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람 中
한참 동안을 찾아 다녔네(내 사람)
한참 동안을 찾아 다녔네(내 사람)
살랑살랑 바람을 타고 날아와줘요
나를 넘어뜨려줘요
드넓은 벌판을 지나
봉긋한 동산을 지나
깊은 골짜기를 지나
잔잔한 내 맘 속 샘물에 파도가 철썩이네(철썩거리네)
드넓은 벌판을 지나
봉긋한 동산을 지나
깊은 골짜기를 지나
잔잔한 당신의 샘물에 파도가 철썩 철썩 철썩(철썩거리네) 철썩 철썩
ㄷㄷㄷㄷㄷ
그렇고 그런사이군요 ㅎ
ㅜㅜ 축복만 해 주는 게 그렇게 어렵나
2년 사겼으면
20살때 시작했다는건데
메르치랑은 미성년때 사겼단건가?
나이에 비해 좀 성숙(?)해 보이더니..;;;
이유가 있었네요
암튼 저 가사는 즈질..................
사랑하는 연인을 생각하면서 쓴 가사라 생각하니 더더더더더 즈질.....................
떠들어댄게 문제지
여기 혼전 순결이야기하면 병신되는 분위기 아닌가요??
뭐가 문제죠?
여기 오샌생 언제나 영접하나 오매불망 기도하는 곳이죠
아이유 제2의 손태영 되는 건가요 ㅎㅎ
여기 오샌생 언제나 영접하나 오매불망 기도하는 곳이죠 (지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 )
아이유 제2의 손태영 되는 건가요 ㅎㅎ
난 그저 겨우 22살 아이유가 부러울 뿐이고 ㅠ
여기 오샌생 언제나 영접하나 오매불망 기도하는 곳이죠
애들도 볼 수 있으니까 자제해 달라고 그렇게 요구를 해도
뭐 어떠냐고 애들도 다 안다고
애들 때문에 내가 누리고 싶은 흥분을 왜 감추어야 하냐고 (지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 )
그나저나 아이유 제2의 손태영 되는 건가요 ㅎㅎ
그러다말겠지만
장기하 하구많은 여자들중에 아이유라니....
그래도 정말 실망스럽네요
장기하, 아이유
둘다 맘에 드는데
어울리는지는 모르겠음.
예쁘게 사귀시길~
여기 오샌생 언제나 영접하나 오매불망 기도하는 곳이죠
애들도 볼 수 있으니까 자제해 달라고 그렇게 요구를 해도
뭐 어떠냐고 애들도 다 안다고
애들 때문에 내가 누리고 싶은 흥분을 왜 감추어야 하냐고 (지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 )
그나저나 아이유 제2의 손태영 되는 건가요
아이유 흥해라 행복한 니가 승자다 ㅎ
디스패치 기사엔 올해 3월부터 만나기 시작했다 써 있던데요?
ㅋㅋㅋㅋㅋ
국민요부?
그럼 11살 어린 여자친구 놓고 저런 가사(를 썼다는 가정하에)
장기하는 국민변태요?
원글 수준 드러나네요.
역시 장ㄱㅎ 별로......
나도 아줌마지만 이런 글이 애키우는 엄마입에서
나오는 글이라고 생각하면 진짜
그냥 성인 남녀가 사귄다는데 음란마귀 네..가사가 그렇긴하네요 근데 앨범날짜적고 가사쓰고 아이유 국민요부등극?
기가막히네요
수준이하.
저는 이 커플 잘어울린다고 생각하는사람인데도
저 가사는 너무 유치하네요 ㅋㅋㅋㅋ 봉긋한 동산이며 골짜기며 중년아저씨 표현법 같아요 ㅋㅋ
물론 그 복고적인 감성이 장기하의 매력이긴 하지만요 ㅋ
이마인가요
사랑 표현도 어지간히 좀 하지
..님, 글 통쾌하게 쓰셨음...ㅋㅋ
그노무 오선생 뭔지도 몰랐는데 정말 인생에 블필요한걸 알게되었네요
이제 그타령좀 그만 하실라나요들?
한마디로 쌍노무 새끼네요
여자 홀랑 벗겨 놓고 위에서부터 라래로 훑어 내려오는 모습 그려 놓은 것이잖아요.
저 가사는
누가봐도
성행위묘사구만요
아이유가 제 2의 손태영이라기엔
커리어가 너무 막강함
이 글은 아이유 까고싶어 안달난 글이네요
뭐야 저 유치한 가사. 저거 표절이닷! ^^ 투 문 정션 이라고 들어들은 봤남유?
