들한테 폐가 될 것이니
    그 언니오빠들을 위해서라도 가족 관련(형제 관련) 그런 기사는 안써주시면 좋겠다 ....

    이렇게 인터뷰를 했어야지!

  • 31. ㅇㅇㅇ
    '15.10.8 5:09 PM (180.230.xxx.54)

    218.234// 그랬다면 한그루라는 사람의 인지도 자체가 없어지거든요.
    데뷔 초반부터 잘나고 똑똑한 사람 많은 집안의 엄친딸 이미지로 인지도 쌓아올렸어요.

  • 32. ㅡㅡㅡㅡ
    '15.10.8 5:09 PM (183.99.xxx.96)

    나이 차가 많이 나는 친언니들과 오빠가 열심히 공부 한 뒤 자신들의 분야에서 열정적으로 는 것을 보고 느낀 게 많기 때문이다. 

    한그루의 열두 살 많은 큰 언니는 이화여대 성악과는 나와 현재 독일인과 국제 결혼했다. 둘째 언니는 서울대 미대 출신이고, 여덟 살 많은 오빠는 고려대 경영학과를 다녔다. 




    본인이 직접한 인터뷰에도 자기 늦둥이라고 친언니 친오빠 그러더만 뭔 소속사탓인지
    이 사이코패스...ㅉㅉ

  • 33. ...
    '15.10.8 5:13 PM (175.223.xxx.50)

    뭔가 호감형에 자리잡고 탑급이 될 거라니
    진짜 망상도 너무 마음대로 하잖아요

    그냥 평범한데 나대고
    이름이나 튀지 비쥬얼은 전혀 눈에 안 띈다고요

    식구들 풀어서 댓글다나
    자꾸 탑급이 되려한대 아 웃겨 푸핫

  • 34. ...
    '15.10.8 5:15 PM (112.187.xxx.215) - 삭제된댓글

    한그루의 엄마가 참 생각할수록 놀라운 여자네요..
    참 사람사는거 가지각색이다..

  • 35. 이런거구나 ㅋㅋ
    '15.10.8 5:17 PM (220.81.xxx.224) - 삭제된댓글

    저 소속사 직원아니구요.. 뭐 이런 일로 한번씩 무너졌다 일어나는거 한두번 겪나요?? 솔직하게 이번일 강제?노이즈마케팅이 되는거 아닐까 싶을 정도로 전국민?에게 본인 이름도 알리고.. 결혼은 결혼대로 하고.. 캐스팅은 안끊길거 같고...장기적으로 한그루씨 본인에게 나쁘지 않게 될꺼란 생각 들어서 썼어요.. 그걸 바라는거 아니고 그냥 그럴꺼 같아요.. 저도 불륜가정, 새엄마에게 피해입고 자람 엄마 둔 사람으로 저런건 참 듣기만해도 싫은데 새로 들어온 자식의 상처도 무시 못해요.. 그냥 다 같이 불행한거죠~ 아마 영악하고 독하게는 자랐을꺼에요.. 보고배운게 있으니.. 그래도 본인이 불륜한게 아닌이상 이번 사건이 좀 애매하단거죠.. 영악한짓은 했다쳐도 복잡한 가정사가 불쌍한 이미지도 주니까..

  • 36. ...
    '15.10.8 5:26 PM (222.235.xxx.21) - 삭제된댓글

    어쨌건 한그루 친엄마는 대단한 여자같아요~~능력자네요~~좋지 않은 능력이지만..

  • 37. ...
    '15.10.8 5:36 PM (118.176.xxx.202) - 삭제된댓글

    한그루 가수 데뷔전에

    압구정과 청담동에 포스터인지 광고인지
    덕지덕지 붙었던거 기억나요.

    곧 데뷔한다고 광고하길래 음반도 안나왔는데
    무슨광고를 하냐? 이상하게 생각했거든요.

