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 하루째인데...희한한 일이
작성일 : 2015-10-08 15:00:12
2000595
인터넷에서 '농심' 이라는 글자만 봤는데
갑자기 코끝으로 신라면 끓는 매콤한
냄새가 진동하네요 ㅠ
IP : 203.226.xxx.3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5.10.8 3:24 PM
(223.33.xxx.177)
-
삭제된댓글
제가 3개월동안 라면 빵 과자 안 먹으니 아무것도 안했는데도 6키로가 빠졌는데요
라면을 한번 먹었더니 다음날 1.2가 불어남
2. ....
'15.10.8 3:31 PM
(221.159.xxx.52)
새 색씨가 모내기 하는데 라면을 끓여 머리에 이고 논두렁 길 가다가 팍 자빠져서 라면 국물을 쏟았는데
라면 국물 쏟은 자리에는 3년이 지나도 풀이 안 나더래요
3. ㅇㅇ
'15.10.8 4:09 PM
(203.226.xxx.32)
님들 감사 ㅠ
4. ㅋㅋㅋ
'15.10.8 5:26 PM
(220.71.xxx.206)
저도 다이어트중에 인터넷으로 치킨 봤는데 냄새도 나고 바삭한 소리까지 나더라구요 .
우리는 감수성 예민 한거예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5. . .
'15.10.8 5:34 PM
(1.221.xxx.94)
ㅎㅎㅎㅎㅎ댓글도 원글도 웃겨요
6. 쓸개코
'15.10.8 5:57 PM
(218.148.xxx.201)
글에서 라면냄새 솔솔나요~
저도 요즘 속이 안좋아 라면, 떡볶이 일절 못먹고 소식하고 있거든요.
먹고싶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93761 |
트리거포인*그리드 폼롤러 |
gfd |
2015/10/25 |
1,421 |
| 493760 |
역삼럭키 댓글 감사해요. 그럼 매봉삼성은 어떤지요.. 8 |
가을이 |
2015/10/25 |
2,970 |
| 493759 |
유치원교사, 혹은 유아교육 관련분께 질문이요 6 |
// |
2015/10/25 |
1,634 |
| 493758 |
혹시 자식의 사생활이 궁금하신분들.. 2 |
행복한새댁 |
2015/10/25 |
1,827 |
| 493757 |
병뚜껑 쉽게 여는 법 2 |
병뚜껑 |
2015/10/25 |
1,420 |
| 493756 |
가을인데 어디 놀러 다녀오셨나요? 추천도 해주세요. 4 |
..... |
2015/10/25 |
1,368 |
| 493755 |
12월이나 1월에 가면 좋을 해외여행지 추천부탁드려요. 8 |
.. |
2015/10/25 |
3,611 |
| 493754 |
혹시 여기 여성분중에 INTP분들 계시나요? 55 |
INTP |
2015/10/25 |
38,373 |
| 493753 |
그릇 크기 잘 아시는 분께 질문이요 5 |
그릇 |
2015/10/25 |
920 |
| 493752 |
정말 역겹네요 29 |
쳇 |
2015/10/25 |
22,947 |
| 493751 |
고교때 친구가 미국에서 중국부자랑 결혼.... 5 |
Zzz |
2015/10/25 |
6,656 |
| 493750 |
인생 선배님들 내집마련(냉무) 2 |
도와주세요 |
2015/10/25 |
1,144 |
| 493749 |
감성적이다, 감수성이 풍부하다는 무슨 뜻이에요? 3 |
........ |
2015/10/25 |
8,685 |
| 493748 |
전우용 "노예 길러내기가 국정화 목표" 49 |
샬랄라 |
2015/10/25 |
902 |
| 493747 |
친구 말이 걸리긴 하지만 이제 열도 안받네요. 49 |
ㅇㅇ |
2015/10/25 |
5,023 |
| 493746 |
항공사 마일리지로 어떻게 사용하는 건가요? 3 |
.. |
2015/10/25 |
1,144 |
| 493745 |
트레이닝바지 무릎 안 나올 순 없을까요? 4 |
ᆢ |
2015/10/25 |
3,307 |
| 493744 |
화가 나요 1 |
파란하늘보기.. |
2015/10/25 |
667 |
| 493743 |
뒷자리 애들태우고 담배피는 3 |
아 글쎄 |
2015/10/25 |
859 |
| 493742 |
우리나라 오피스텔 중 가장 좋은데가 어디인가요? 1 |
.. |
2015/10/25 |
1,329 |
| 493741 |
남편의 뜬금 없는 셋째 타령 12 |
워킹맘 |
2015/10/25 |
3,341 |
| 493740 |
구 역삼세무서 사거리에서 강아지 잃어버리신분이요 |
긴급 |
2015/10/25 |
532 |
| 493739 |
박완서 소설집 읽고 있는데, 표현방식과 심리묘사가 탁월하네요 32 |
요즘 |
2015/10/25 |
4,974 |
| 493738 |
이재명 "국정화 반상회 홍보요구 거부한다" 9 |
샬랄라 |
2015/10/25 |
1,180 |
| 493737 |
어디를 가든 감투 쓰길 좋아하는 사람.. 1 |
... |
2015/10/25 |
1,6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