뻔하디 뻔하고 고루한 그 표현은 언제나 남자들에겐 로망이고 먹히는 은유인가봐요.
근데 이게 뭐지? 생각하고 또 생각하게 해야지 척 보고 바로 알게 하면 어쩌누. 고급지게 하긴 어려운걸까요?ㅎ
이적은 중3때도 수작의 시를 쓰던데 이건 뭐..
배려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에효.
아이유가 아깝다.
궁금해서 음악 들어볼려고 보니 뮤직비디오가 있네요...장기하 춤추는 거...뭐라 표현을 못하겠네요 ㅋㅋ
근데 이걸 뭐 꼭 아이유 얘기란 법 있나요?
뮤지션들 꼭 현재 연애 상황으로만 곡 쓰는 거 아니에요
장기하야 나이도 많으니 아이유 말고도 경험 많을거고 그러니까
걍 일반적인 사랑 나누는 얘기일 수 있죠
근데 사귄다 그러면 꼭 밤일에 포커스 맞춰서 말까는 사람들 수준이 더 낮은 거 아닌가요?
누구 누구 연애한다 그러면 생각나는 게 그 짓 밖에 없는 건가?;;;;
뭐랄까 유치하기도 하고 마초적이기도 하고...암튼 촌스러운 사고방식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89711 | 무도에서 광희 빵빵 터지네요 ㅋㅋ 4 | 북북 | 2015/10/11 | 2,916 |
489710 | 존그라샴 의뢰인 아역 @@ 5 | 절세미남 | 2015/10/11 | 2,054 |
489709 | 애인있어요........... | 애인있어요 | 2015/10/11 | 1,369 |
489708 | 부산덕천동인가 자매가하는 요리교실 | 럭셜맘 | 2015/10/11 | 900 |
489707 | 공인인증서 문제가 많네요... 3 | 파파이스69.. | 2015/10/11 | 3,863 |
489706 | 안전하게 내부고발 하는 법 5 | 카레라이스 | 2015/10/11 | 3,109 |
489705 | 용인 돌아가신 캣맘 아파트 자리에 꽃을 두고 가시는 분들이 .... 12 | ,,,, | 2015/10/11 | 19,860 |
489704 | 영화 '걸어도 걸어도' 보고 싶은데요 3 | 걸어도 | 2015/10/11 | 1,092 |
489703 | 부정부패 대한민국 2 | ㅡㅡ | 2015/10/11 | 786 |
489702 | ㅅㅈㄱ 사진 60 | 헐 | 2015/10/11 | 32,502 |
489701 | 이혼이냐 쇼윈도부부냐 49 | 고독 | 2015/10/11 | 10,802 |
489700 | 그것이알고싶다 조희팔 추적편에 최시원웨이보 팔로워수 1600만요.. 5 | 북북 | 2015/10/11 | 3,838 |
489699 | 추운데 발목보이는 통바지 코디? 3 | ‥ | 2015/10/11 | 3,680 |
489698 | 마리텔 초아? 앤 뭔가요? 4 | 귀싱 | 2015/10/11 | 3,314 |
489697 | 그녀는 예뻤다에 나오는 박유환 8 | ... | 2015/10/11 | 4,358 |
489696 | 컬러링북 구입하려고 하는데요 5 | 궁금 | 2015/10/11 | 1,511 |
489695 | 82쿡에서 자체적으로 판단해서 글을 지워버리기도 하나요? 이상하.. 48 | ?? | 2015/10/11 | 1,463 |
489694 | 부동산 경매사무실 어때요? 1 | .. | 2015/10/11 | 2,101 |
489693 | 죄송해요 남편 욕 좀 할게요. 5 | ㅇㅇ | 2015/10/11 | 2,144 |
489692 | 보온머그 1 | 곧겨울 | 2015/10/11 | 854 |
489691 | 8년째 식수로 루이보스티 티백을 넣어끓여먹는데요.. 약복용시 영.. 2 | dd | 2015/10/11 | 4,163 |
489690 | 차 긁었는데 보험 처리 해야 하나요? 6 | 몽몽 | 2015/10/11 | 1,410 |
489689 | 극우단체 국가정상화추진위 자료가 교육부자료로 둔갑 1 | 교육부 | 2015/10/11 | 576 |
489688 | 아파트 큰 평수 살아보지 못해서... 49 | 큰평수 | 2015/10/11 | 15,809 |
489687 | 문재인-역사교과서 국정화는 정부의영구집권야욕 3 | 집배원 | 2015/10/11 | 863 |