    근데도 정작은 못 뜨더라구요. ㅋ

  • 38.
    '15.10.8 5:50 PM (222.96.xxx.50) - 삭제된댓글

    제일 황당한 사람은 새아버지
    새아버지가 전처소생 자식들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말했으니 한그루 엄마랑 한그루도 아는 거고
    새아버지가 적극 부추겼든지 코치를 했든지 허용을 했으니
    한그루 소속사와 한그루가 언니오빠 학벌 언플을 했을테고
    전처자식들도 맘 밑바닥에 제일 분노하고 있는 대상은
    자기 아버지일거 같네요

  • 39. 다 남
    '15.10.8 6:19 PM (210.103.xxx.4) - 삭제된댓글

    그 새아버지와도 이혼했으니 완전 남이잖아요.
    엄마와 새아버지가 이혼후 최근 몇년사이에 다시 연락을 하며 만나기 시작했다는걸 보니 연예계에 진출하기 위해서 그랬었나보네요.

  • 40. 김사랑
    '15.10.8 7:31 PM (203.170.xxx.13)

    그리고 전처 자식들이 분노한 이유가 친자식들인 자기들은 나몰라라 하고 양딸인 한그루를 호적에 올려서 더 열받은 듯 해요 그리고 한그루 인터뷰에 보니 그때는 언니 오빠들이 같이 호적에 있었다 어쩌구 하던데 그럼 지금 현재는 한그루만 호적에 있다는 건지.... 재산도 많은 거 같던데... 전처 소생인 친 자식들은 정말 상처가 크겟죠 자기들은 덜아보지도 않고 대신생판 남인 한그루만 유학보내고

  • 41. 도대체
    '15.10.8 7:35 PM (211.36.xxx.164) - 삭제된댓글

    한그루가 누구인지--;;;;;;

  • 42. 고졸이던데
    '15.10.8 7:36 PM (199.115.xxx.218)

    어릴 때부터 공부를 얼마나 못했으면 별 쓰잘 데 없는 건 다 시켰네요. 거기다 귀한 집 딸이라면서 연예인을 시켜요?

  • 43. 나참
    '15.10.8 9:31 PM (178.190.xxx.97)

    애처럼 비호감이 없었는데 무슨 호감형? ㅎㅎㅎㅎ.
    괜히 주는거 없이 밉상이더만. 사람들보는 눈이 다 비슷하네요ㅎㅎㅎ.

  • 44. 할일들되게없는
    '15.10.9 8:34 AM (175.120.xxx.230)

    여자들
    쓸데없는가쉽에 웬흥분들~

  • 45. ..
    '15.10.9 8:46 AM (1.254.xxx.158) - 삭제된댓글

    어린애가 맹랑하고 겁이 없어요

  • 46. ..
    '15.10.9 10:00 AM (223.62.xxx.74)

    한그루 외할머니 공도 만만치않은듯~
    손녀가 그대로 벌받네요

  • 47. 뽕나무장인시도리세후니
    '15.10.9 11:24 AM (110.70.xxx.219) - 삭제된댓글

    □ 해외원정 성폭행 : 윤창중
    □ 누드사진놀이 : 심재철
    □ 집단 성폭행 야동출연 : 김학의
    □ 제수 성폭행 : 김형태
    □ 서울원정 성매매 : 주성영
    □ 해외원정 성매매, 털酒 : 정우택

    무차별 섭렵 박정희
    연예인 킬러 전두환
    여기자 가슴 최연희
    여기자 추행 정두언
    여기자 애무 김무성
    호텔방 묵주 정형근
    룸사롱 황제 주성영
    맛사지 흠모 이명박
    연습생 시식 유정현
    여대생 질질 강용석
    성접대 별장 김학의
    회의장 야사 심재철
    성매매 관광 정우택
    제수씨 겁탈 김형태
    인턴녀 낼름 윤창중
    성추행 발언 김문수
    여배우 세금 한상률
    뒷치기 시도 윤범로
    골프장 캐디 박희태
    성접대 일본 이참

    안상수. 김형오. 강재섭.
    김충환
    김용성 등등
    수많은 시의원들의
    성매매 성추행 사건.
    성누리당의 쾌락은
    계속된다.

    노통은 계파가 없다
    친노 , 비노 , 친문 , 비문 운운 거품 무는 것들 = 호남 영남 , 남한 북한 , 민족 분열 . 지역분열
    세대간 갈등 조장 , 종북 운운 , 국민과 국론 분열 로 추악한 새머리 정권 연장위한 개수작. 지속적인 댓글 달며 문재인 끌어내고 국토 국민 분열 시키는 꼼수에
    넘어가지 말자. 유벙언 언딘에 왜 100 억을 주었고 세월호 7 시간의
    진실규명이 핵심이다. 성완종 리스트 8 인 구속


    유벙언 언딘에 박그네 창조자금 100 억 전달!!




    박근혜 12년12월 대선 득표율 51.6%:문재인 48%
    브라질 14년10월 대선 득표율 51.6%:48.4%
    폴란드 15년05월 대선 득표율 51.6%:48.4%
    18대 대선에 사용된 전자 개표기는 폐기, 전산 담당자는 출국,
    18대 대선 무효 소송은 6개월내 재판해야된다는 현행법 위반하고 무기한 연기,
    소송건 사람은 명예훼손으로 구속 재판중

    뽀옹 뽕뽕뽕
    뽕이무성
    세후니
    시도리
    매국자교과서

  • 48. 코코코코
    '15.10.9 12:20 PM (59.7.xxx.17)

    아니 여자 입장에서 좀 가식있고 좀 잘살고 있어보이게해서 결혼하고픈맘 다들 있잖아요. 한그루도 그렇겠죠.
    사실 여러분도 여러분 딸 있으면 그렇게 하고 싶짆아요 좀 더 포장해보이고 싶고. 한그루다 아니다를 떠나서 포장해서 결혼하니 가식이니 참 남잘되는꼴 못보네요.
    한그루도 어찌보면 부모들의 일이지 부모가 행실이어떻게 된거면 그런거지 자식까지 몰아서 욕할 수 없어요.

    지금 그리고 한그루의 기사보가 현재 정치나 노동법안 우리나라 다른 일들에 이정도로 관심쓰듯 신경씁시다.

  • 49. 뽕나무두그루
    '15.10.9 12:39 PM (110.70.xxx.219) - 삭제된댓글

    □ 해외원정 성폭행 : 윤창중
    □ 누드사진놀이 : 심재철
    □ 집단 성폭행 야동출연 : 김학의
    □ 제수 성폭행 : 김형태
    □ 서울원정 성매매 : 주성영
    □ 해외원정 성매매, 털酒 : 정우택

    무차별 섭렵 박정희
    연예인 킬러 전두환
    여기자 가슴 최연희
    여기자 추행 정두언
    여기자 애무 김무성
    호텔방 묵주 정형근
    룸사롱 황제 주성영
    맛사지 흠모 이명박
    연습생 시식 유정현
    여대생 질질 강용석
    성접대 별장 김학의
    회의장 야사 심재철
    성매매 관광 정우택
    제수씨 겁탈 김형태
    인턴녀 낼름 윤창중
    성추행 발언 김문수
    여배우 세금 한상률
    뒷치기 시도 윤범로
    골프장 캐디 박희태
    성접대 일본 이참

    안상수. 김형오. 강재섭.
    김충환
    김용성 등등
    수많은 시의원들의
    성매매 성추행 사건.
    성누리당의 쾌락은
    계속된다.

    노통은 계파가 없다
    친노 , 비노 , 친문 , 비문 운운 거품 무는 것들 = 호남 영남 , 남한 북한 , 민족 분열 . 지역분열
    세대간 갈등 조장 , 종북 운운 , 국민과 국론 분열 로 추악한 새머리 정권 연장위한 개수작. 지속적인 댓글 달며 문재인 끌어내고 국토 국민 분열 시키는 꼼수에
    넘어가지 말자. 유벙언 언딘에 왜 100 억을 주었고 세월호 7 시간의
    진실규명이 핵심이다. 성완종 리스트 8 인 구속


    유벙언 언딘에 박그네 창조자금 100 억 전달!!




    박근혜 12년12월 대선 득표율 51.6%:문재인 48%
    브라질 14년10월 대선 득표율 51.6%:48.4%
    폴란드 15년05월 대선 득표율 51.6%:48.4%
    18대 대선에 사용된 전자 개표기는 폐기, 전산 담당자는 출국,
    18대 대선 무효 소송은 6개월내 재판해야된다는 현행법 위반하고 무기한 연기,
    소송건 사람은 명예훼손으로 구속 재판중

    뽀옹 뽕뽕뽕
    뽕이무성
    세후니
    시도리
    매국자교과서

  • 50. 그게 자격지심이죠
    '15.10.9 2:51 PM (124.199.xxx.37)

    한그루 외모가 좋은 편이라고 볼 수가 없잖아요.
    게다가 가난하고 공부 못하는 애들도 다 가는 대학 못가고 고졸이고 이거 정말 예전 중졸이나 마찬가지죠.
    그러다 보니 공부 못해서 못간거 아니다 이미지 줘야 하니까 준수하게 공부한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 갖다가 끌어 쓴거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8763 미쳤나봅니다. 늦바람났어요 49 . 2015/10/09 24,181
488762 오해를 사는 것 같아 펑 합니다. 21 올케글 2015/10/09 3,983
488761 강동구 살만한 동네 어디가 있을까요? 5 ... 2015/10/09 2,984
488760 캣맘 맞추랴고 의도적으로 벽돌 던진거에요? 8 야옹 2015/10/09 4,713
488759 (국정교과서반대) 재주있는분 반대이미지 좀 만들어 주세요 13 유신회귀반대.. 2015/10/09 676
488758 속초맛집 알러주세요 8 양양 2015/10/09 3,918
488757 세월호542일) 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 꼭 가족과 만나시게 되기.. 10 bluebe.. 2015/10/09 409
488756 제 주변에는 시크?해 보이는 아이들이 많아요, 그냥 2015/10/09 1,201
488755 발 뒤꿈치 관리에 aveeno lotion 바르는거 어떤가요? 4 궁금 2015/10/09 1,748
488754 샘키즈수납함 어떤가요? 3 수납 2015/10/09 953
488753 ‘교과서 역주행’ 시민이 막아내야 한다 12 샬랄라 2015/10/09 1,252
488752 호떡뒤집개로 김 구우면 김이 바삭해서 맛있어요 9 호떡 2015/10/09 2,948
488751 서울에 깨끗한 재래시장 있나요 ? 6 야식대왕 2015/10/09 2,015
488750 밀레 청소기쓰시는분 먼지포 밖으로 먼지새서 내부 엉망된적없나요?.. 3 2015/10/09 1,396
488749 날씨도. 쌀쌀해지니. 불현듯. 노후 걱정이. 앞서네요 2 82cook.. 2015/10/09 1,759
488748 동그랑땡이 퍽퍽해요 이유가 뭘까요? 12 궁금 2015/10/09 3,102
488747 헐... 지금 궁금한 이야기 y보시나요? 36 ... 2015/10/09 20,627
488746 이런경우는 잘 일어나질 않은 건가요 ? 2 문제 2015/10/09 632
488745 난임의 길 너무 길고 힘드네요 19 1 2015/10/09 6,100
488744 [국정교과서반대] 토스터기 청소 말인데요. 3 살림 2015/10/09 864
488743 배추 겉절이에 오이넣어보신분 계실까요 2 가을밤 2015/10/09 813
488742 청와대 소속 근무자의 갑질.jpg 6 기가차 2015/10/09 1,920
488741 애들은 혼자 알아서 잘 큰다는 말.... 3 하루 2015/10/09 2,164
488740 국정교과서 반대) 국정교과서 반대 아고라 서명 동참해주세요! 49 벌레 박멸 2015/10/09 997
488739 생김으로 만들 수 있는 밑반찬 도와주세요 49 생김 2015/10/09 2,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